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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9월 14일 ~ 2012년 09월 20일

  • People are not tools on a project! Are they ? http://t.co/6wYBPnBK posted at 06:17:07
  • 만약,1979년에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http://t.co/B8LsokdI posted at 10:05:2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탐색적 테스팅에서의 세션과 차터 http://t.co/0vEVUfRB posted at 11:09:1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9월 07일 ~ 2012년 09월 13일 http://t.co/nnYd5Ae6 posted at 11:09:21
  • 폭력집단 국가를 고발한 당신을 위한 국가는 없다 http://t.co/gTFWHHEf posted at 13:13:40
  • RT @TestingMentor: Continuous integration (CI) requires continous feedback from #testautomation posted at 07:55:48
  • Agile이 우리 회사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http://t.co/HiV4aXN8 posted at 11:30:00
  • RT @8BIT_Doggy: QA가 진입장벽이 낮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QA진입장벽이 낮다고 막 들어오지마라. 배울 생각 정도는 해줘라 정말 (오열) posted at 20:51:07
  • RT @michaelbolton: Software does not automate your process. *At best*, software automates some automatable part of your process. #testing #PMO #PMI #PMOT #PMP posted at 07:47:06
  • 육식주의의 불편한 진실을 담은 우리는 왜 개는 사랑하고 돼지는 먹고 소는 신을까 http://t.co/oB3PNpXX posted at 11:46:23
  • 지하철 지금 내 앞의 의자에는 전부 여자.. 뒤는 전부 남자.. 이건 뭐지? 그리고 나는 지각.. 오늘 차 무쟈게 막히네오.. posted at 08:47:45
  • 어제 TV에서 서편제를 보았다. 오랜만에 보는 영화인데 웬지 모르게 콧등이 시큰.. 나도 나이를 먹은건지.. 영화를 보다보니 우리네 소리는 삶이 켜켜이 쌓여야 제맛을 느낄수 있는 것 같다. 참고 참아 켜켜이 쌓인 삶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것 같다. posted at 08:56:31
  • 우리네 삶은 참고 참아 켜켜이 쌓아서 이루던 것이 요즘은 참을 줄도 모르고 우선은 내질러보는 걸로 많이 바뀐것 같다. 우리네 갈등,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모두 참지 않고 서로 자기네 얘기만 하느라 비롯되는건 아닌지.. posted at 08:59:14
  • 아이폰으로 이동하는가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걸리는 것은.. 구글 의존적인 현재 상황에서 아이폰이 이것을 얼마나 지원해 줄 수 있을지가 관건.. posted at 11:02:47
  • 당장 구글 맵과 피카사 지원이 안되면.. 흠.. 고민이네요.. 거기다 아이폰 5를 할 것이냐? 아이폰 4S를 할것이냐? KT? SKT? 하.. 쉽지 않네요.. posted at 11:02:50
  •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애절하다가 바람 따라 슬렁 슬렁 휘감다가 물 흐르듯 휘리릭 흘러가는 우리 가락만큼 좋은 소리가 없는 것 같다.. posted at 11:24:16
  • 우리 소리에 빠지면.. 피아노나 바이올린 소리는 그냥 쇳소리 같다.. 대금이나 다시 배워보고 싶다.. 대나무 잎 스치듯 흐르는 대금 소리 너무 좋은데.. posted at 11:24:19
  • 전 지금 LGT인데.. KT로 약정승계 받고 번호이동이 가능할까요? 흠.. 저에게 약정승계하고 아이폰5 지르실 분 계신가요? 만약 계시면.. 상태만 좋다면 약정승계 받을 의향도 있습니다. 2대... posted at 11:35:32
  • 그런데.. 약정승계 받고 번호 이동이 가능해야한다는게 함정.. ㅋㅋㅋ posted at 11:35:36
  • 아이폰으로 옮기기 전에.. 구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레퍼런스폰이 LGT로 나오는지 기다려볼까? 흠.. 나올것 같지는 않지만서도.. 아니면.. 다른 통신사 레퍼런스폰으로 옮겨볼까? 그런데.. 안드로이드는 2년 썼더니 피로도가 너무 심해서. 흠. 안땡겨. posted at 11:50:35
  • 김중수 총재 “젊을때 일 안하면 습관 나빠져… 야근은 축복” http://t.co/jlClTmjV 사람을 멀루 생각하는거냐? 일일이 돌보지 않으면 그냥 회사 나와서 노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거지.. 그런거지.. 허허허.. posted at 12:51:01
