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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차간격 7분정도인 내 출근버스는 지연 운행으로 배차간격이 10분을 훌쩍 넘겨버렸고 덕분에 버스에 사람이 미어터지게 타고 있다. 아저씨는 정류소마다 승차거부 시전하시고 난리도 아니다.. posted at 08:48:33
- 서울에서 2월7일~8일 CSM 교육이 열립니다. http://t.co/DOfhNtH1 posted at 11:52:39
- 2011년이 저문다. 2012년이 온다. 이룬것도 해낸것도 없는 한해였지만 그래도 책 읽기, 베타 리딩 활동을 쉬지 않았다는게 유일한 위안인듯.. posted at 16:26:50
- 여러분 저 모레 대명비발디 파크 소노펠리체에 차 끌구 들가야하는데.. 진입도로 상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빙판인가요? 스파크 기본 타이어에 체인 없습니다. 아.. 나 그냥 용감한건가? posted at 17:42:54
- 요즘 아침을 AlarmMon(알람몬) 의 닭소리를 들으면서 일어나고 있는데.. 이 소리를 듣다보니.. 옛날 시골에서 새벽에 울던 장닭의 울음소리가 그립네용.. 닭 울음소리를 코믹버전, 실사버전 등으로 다양화하면 더 좋을것 같다는.. posted at 10:35:39
- RT @jamesmarcusbach: I like this testing podcast. http://t.co/Adf1kzwv posted at 14:48:51
20년 넘게 IT 업계에서 테스팅하고 강의하고 공부하고 여러 일을 해왔지만... 정말이지 단 하루도 편하게 쉴 틈을 주지 않는 세상입니다. 특히 최근 4~5년 동안 가속화된 AI의 물결은 기술의 스펙트럼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협업하고, 조직을 이끄는 방식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수많은 뉴스레터와 아티클을 훑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사람, 조직, 그리고 커리어의 본질’을 찌르는 글 몇 개가 눈에 띄어 메모해 둡니다. 제 평소 생각과 맞닿아 있는 6가지 이야기입니다. --- 1. 인지부채(Cognitive Debt): 바이브 코딩 시대에 우리가 지게 되는 진짜 빚 (출처: ROBOCO - 인지부채: 바이브 코딩 시대의 새로운 부채 관리법 / 정도현 수석 컨설턴트 ) 요즘 커서(Cursor)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를 붙여 "이거 만들어줘" 하고 승인(Approve) 버튼만 누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코드베이스가 완성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속도는 엄청나게 빠른데, 정작 서비스에 장애가 나면 "AI가 짜서 잘 모르겠는데요?"라는 답이 나오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정도현 컨설턴트는 이를 '인지부채(Cognitive Debt)'라고 정의합니다. 코드는 쌓이는데, 정작 인간의 시스템 이해도는 쌓이지 않는 격차죠. * Human-in-the-loop의 환상: AI가 초당 수백 줄을 뽑아내는데 사람이 일일이 검토한다? 결국 검토자는 병목이 되고, 시간 압박에 쫓겨 영혼 없이 승인 버튼만 누르게 됩니다. 40년 전 자동화 연구(Bainbridge, 1983)가 지적했듯, 자동화될수록 사람은 감시만 하다가 정작 개입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 숙련도를 잃어버립니다. * 부채는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AI가 만든 모든 코드를 사람이 외울 수는 없습니다. 핵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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