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2월 23일 ~ 12월 29일

  • 무역 1조달러,그러나 국민 45%가 하층민인 나라 http://t.co/tmclAlar posted at 08:51:51
  • 워싱턴포스트가 밝힌 '나꼼수 정봉주' 판결 http://t.co/BpTGcnjG posted at 14:53:5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2월 16일 ~ 12월 22일 http://t.co/Bg81GB99 posted at 23:03:20
  • 프로그램 소스로 문서를 만들어 주는 Doxygen http://t.co/tGkzPrd8 posted at 14:52:27
  • All the Apps Your New Phone or Tablet Needs Right Now [Apps] http://t.co/nrWSUjez posted at 07:16:12
  • Why we test http://t.co/siQjXRBD posted at 07:17:19
  • 북한산 입구에 있는 가야밀냉면.. 나름 맛집이라 소문이 있어 지난 주 토요일에 가족나들이 갔었는데 손님에게 반말을 찍찍 거리더군요. 장사가 얼마나 잘되길래 손님에게 반말을 하는건지.. 무슨 욕쟁이 할머니 식당도 아니고.. 괜히 기분만 잡쳤습니다. posted at 08:28:53
  • RT @jamesmarcusbach: Give a man a fish, he eats for a day. Teach him to fish, he might knock you out and escape. So, bring henchmen. posted at 08:44:35
  • 정봉주는 김경준 사면을 위한 인질이 될까? http://t.co/cFEIPOzV posted at 11:01:09
  • 무언가를 마주했을 때 문제점부터 찾는 나는 To The Core 테스터인가? 후우... posted at 18:04:20
  • Being an excellent tester http://t.co/QsUd4hKs posted at 07:03:57
  • Want to Stress Test Website with 10,000+ Users? Use WAPT Pro x64 Load Engine http://t.co/cP0RrYzK posted at 07:05:40
  • 전여옥 '불륜 호텔론'과 정봉주와 '설리번 사건' http://t.co/h3F0FsFm posted at 08:34:01
  • 배차간격 7분정도인 내 출근버스는 지연 운행으로 배차간격이 10분을 훌쩍 넘겨버렸고 덕분에 버스에 사람이 미어터지게 타고 있다. 아저씨는 정류소마다 승차거부 시전하시고 난리도 아니다.. posted at 08:48:33
  • 서울에서 2월7일~8일 CSM 교육이 열립니다. http://t.co/DOfhNtH1 posted at 11:52:39
  • 2011년이 저문다. 2012년이 온다. 이룬것도 해낸것도 없는 한해였지만 그래도 책 읽기, 베타 리딩 활동을 쉬지 않았다는게 유일한 위안인듯.. posted at 16:26:50
  • 여러분 저 모레 대명비발디 파크 소노펠리체에 차 끌구 들가야하는데.. 진입도로 상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빙판인가요? 스파크 기본 타이어에 체인 없습니다. 아.. 나 그냥 용감한건가? posted at 17:42:54
  • 요즘 아침을 AlarmMon(알람몬) 의 닭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 소리를 듣다보니.. 옛날 시골에서 새벽에 울던 장닭의 울음소리가 그립네용.. 닭 울음소리를 코믹버전, 실사버전 등으로 다양화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posted at 10:35:39
  • RT @jamesmarcusbach: I like this testing podcast. http://t.co/Adf1kzwv posted at 14:48:51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