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3월 18일 ~ 03월 24일

  • RT @STA_STEN Q.평소에 보고 싶었던 "해외 테스팅 전문가"는 누구? http://bit.ly/dYjtqC posted at 01:24:03
  • Code Standards & Front-end Development Best Practices http://na.isobar.com/standards/ posted at 07:18:03
  • User-Led Does Not Equal User-Centered http://bit.ly/geS1z0 posted at 07:21:4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3월 11일 ~ 03월 17일 http://goo.gl/fb/3rhJH posted at 09:45:45
  • Mouse Gestures for Internet Explorer http://www.ysgyfarnog.co.uk/utilities/mousegestures/ posted at 10:02:09
  • RT @STA_STEN [ISTQB] 국제 SW테스팅 자격증 한글 시험 첫 시행,261명 합격자 배출 http://bit.ly/hNM8Hp posted at 11:24:41
  • http://bit.ly/hRAM5X 소니의 캠코더는 정말 사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만든다는.. 하지만 우리 집 형편에 이런건 사치품일뿐.. posted at 13:59:13
  • Xobni Comes to Gmail. What Took so Long? http://gigaom.com/collaboration/xobni-gmail/ posted at 09:07:26
  • The Best Android Apps of the Week [Video] http://bit.ly/id2G0v #lu2300 posted at 09:14:04
  • RT @n0lb00 이소룡이 쌍절권으로 탁구치는 비디오 http://j.mp/grrZmV 헉. 복식도 문제없다! posted at 23:55:35
  • MS, “장애인도 MS 오피스 쓰기 쉽게” http://asadal.bloter.net/9164 posted at 16:40:52
  • MS, 개발자용 ‘장애인 접근성 가이드’ 발표 http://asadal.bloter.net/9167 posted at 16:43:3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암호가 걸린 압축 파일 해제하기 - PassZip http://goo.gl/fb/jN81b #lu2300 posted at 17:17:23
  • http://bit.ly/fMSR2E 영화 작명 센스하고는.. 댓글이 더 재미있군요. posted at 17:20:31
  • 난 태블릿으로 필기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걸 좋아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폰을 사고 내 태블릿은 구석에 쳐박혔다. 그래도 아직도 필기에 대한 미련을 떨치기 힘들다. 요즘 문득 ASUS의 슬레이트… (cont) http://deck.ly/~tSVAv posted at 17:23:42
  • [번역]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Two http://angel927.tistory.com/105 #swtesting posted at 22:21:08
  • 30 Online Tools for website Validation, Cross Browser and Testing http://bit.ly/gbafLP #swtesting posted at 23:59:14
  • RT @ICOakaJW 사실이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http://bit.ly/e3QJK7 posted at 10:21:24
  • 신작로는 발전, 변화를 의미했고 이별, 수탈을 의미하기도 했다. 분명 신작로를 통해 우리는 많은 발전을 했지만 결론적으로 신작로는 우리에게 단절을 가져왔다. 신작로는 오로지 자동차만을 위한 공간이 되었고 그 어떤 다른 것도 용납하지 않는다. posted at 10:24:18
  • 옛 단성사 건물 꼭대기의 태극기가 누더기처럼 찢겨진채 펄럭이고 있는데.. 누구 하나 신경도 안쓰나보네요.. posted at 18:41:04
  • RT @AppTalk_android 우리는 왜 루팅을 하는가 : Murian님의 안드로이드 스토리!!! http://2u.lc/1QjC #lu2300 posted at 15:18:51
  • Myth #31: UX 디자인은 프로젝트 중의 한 단계일 뿐이다? http://bit.ly/hAR4Hj posted at 16:04:01
  • http://muzbox.tistory.com/m/632 이미지상의 문자를 텍스트 파일로 변환해주는 i2OCR - 어떤 오후의 프리웨어 이야기 posted at 16:19:31
  • 지금 현재 7.35GB 중 7.07GB 를 사용하여 96%에 도달한 지메일.. 5년동안 버틴건데.. 흠.. 어카지? 계정 하나 더 만들기는 귀찮고.. 추가 용량 사자니 웬지 돈이 아깝고... posted at 17:58:09
  • RT @vfman 옵티머스큐 숨겨진 기능과 불량 테스트 http://durl.me/6uymc #옵큐당_ #lu2300 #roid #Sphonesa #devkr #옵티머스 posted at 09:11:32
  • 강남 ‘사랑의 교회’ 기막힌 신축공사 | Daum 미디어다음 http://bit.ly/fGxrjE posted at 11:57:18
