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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3월 04일 ~ 03월 10일

  • Great Android app 'R-2 Player' via @TheAppBrain - http://www.appbrain.com/app/com.r2.kbsi #lu2300 posted at 07:08:17
  • 플래시 버닝 데이 http://koko8829.tistory.com/1015 posted at 07:40:32
  • 에이즈 30년: 아무도 예상치 못했던 거대한 파장 http://fiatlux.egloos.com/4937140 posted at 07:47:24
  • RT @qwkp 현대의 유공자에 대한 대접도 일제시대와 차이가 없다. 위기가 오면 이제 누가 민족을 위해 나설까? http://t.co/pwgKHet posted at 07:56:54
  • RT @JerryWeinberg Anyone who says they know marketing, doesn't know marketing. Avoid them. @jerryweinberg #bookmarket posted at 07:58:09
  • RT @hyeonseok 내 블로그나 홈페이지는 웹표준을 지키고 있나? 웹개발자들을 위한 브라우저 테스트 도구 http://www.think-tank.co.kr/126 posted at 08:53:55
  • RT @talkwithhani http://bit.ly/hsZEZf FAQ가 아니라 Yes목록, 휴게소에서 손님들이 자주 묻는 질문에 질린 직원이 만든 'Yes목록', 아이디어 참신하네요. 그… (cont) http://deck.ly/~q2yz5 posted at 09:22:01
  • 구글의 소프트웨어 테스트 방법 – 그 다음 http://jacking.tistory.com/823 #swtesting posted at 10:14:59
  • RT @agilejournal Agile Manifesto – The Truth Behind Those Principles http://bit.ly/hMjg32 posted at 10:19:32
  • RT @channyun 4월 중순에 열리는 Firefox 4.0 출시 기념 파티와 프로모션에 도와 주실 자원 봉사자를 찾습니다! 파폭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도움 주시길... http://bit.ly/gQNN6p posted at 10:19:44
  • #lu2300 안드로이드 락스크린 대체 앱 중에서 패턴락만 가능한 앱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posted at 10:47:16
  • #lu2300 Appbrain의 Fast web installer가 다시 동작하기 시작했지만 이전처럼 게임이나 이런건 설치가 안되는군요. 그냥 요즘 유행하는거 살펴보고 바로 설치해 보는 정도로 이용해야할 듯.. posted at 14:21:51
  • RT @MadScientist79 일정이 밀렸으니 주말에도 출근하자라는 말은 일정이 밀렸으니 대충해서 버그만들자라는 말과 같다. posted at 15:52:21
  • #lu2300 @lguplus 는 지들에게 좀 불리하다 싶은 컴플레인은 아예 이젠 대꾸조차 안해주는군요.. 헬지 얼렁 망했으면 좋겠어요.. LGE부터 LG 모바일, 인터넷 싹다.. 걍... posted at 16:35:3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2월 25일 ~ 03월 03일 http://goo.gl/fb/ADLCp posted at 16:46:43
  • 요즘 나는 은근 사용성, 신뢰, 품질에 집착하고 있다. LG는 10년의 신뢰를 1년만에 소멸시키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데.. 나 하나의 신뢰를 회복시키는데 과연 LG가 관심이나 있을까 모르겠다. posted at 16:51:14
  • Chain of Fools: Windows 1.0에서 7까지 순서대로 업그레이드 하면 어떻게 될까? http://bit.ly/hg70PD posted at 19:05:56
  • RT @zockr: 미친듯이 강추 RT @cybears99: 처음으로 MB의 진정성을 보았어요. RT @funronga: 그동안 나온 이명박 라디오 연설을 제가 멋대로 편집해 새 버전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8시간 들여 만든 역작입니다… http://kvs.co/4ttK posted at 22:26:09
  • RT @bbjoony 아마 타이어를 검사하느라 발로 툭툭 차다가 자동차 문짝이 떨어져 나가거나 혹은 엔진이라도 떨어져 나간다면 더 기뻐할 사람들이 바로 테스터다... 아 뜨끔합니다... ㅋ posted at 22:26:31
