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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렌탈 서비스 후기

주방에서 조리를 하다보면 여러 유해한 물질이 많이 나옵니다.

주방에서 조리를 하는 사람의 발암율이 높다는 기사도 있었죠.

그래서 조리를 할때는 꼭 후드를 통해서 유해한 연기나 기타 물질을 바깥으로 내보내고 조리 후에는 환기를 해야 하지만, 후드를 매번 돌리는 것도 귀찮고 추운 겨울에는 환기도 쉽지 않죠.

가장 귀찮은 것은 후드의 필터 교체일 것입니다. 매번 신경써서 교체하는 것고 귀찮고 찐득찐득한 기름때는 어후~~~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아마 후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으실 겁니다.

사랑하는 내자분을 위해서 이리저리 검색하가다 후드를 렌탈해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센서를 통해서 후드를 자동으로 실행까지 해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4개월에 한번씩 방문해서 필터 교체와 청소까지 해둔다고 해서 낼름 신청해 봤습니다.

그리고 4개월이 흘러서 저번달에 처음으로 방문 서비스도 받아보았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소감과 후기를 적어봅니다.

1. 너무 너무 편합니다. 신경쓸것이 하나 없습니다. 자동으로 켜지고 자동으로 꺼지고 너무 너무 좋습니다.
2. 방문 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적힌 것처럼 꼼꼼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생각만큼 구석 구석 청소하지는 않으시더라구요. 뭐.. 저희 집이 기름 요리를 거의 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필터 교체만으로도 렌탈비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3. 대기 전력은 4Wh 입니다. 돌아가면 당연히 더 들어가지요. 저희 집은 매일 평균 100Wh 정도 쓰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달이면 3Kwh 정도의 전력이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4. 3Kwh의 전기도 아까워서 스마트 플러그로 밤에는 켜지고 낮에는 켜지게 설정해 봤는데, 오작동이 일어나서 그냥 신경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5.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긴 하지만 나름 괜찮습니다. 웬만한 싱크대 상부장에는 대체로 어울릴거라고 생각됩니다.
6. 렌탈은 웰릭스 렌탈이라는 회사가 진행하는데.. 일처리가 좀 깝깝합니다. 공무원 집단 같다고 할까요?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어중간한..

필요하신 분은 한번 신청해서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렌탈은 3년 계약이고, 3년이 지나면 후드는 본인 소유가 됩니다.

출장 서비스는 이후 계속 연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전 해당 업체로부터 한푼도 받지 않고 제 돈 내고 테스트 하고 경험한 후기입니다.

제 개인적으로 추천은 해드리지만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서비스를 신청 후 개인적인 실망은 개인이 감당하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드리고,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haatzmall.com/shop/goods/goods_list.php?&category=0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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