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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2월 17일 ~ 2012년 02월 23일

  • 요즘 보아하니 핀터레스트라는 서비스가 뜨고 있나본데.. SNS 서비스 피로감에 흥미감은 0로 무한 수렴.. 페북, 쥐뿔, 트위터, 미투데이만으로도 난 충분.. posted at 09:07:0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2월 10일 ~ 2012년 02월 16일 http://t.co/mxdxYjfh posted at 09:13:2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무료 테스팅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http://t.co/Z2Mvsmgc 작년에 지원자 한명도 없이 무산되었던 프로젝트 올해도 지원자를 찾습니다. 뜻있는 대학생 분들은 제발 지원해주세요. posted at 09:25:41
  • RT @leejik: RT @moonriver365: 정수장학회는 김지태선생의 부일장학회가 강탈당한 장물입니다.참여정부때 국정원과거사조사위와 진실화해위가 강탈의 불법성을 인정했는데도 지금까지 해결안되고 있습니다.역사발전이 참으로 더딥니다. posted at 10:08:03
  • 제가 다음 주에 광주로 출장을 갑니다. 제가 비로 아는것은 많지 않지만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말씀해 주세요. 월, 화 저녁 가능합니다. posted at 10:08:08
  • 박원순 서울 시장이 당선되고 가장 맘에 드는거는.. 매일같이 깡깡 울리던 공사장 소음이 확 줄었다는거.. 그리고 그냥 조용하다는거.. 백성이 수장이 누군지 몰라야 태평성대라 했던가.. 그런데.. 너무 조용하니 머하시는지 궁금하긴 하다.. posted at 11:08:44
  • 동별로 최소 2개 국공립 어린이집도.. 좋긴 한데.. 난 솔직히 국공립 어린이집 못믿겠다.. 그 예산으로 공동육아 어린이집 좀 보조해 주면 어떻까? 싶다.. 최소 각 구별로 공동육아 어린이집 1군데라도 있었음 좋겠다. 중랑구는 없다. 중랑구 우울해.. posted at 11:13:25
  • RT @asadal: 지하철 헬퍼. http://t.co/WGXliNez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유모차 등 보행 약자를 위한 앱.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폰용으로 이번에 공개. 개발자는 http://t.co/KLNyP38p 이 분. posted at 19:08:09
  • RT @QAJournal: Exploring Usability Testing http://t.co/COZzGX78 via @toolsjournal posted at 06:56:18
  • RT @inamu: 민주통합당, 한미FTA 원죄 씻어야 한다 http://t.co/TjZE1Hxh (...) 민주통합당 내에서 참여정부 시절의 한미FTA 추진에 공개적인 반성의 목소리를 낸 것은 2010년 자신의 홈페이지에 참회록을 올렸던 정동영 의원 뿐이다. posted at 07:00:02
  • RT @DracoKr: TweetDeck이 아닌 TweakDeck 소개: TweetDeck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트위터 클라이언트였다. 한때는 트위터 사이트보다 더 사용자가 많다고 이야기 될… http://t.co/KaaqDxNw posted at 07:04:01
  • 전역하려면 군대에서 영어배워야 한다고? http://t.co/wZ02Cumw posted at 08:32:13
  • 20,30대는 왜 정치에 무관심하게 되었을까? http://t.co/qpwDNkoN posted at 09:02:32
  • MB "한국 청년들 취업난 중동에서 해결하라" - 국가원수가 할말인가? http://t.co/ue5PIZ7O posted at 09:07:12
  • 한미 FTA, 153인의 매국노들과 나꼼수 매국송 http://t.co/e8KAlM4p posted at 17:47:06
  • [20일(월) 조간]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는 말을 실제... http://t.co/HxbkQACn posted at 09:38:15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고 - 애자일 오해와 진실 http://t.co/h8QilAMm posted at 08:10:11
  •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http://t.co/DD0Ks5iJ posted at 13:22:50
  • User experience design is dead; Long live user experience http://t.co/AL3CyyCO posted at 19:29:22
  • Usability Testing Summary Template http://t.co/6ogwr4rj posted at 07:28:59
  • How to Achieve Level 5 Maturity for QA and Testing Process http://t.co/gCyAe5WA posted at 05:06:18
  • 도대체 '박부자 할머니'가 누구? 끝까지 뻔뻔한 MB http://t.co/8HrbYe71 posted at 07:30:49
  • 99%를 위한 온라인 정당 #청년희망플랜 http://t.co/W3WAGDsX 청년당에 힘을 모아주세요. posted at 09:52:29
  • [한국트위터모임] "청년희망플랜"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http://t.co/TQbVBEwJ posted at 10:00:56
  • #청년희망플랜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마음만 청춘.. http://t.co/TQbVBEwJ posted at 10:01:35
  • #청년희망플랜 청년당 가입해볼까? 했는데.. 도데체 당비가 얼마인지.. 아무데도 없어.. ㅡ.ㅡ 모지? 당비 정보 아시는 분 계시나요? http://t.co/TQbVBEwJ posted at 10:15:20
  • 어제 출장 갔다 집에 돌아오니 엘레베이터에 떡하니 붙어있는 공고문.. 하나.. 수도세 올라요.. 하아.. 장난하나? 월급빼고 다 올라.. 버스 요금이랑 지하철도 오른다메.. 다음은 전기세냐? 아.. 전기세는 이미 올랐던가? 그럼 가스요금이겠구나. ㅠㅠ posted at 12:46:3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자동차 편의장치 개조하시는 분들께 바칩니다. http://t.co/kvwzslyH posted at 13:47:07
  • RT @chungple #청년희망플랜 http://t.co/d7kIWH2K 에 들어가시면 되구요~ 당비는 내신다면 최소 1000원, 안내셔도 관계는 없습니다^^ posted at 15:21:5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무료]보행약자를 위한 지하철 정보 앱 - 지하철헬퍼 http://t.co/Zd0RpDQb posted at 16:37:56
  • 구역질나는 도민당에 대한 지원을 걷어차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통합진보당도 걷어차고 청년당 입당했습니다. 쿨럭.. 내가 정당에 가입하게 될줄이야.. posted at 17: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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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