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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30일 ~ 2012년 12월 06일

  • 기울어진 대선 경기장 만든 사람, 누군가보니 http://t.co/e5B5UPfE posted at 08:45:5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11월 23일 ~ 2012년 11월 29일 http://t.co/0ic5lis8 posted at 09:25:28
  • RT @lovejeju @jejusori_korea: 평화박물관 일본에 넘어갈 상황인데… 2대주주인 김재윤 국회의원은 뭐하나? http://t.co/j8HFq3cw #jejusori posted at 21:25:07
  • RT @cjunekim: AC2 11기 모집합니다. 내년 1월 말에 시작합니다. 3자리 남았네요! http://t.co/3kaosa3s posted at 21:28:15
  • 저번에는 박원순 아저씨 펀드로 지원했는데 이번에는 문제니 아저씨가 우리 돈으로 꼭 대통령이 되어서 박원순 아저씨 반만큼이라도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일하기를 바랍니다. 다음 정부는 국민정부가 되기를.. posted at 21:32:57
  • 문민 정부, 참여 정부 그리고 이번 정권은 무슨 정권인거죠? posted at 21:33:51
  • 서울의 과거를 담은 기억을 전시하고 있는 서울사진축제 http://t.co/LhxNjRnp posted at 21:38:52
  • RT @kaidomo: 26년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아닐까. 조조라서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끝까지 엔딩 크레딧을 다 본 사람은 나와 다른 사람 뿐이었는데, 사실 엔딩 크레딧이 영화 보다 더 감동이었다. posted at 06:23:15
  • 테스터도.. RT @cjunekim 대학에 개발자 되는 학과나 디자이너 되는 학과는 있으나 기획자 되는 학과는 아직 없다. http://t.co/dXF8JNHi posted at 20:52:32
  • 박근혜가 숨기고 싶은 '불편한 진실' http://t.co/HYxVTXAu posted at 08:49:59
  • RT @sisain_editor ‘물 민영화’ 사업 이미 시작됐다 http://t.co/dzkGYmiR posted at 11:24:22
  • 사진을 믿지 말자, 사진은 가장 진짜 같은 가짜다 http://t.co/HaHPZ67H posted at 13:45:35
  • 서울을 걷다. 영등포 뉴타운 개발 예정 http://t.co/XieeDci4 posted at 21:43:03
  • 아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아이뻐 4S 16G를 중고로 질렀습니다. 내년 3월까지 리퍼 남아있고 저번달에 리퍼로 교환 받은 물건이라는데.. 잘하는 일일까요? posted at 14:10:38
  • SKT의 위약 3도 싫고 2년의 노예계약도 싫어서 지르기는 했는데.. 흠.. posted at 14:11:39
  • 나는 꼼수다에서 흘러나오는 BBK 사건... 진실이 어떤것이든 분노를 금할길이 없도록 하는군요. posted at 06:16:33
  • Mini book: Real Life Scrum http://t.co/VWxlo7QS posted at 08:40:33
  • 부산에 테스팅 강의차 내려왔습니다. 새벽 4시에 아침도 못먹고 팔자에도 없는 택시를 타고 KTX 첫차를 타고 다시 급행버스에 올랐는데 강의 시작시간까지 간당간당합니다. 다음에는 그냥 전날 내려와야할랑가봅니다. posted at 09:10:49
  • 날은 춥고 배는 고프고 손전화 데이터망은 끓기기 일쑤고 슬금슬금 짜증이 솟구치네요. LGT 3G(?) 망은 KTX가 달리는 동안 아예 접속이 안되더군요. 덕분에 손전화 전지는 광탈.. 어이가 없어요.. ㅠㅠ posted at 09:10:54
  • 부산에서 문재인 후보의 현수막을 보고 있자니.. 웬지모를 이질감.. posted at 09:13:14
  • 요즘은 빨간색 점퍼만 보면 짜증이 솟구치고 길거리에 돌아댕기는 새누리당 선거운동원들을 보면 이 한마디가 목구멍까지 치솟는다. 물러가라 사탄의 자식들아.. 이 빨갱이 새끼들아.. posted at 09:15:46
  • RT @wooramy: '사실'이란 좋은 말 놔두고 '팩트'라고 하는 것도 들을때마다 불편한데 '팩트 체킹'은 뭔지 =,= '사실 확인'이라고 하면 사실이 확인이 안되나..? posted at 09:37:40
  • 소셜픽으로 찾은 사라진 대선 이슈 http://t.co/uHxMijyH posted at 09: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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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mindgood: 이른바 군소후보 토론에서 김순자 후보가 한 말이 가슴을 내려앉게 하는군요.`세상이 좋아져서 노동자가 후보로 나온게 아닙니다. 더 힘들어져서 나온 겁니다.'. 이 말씀은 박-문-이 토론에서는 듣기 힘든 말이지요. posted at 07:53:04
  • 다음이 미쳤다! 획기적인 어른 인증 시스템 개발 http://t.co/YZHYy6ZS posted at 14: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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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일본 출장 갔다 온 후기

어쩌다 보니.. 우연치 않게.. 일본으로 2박 3일 짧은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일본을 가보게 되었고.. 한 6년만에 나가본 외국이라서..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출장 일정을 착각해서 1박 2일로 잡았던 항공편 일정 변경하고 숙박업소 찾느라.. 에휴.. 어쨌든 오랜만에 나가본 외국이고 처음 가본 일본이라 다녀오고 알게 된 몇가지 사실은 이미 인터넷을 찾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그래도 기록으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1. 여행용 멀티 어뎁터를 더 이상 공항 로밍 센터(김포 공항 기준)에서 무료로 대여를 안해주더라구요. 로밍 요금을 가입해야 빌려준다는데.. 쩝.... 가장 가까운 다이소도 롯데몰까지 걸어가기에는 멀고.. 공항 편의점에서 파는데 정말 더럽게 비싸더라구요. 그러니 미리미리 다이소에서 구매하시거나 인터넷에서 싼걸로 장만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본에서도 편의점이나 100엔샵 뒤져보았지만 안팔더라구요. 돈키호테에서는 판다고 하는데.. 거기까지 가기에는 출장 일정 상 이동하기 쉽지 않아서.. 정말 무겁게 노트북 들고가서 켜보지도 못했습니다. 물론 웬만한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에서는 프론트에 얘기하면 무료로 빌려주기는 하는데.. 낮에는 플러그가 없으니 충전이.. ㅠㅠ 그래서 만약에 한국에서 준비를 못해간걸 일본에서 깨달았다면.. 어떻게 하느냐... 이미 공항을 떠나셨다면 주변에서 BIC 이라는 전자 제품 파는 곳에서 구매하시면 되고..  하네다 공항 3번 터미널 출국장 위쪽 4F에 가시면 BIC 가게가 있고 거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 300엔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2.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하시려면 현재로는 현대카드 마스터 카드가 있어야 합니다. 비자 카드로 충전이 안되어서 애플 페이로 교통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 지하철을 애플 페이로 타보고자 했던 저의 꿈은 파사삭... 스이카 앱으로는 비자 카드로 충전이 된다고 하는데.. 귀찮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스이카 웰컴 카드를 구매해 가시는 것도 방법인데.. 이 카드는 ...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