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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2월 25일 ~ 03월 03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2월 18일 ~ 02월 24일 http://goo.gl/fb/7Y8rF posted at 10:26:16
  • HTC HD2에 윈 7을 설치해보았는데 이거 정말 아름답군요.. 아이폰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안드로이드따위는... 하아.. #lu2300 posted at 14:41:2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대화방을 위한 최적의 이야기앱 - Beluga http://goo.gl/fb/fkYIO posted at 15:13:53
  • 애자일 룸의 코끼리(The Elephant in the Agile Room) http://pragmaticstory.com/1635 posted at 16:24:32
  • What's On Your Wall? http://agileinaflash.blogspot.com/2011/02/whats-on-your-wall.html posted at 16:25:00
  • 엘리베이터 비밀의 공간 http://itviewpoint.com/184488 posted at 17:26:16
  • RT @patoworld (오널의 딴지기사) 프러시아 국립도서관의 행방 http://www.ddanzi.com/news/57948.html posted at 17:29:05
  • #lu2300 디자이어의 MUIU 롬이 옵큐로 나오는 날을 꿈꿔봅니다. posted at 19:23:57
  • #swtesting 난 테스터가 개발자가 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항공정비사가 30년 정비일을 하더라도 엔진 자체를 만들기 힘든것과 같은거 아닐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테스터가 개발자가 되기를 원하는것 같다. posted at 23:48:58
  • 난 수많은 디자인 서적들이 말하는 디자인 원칙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많은 디자인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인간의 인지가 얼마나 빨리 변하고 우리가 무엇에 얼마나 빨리 익숙해져버리는지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posted at 23:53:55
  • 나는 누군가의 사용성에 대한 지식을 가늠할때 그 사람이 무언가에 대해 얼마나 단호하고 확정적으로 말하는지 본다.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들은 내 경험 상 몇몇 원칙들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posted at 23:56:50
  • #uxcs UXCampSeoul 내일이군요.. 흠.. posted at 23:57:39
  • UXCampSeoul 준비하러 올라가는 길이죠.. 비 안와요.. 넘 좋아요. 그런데 춥네요.. (@ 성균관대 국제관 w/ @kaidomo) http://4sq.com/fnNMbO posted at 07:36:54
  • 성균관 경내의 거목이 세월의 흐름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저 나무는 제가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보았겠죠.. (@ 성균관) http://4sq.com/ff9qvy posted at 07:38:35
  • #uxcamp 오후에 사용성 테스팅 세션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오전에도 같은 주제의 세션이 열리는데 완전 전문가 포스.. 비교되는게 제일 싫은데.. 하아... 갑작스런 부담감이.. posted at 11:46:28
  • #uxcamp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사이트 - CGV 사례 듣고 있는데.. 재미있군요.. 제 세션은 위험해요.. ㅠ.ㅠ 그래도 여기서 사용성 테스팅을 들을 수 있다니 좋네요.. posted at 12:43:20
  • #uxcamp 에 오신 분중 저랑 안면을 트고 싶으신 분은 3-3번방 방장을 찾아주세요. ^^ 제 세션은 오후 3시입니다. 기업뒷담화 들으러 가야하려나? posted at 13:50:37
  • #uxcamp 장애인 사용자 경험 듣고 있는데 좋군요. 올해는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발표가 많아서 너무 좋네요. posted at 14:34:28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hAVWdb #lu2300 posted at 14:42:31
  • 국내 소프트웨어, 변화를 시작하자 http://bit.ly/e5gIYC 썩 좋은 글은 아니지만 읽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posted at 14:50:40
  • The Ascendancy of Testers http://bit.ly/h2o3VR #swtesting posted at 14:51:07
  • 썬더볼트에 대해 여러분이 알아야 할 사실 http://bit.ly/eFoLWD posted at 14:51:35
  • 사무실에서 일이 안 되는 이유와 스크럼 방법론 적용기 http://bit.ly/fsx7Ia posted at 14:51:59
  • 인류의 기술의 발전은 필연코 인류에게 양날의 검이 될것이고 종국에는 재화에 의한 빈부의 격차보다 기술에 의한 빈부 격차가 더 심한 사회 갈등과 또 다른 계급을 양성할거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cont) http://deck.ly/~zSkWp posted at 20:30:51
  • #uxcamp 제 세션을 들어주신분, 오늘 발표하신 분, 오늘 참여하신 분, 오늘의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at 20:31:44