  •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Five http://bit.ly/erbHFS #swtesting posted at 12:56:15
  • RT @barry_lee 나가수가 룰을 제멋대로 망가뜨린건 분명히 잘못이다.그런데 그 잘못을 성토하는만큼 "공약은 그냥 하는 말이지 누가 지키냐"고 씨부렁대는 넘들도 성토했으면 좋겠다.그렇게 못하면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열한일 뿐이다 posted at 13:01:51
  •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반차를 내고 이제 출근길에 몸을 싣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1시부터 오전 12시까지 그냥 시체처럼 잠만 잤는데 몸이 훨씬 가볍네요. 정말 체력관리 해야지.. 안그러면 쓰러질듯.. posted at 13:10:05
  • 비온다해서 우산들고 나왔는데 비가 올것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유비무환... posted at 13:10:59
  • 늦은 출근길 맘잡고 책 좀 보려니 왜케 눈이 아픈건지.. 그나저나 옛날에는 뭔가 전문용어가 범벅인 어려운 책이 전문성 있어보이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거 다 쓸모없고 간단 명료한게 좋다. 기억의 메타포 읽다보니 정줄이 자꾸 안드로메다로 가려고 한다. posted at 13:20:14
  • 월드 인베이전.. 내 평생 들을 총소리를 2시간동안 들은 느낌.. 정말 더도말고 덜도말고 밑도 끝도 없이 2시간동안 총싸움질만 하는 영화.. 그나저나 지금까지 외계인중 가장 덜떨어진거 같은.. posted at 19:06:31
  • 우산 가져오길 천만다행 .. posted at 20:59:57
  • RT @jentshin 현실세계에서는 삼송아파트에서 엘쥐아파트로 이사하는데 포장이사면 되지만, 사이버세계에서는 네버블로그를 담블로그로 이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디지털의 맹점이자 정보이주권의 필요성! posted at 22:07:06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코디에서 클라우드 저장소 연동해서 비디오 라이브러리 생성하기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모니터만 있지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IPTV를 이용했지만..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비용도 비용인지라.. 그냥 TV를 없앴습니다. 사실은 기레기 시키들 보기 싫어서 KBS 수신료 내는거 싫어서 그냥 TV를 없애버렸습니다. 대신에 스마트폰에서 OTT 서비스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봤었는데 슬슬 불편해서 고민고민하다 그냥 질렀습니다. TV 보는 것도 불편했지만 다른 이유는 PC에 저장된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 매번 PC를 켜야하는 것도 불편하더라고요. 저희 집 컴이 이제 10년이 넘어서.. 부팅 부터가.. ㅠㅠ 그래서 오피스 365 월결제를 끊으면 원드라이브 1테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원드라이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영화 200여편을 몽땅 올렸는데.. 원드라이브에 있는 영화를 스마트폰에서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하는 것도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너무 불편해서.. 지금은 사라진 TELEBEE 의 미박스 3에 글로벌 롬을 올려서 싸게 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냥 질렀습니다. 싸다고 하는데 싼지는 모르겠지만.. 크롬캐스트 울트라보다는 싸더라구요. 넷플릭스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조건만 맞으면 4K도 재생되고 국내 AS도 된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관련 정보는 네이버 카페 [Eddy Lab] UHD 미니 PC 포럼 에서 보실 수 있고, 지금도 구매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MiBox3-EddyLab 에디션 안드로이드 셋탑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셋탑은 질렀는데.. 국내 IPTV처럼 친절하게 설정되어 있는 셋탑이 아닌지라 처음 켜보고 뭐부터 해야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우선은 중요한건 TV를 편하게 보고 싶은것과 원드라이브의 영화를 편하게 감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중점을 두고 네이버 카페와 구글을 하염없이 떠돌아다녀보니.. 코디라고 하는 앱이 가장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무작정 코디를 설치했습니다. 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