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1월 27일 ~ 2012년 02월 02일

  • Manual Testing Help eBook – Free Download Inside! http://t.co/sA8Sdsvi posted at 05:39:58
  • “국가가 독극물인 담배 보급 앞장서는 것은 코미디” http://t.co/QOJkrVsK posted at 07:10:44
  • Great Retrospectives http://t.co/crMC4p61 posted at 11:28:53
  • Presentation: Understanding the Magic of Lean Product Development http://t.co/bl7pHAmU posted at 06:33:10
  • 스펙을 제대로 작성하는 것은 구식이다? http://t.co/OmmWC2Y1 posted at 06:35:59
  • Podcast with IT Kanban http://t.co/cmSfTJ9S posted at 04:57:29
  • 바나나가 멸종위기에 빠졌다고? http://t.co/wKp54BA6 posted at 07:14:49
  • 게임 더 실감나게 만들려면 물리 알아야한다? http://t.co/QoBzA9Z7 posted at 07:17:05
  • 나경원이 '롤리폴리' 춤추며 등장한 까닭은? http://t.co/4bK238dP posted at 08:12:18
  • [번역] 새로운 리그레션, 리세션 테스팅 http://t.co/Sifs59AH posted at 10:40:16
  • 얘기되고 있는 내용이 일면 ISTQB와 ISO에서 얘기하는 리스크기반 테스트 전략에서 리스크 펙터로 리그레션 테스팅의 강도를 조절하는 부분과 맞물려 있다는 느낌이... [[번역] 새로운 리그레션, 리세션 테스팅] http://t.co/9KWrjqzn posted at 11:13:1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1월 13일 ~ 2012년 01월 19일 http://t.co/tSZwitgl posted at 11:23:2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1월 20일 ~ 2012년 01월 26일 http://t.co/4txdFhYW posted at 11:25:53
  • GUI http://t.co/AdhELwv3 posted at 20:15:03
  • There Is No Silver Bullet http://t.co/r9zLAswi posted at 08:10:38
  • MB 임기 마지막 '국방 게이트-F35' 의혹 http://t.co/qE8cgw6V posted at 08:14:22
  • [31일(화) 조간] 문재인 맹추격 http://t.co/YIKfmW9H posted at 09:57:54
  • 자동차 운전은 약간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주말 운전으로 지금 몸상태가 매우 안좋은데도.. 운전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후우.. 감기가 오는거 같아요.. ㅠㅠ posted at 13:51:53
  • 게임회사의 회계이야기 (6) - 닌텐도의 몰락? 재무제표를 보면 알 수 있다 http://t.co/2i94WghO posted at 18:21:14
  • RT @JerryWeinberg: When the boss tells you, "there's no 'I' in 'team, you respond, "but there's two I's in 'idiot.'" #mgmt http://t.co/IR7DMFWv posted at 19:48:39
  • 게임 UX 기획 - 예고 http://t.co/YJf0bRsn posted at 20:18:44
  • 나는 대체로 빵을 리치몬드 홍대점, 강남 뉴욕제과, 양재 하나로 클럽의 쌀빵을 만드는 빵집, 경희대의 크로네에서만 사먹었다. 물론 시간 없고 급할때는 대형 체인점도 이용했지만 특별한 날에는 꼭 저기서만 빵을 사먹었는데.. posted at 00:48:43
  • 리치몬드 홍대점이 사라졌다.. 먼가 뻥 뚫린 느낌이다. 아내가 첫 애를 낳고 처음 사준 빵도 리치몬드의 빵이었는데.. 눈물이 핑... posted at 00:48:47
  • 나이가 찰 수록 음식만은 사람이 만드는 음식이 최고라는걸 실감한다..패스트푸드는 먹을때는 즐겁지만 꼭 탈이 난다. posted at 00:50:45
  • 채소 하나, 과일 하나도 농부들이 직접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직거래로 먹는 것이 더 좋더라.. 사람을 믿고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음식이 더 많아져야 하는데.. posted at 00:50:50