  • #uxcamp 에서 1시간만에 배우는 사용성 테스팅을 들으신 분들은 저에게 소감 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사용성 테스팅을 전문으로 하시던 분과 좀 더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소감은 멘션으로 부탁드립니다. posted at 20:33:17
  • 하늘 아래 새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언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만든다면 개념모형을 만들기 어렵겠지만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 전 인간의 학습능력을 믿어보아야한다고 봅니다. posted at 20:34:40
  • RT @icehit3: [알집에게 당했습니다.] 최종 정리입니다. http://bit.ly/hPBcNl || '압축은 제대로 했는데, 텍스트에디터로 열었다가 저장한게 문제일 것이다' 라는 결론. 즉, 알집의 잘못은 아니라고 하네요. posted at 21:04:33
  • The Dual Nature of Context-Driven Testing http://www.satisfice.com/blog/archives/565 #swtesting posted at 09:30:4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UXCampSeoul 2011을 다녀와서 http://goo.gl/fb/zBCRV posted at 13:26:23
  • ''밤새 6번 약탈당하고 여자들도 끌려가는데아무 도움도 없는 정부, 한국인이라 서러워'' | Daum 미디어다음 http://bit.ly/icPjcW posted at 20:03:05
  • #uxcamp 해쉬태그가 붙은 트윗 중 26일 트윗을 모두 백업하고 싶은데 좋은 서비스 있으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posted at 22:26:09
  • State of My Agile Mind http://blog.crisp.se/perlundholm/2011/02/27/1298816880000.html posted at 01:37:49
  • AC2 6기 장학생 http://agile.egloos.com/5489821 아직 학생의 신분을 유지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인듯.. 저도 학생이었다면 좋을텐데.. posted at 06:43:20
  • RT @michaelbolton: If you're going to STAREast, and you'd like a discount, I might be able to help. Also, Early Bird pricing is available until March 4. posted at 06:45:55
  • RT @zockr: 2580에서 리 타다나리(이충성) 이야기 방송 중. 조국과 국민이 그에게 해주는 건 없고, 죄대 빼앗기만 하는데, 조국과 국민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비뚤어진 (일부의) 한국인의 욕망이란 게 참 어이 없다. 같은 심정으로 한나치당을 뽑아준 거 아닐까? posted at 07:37:28
  • 재일동포들을 위하여 이 나라가 해준 것이 무엇이며 우리가 그들에게 해준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posted at 07:38:54
  • 지난 토요일 #uxcamp 에서 나왔던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의 이동성을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가장 큰 문제는 파란불에 길을 건너가다가 경적소릴를 듣고 깜짝 놀라야하는 우리네 개차반 같은 교통문화… (cont) http://deck.ly/~9axZq posted at 07:48:36
  • 제 옆에 옵큐 쓰시는군요. 깜짝 놀랐다는.. 그런데 소프트키보드로만 문자 쓰시느라고 힘들어보이시네요. 쿼티 놔두고 왜? 나이도 젊어 보이시는데.. #lu2300 posted at 08:07:21
  •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도가 상식선이라 단정하고 그 정도는 다른 사람들도 안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지식의 저주라 한다. 테스터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 중 하나다. #swtesting posted at 08:26:16
  • #swtesting 문득 든 생각.. 소프트웨어의 품질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계에서 말하는 신뢰성 말고 고객이 회사와 브랜드에 보내는 신뢰말이다.. 그런데 이런건 측정하기 어려운데.. posted at 08:39:20
  • 오랜만에 까치가 우짖는 소리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있는걸까요? posted at 08:50:40
  • 지금 보니 블로거닷컴에서 디스커스의 트랙백 기능이 동작하지를 않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해결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블로거닷컴 자체에 트랙백 보내는 기능이 없다보니 다른 블로그와 소통하기 참 힘드네요.. posted at 11:56:45
  • RT @jEdo_k: 과거 일본으로부터 치욕을 당한 장소가 일본인에게 기(氣)를 충전해주는 관광지로 선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한국의 파워 스폿’이라는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http://t.co/IL2L7qp posted at 12:17:23
  • RT @Paro_C 뉴라이트 대통령이 만들어 낸 친일민국의 실상 :: 아이엠피터의 소시어컬쳐 http://impeter.tistory.com/1406 posted at 13:22:25
  • RT @multikorean 日후지TV "한국 정부가 한류 열풍 조작" 논란 http://j.mp/fL36IO posted at 13:23:37
  • RT @jwmx 리비아 탈출 대한항공 전세비행기 항공료 개인부담 http://bit.ly/hOprJC posted at 13:23:44
  • RT @AppTalk_android 안드로이드에서 제대로 된 구글의 서비스를 받고 싶다. : Murian님의 안드로이드 스토리!!! http://2u.lc/1NR8 posted at 15:42:19
