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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2월 16일 ~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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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로피 드라이브가 없을 때 VirtualFDD http://t.co/F3MlbYF7 posted at 07: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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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 디도스 공격' 배후 비밀조직의 실체 http://t.co/c9RC1qIw posted at 10: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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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2월 09일 ~ 12월 15일 http://t.co/9Qc9PMnA posted at 11:56:49
  • 매트릭스에도 테스터는 필요하다. 왜냐하면 거기에 인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매트릭스가 무너진 것은 첫째는 인간이 존재해서 둘째는 테스터가 없어서.. ㅋㅋㅋ posted at 12:09:03
  • 나름 드문 색깔이라고 선택한 내 아이슬란드 블루 스파크.. 생각보다 거리에서 너무 자주 눈에 띈다.. 흠.. 내가 아이슬란드 블루라서 그런걸까? posted at 15:52:49
  • Curing fake testing with education http://t.co/EjebS7AK posted at 22:50:20
  • 그들이 한사코 가리려 했던 곽노현의 메시지 http://t.co/5vPEnVIf posted at 22:54:56
  • Software Architect를 양성하는 나라 http://t.co/B5IPvpyf posted at 06:58:19
  • 김정일이 죽었다 카던데.. 내년 지구 멸망전에 싹쓸이하는 느낌이다.. 스티브잡스, 빈라덴, 카다피, 김정일,존 매카시, 데니스 리치 등.. posted at 13:26:19
  • RT @scroogy_choi: 업무도메인에 따라 테스트의 중요도가 달라지듯 품질에 대한 중요도 또한 달라진다. SI에서는 일정이 우선이지 품질이나 테스트는 뒷전이다. 그러니 맨날 고비용으로 차세대한다는 사실을 높으신 분들께서는 모르시나보다. IT지식은 이제 기본아닌가? posted at 14:51:18
  • 오늘 따서 보내는 유기농 딸기, 씻지않고 드셔도 안심이예요. http://t.co/G9KpAwkP 강추합니다. posted at 17:01:05
  • RT @scroogy_choi: 왜 많은 개발자들은 요구사항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하지 않을까? 왜 근본적인 요구사항에 접근하려 하지 않는 것일까? posted at 07:15:55
  • 사람들은 지니의 차선 안내가 매우 편하다고 그러는데.. 난 왜 불편할까? 그거 믿고 운전하다 가야할길 지나간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posted at 10:37:27
  • 일반적으로 중앙차선부터 1차선, 2차선으로 계산하는게 익숙한데 매번 왼쪽에서 몇번째, 오른쪽에서 몇번째라고 안내하니 헷갈린다. 거기다 어떤 경우는 분명 1차로인데도 불구하고 왼쪽에서 2번째 또는 오른쪽에서 2번째란다. 어느 차선으로 달리라는건지.. posted at 10:37:32
  • 경차 몰고 다니며 가장 힘든 건.. 초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위해서 차선 변경 시 죽어도 양보라는 건 없다는거.. 깜박이를 키고 진입하려고 하면 뒤에서부터 미칠듯한 가속과 경적소리로 사람을 겁을 준다. posted at 10:41:12
  • 차선 변경도 어렵지만 이놈의 네비게이션으로는 도데체 앞으로 몇번째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해야는지 우회전을 해야는건지.. 1킬로 전방부터 안내해준다고 해도 차량 속도와 차선 변경을 생각하면 초보에게는 참 쉽지 않은 일이다. posted at 10:41:16
  • 나는 나꼼수는 좋아하지만.. 정봉주 전 의원은 그냥 싫다.. 난 정치인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를 않는다.. 정봉주 의원 탈탈 털어서 먼지 하나 안날까? 정봉주 전 의원도 여당의원이 된다면 변할거다.. 그냥 그렇다고 믿게 된다.. posted at 10:43:35
  • 나는 그 어떤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도 우리나라는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대통령 혼자서 모든것을 바꿀수는 없다. 그 주변이 모두 변해야하지만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떤 나라도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없다고 본다. posted at 10:50:36
  • 오바마가 많은것을 바꾸리라 생각했지만 바뀐것도 없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많은 것을 바꾸려 했지만 바뀐건 없다. posted at 10:50:46
  • 울 나라에서 재벌과 사학재단, 종교, 친일파 등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확률과 그 대통령이 재벌과 사학재단, 종교, 친일파 등 기존 권력을 모조리 숙청 가능할 확률을 생각해보면 답이 분명하지 않은가? posted at 10:50:54
  • 아.. 정말 내가 어쩌다 이리 염세적이 되었을까? posted at 10:50:58
  • RT @HollyBayntonTCL: Why Software Developers Don't Care About Application Security http://t.co/PiudpNTm posted at 20:30:05
  • RT @wookielee: 보안이 꼭 어렵고 힘들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리자. 사용자는 쉽 공격자는 어렵게 할 방법을 찾아봅시다. 예를들면 패턴락의 경우가 그렇죠. 윈도8에서도 패턴락을 볼수있을거란 소문이... #krsec posted at 20: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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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청을 좌우 그리고 중앙으로 나누고 중앙검찰청장은 행정부의 수장이 우검찰청장은 야당이 좌검찰청장은 제1야당이 임명한다면.. 잼날것 같다.. 경찰도 거기에 맞춰서 좌우, 중앙으로.. 삼각편대 완성.. posted at 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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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든 서민 생각에 잠 못잔 MB, 무슨 짓을? http://t.co/RE8WWEI3 posted at 08: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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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 Exploratory Testing is Not http://t.co/NmyRiVMF posted at 14:52:56
  • RT @talkwithhani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리스타트' 출판이벤트입니다. http://t.co/ZpliJgSI 트윗을 RT 해주시는 분들 가운데 3분을 추첨해서, 책을 드리겠습니다. 마감은 다음주 월욜까지입니다. #booksamo posted at 15:43:42
  • 설계가 필요할까? http://t.co/XS3vRrEA posted at 23: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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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