  • 김중수 총재 '최악의 중앙은행 총재' 선정 불명예 #MToday http://t.co/deZLmFK2 아까.. 야근은 축복이라고 했던 인간.. 자기가 잘하고 아래 사람 보고 머라 해야지요.. posted at 13:00:47
  • 사랑하는 내 딸아, 소프트웨어는 공짜가 아니란다: http://t.co/B6Or5VvL @wordpressdotcom 에서 posted at 13:18:34
  • 탐색적 테스팅을 어떻게 수행하느냐고 기법 같은걸 물어보시는 분도 많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탐색적 테스팅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방법, 왜? 입니다. 어떻게? 가 아니라.. posted at 13:29:18
  • 즉, 생각할 시간도 주지 않고 생각하는 방법도 모르고 생각하는걸 귀찮아하는 테스터가 많은 조직일 수록 탐색적 테스팅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posted at 13:29:22
  • 탐색적 테스팅을 잘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제약이론의 씽킹프로세스나 TRIZ를 공부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at 13:54:01
  • RT @kkochu: 강연이 재미있는지 없는지를 정량적으로 체크하려면. 강연장에 와이파이 공유기를 놓고 초당 전송량을 그래프로 그리면 됩니다. 재미 없을 수록 전송량이 늘어날 것임. ㅋㅋㅋ posted at 13:54:10
  • 용산 전자상가 아래에는 빗물 배수로로 잊혀진 덩굴내라는 하천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 덩굴내로 게들이 올라와 밤이면 햇불을 들고 게들을 잡는 어선들과 사람들로 장관이었다합니다. posted at 14:14:56
  • 이 장면이 용산 8경중 하나인 만천해화라고 했습니다. 그 때 그 풍경을 다시 볼 수 없고.. 재건축 안될까봐 찌질하게 보상금 가지고 공갈협박질이나 하는 아파트들만 그득하게 변해버려서 참 아쉽습니다. posted at 14:14:59
  • 탐색적 테스팅은 기본적으로 개인이 수행하고 집단이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그렇다면 집단 지성으로 탐색적 테스팅을 진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좋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at 15:37:07
  • 집단 지성은 분명 좋은 개념이지만 인간 심리적 기제로 볼때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는 매우 어렵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posted at 15:37:10
  • 이정희 아줌마 대선 출마한다는데.. 결정적 순간에 야권 단일화로 문재인이든 안철수이든 투척해버리면.. 이게 도데체 어떤 영향을 미칠까? 웬지 아줌마 대동회 사주를 받아 고도의 방해전략을 구사하는 느낌이 든다. posted at 15:46:13
  • 아.. 한분은 아줌마가 아니었지.. 그럼 이건 머지? posted at 15:46:15
  • 어머니께서.. 박정희 욕하고 그 딸내미를 욕하고 쥐새끼를 욕하면 국가보안법으로 국정원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끌려간다며 말조심하고 그냥 조용 조용 살자고 하셨다.. posted at 15:47:44
  • 그런데 이게 정말 사실로 느껴진다는게 무섭다. 진짜로 무섭긴 하다.. 나도 어느 순간 잡혀가서 남파 간첩으로 둔갑되어 내 자식들이 개고생 하는건아닌지.. posted at 15:47:47
  • 저기.. 제가 정말 무식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성계는 군사반란으로 조선 왕조를 세워 500년을 이어갔습니다. 이런 논리로 박정희의 군사반란을 정당화 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성공한 군사 반란은 군사 반란이 아니다..라는 거지요.) posted at 16:08:01
  • 이에 대해 대체로 어떻게 반박하시나요? 박정희의 군사 반란은 성공한 군사 반란일까요? 실패한 군사 반란일까요? 실패한 군사 반란이라면.. 왜? 박정희는 지금도 전직 대통령으로 현충원에 있는걸까요? 잘 아시는 분께서 저를 좀 계몽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at 16:08:05
  • 안철수 이 아저씨.. 정말 대선 출마 할 생각인건가? 좀 나오지 말지.. 왜 나오는거지? 그냥 박원순 서울 시장 때처럼 행동해 주시면 안되려나? posted at 16:09:34
  • 그런데.. 이번 대선은 벌써부터 피로감이 장난이 아니다. 정책 검토 같은것도 하기 싫을 정도로.. 누가 되든.. 더 나빠질까? 싶기도 하고.. 누가 되든.. 달라질것도 없어 보이기도 하고.. 그냥 희망 0 posted at 16:19:51
  • 시리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와 노래 http://t.co/PLqhhPWt posted at 17:00:48
