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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2월 25일 ~ 03월 03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2월 18일 ~ 02월 24일 http://goo.gl/fb/7Y8rF posted at 10:26:16
  • HTC HD2에 윈 7을 설치해보았는데 이거 정말 아름답군요.. 아이폰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안드로이드따위는... 하아.. #lu2300 posted at 14:41:2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대화방을 위한 최적의 이야기앱 - Beluga http://goo.gl/fb/fkYIO posted at 15:13:53
  • 애자일 룸의 코끼리(The Elephant in the Agile Room) http://pragmaticstory.com/1635 posted at 16:24:32
  • What's On Your Wall? http://agileinaflash.blogspot.com/2011/02/whats-on-your-wall.html posted at 16:25:00
  • 엘리베이터 비밀의 공간 http://itviewpoint.com/184488 posted at 17:26:16
  • RT @patoworld (오널의 딴지기사) 프러시아 국립도서관의 행방 http://www.ddanzi.com/news/57948.html posted at 17:29:05
  • #lu2300 디자이어의 MUIU 롬이 옵큐로 나오는 날을 꿈꿔봅니다. posted at 19:23:57
  • #swtesting 난 테스터가 개발자가 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항공정비사가 30년 정비일을 하더라도 엔진 자체를 만들기 힘든것과 같은거 아닐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테스터가 개발자가 되기를 원하는것 같다. posted at 23:48:58
  • 난 수많은 디자인 서적들이 말하는 디자인 원칙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많은 디자인들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 인간의 인지가 얼마나 빨리 변하고 우리가 무엇에 얼마나 빨리 익숙해져버리는지 고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posted at 23:53:55
  • 나는 누군가의 사용성에 대한 지식을 가늠할때 그 사람이 무언가에 대해 얼마나 단호하고 확정적으로 말하는지 본다. 전문가인척 하는 사람들은 내 경험 상 몇몇 원칙들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posted at 23:56:50
  • #uxcs UXCampSeoul 내일이군요.. 흠.. posted at 23:57:39
  • UXCampSeoul 준비하러 올라가는 길이죠.. 비 안와요.. 넘 좋아요. 그런데 춥네요.. (@ 성균관대 국제관 w/ @kaidomo) http://4sq.com/fnNMbO posted at 07:36:54
  • 성균관 경내의 거목이 세월의 흐름을 말하는것 같습니다. 저 나무는 제가 보지 못한 많은 것들을 보았겠죠.. (@ 성균관) http://4sq.com/ff9qvy posted at 07:38:35
  • #uxcamp 오후에 사용성 테스팅 세션을 진행하려고 했는데 오전에도 같은 주제의 세션이 열리는데 완전 전문가 포스.. 비교되는게 제일 싫은데.. 하아... 갑작스런 부담감이.. posted at 11:46:28
  • #uxcamp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사이트 - CGV 사례 듣고 있는데.. 재미있군요.. 제 세션은 위험해요.. ㅠ.ㅠ 그래도 여기서 사용성 테스팅을 들을 수 있다니 좋네요.. posted at 12:43:20
  • #uxcamp 에 오신 분중 저랑 안면을 트고 싶으신 분은 3-3번방 방장을 찾아주세요. ^^ 제 세션은 오후 3시입니다. 기업뒷담화 들으러 가야하려나? posted at 13:50:37
  • #uxcamp 장애인 사용자 경험 듣고 있는데 좋군요. 올해는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발표가 많아서 너무 좋네요. posted at 14:34:28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hAVWdb #lu2300 posted at 14:42:31
  • 국내 소프트웨어, 변화를 시작하자 http://bit.ly/e5gIYC 썩 좋은 글은 아니지만 읽어볼만한 것 같습니다. posted at 14:50:40
  • The Ascendancy of Testers http://bit.ly/h2o3VR #swtesting posted at 14:51:07
  • 썬더볼트에 대해 여러분이 알아야 할 사실 http://bit.ly/eFoLWD posted at 14:51:35
  • 사무실에서 일이 안 되는 이유와 스크럼 방법론 적용기 http://bit.ly/fsx7Ia posted at 14:51:59