  • 그러고 보면.. 동네 떡집도 느낌은 떡을 찍어내는 공장 느낌.. 요즘은 떡 집도 재벌에서 할짝 거리던데..(빚은.. 네들의 개차반 서비스 잊지 않고 있다..) 떡도 명장도 생기고 하나 하나 정성으로 빚은 그런 떡이 그립다. posted at 00:55:03
  • 옛날 시골에 내려가면 할머님이 부뚜막에 앉아 하루종일 오롯이 만들어주던 그런 떡이 못내 그립다. posted at 00:55:07
  • 리스크와 불확실성을 구별하는 지혜 http://t.co/h4xoq0eJ posted at 01:00:08
  • 매뉴얼을 만들기보다 매뉴얼이 필요없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자 http://t.co/xOZT4IuF posted at 06:15:26
  • RT @pdaclub: 누가바 포럼 http://t.co/hRbkq2Q5 국내사이트 중 품질보증,테스팅 관련 제일 맘에 드는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포럼이니 당연 추천. 품질보증,테스팅쪽이면 페이스북 그룹가입 요청해 부담없이 질문,주제 토론해도 좋을 것 같아요 #품질보증 posted at 07:23:55
  • RT @KayKimTwit: Google Developers University Hackathon이 열립니다! http://t.co/lQDHdK4t posted at 07:27:39
  • RT @projecty: 게임업계 다음의 타깃은 일반적인 IT서비스 기업일 것 입니다. 카페나 온라인 서비스가 애들 정서 망친다고 말이죠 ㅋ posted at 07:28:34
  • RT @projecty: 한달에 한두번 정도 비슷한 말을 하는 것 같은데요. 소셜미디어의 좋은 해외사례... 좋기는 좋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적용하기 쉽지도 않지만 성공한 적도 없습니다. 기업의 담당자 분들 해외사례 들먹이며 무조건 성공한다고 언지하시는 분들 주의 해 주셔요 posted at 07:28:49
  • RT @hangulo: 컴맹 정부가... 모든 청소년 문제의 주범을 '게임'으로 몰고 가고 있다. 그런 게임 없던 시절에는 그럼 청소년 범죄가 없었어야지. 니들때는 더 했잖아. 나원참. ㅠㅠ posted at 07:33:43
  •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자 http://t.co/i1Aw3URn posted at 09:13:3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매뉴얼이 필요없는 소프트웨어를 만들 자신이 없으면 매뉴얼이라도 잘 만들어라. http://t.co/VnIOAQkc posted at 10:23:12
  • 결혼 임신 육아 관련 지원정책은「마음더하기」에서 찾으세요~! http://t.co/FUGhsHAl posted at 14:15:37
  • Testability Explained http://t.co/MTwINhIT posted at 22:12:33
  • RT @JerryWeinberg: I have a fan page and didn't even know it. Now that I know, I'll try to keep it up. http://t.co/prZ9wvub posted at 06:52:5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http://t.co/cXHg6tRD posted at 09:49:18
  • 게임 UX 기획 - what http://t.co/T6vjzmBM posted at 12:14:27
  • 트위터 한명숙 아주머니 언팔 운동이 기사화되었다.. 뭐냐? 민주당에 무슨 기대를 한거냐? 민주당에 기대 따위를 하다니.. 아직 멀었다.. 쯧쯧.. 민주당도 새누리당처럼 이 땅에서 없애야 할 잔재일 뿐.. posted at 14:42:12
  •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 그런건 존재할 수가 없다.. 권력의 속성이란 그런거다.. 민주주의는 허상이다. 진정한 민주주의가 되려면 부족국가로 돌아가던지.. posted at 14:43:49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차악을 고르는건데.. 이건 그마저도 쉽지 않은 것 같다.. 최악과 차악이 차이가 없어.. posted at 14:43:52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