  • 민주주의에서는 국민의 국가의 주체란다.. 그런데.. 국가가 그런 국민을 억압하고 폭력을 휘두른다. 그런데 그런 국가의 권력에 국가의 주체라는 국민이 항거할 방법이 없다. 이 모순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posted at 17:20:07
  • 난 이명박 대통령이 참 엄청나다고 생각한다. 70년대 태어난 나에게는 대학생이 되었을 때는 학생운동이 없어지던 시기였고 대가리가 커지고 회사생활하던 시절에는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던 시절이었고 posted at 17:28:07
  • 자라던 시절에는 독재나 이런거 고민할 그런 나이도 아니어서.. 정치가 무엇인지..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뼈저리게 아픈지 그런거 알 필요도 없었는데.. posted at 17:28:19
  • 새삼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정치가 무엇인지 우리의 선택이 우리를 얼마나 비참하게 해주는지 체험 삶의 현장을 능가하는 체험을 해준것에 대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posted at 17:28:26
  •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깨우치는 것 없고 배우는 것도 없는 인간들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도 참 대단하다.. posted at 17:28:28
  • 독일은 자신들이 나치를 선택했고 그 끝이 어딘지 경험했고 그 역사를 반성하고 그러한 과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반면.. 우리 나라는.. 음.. 아직 몰겠다.. posted at 17:29:22
  • [웹툰05] 공인인증서의 치명적 문제 1/2 http://t.co/cNpkoXnt posted at 05:05:10
  • 국제화 시 고려해야 할 49가지 http://t.co/XI8wlUm2 posted at 08:54:10
  • Deview 2012 웹접근성 발표 자료 http://t.co/5g4wcG3f posted at 17:34:12
  • 제날 나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안철수 이 아저씨.. 대선 나오시네요.. 저는 이 아저씨.. 수첩 근혜양처럼.. 바지 사장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주변에 있는 인간들이 가만히 안 있겠져.. 떡고물 먹어보려고 엄청 몰려드는거 같네요.. posted at 10:36:46
  • 제가 볼때는 노무현 꼴 나기 딱 좋아보이는데.. 전 이번 대선 이 아저씨로 단일화 된다면.. 그냥 포기하렵니다. 근혜 아주머니나 철수 아저씨나.. 머.. 5년도 버텼는데.. 머.. 5년 더 버틴다고.. 망하기야 하겠어요.. 흐유... posted at 10:36:54
  • 이승만이나 박정희 같은 부일매국노이자 독재자의 묘소에 참배하는 안철수가 난 싫다.. posted at 11:21:50
  • 운하돌파 한나라간http://t.co/dPZQcypW 쉰 떡밥 동영상이지만.. 푸훕.. posted at 17:01:54
  • RT @sisain_editor 아이들이 외쳤다 “싫어요, 한국사람이잖아요” http://t.co/Vy16YFo0 선대의 죄악을 우리는 얼마나 반성하고 있는가? posted at 17:07:08
  • RT @oisoo: 교회 열심히 다닌다고 다 기독교인이 아니고 절 열심히 다닌다고 다 불교신도 아닙니다. 그대의 가슴 안에 사랑을 가르치시는 예수 대신 욕망으로 가득찬 악마가 살고 있는지, 자비를 가르치신 부처 대신 증오로 가득찬 마군이 살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를. posted at 22:26:46
  • RT @oisoo: 교회라고 다 예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절이라고 다 부처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의 가슴에 예수가 없으면 당신이 다니는 교회에도 예수가 없고 당신의 가슴에 부처가 없으면 당신이 다니는 절에도 부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가슴입니다. posted at 22:27:00
  • 안랩은 불모지던 국내 보안시장을 개척한 회사다. 이런 회사에 왜곡된 국내 보안 실태를 지적하고 개선을 위한 올바른 행위를 요구하는 것은 너무 과한걸까? 난 그런 행위를 하지않는 안랩이 싫고 그 연장선상에서 안철수씨도 믿음이 안간다. posted at 2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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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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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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