  • 얼어죽은 나이팅게일.. RT @ariassa 폐렴으로 고생하는 와이프. 동네 내과에서 링거 맞고 있는데, 간호사왈 퇴근해야되니깐 나가란다. 반밖에 안맞았는데... 백의의 천사도 퇴근앞에선 짤 없군요. 열받고 어처구니없는 일이네요. posted at 22:27:06
  • RT @ahastudio #PNA2011 비개발자 자리가 20개 정도 남았네요. 늦기 전에 신청하세요! http://j.mp/gMwmOP posted at 06:08:00
  • Great Android app '3D Contact List' via @TheAppBrain - http://www.appbrain.com/app/AzureNightwalker.ContactList #lu2300 posted at 06:18:02
  • This Week's Best Android Apps [Apps] http://bit.ly/fi3Igc #lu2300 posted at 10:51:29
  • Great Android app 'Wave Launcher' via @TheAppBrain - http://www.appbrain.com/app/com.mobilemerit.wavelauncher #lu2300 posted at 11:05:33
  • RT @Lidless_Eye: 이쯤에서 한 번 다시 읽어보는 2005년도 Wired 기사: 역사상 최악의 소프트웨어 버그 10선. http://is.gd/ghKqiq 돈복사 문제 정도는 방사선 장비 시스템 오류에 비하면 정말 애들 장난이라는... posted at 15:20:23
  • [한국트위터모임] "재능나눔당" 모임에 가입신청 하였습니다. @CauseSquare http://bit.ly/eRL7NM posted at 18:34:44
  • 왜 대중은 삼성의 제품을 구매하는가? http://blackcherrying.tistory.com/231 posted at 22:59:15
  • RT @chiwoo82: 어두운 밤에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면 교회 빨간 십자가가 거리를 뒤덮고 있는데 왠지 섬뜩하다. RT @wikitree: 구글 맵으로 본 서울시내 교회 분포도 http://i.wik.im/29997 @marxtoday 도서관이 이렇게 많았으면... posted at 13:04:50
  • 사용자의 목소리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는 방법 http://pxdux.tistory.com/341 #swtesting posted at 19:47:10
  • 한국을 떠나야 한다면 살고 싶은 나라 http://themesaytour.tistory.com/231 posted at 06:58:46
  • RT @OEHAN: Facebook 공식앱을 쓰다보면 Facebook에 QA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열 두번을 더.. “When Social Media meets QA http://t.co/VOZsgsc #noogabar #swtesting posted at 07:05:52
  • RT @TestingNews Software Testers need to know about "business" background of the application under test. http://bit.ly/96ERJ7 #swtesting posted at 10:50:39
  • RT @QuoVadisKorea: 검찰을 고발한다 (J'acuse procureurs) 라는 제목으로 장자연 사건을 논문으로 다뤄볼가하니 자료를 갖이신분들은 http://societas.kr 의 email 주소 societas.kr@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at 11:33:59
  • Great Android app 'CamTranslator' via @TheAppBrain - http://www.appbrain.com/app/com.intsig.camdict #lu2300 posted at 14:07:35
  • 사용성 vs. 사용자경험 http://dobiho.com/?p=812 #swtesting posted at 16:35:53
  • 닌텐도를 위기로 몰고 가는 것은 스마트폰 http://cusee.net/2462670 posted at 16:37:39
  •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accountability http://px.tistory.com/1749 #swtesting posted at 16:39:46
  • [다시보기] 패턴 속에 살고 있는 우리 http://ebookmaster.tistory.com/944 posted at 17:39:48
  • The Dangers of Design by User http://bit.ly/gsmwhM posted at 17:42:26
