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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2월 21일 ~ 2012년 12월 27일

  • RT @noogabar: #누가바 추천글!!! 'Joel Montvelisky'가 쓴'Five Testing Questions with James Bach' 입니다. http://t.co/SHyykhYy posted at 07:47:37
  • RT @qylee: W3C가 17일 HTM5 스펙에 대한 기능정의를 완료했다고 발표. 앞으로 브라우저 단편화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운용성과 테스팅을 진행하면서 2014년까지 정식 표준화하와 차세대 표준준비도 하겠다네요. -- http://t.co/yDfi38cn posted at 07:49:30
  • 송구영신예배드리고 봉하마을 해돋이나 갈까 하는데.. 사람 많을까요? 들어가볼수나 있을지.. 혹시 간다면 같이 가실분 계신가요? 정신붕괴 치료차.. posted at 16:08:29
  • 이제 우리는 통감기 시즌 2를 지나서 문화통치기 시즌 2로 들어간다.. 저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MB 정권과 같은 닭짓은 하지 않을테니.. 난 이제 그냥 조용히 살련다.. posted at 17:01:32
  • RT @ILOVEHCI: 모든 회사는 그들 수준에 맞는 UX를 가진다. 무서운 말이죠? 토크빌은 모든 국민은 그들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고 했죠. posted at 18:43:50
  • 그러고보니 TV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를 들어본지도 한참된듯한... 이제 우리네 소원은 무엇일런지.. posted at 21:23:23
  • RT @ariassa: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T @patoworld: 박근혜 당선의 절망에 스스로 목숨버린 한진 조합원의 유서. 이명박 정권에 이어 앞으로의 세상에서 우리가 더 많이 보게 될 모습은 아닌지 애통하고 두렵다. http://t.co/rc93BBBe posted at 21:34:17
  • 코리아라는 영화 크게 재미는 없지만 잔잔하니 오래전 한목소리로 코리아를 외치던 그 때를 그립게 하네요.. 다시한번 더 코리아를 외치는 날이 있을수 있을지.. 설령 그것이 정치적 쇼이더라도 말입니다.. posted at 21:42:2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2월 07일 ~ 2012년 12월 13일 http://t.co/hBCEfL8v posted at 10:05:0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2월 14일 ~ 2012년 12월 20일 http://t.co/91UVCqie posted at 10:06:5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LG U+ TV G 사용기 http://t.co/MJsgMDya posted at 10:26:42
  • RT @ILOVEHCI: 우리는 대부분 세상을 바라보는 시력이 근시다. 웬만해서는 교정하기 힘들다. 특히 보이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착시도 근시다. 코닥은 저물었다. 왜? 근시니까. 필름이라는 보이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기억의 보존을 원했다. 교정하자 posted at 16:18:05
  • 이번 선거 이후로 아내는 우울증 비슷한 증상을 호소하고 주변에서는 시사인 구독이나 국민 방송 실현이니 하는 얘기가 오고가고 있는데.. 솔까말 이 시국에서 시사인 구독은 곧 사찰 표적이 되는 일이나 마찬가지인데.. 난 그냥 조용히 살란다.. posted at 16:25:38
  • 난 이번 선거 결과에 분노도 타협도 부정도 수용도 아닌 포기의 심정이다. 그냥 살아야지 머.. 어쩌겠나? posted at 16:27:24
  • RT @oisoo: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착한 어린이들에게만 조건부로 선물 주는 산타를 규탄합니다. 어른들이 잘못 가르치지만 않는다면 이 세상 어린이들은 모두 착하고 아름답습니다. 모두에게 듬뿍 선물을 주세요. 예수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쪼잔하게 굴지 말고. posted at 14:53:10
  • RT @mediamongu: 축하해 주세요. 정부가 한일 군사협정 밀실처리를 주도했던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에게 훈장을 수여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posted at 14:54:21
  • Why do you like software testing? - http://t.co/RZNaXrn4 posted at 23:03:42
  • 16 Characteristics of a Great Software Tester - http://t.co/XfEiHOMD posted at 06:21:31
  • 제 넥서스 4가 인천공항에 있는데.. 오늘 오려나.. 내일 오려나.. 피를 말리네용.. 키힝.. ㅠㅠ posted at 09:56:29
  • 넥서스 4는 오지도 않았는데.. 순정을 쓸 것인지.. 아니면 CyanogenMod같은 커롬을 올릴지 고민하고 있고.. posted at 11:15:50
  • 교육 자료로 안드로이드 메모리 관련 자료를 뒤적이고 있는데.. 역시나 한방에 깔끔하게 정리된 자료는 찾기 쉽지 않네용.. 혹시 관련 자료 있으신 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공부하면 할 수록 안드로이드 메모리는 어렵네요.. 후.. posted at 11:15:52
  • 이번에 출시된 하이트 제로.. 정말 알콜 0%인가요? 모유수유하는 엄마가 먹어도 되는건가요? 마트에서 파나요?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posted at 14:33:08
  • 애 키운다고 지난 4년간 금주를 한 아내가 요즘 스트레스가 심해서 술고프다는데.. 새해 기념으로 상납해볼까 하는데.. 혹시 성분 표기 아시는 분 공유 좀 해주세요. posted at 14:33:11
  • 다음주 금토 1박 2일로 회사 워크샵 하기 좋은 예약 가능한 펜션이나 기타 등등에 대해 좋은 정보가 있으신 분은 제보 좀 부탁드립니다. 장소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 만큼 어렵네요. 출발은 서울, 참석 인원은 10명 정도입니다. posted at 0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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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