  • 인류의 기술의 발전은 필연코 인류에게 양날의 검이 될것이고 종국에는 재화에 의한 빈부의 격차보다 기술에 의한 빈부 격차가 더 심한 사회 갈등과 또 다른 계급을 양성할거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 (cont) http://deck.ly/~zSkWp posted at 20:30:51
  • #uxcamp 제 세션을 들어주신분, 오늘 발표하신 분, 오늘 참여하신 분, 오늘의 행사를 준비한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posted at 20:31:44
  • #uxcamp 에서 1시간만에 배우는 사용성 테스팅을 들으신 분들은 저에게 소감 좀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사용성 테스팅을 전문으로 하시던 분과 좀 더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소감은 멘션으로 부탁드립니다. posted at 20:33:17
  • 하늘 아래 새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언가 완전히 다른 새로운 무언가를 만든다면 개념모형을 만들기 어렵겠지만 불가능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경우 전 인간의 학습능력을 믿어보아야한다고 봅니다. posted at 20:34:40
  • RT @icehit3: [알집에게 당했습니다.] 최종 정리입니다. http://bit.ly/hPBcNl || '압축은 제대로 했는데, 텍스트에디터로 열었다가 저장한게 문제일 것이다' 라는 결론. 즉, 알집의 잘못은 아니라고 하네요. posted at 21:04:33
  • The Dual Nature of Context-Driven Testing http://www.satisfice.com/blog/archives/565 #swtesting posted at 09:30:4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UXCampSeoul 2011을 다녀와서 http://goo.gl/fb/zBCRV posted at 13:26:23
  • ''밤새 6번 약탈당하고 여자들도 끌려가는데아무 도움도 없는 정부, 한국인이라 서러워'' | Daum 미디어다음 http://bit.ly/icPjcW posted at 20:03:05
  • #uxcamp 해쉬태그가 붙은 트윗 중 26일 트윗을 모두 백업하고 싶은데 좋은 서비스 있으시면 소개 좀 해주세요. posted at 22:26:09
  • State of My Agile Mind http://blog.crisp.se/perlundholm/2011/02/27/1298816880000.html posted at 01:37:49
  • AC2 6기 장학생 http://agile.egloos.com/5489821 아직 학생의 신분을 유지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인듯.. 저도 학생이었다면 좋을텐데.. posted at 06:43:20
  • RT @michaelbolton: If you're going to STAREast, and you'd like a discount, I might be able to help. Also, Early Bird pricing is available until March 4. posted at 06:45:55
  • RT @zockr: 2580에서 리 타다나리(이충성) 이야기 방송 중. 조국과 국민이 그에게 해주는 건 없고, 죄대 빼앗기만 하는데, 조국과 국민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비뚤어진 (일부의) 한국인의 욕망이란 게 참 어이 없다. 같은 심정으로 한나치당을 뽑아준 거 아닐까? posted at 07:37:28
  • 재일동포들을 위하여 이 나라가 해준 것이 무엇이며 우리가 그들에게 해준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posted at 07:38:54
  • 지난 토요일 #uxcamp 에서 나왔던 우리 사회에서 장애인들의 이동성을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가장 큰 문제는 파란불에 길을 건너가다가 경적소릴를 듣고 깜짝 놀라야하는 우리네 개차반 같은 교통문화… (cont) http://deck.ly/~9axZq posted at 07:48:36
  • 제 옆에 옵큐 쓰시는군요. 깜짝 놀랐다는.. 그런데 소프트키보드로만 문자 쓰시느라고 힘들어보이시네요. 쿼티 놔두고 왜? 나이도 젊어 보이시는데.. #lu2300 posted at 08:07:21
  •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도가 상식선이라 단정하고 그 정도는 다른 사람들도 안다고 생각한다. 이것을 지식의 저주라 한다. 테스터가 가장 경계해야할 것 중 하나다. #swtesting posted at 08:26:16
  • #swtesting 문득 든 생각.. 소프트웨어의 품질은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계에서 말하는 신뢰성 말고 고객이 회사와 브랜드에 보내는 신뢰말이다.. 그런데 이런건 측정하기 어려운데.. posted at 08:39:20