  • RT @8BIT_Doggy: GDC2011 재미이론으로 유명한'라프 코스터'씨의 '소셜 역학' 발표. 라프씨도 소셜 게임 개발을 하고 계셨군요. 소셜게임도 재미를 추구해야한다는 말에 수긍합니다. http://j.mp/hgsU4o 발표자료 http://j.mp/ev7qyt 영엄돠; posted at 18:18:48
  • RT @ICOakaJW RT @8BIT_Doggy: GDC2011 EA발표 '플레이 테스트의 과학', 게임의 사용성을 어떻게 테스트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http://j.mp/hgsU4o #swtesting posted at 18:25:49
  • Approaches to User Research When Designing for Children http://bit.ly/hptdKI #swtesting posted at 19:22:16
  • 미팅 있으시죠? 그 분에 대해 미리 알려 드려요 _ noteleaf.com http://mangastorytelling.tistory.com/475 posted at 20:35:12
  • An interesting post on a tester's working environment http://bit.ly/fcDum5 #swtesting posted at 23:38:19
  • Lean UX: Getting Out Of The Deliverables Business http://bit.ly/hMc8lg posted at 23:39:29
  • 온 오프라인에서의 포카요케 사례 http://ready.uxfactory.com/105 posted at 03:11:02
  • [넛지] 넛지라는 단어에 대한 새로운 정의 http://koko8829.tistory.com/1016 posted at 03:11:55
  • RT @MsrUsability 4 forgotten principles of usability testing (userfocus.co.uk) #UX #usability @userfocus http://goo.gl/OTxHw #swtesting posted at 03:32:38
  • RT @yimhyun: 난 "전형적인" 이라는 단어를 썩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과 상황이 다 다른데 열가지 중 하나의 타입인 "전형적인"무언가로 낙인찍고나면 늘 그 "전형적인" 모습으로 타인을 보기 때문이다. 사람은 생각보다 선입견에 자유롭지 못하다. posted at 03:34:13
  • How Google Tests Software - Part Four http://bit.ly/giRers #swtesting posted at 05:39:39
  • 어썸한 디자인이 나오려면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196 #swtesting posted at 08:05:43
  • 문득 호주 마그네틱 섬에서 맑은 바다에서 유유히 헤엄치던 상어를 바라보던 순간이 떠올랐다. 따가운 햇살아래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내 평생 그런 여유로운 순간을 다시 즐길날이 올까? posted at 08:17:15
  • RT @_winning11_ 버스탈때 다들 앞으로 줄서서 타는데 뒷문으로 타는 인간보면 열받는데 누군앉아가기 싫은 줄아냐 그게 원칙이란 거다 씨밤바야 posted at 08:21:59
  • RT @Lemonade 시간에 쫓기는 프로젝트를 연이어 하다보면 예전에 종료였던 분의 말이 생각난다 ... 주어진 시간 만큼의 품질의 프로그램이 나올수 밖에 없다고 posted at 08:34:55
  • RT @Premist 방통위가 ActiveX를 대체할 '대체 기술' 을 발표한다고 한다. 이젠 희망보다도 걱정이 앞선다. (...) posted at 08:35:26
  • 색계 실사판 찍나요? RT @DracoKr 상하이 주재 한국 외교관들이 30대 중국 여성과 불륜이 의심되는 관계를 맺고 이 과정에서 우리 정부와 정치권의 기밀이 다량 유출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http://goo.gl/QKok4 잘하는 짓이다.. posted at 09:51:01
  • 대한민국에서 샘숭과 중꿔이를 빼고 단 하루라도 살 수 있을까? 아내가 홈플러스 과일과 야채가 싸고 신선해서 좋다 하지만.. 샘숭의 입김이 서려 있다는 홈플러스 난 반댈세.. 그래봐야 음식 결정권은 아내 마음.. posted at 10:35:19
  • 우리의 시간과 자원은 언제나 제한되어 있다. 그래서 우리에겐 언제나 선택과 결정이 필요하다. 올바른 선택과 결정은 명확한 생각에서 나온다. posted at 13:57:23
  • 사람들은 환경을 위해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자고 한다. 그런데 머그컵을 씻기 위한 세제를 정화하는 비용과 정화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환경 파괴가 과연 종이컵을 만들기 위한 환경 파괴보다 경미하다고 말할 수 있는것일까? posted at 15:48:14
