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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TPMS) 구매기 - Tyredog의 TD-1400X

제가 없는 살림에 쥐어짜서 차를 구매한지도 벌써 1년 6개월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1년 6개월만 더 할부금을 내면 제 차가 되는군요.. 타고 다니는 건 전데.. 소유권이 도데체 누구에게 있는건지..

차를 끌고 다니다보니.. 전 남자인데도.. 정말 어려운것이 관리입니다.

세차부터 각종 필터, 오일 등등..

서비스 센터를 가지 않더라도 운행 전에 살펴볼 것은 참 많습니다만.. 정기적으로 이런거 꼼꼼하게 살피시는 분 많으신가요?

저는 그다지 신경을 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좀 둔감하고 귀찮기도 하고.. 사실은 잘 몰라서 못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애매모호한 것이 타이어 공기압이 아닐까 합니다.

발로 팡팡 차보기도 하고 이리저리 살펴보아도 이게 지금 적정 공기압인지 모자란건지 너무 많이 들어간건지 알기 힘듭니다. 마치 신나게 두드려 산 수박이 맛이 없는 것처럼 말이죠.

그래서 그동안 벼르고 별렸던 TPMS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나오는 비싼 차는 다 있다는 TPMS.. 저도 한번 달아보았는데요.. 돈값은 합니다. 무척 편합니다. 물론 공기압에 대한 신뢰도를 물어보신다면.. 잘 만들었겠죠..

TPMS를 구매하기 위해서 지난 1년간 각종 커뮤니티를 모두 읽어본 결과 많은 분들이 Tyredog 제품을 추천해주시더군요.

그런데 이 회사 구글신에게 물어봐도 홈페이지가 나오지를 않습니다. 쿨럭..

이 회사 홈페이지는 아래로 가시면 됩니다.

http://www.tyredog.co.kr/

홈페이지의 Support 의 고객 Q&A에 가시면 TD1400-X 구입 방법 이라는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에 적혀 있는 방법으로 구매하시는 것이 가장 저렴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렇게 구매했습니다.

게시판을 잘 살펴보시면 의외로 불량율이 높은것 같지만 전 뽑기운이 좋았는지 제대로 작동하는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설치 방법도 엄청나게 간단합니다.

이 회사 제품은 타이어 공기 투입구에 뚜껑 형태로 부착되는 제품이라서 도난에 대한 불안감이 가장 큰데, 회사 설명에 따르면 분실율이 높지도 않고 분실하더라도 센서 하나당 만원에 살 수 있더군요.

타이어 공기압이 표시되는 표시 장치는 아래 사진 정도의 크기로 매우 작고 앙증맞게 생겼습니다.



설치하고 보니 제 타이어 공기 너무 많이 넣었네요.. 당분간은 그냥 타고 다녀도 걱정없겠습니다.

혹시 TPMS 필요하신 분은 한번 구매해보셔도 후회하시지는 않을 제품이라고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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