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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시골에 내려가면 할머님이 부뚜막에 앉아 하루종일 오롯이 만들어주던 그런 떡이 못내 그립다. posted at 00: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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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projecty: 게임업계 다음의 타깃은 일반적인 IT서비스 기업일 것 입니다. 카페나 온라인 서비스가 애들 정서 망친다고 말이죠 ㅋ posted at 07:28:34
- RT @projecty: 한달에 한두번 정도 비슷한 말을 하는 것 같은데요. 소셜미디어의 좋은 해외사례... 좋기는 좋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적용하기 쉽지도 않지만 성공한 적도 없습니다. 기업의 담당자 분들 해외사례 들먹이며 무조건 성공한다고 언지하시는 분들 주의 해 주셔요 posted at 0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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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한명숙 아주머니 언팔 운동이 기사화되었다.. 뭐냐? 민주당에 무슨 기대를 한거냐? 민주당에 기대 따위를 하다니.. 아직 멀었다.. 쯧쯧.. 민주당도 새누리당처럼 이 땅에서 없애야 할 잔재일 뿐.. posted at 14: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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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차악을 고르는건데.. 이건 그마저도 쉽지 않은 것 같다.. 최악과 차악이 차이가 없어.. posted at 14:43:52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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