  •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강력한 메시지를 만드는 법 http://www.chang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0 posted at 05:35:03
  • Using Lies in Research http://www.uxbooth.com/blog/using-lies-in-research/ #swtesting posted at 05:39:26
  • Usability as a Key Driver of Revenue http://bit.ly/giPfZs #swtesting posted at 05:41:53
  • #swtesting 테스터는 남들이 이해하는 방식으로만 세계를 이해해서는 안된다. 껍데기가 아닌 본질을 볼 수 있어야한다. posted at 08:05:57
  • 피카소는 자전거에서 황소의 머리를 보았다. 우리가 무엇을 테스트할때 제품만을 보고 있는지 생각해보자. #swtesting posted at 08:08:30
  • #swtesting 많은 테스터들이 세상에 이미 존재하는 것을 정해진 방식으로만 테스트한다. 그리고 그것을 더 빠르고 많이 깨우치기 위해 기법을 외우고 다른 사람의 관점을 모방한다. 물론 이것… (cont) http://deck.ly/~oYOtm posted at 08:14:54
  •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되고 시간이 지나면 그것들을 앚어버리게 된다. 즐겁게 시작했던 일들도 나중에는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될때가 허다하다. posted at 08:24:06
  • 테스트를 수행할 때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왜? 라는 질문을 계속해야하는 너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그래서를 덧붙인다면 우리는 보이는 현상안에 숨겨진 본질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swtesting posted at 08:26:07
  • 내 옆에 갈락시로 끌량질을 하시는 여성분이 계신다. 순간 아디가 어케 되세여 라고 물어볼뻔 했다. 난 품절남인데 자중해야지.. ^^ posted at 08:28:26
  • #swtesting 테스터가 개발을 꿈꾸는 순간은 무능한 개발자를 만났을 때.. 지금 내가 딱 그 심정이다. 그런데.. 난 개발 능력이 없어서 서럽다.. 사실 개발자가 무능하다기보다는 결함 해결 의지박약이지만... posted at 08:32:27
  • #swtesting 사실 우리가 쓰는 제품과 소프트웨어가 개판인 이유는 개발자나 테스터가 무능한게 아니라 최고결정권자가 꼴통이고 그 회사 정책 꼬라지가 그 따위라서인 경우가 대부분.. 때문에 좋… (cont) http://deck.ly/~cMSyH posted at 08:35:05
  • 한 초등학교는 학생회장 선거 기간인지 교문앞에 후보자들이 각종 피켓을 들고나와 선거운동중이다. 한 피켓에 한번만 믿어달라는데 웬지 모르게 씁쓸하다.. 저 나이때부터 어른들 하는건 다 하는구나.. posted at 08:38:54
  • RT @DracoKr 국산 스마트폰에 천지인등 키보드 3가지를 표준이라는 미명하에 기본설치해서 나온다니.... 외산 스마트폰을 사야할 이유가 또 늘어나네. posted at 08:50:38
  • RT @apptalk_android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다양한 해상도는 정말 문제가 없는 것일까 http://bit.ly/fCfFdd #lu2300 posted at 12:13:02
  • RT @manyoungc: 한국의 문제는 무능력한 자(일제앞잡이)들이 부정한 방법(친일,친미)으로 권력과 부를 갖게 되고 그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 우리 사회에 60년간 뿌리내렸다는 것. 대기업 신입사원들 2년간 바보만들기 시스템이 대표적. 똑똑하면 귀찮다. posted at 13:33:59
  • RT @chanjin: 어떤 선택이든 장점과 단점은 있다. 현명하게 판단하는 것도 소비자의 몫. ^^ RT @IDGKR: 글로벌 칼럼 | 안드로이드 맬웨어 : 걱정할 필요 없는 이유 http://goo.gl/WkSh7 posted at 13:41:11
  • RT @dogsul 상하이 영사들의 막장 불륜드라마를 보니... '색계'가 영화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였구나... posted at 16:05:12