  • [칼럼]UX를 디자인하는 사람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25090027 posted at 17:08:19
  • 청와대 공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 준수 현황 http://bit.ly/hoUWDf #swtesting posted at 19:44:32
  • 개발자가 만드는 사용자 경험 http://feedproxy.google.com/~r/tistory/pegS/~3/q-fImP_Ie70/1014 posted at 19:48:59
  • RT @HRG 좋은 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게 정말정말정말정말x10000 중요하다. posted at 20:49:21
  • The New Essential Apps February 2011: iPhone, Android and iPad [Apps] http://bit.ly/gJ3ueK #lu2300 posted at 08:36:53
  • UIstudy 첫 번째 간행물 - Project mook http://cafe.naver.com/uistudy/2921 posted at 08:37:45
  • Chomp for Android [App Of The Day] http://bit.ly/dRoomW #lu2300 posted at 10:44:59
  • RT @hyeonseok 색맹, 색약, 색각 이상 - 오해와 이해 http://blog.naver.com/edmoon00/60008979534 posted at 11:26:16
  • I'm at 서울역사박물관 (종로구 새문안길 50 (신문로 2가 2-1), Seoul) http://4sq.com/fvSTmb posted at 15:35:27
  • 삼일절을 맞아 경희궁을 찾았습니다. 일제에 의해 사라진 궁궐이 사람의 관심밖에서 정말 을씨년스럽게 서있네요.. 그런데 그나마 복원된 전각들도 제대로 복원된게 없군요.. (@ 경희궁) [pic]: http://4sq.com/gFiuKg posted at 15:42:29
  • I'm at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분관 http://4sq.com/gpwlDf posted at 15:52:37
  • RT @cheuora 12 Best Cross Browser Testing Tools to Ease Your Browser Compatibility Testing Efforts http://bit.ly/fybfrC #swtesting posted at 16:27:24
  • 패자의 역사는 기억되지 않고 기록되지 않는다. 영광의 고구려도 영화로운 백제의 역사도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것이 얼마나 되었는가? 우리에게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는 패자의 역사일 뿐.. 그래서 우리네는 더 관심을 가지지 않는걸까? posted at 09:06:05
  • 10초 만에 부팅이 되는 무료 OS - Splashtop OS http://muzbox.tistory.com/638 posted at 10:05:09
  • 우리는 일제로부터 독립을 했다 말한다. 그렇다면 일제 36년 우리의 독립을 위한 싸움은 승리의 역사로 기록되어야 하지만 그 어디에도 우리의 독립을 위한 싸움이 승리의 역사로 기록된걸 못보겠다. 윤봉길 의사의 다큐를 보고 나니 더 그런 것 같다. posted at 10:09:57
  • 독립을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던진분과 그 후손들 독립을 위하여 노력한 그 모든 분들에 대하여 우리가 한것이 무엇이며 그들이 과연 우리 역사에 승리자로 그려지고 있는지 묻고 싶다. posted at 10:11:08
  • 우리네 중에는 아직도 김구 주석이 이끌던 임정의 정통성마저 문제시하는 사람도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임정의 역사를 부정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도 있지.. posted at 10:12:01
  • 우리네 역사는 국조 단군으로부터 조선을 걸쳐 대한제국으로 그리고 임정으로 정통성이 이어진다 말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과거란 그저 패배의 역사일 뿐인건가? 그렇다면 우리는 독립국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삼일절 지나고 나니 싱숭생숭하다. posted at 10:13:35
  • 삼일절은 분명 조선의 독립을 염원했다. 임정은 조선의 법통을 이은 우리네 역사인가? 우리에게 조선과 대한제국은 어떤 의미이며 삼일절은 어떤 의미인가? 만약 삼일만세운동이 성공해서 우리가 독립을 했다… (cont) http://deck.ly/~ADJMe posted at 10:17:50
  • PMI에 추가되는 애자일 자격 http://pragmaticstory.com/1645 posted at 11:11:3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소프트웨어 테스팅 개선 모델 - TMMi와 TPI Next http://goo.gl/fb/bDChm posted at 11:12:07
  • #swtesting 사용성 테스팅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이 실제로 잘 수정되지 않는 것은 모든 결함이 사용성 이슈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경우 제품이 정상… (cont) http://deck.ly/~qJ7g8 posted at 16:22:17
  • RT @i205: 파워포인트로 만든 문서엔 반감이 많습니다. 마치 디자인전공자인 것처럼 행동해야하고, 실제로 그렇지 않기에 조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쓰게되는데, 문제는 전달해야할 내용에 집중하지도 못한다는 점. posted at 18:34:03
  • I found this great Android app 'iDisplay' on AppBrain: http://www.appbrain.com/app/com.idisplay.virtualscreen posted at 22:49:22
