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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1월 04일 ~ 11월 10일

  • MB의 극진한 자전거 사랑이 빚어낸 잔혹사 http://t.co/eJPewXiw posted at 07:27:5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0월 28일 ~ 11월 03일 posted at 10:06:5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0월 28일 ~ 11월 03일 http://t.co/cPtgsmvw posted at 10:07:33
  • 그 말도 많고 탈도 많던 555m 123층 제 2 롯데월드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하나보네요. 롯데백화점 쿠폰 우편에 제 2 롯데월드 관련 행사가 있네요.. 하아.. 이걸 왜 그 땅에 그냥 먹먹하네요.. 망조야.... 잠실은 이제 지옥으로.. posted at 10:10:0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내장 메모리 부족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앱 관리하기 - Market Boomark, App Backup & Restore http://t.co/HWOIt6Xp posted at 12:04:15
  • 이 땅의 진정한 애국보수라면 나는 꼼수다 콘서트 사전 예매 후 꼼수다 콘서트에 가지 않아야 한다. 이땅의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아버지, 어머니가 이런 콘서트에 가서 빨갛게 물들지 않도록 닥치고 구매... ㅋㅋㅋㅋ posted at 13:36:15
  • RT @OEHAN: 테스팅 컨설팅/아웃소싱 전문 팀들의 자사 웹사이트와 자사 솔루션들은 어째서 그 모양일까. 개발자만 자신의 오류를 못보는게 아니라 테스터도 마찬가지다. #noogabar posted at 13:37:25
  • 10월 22일 구매한 Dell 컴퓨터가 다음주 월요일 배송 예정이라고 전화가 왔네요. 정말 2주 걸리네요.. 징하네요. 후우... posted at 15:43:39
  • 촛불시위 찬성하면 국가 자격증도 못 딴다? http://t.co/cKZNrppw posted at 07:23:32
  • 퀵서비스 노동자들에게도 산재보험을. http://t.co/KbqIsRAr posted at 20:21:31
  • RT @doax: 한나라 남경필 의원 가계-- 친일 작위 받은 남정철 (이건뭐) - 한번 보세요. 남경필이 한미FTA를 강행 처리하려는 것은 친일매국의 가업을 이으려는 염원 같군요. http://t.co/OIsuf9CE posted at 21:14:49
  • 오픈뱅킹 봇물, 진짜 오픈 뱅킹 http://t.co/ZUB7zJM7 posted at 03:47:38
  • Metro Design Principle and Personality http://t.co/Q3O8c8n5 posted at 03:53:29
  • '타임라인'이란 이름의 감옥 http://t.co/GMU0ITRM posted at 04:05:47
  • Bringing Exploratory Testing into Your Test Department http://t.co/Utq2t0tP posted at 04:15:30
  • 고추냉이로 알람 만들다? 2011 이그노벨상 http://t.co/ScLR8yhz posted at 04:19:31
  • 3D 프린터로 찍어낸 비행기, 하늘을 날다 http://t.co/CgBaFYQk posted at 04:22:33
  • RT @oisoo: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인간다움을 잃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기 위해서는 많은 유혹을 물리쳐야 하고, 많은 시련을 감내해야 합니다. 그래서 머리공부보다는 마음공부가 중요한 것입니다. posted at 07:35:31
  • RT @oisoo: 지갑에 돈 마르는 것 걱정하는 사람은 많아도 가슴에 정 마르는 것 걱정하는 사람은 드물지요. 그럴수록 인생은 삭막해집니다. 가슴에 꽃밭이 있어도 수시로 물을 주지 않으면 꽃들이 말라 죽고 말지요. 작고 하찮은 것들에게도 사랑의 눈길을 보내면서 삽시다. posted at 07:35:35
  • 기립박수 받은 MB의 미국연설은 5천만원짜리 http://t.co/enq7K49t posted at 08:08:43
  • 버스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기사아저씨가 승차거부를 시전하신다. 택시는 승차거부면 불법인데 버스는 괜찮은건사? posted at 08:35:33
  • Dell 은 2주만에 드디어 네 컴퓨터를 배송중이라는데.. 송장번호 하나 알려주지 않는구나? 후우.. 적응 안되네.. posted at 10:40:40
  • RT @OEHAN: #noogabar 최근에 알게된 SW 테스트 매거진입니다. http://t.co/iqb4vHIL Testing Experience와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일단 필자 리스트들을 보면 감이 좀 오실듯. posted at 14:30:45