  • RT @chiwoo82: 김문수"일제 식민지 안됐다면 오늘의 한국 없었다" http://i.wik.im/7722 역시 한나라당과 뉴라이트는 어쩔수 없는 친일 매국노 집단이라는걸 보여주는구나. 고맙다 문수야 너희들에 대한 사람들의 호감을 팍팍 떨어트려줘서. posted at 17:48:29
  • RT @Road_racer_Na: 이화대생 맞으면 학교 제대로 먹칠하네 이대나와서 연봉 억대라도 받으시나보지...RT @LotusRoots: RT @wikitree: "강풀 지방대 출신이라 고작 5.18 만화나 그린다" http://i.wik.im/30236 @JunghoonYoon posted at 17:48:48
  • 우리가 기대하는 것이 우리의 느낌을 바꾼다 http://www.linxus.co.kr/document/112813 posted at 18:15:58
  • 무슨 일을 하고자 할때 사람을 모으고 동기부여를 하는 것보다는 동기가 부여된 열정적인 사람이 모이는 것이 더 강력한건 당연지사. 하지만 동기가 부여된 사람이 모이는것 자체가 쉽지 않다. posted at 18:25:50
  • #swtesting 테스터는 개발자와 같은 일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팀의 일원으로 그 가치를 다하고 있다. 색깔 있는 테스터가 되려면 다른 팀원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하거나? 다른 모든 팀원이 하… (cont) http://deck.ly/~rvu0G posted at 18:47:45
  • #swtesting 이 세상에는 지금 존재하는 것과 앞으로 존재할 것으로 나뉜다. 테스터는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학습함으로써 테스트할 방법을 깨닫는다. 그렇다면 앞으로 새롭게 존재할 것들은 어떻… (cont) http://deck.ly/~gz4I0 posted at 18:57:06
  • 지금 당신은 살아있는가? 당신이 배움을 멈추었다면 당신은 죽은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가장 잘 배울 수 있는지를 먼저 배워야한다. 그리고 우리가 모든 것을 잘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배워… (cont) http://deck.ly/~qQoSu posted at 19:07:49
  • 우리가 무엇인가에 대해 협의하고 결론을 내려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려면 상대를 존중해야한다. 하지만 모든 다름이 모두 존중 받을 필요는 없다. 존… (cont) http://deck.ly/~1tcBA posted at 19:13:27
  • RT @youthinking: #TIPss 버스에서 아이폰 충전을?...누리꾼 술렁 http://j.mp/ewgoyz 푸왁~!! 저런 비밀의 단자가 있었다니!! 근데 버스도 "호환되지 않는 악세사리입니다" 라고 깔보려나? ㅋㅋ posted at 19:21:52
  • RT @hangulo "결혼 쉬우니 이혼도 쉽게 하는 겁니다" http://durl.me/6ko8p 요즘 결혼식이 쉽다구요? 아이고.. 단지 식이 짧다는 것 뿐, 절대 쉽지 않잖아요. ㅠㅠ 결혼식을 일주일 하면 이혼을 쉽게 못할까요? posted at 19:22:10
  • 지속적인 통합 (CI, Continuous Integration) 에 관한 좋은 아티클 모음 http://ondemand.tistory.com/123 posted at 06:01:40
  • 갖고 있는 가치관, 문제해결방법등이 하나뿐일 때 그것만큼 위험한 것은 없다. 또 다른 방법, 아직 존재하지 않는 방법이 필요할 수도 있다. 어떤 결함에 대해서 기능 봉인만 고집하는 개발자를 상상해보자. posted at 08:18:31
  • 어떤 문제에 대해 가능한 많은 답을 준비하는게 좋다. 답이 하나일 수도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가 아닐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가지 방법이나 답만을 고집하는건 아닌지 항상 생각해봐야한다는 것이다. posted at 08:19:50
  • 우리가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문제로 인해 발생된 현상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우리가 진정한 문제에 도달하면 그것은 우리에 또다른 기회가 될것이다. posted at 08:22:26
  • 논리는 분명 강력하다. 하지만 논리적인 판단으로 내린 결과가 어리석은 결론이거나 논리적 판단의 근거가 실제보다 좋게 포장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posted at 08:24:45
  • EBS 다큐 프라임, 남과 여 - 끌림, 무의식의 유혹 http://danbis.net/10317 posted at 09:00:42