  • 오랜만에 까치가 우짖는 소리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있는걸까요? posted at 08:50:40
  • 지금 보니 블로거닷컴에서 디스커스의 트랙백 기능이 동작하지를 않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해결방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블로거닷컴 자체에 트랙백 보내는 기능이 없다보니 다른 블로그와 소통하기 참 힘드네요.. posted at 11:56:45
  • RT @jEdo_k: 과거 일본으로부터 치욕을 당한 장소가 일본인에게 기(氣)를 충전해주는 관광지로 선정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한 ‘한국의 파워 스폿’이라는 관광상품을 선보였다. http://t.co/IL2L7qp posted at 12:17:23
  • RT @Paro_C 뉴라이트 대통령이 만들어 낸 친일민국의 실상 :: 아이엠피터의 소시어컬쳐 http://impeter.tistory.com/1406 posted at 13:22:25
  • RT @multikorean 日후지TV "한국 정부가 한류 열풍 조작" 논란 http://j.mp/fL36IO posted at 13:23:37
  • RT @jwmx 리비아 탈출 대한항공 전세비행기 항공료 개인부담 http://bit.ly/hOprJC posted at 13:23:44
  • RT @AppTalk_android 안드로이드에서 제대로 된 구글의 서비스를 받고 싶다. : Murian님의 안드로이드 스토리!!! http://2u.lc/1NR8 posted at 15:42:19
  • [칼럼]UX를 디자인하는 사람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10225090027 posted at 17:08:19
  • 청와대 공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 준수 현황 http://bit.ly/hoUWDf #swtesting posted at 1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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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New Essential Apps February 2011: iPhone, Android and iPad [Apps] http://bit.ly/gJ3ueK #lu2300 posted at 0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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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일절을 맞아 경희궁을 찾았습니다. 일제에 의해 사라진 궁궐이 사람의 관심밖에서 정말 을씨년스럽게 서있네요.. 그런데 그나마 복원된 전각들도 제대로 복원된게 없군요.. (@ 경희궁) [pic]: http://4sq.com/gFiuKg posted at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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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cheuora 12 Best Cross Browser Testing Tools to Ease Your Browser Compatibility Testing Efforts http://bit.ly/fybfrC #swtesting posted at 16:27:24
  • 패자의 역사는 기억되지 않고 기록되지 않는다. 영광의 고구려도 영화로운 백제의 역사도 우리가 관심을 가졌던 것이 얼마나 되었는가? 우리에게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사는 패자의 역사일 뿐.. 그래서 우리네는 더 관심을 가지지 않는걸까? posted at 09:06:05
  • 10초 만에 부팅이 되는 무료 OS - Splashtop OS http://muzbox.tistory.com/638 posted at 10:05:09
  • 우리는 일제로부터 독립을 했다 말한다. 그렇다면 일제 36년 우리의 독립을 위한 싸움은 승리의 역사로 기록되어야 하지만 그 어디에도 우리의 독립을 위한 싸움이 승리의 역사로 기록된걸 못보겠다. 윤봉길 의사의 다큐를 보고 나니 더 그런 것 같다. posted at 10:09:57
  • 독립을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던진분과 그 후손들 독립을 위하여 노력한 그 모든 분들에 대하여 우리가 한것이 무엇이며 그들이 과연 우리 역사에 승리자로 그려지고 있는지 묻고 싶다. posted at 10:11:08
  • 우리네 중에는 아직도 김구 주석이 이끌던 임정의 정통성마저 문제시하는 사람도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임정의 역사를 부정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도 있지.. posted at 10:12:01