  • 내아이 ‘초음파 동영상’ 아무나 봤다니… http://t.co/L1HNKwSy 우리 집 애들 초음파 영상도 여기 있는데.. 아 놔.. posted at 14:53:39
  • [첫번째 카드 소팅 워크샵] 모임을 온오프믹스에 개설하였습니다. 많이 참석해주세요! http://t.co/AtglMMbD posted at 16:02:06
  • RT @n0lb00: 내 허락도 안받고. 음. RT @namhoon: 모건 스탠리, 놀부 보쌈 매입. 아아. http://t.co/dN6TBJxL posted at 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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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Box Testing Technique : Pairwise Testing (All-pairs testing) - Part3 http://t.co/fZYDFsuQ posted at 17:10:04
  • 모 간담회 참석 후 일종의 금액 지불을 받기로 한지가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매번 문의메일을 보내면 통장 등록이 안되었다 그러고 최후 통첩은 어제였는데 역시 돈이 안온다.. posted at 17:58:26
  • 아. 푼돈 가지고 째째하다 그러시면 머라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먼지 모르게 억울한 느낌.. 잊어버리자 해도 잘 포기가 안되는.. 쩝.. posted at 17:58:30
  • Introduction to performance testing: bug reporting http://t.co/09LVrcOc posted at 06:25:10
  • Exploring - "to see the world through the eyes of another" http://t.co/QFMuELMc posted at 06:25:53
  • 이번에 컴을 새로 장만하면서 집안에 있던 모든 불법복제 소프트웨어와 3.5인치 디스크를 폐기하고나니 마음이 깨끗해진 느낌이에요. posted at 07:34:06
  • RT @royes: 가족사랑 이웃사랑을 몸소실천하시는 이시대의 진정한 휴머니스트, 자애로운 구청장님 "[시사IN] 친분 순서대로 공무원 자리 내준 ‘정 많은’ 구청장" http://t.co/kEbKVAnG posted at 09:06:03
  • RT @yoonzin: "박원순 시장님, ´필수 예방접종 무상 정책´, 최선입니까" : http://t.co/GzC69mjO posted at 10:11:42
  • 그냥 내 짧은 생각에 한글의 가장 우수한 점은 각각의 글자의 음가가 항상 동일하다는 것.. 영어는 묵음도 있고 경우에 따라 글자의 발음이 달라지지만 한글은 어떠한 경우라도 문자 그대로 읽을 수 있다는 것.. posted at 14:00:09
  • 세상 모든 언어를 영어로 옮긴 뒤 다른 언어 사용자에게 읽게 한다면 여러 발음이 생기겠지만 적어도 한글은 한글을 아는 사람들끼리는 최대한 유사한 발음을 해낸다는 것.. 난 이것 하나만으로도 한글이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라고 생각한다. posted at 14:00:12
  • 한글은 배우기 쉽다. 하지만 한국어는 배우기 어렵다. 한국어는 지위고하, 상황에 따라 너무 많은 경우가 생긴다. 한국사람들은 한국어를 한글로 표기하기 때문에 한글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한글 자체는 배우기가 가장 쉬운 문자 중 하나이다. posted at 14:20:32
  • 한글이 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는 건 솔직히 말하면 뻥카이다. 하지만 한글로는 이 세상의 소리의 많은 부분을 표기할 수는 있다. 그런데 중국어나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하고 발음을 해보면 전혀 다른 발음이 된다. posted at 14:40:10
  • 이유는 음의 높낮이 성조가 한글에서 사라졌기 때문.. 성조가 한글에서 사라지게 된 이유는 나도 모른다. 하지만 사투리에는 이러한 성조의 흔적이 남아 있다. posted at 14:40:13
  • 듣자하니 한진중공업 원만 해결이라고 좋아들 하시는 것 같은데.. 그 관심만큼 화성 쌍용자동차 해직 노동자분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주면 좋을 것 같다. 한진중공업보다 더 비참한 곳이 지금 화성이다. posted at 15:35:34
  • 서울 시장님.. 저는 그 흉물스런 동대문 디자인 어쩌구 그냥 철거하고 거기에 성곽복원하고(현재 복원중인 성곽은 제 위치가 아닙니다. 디자인 어쩌구에 밀려서 엉뚱한 위치에 복원되고 있습니다.) 역사 문화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posted at 17:13:46
  • 서울 시장님.. 관사 뒷마당으로 지나가는 서울 성곽부분은 언제 돌려주실건가요? posted at 17: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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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