  • I found this great Android app 'Beluga' on AppBrain: http://www.appbrain.com/app/com.belugapods.beluga #lu2300 posted at 22:53:35
  • 빰에 스치는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봄이 오고 있다는걸 알겠네요. 같은 시간인데 이제는 햇님이 제 출근길에 방긋 인사를 해주시는군요.. 그런데 같은 시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마을 버스에 웬 사람이 이리 많나요? ㅠ.ㅠ 지각하겠네.. posted at 07:51:54
  • 안드로이드가 iOS에 비하여 느릴 수밖에 없는 이유 http://regen.egloos.com/4543506 #lu2300 posted at 12:30:14
  • 진흙속에서 다이아반지를 찾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다이아 원석을 찾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진정한 전문가라면 진흙속에서 다이아 원석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posted at 12:40:44
  • #swtesting 많은 사람들은 사용성 테스팅이 다이아 반지에 등급 인증서를 떼어주는 것 정도로 생각하지만 사용성 테스팅은 진흙속의 다이아 원석을 찾아내 그 원석의 가능성을 보고 그 가능성을 끌어내는 지난한 작업이다. posted at 12:42:06
  • 컴퓨터를 사용 하면서 사라진 능력 http://mastmanban.tistory.com/553 posted at 13:28:15
  • RT @xguru 브라우저 호환성 테스트를 위한 툴 10가지 http://j.mp/i5hGKo 무료인 BrowserShots 외에 다양한 유료서비스들이 있군요 #swtesting posted at 13:32:13
  • RT @photoispower: [ #Tistory ]매혈하는 대한민국 대학생의 처참한 현실 http://durl.me/6fcxk posted at 14:27:01
  • 100년의 영화 역사에서 배우는 UI http://pxdux.tistory.com/340 posted at 14:33:55
  • 설문이 어렵군요. RT @LGUplus [스마트폰 액세서리 서베이] #uplus_ac1 스마트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투표 후! 맨션을 날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그 액세서리를 쏩니다! RT 필수! http://twtpoll.com/dhkuwj posted at 14:35:51
  • RT @xguru 2/24일 열린 WebApps FutureCon 2011 후기입니다. @choojiho 님이 멋지게 정리해 주셨네요. http://j.mp/eHCejv posted at 15:05:18
  • http://bit.ly/dN5QyR 일본 오사카, 이명박 출생 기념비 세우기로... 뭐.. 칠레에서였던가? 일본인이 대통령했었죠.. 뭐.. 그런거져.. posted at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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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구매 과정 후기

올해 제 인생 최대 지름이 될.. 테슬라 구매를 했습니다. 스파크만 13년을 몰았는데... 내자분이 애들도 컸고.. 이젠 스파크가 좁고 덥고 힘들다면서... 4월 6일 하남 테슬라 전시장에서 새로 나온 업그레이드 된 모델 3를 보고 4월 7일 덜컥 계약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4월 11일에 보조금 설문 조사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기다림의 시간이.. 사실, 처음에 하얀색을 계약을 했다가 하얀색은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 4월 20일에 블루로 변경을 했었는데.. 다른 사람들은 하나 둘 차량을 인도 받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인도 일정이 배정이 되지 않아서... 혹시나 하고 4월 25일 하얀색으로 변경하자마자 VIN이 배정되고 4월 29일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습니다. 파란색이 정말 인기가 없었나 봅니다. (그런데, 소문에 듣자하니.. 파란색은 5월 첫주부터 인도 일정 셀프 예약 문자가 왔었다고 합니다.. 크흑.. ㅠㅠ) 덕분에 기다리고 기다리긴 했지만 아무 준비도 없던 와중에 이제부터 정말 실제 차량을 인도받기 위한 질주가 시작되었습니다. 4월 30일 셀프 인도 예약 완료 문자가 왔고 5월 2일 오전 10시 5분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자격 부여 문자가 오고 오후 3시 5분에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 확정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기다림의 시간이 제일 힘든건.. 보조금을 못받으면 어떻게 하지?라는 초조함이었습니다. 얼마 안되는 보조금이라고 하더라도 한푼이 아쉬운 입장에서는 정말 필요한 돈이었는데..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지원 대상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 2일 오후 4시 12분에 차량 대금을 후다닥 결제를 진행했습니다. 유투브와 네이버 카페 등을 열심히 읽어두었지만 막상 진행해보니 다른 설명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어서 불안했었는데.. 큰 문제 없이 결제가 완려되었습니다. 이미 차량 인도는 5월 14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차량 등록에 대한 기다림이 시작되었습니다. 드디어 5월 8일 오후 2시 23분에 등록 대행 비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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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