  • 우리네 역사는 국조 단군으로부터 조선을 걸쳐 대한제국으로 그리고 임정으로 정통성이 이어진다 말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과거란 그저 패배의 역사일 뿐인건가? 그렇다면 우리는 독립국인가? 우리는 누구인가? 삼일절 지나고 나니 싱숭생숭하다. posted at 10:13:35
  • 삼일절은 분명 조선의 독립을 염원했다. 임정은 조선의 법통을 이은 우리네 역사인가? 우리에게 조선과 대한제국은 어떤 의미이며 삼일절은 어떤 의미인가? 만약 삼일만세운동이 성공해서 우리가 독립을 했다… (cont) http://deck.ly/~ADJMe posted at 10:17:50
  • PMI에 추가되는 애자일 자격 http://pragmaticstory.com/1645 posted at 11:11:3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소프트웨어 테스팅 개선 모델 - TMMi와 TPI Next http://goo.gl/fb/bDChm posted at 11:12:07
  • #swtesting 사용성 테스팅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이 실제로 잘 수정되지 않는 것은 모든 결함이 사용성 이슈로 연결되지 않기 때문인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경우 제품이 정상… (cont) http://deck.ly/~qJ7g8 posted at 16:22:17
  • RT @i205: 파워포인트로 만든 문서엔 반감이 많습니다. 마치 디자인전공자인 것처럼 행동해야하고, 실제로 그렇지 않기에 조악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필요하게 많은 시간을 쓰게되는데, 문제는 전달해야할 내용에 집중하지도 못한다는 점. posted at 18:34:03
  • I found this great Android app 'iDisplay' on AppBrain: http://www.appbrain.com/app/com.idisplay.virtualscreen posted at 22:49:22
  • I found this great Android app 'Beluga' on AppBrain: http://www.appbrain.com/app/com.belugapods.beluga #lu2300 posted at 22:53:35
  • 빰에 스치는 바람은 아직 차갑지만 봄이 오고 있다는걸 알겠네요. 같은 시간인데 이제는 햇님이 제 출근길에 방긋 인사를 해주시는군요.. 그런데 같은 시간에 집에서 출발했는데 마을 버스에 웬 사람이 이리 많나요? ㅠ.ㅠ 지각하겠네.. posted at 07:51:54
  • 안드로이드가 iOS에 비하여 느릴 수밖에 없는 이유 http://regen.egloos.com/4543506 #lu2300 posted at 12:30:14
  • 진흙속에서 다이아반지를 찾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다이아 원석을 찾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진정한 전문가라면 진흙속에서 다이아 원석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닐까? posted at 12:40:44
  • #swtesting 많은 사람들은 사용성 테스팅이 다이아 반지에 등급 인증서를 떼어주는 것 정도로 생각하지만 사용성 테스팅은 진흙속의 다이아 원석을 찾아내 그 원석의 가능성을 보고 그 가능성을 끌어내는 지난한 작업이다. posted at 12:42:06
  • 컴퓨터를 사용 하면서 사라진 능력 http://mastmanban.tistory.com/553 posted at 13:28:15
  • RT @xguru 브라우저 호환성 테스트를 위한 툴 10가지 http://j.mp/i5hGKo 무료인 BrowserShots 외에 다양한 유료서비스들이 있군요 #swtesting posted at 13:32:13
  • RT @photoispower: [ #Tistory ]매혈하는 대한민국 대학생의 처참한 현실 http://durl.me/6fcxk posted at 14:27:01
  • 100년의 영화 역사에서 배우는 UI http://pxdux.tistory.com/340 posted at 14:33:55
  • 설문이 어렵군요. RT @LGUplus [스마트폰 액세서리 서베이] #uplus_ac1 스마트폰과 가장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투표 후! 맨션을 날려주시면 추첨을 통해 그 액세서리를 쏩니다! RT 필수! http://twtpoll.com/dhkuwj posted at 14:35:51
  • RT @xguru 2/24일 열린 WebApps FutureCon 2011 후기입니다. @choojiho 님이 멋지게 정리해 주셨네요. http://j.mp/eHCejv posted at 15:05:18
  • http://bit.ly/dN5QyR 일본 오사카, 이명박 출생 기념비 세우기로... 뭐.. 칠레에서였던가? 일본인이 대통령했었죠.. 뭐.. 그런거져.. posted at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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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