- 제주해군기지 '구럼비 폭파'를 막을 방법은 있다 http://t.co/mcQqHanu posted at 08:51:4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3월 02일 ~ 2012년 03월 08일 http://t.co/2xLLS9Qz posted at 09:50:43
- 내가 장염에서 회복되는 이번에는 아들 녀석이 장염에 걸렸다.. 이거 전염되는거였냐? ㅠㅠ 1초도 가만히 안 있고 온 집을 뒤집어 놓던 녀석이 방구석에서 축 늘어져 있으니.. 아흑.. posted at 10:58:07
- 아침에 꼭 안아줄라는데.. 그래도 이 녀석.. 안아주는건 싫단다.. 이녀석아.. 아빠란다.. 아흑.. 나 땜시 아픈데.. 걍.. 출근할라니까.. 아흐.. ㅠㅠ posted at 10:58:17
- 나는 요즘 점점 꿩이 되어가는 것 같다.. posted at 13:45:02
- Get Drunk With Creatures, Manage Your Shopiholism, Learn From Neato People, and More [Android Apps Of The Week] http://t.co/eI8olHgu posted at 08:46:34
- 지금 '강정마을'이 '제주 4·3'과 무엇이 다른가 http://t.co/L6u5bRhS posted at 08:52:15
- RT @QuoVadisKorea: 무력증강은 전쟁을 막기위함이다? 멋있는 말이다. 어데까지인가? 무장을 많이 하면 할수록 평화가 온다는뜻? 세계 군수산업은 평화를 위한 자선사업? 그렇다면 4대강 22조 가지고 군함만들어서 중국불법 어획막고 우리어민보호했으면 그게 국방아닌가? posted at 12:03:39
- RT @QuoVadisKorea: 제주도 해군기지를 둘러싸고 생기는 의견: (1) 국력이 힘이다. 정확한지적. 지금 한국해군이 약한것 사실이다. 그런데 4대강 22조면 군함을 몇척이라도 만들수있다. 재원은 한정되여있다. 지금 중국어획해적들이 날뛰고있다. 근본적 대책이 4대강인가? posted at 12:04:34
- 특전사령관, 부하 여군과 '성추문' 보직해임 http://t.co/4v4RYilI posted at 07:57:35
- RT @MsrUsability: The System Usability Scale (SUS) is the most used questionnaire for measuring perceptions of usability - http://t.co/Ujx5lR2N posted at 08:10:38
- Know Your Customers and How They Decide http://t.co/7OmCjaYq posted at 07:26:00
- RT @mintycozy: 이건 누가 해명할까? 아니..이제 BBK는 신경도 안쓰고 있을 수도...에잇, 거짓말쟁이는 나쁜거다. [속보] MB의 '제2의 BBK 명함' 나왔다! http://t.co/CQ8lWS1R posted at 08:21:55
- RT @ReQtester: A free 'Basic software testing' ebook from @VijayShinde from softwaretestinghelp http://t.co/0hwyXYTG posted at 08:25:54
- 안드로이드 차계부 aCar의 연비 계산의 비밀을 알아내었습니다. 탐색적 테스팅 방법론에 따라 딱 5분 고민하니 답이 나오는군요.. 훗.. posted at 09:58:2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안드로이드 차계부 aCar의 연비 계산식 http://t.co/VV5XgOVx posted at 10:33:25
- 소프트웨어 1:3 원리 http://t.co/W9fKn6zn posted at 14:05:56
- Changed Bookshelf to 'Have read' [UI 사용성 테스트 실무 - 사용자 중심의 웹서비스를 탄생시키는 | 전민수 지음 | 멘토르] http://t.co/WRw8zLGK posted at 15:56:0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뮤리안의 사용성 테스트 추천 도서 2nd http://t.co/2fvq1Eqf posted at 17:05:43
- Screenleap Screen Sharing http://t.co/FjfdU3fc posted at 07:20:28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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