  • It’s time to stop using Subversion http://altdevblogaday.org/2011/03/09/its-time-to-stop-using-subversion/ posted at 09:01:36
  • 한국 개발자는 똥값, 미국 개발자는 금값 http://systemplug.com/763 posted at 09:04:46
  • “IT가 삶을 바꿨어요”…두 장애인에게 들어보니 http://asadal.bloter.net/9102 posted at 19:28:34
  • RT @uxjames 회의는 짧아야 한다. 부득이하게 길어진다면 솔직하거나 유익하거나 재미있어야 한다. posted at 19:30:16
  • 버스 카드 단말에 USB 단자는 있는데 배터리는 이제 3퍼센트 남았는데 이거 꼽아야할지 말아야할지.. 사람들 눈이 너무 많아서.. #lu2300 posted at 22:29:29
  • #swtesting 테스터에게 필요한 능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직관력이다. 배운 적이 없거나 증명해 보지 않아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아는 능력이 직관이다. 어떤 것에 대해 한가… (cont) http://deck.ly/~JqJcD posted at 22:39:01
  • 사람은 모두 세월에 따라 나이를 먹는다. 하지만 나이가 사람을 현명하게 만들어주지는 못한다. 현명해진다는 것은 왜, 어떻게, 그래서 가 만들어준다. posted at 22:50:54
  • RT @pudidic 진보한 드립은 알티를 받지만, 진부한 드립은 언팔을 받습니다. 프로젝트 탐라인. =3=3 #nongdam posted at 2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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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

xper 11월 정기 모임에 다녀와서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고 가장 유명한 Agile 커뮤니티 하면.. 역시 김창준님이 메인 시삽으로 계시는 xper가 아닐까 싶다.. 여담으로 테스터들의 가장 큰 커뮤니티는 sten이다.. xper는 매달 한번씩 모여 사례공유를 하는 정기 모임을 얼마전부터 가져오고 있다. 그런데 이 정기 모임은 한달은 평일에 그 다음달은 주말에 이런 식으로 퐁당 퐁당 운영되고 있다. 난 요즘 주말마다 교육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난 달에는 참석하지 못하고(솔직히 지난 달이 더 참석하고 싶은 내용이었다. ㅠㅠ) 이번달 정기 모임에 어제 참석하고 왔다. 사실 어제 아침부터 다시 편도선이 붓고 혀가 부으면서 감기가 심해져서(지난주부터 도무지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다. 체온도 아주 미열로 올라갈뿐.. 별다른 증상은 없어서 그냥 감기약으로 버티고 있는데.. 이 무슨 돌려 막기도 아니고 목감기에서 몸살감기로 그 다음에는 코감기로 가더니 지금은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ㅠㅠ) 가지 말까? 싶기도 했다. 그러던 차에 김기웅님하고 TOC 모임에 대해 메일을 주고 받으면서 모임에서 만나기로 하는 바람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막상 김기웅님하고는 말 한마디 섞어보지 못했다..ㅡㅡ 뭥미? 어쨌든 어제 모임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참여했었고 2분의 발표자가 사례를 공유해 주셨다. 첫번째 발표자 분은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2의 팀장이신 고성원님이었다. 고성원님은 팀에 스크럼을 도입했던 사례를 발표해 주셨다. 흥미있는 발표였고 무엇보다 고성원님의 포스가 정말 팀장님의 포스였다. 발표 내용만으로도 정말 저런 팀에서 한번 일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발표셨다. 게임업계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했지만 지금은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허구헌날 돈 벌어 처자식을 먹여살리느라.. 예전에는 1년에 2번도 하던 컴퓨터 업그레이드는 고사하고 게임 한번 제대로 못하는 나에게 게임 업계는 일종의 향수병과 같은 느낌이 남아있다. 하지만 정작 지금 게임업계로 돌아가겠느냐고 묻는다면..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