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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Books가 변했어요.

얼마전 열린 Google I/O로 한 몇일동인 인터넷 게시판이 시끌시끌 했습니다.

머 여러가지가 발표되었지만 당장 일반적인 사용자에게 와 닿는 변화는 아마도 구글 플러스 사진과 행아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제 기억이 맞다면 발표 내용에는 없었지만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환영할만한 업데이트가 Google Books에 있었습니다.

바로 epub 이나 pdf 파일을 업로드 하여 Google Books 앱에서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바일에서는 업로드가 불가능하고 웹으로 접근해서 업로드를 해야 합니다.

https://play.google.com/books/uploads

로 접속하셔서 가지고 계신 파일들을 업로드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쉬운 것은 이렇게 업로드하는 것보다는 구글 드라이브랑 연동하는 것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만.. Goole Keep도 어설프게 연동되어 있는 마당이니..

구글은 먼가 획기적인 듯 하면서도 꼭 먼가 어설픈게.. 좀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에 보니 야후가 텀블러를 인수했더군요..

이 소식도 그냥 SNS에 짤막하게 올릴까 했지만 그러기에는 내용이 좀 길고 블로그에 올리려니 좀 짧은 소식인데.. 이럴때는 텀블러가 참 유용한 서비스이긴 한데..

야후가 과연 틈새시장을 창출해 낼 수 있을지.. 구글에 비해 관심을 덜 받게 된 야후지만.. 노장은 죽지 않을지.. 지켜볼만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구글은 구글 플러스나 얼릉 업데이트 해주면 좋겠네요..

행아웃으로 모두 통일시킨다면서 구글 플러스 메신저는 왜? 흠.. 역시 먼가 어설픕니다.

그나저나 구글 플러스 사진은 정말 좋아졌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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