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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1월 19일 ~ 01월 27일

  • RT @bloggerplugins 무료 테스팅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http://t.co/GKfG8cU posted at 11:34:59
  • RT @bloggerplugins 테스트를 시작한지 1년 미만인 분들께 묻습니다. 무엇이 가장 궁금하고 배우고 싶으신가요? http://t.co/ZaO2HdC posted at 11:35:57
  • TOC-TP 워크샵!! 제약이론에 관심 있으신 분들. 사고 프로세스에 관심 있으신 분들. 명확하게 생각하는 법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본 워크샵으로 오세요. 이번에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http://t.co/yvWrl9T posted at 11:37:5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1월 10일 ~ 01월 18일 http://goo.gl/fb/Fa3eS posted at 11:47:47
  • RT @Pre_TY: RT @watermir 옵티머스 망했어요 여러분 그냥 htc로 사세요 #lu2300 http://t.co/PqJnscz posted at 16:59:14
  • UIEtips: Understanding the Kano Model – A Tool for Sophisticated Designers http://bit.ly/hspVT3 posted at 13:33:08
  • the 'The Legendary' Pradeep Soundararajan http://bit.ly/i3tFkR posted at 14:02:33
  • #lu2300 나의 옵큐가 짱돌이 되어버리고 이틀째.. 조금 심심하긴 하지만 사는데 문제는 없다. 우선 자잘자잘하게 받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사라졌다.. posted at 14:36:03
  • RT @YoungGyunKim: LG U+ 통화도우미 앱은 프로요에서만 돌아가는군요. 어쩐지 옵큐에서 검색이 안되더라니... http://twitpic.com/3rxjo6 #lu2300 posted at 15:21:27
  • 장난하나.. RT @Neraiziel: 버럭! ! ! RT @fightvsdevil 연애도 국가의 이익으로 보는 이 시선. 참 싫구만. RT @Ban_Ya: 나라에 이바지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http://twitpic.com/3rxn18 posted at 15:44:07
  • 내장메모리 부활시키다 또다시 벽돌이 되었습니다. Fastboot 가능한 상태까지는 만들었는데.. 제 능력상 더 이상 힘드네요. 제 옵큐 복원시키고 내장메모리 설정 좀 도와주실 맘 착한 분 계시면 멘션 좀 주세요. ㅠㅠ #lu2300 posted at 23:05:15
  • '왜?'가 없는 지식 http://bit.ly/eBRvEt posted at 10:49:21
  • [칼럼]모바일 서비스 계정 만들기, 이게 최선입니까? http://bit.ly/fBpVlC posted at 11:12:55
  • 8대2 법칙의 진정한 의미... http://blog.hisastro.com/226 posted at 11:58:38
  • 디지털 시대, 애플에서 배우는 생존법칙? http://news.egloos.com/3555005 posted at 13:07:28
  • This Week's Best Apps [Apps] http://bit.ly/hoSEyL posted at 13:12:19
  • 오픈소스 가상화 5선…상용 제품과 각축 http://www.bloter.net/archives/47233 posted at 13:15:27
  • 유저 경험으로부터 시작 http://neoocean.net/blog/2155 posted at 00:21:25
  • 우리가 ‘소프트웨어 공학’이라고 믿는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160 posted at 00:23:40
  • RT @ClintonKeith Agile Game Development: Justifying Research Teams (or not) http://t.co/FYUXblM posted at 06:40:42
  • #lu2300 지난 주말 밤을 새며 제 옵큐를 복원하고 내장메모리 복원까지 해냈습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오랜만에 마운트와 바인드 개념 알차게 공부했네요. 제 삽질기를 블로그에 올리면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posted at 08:08:58
  • 지난 주말 옵큐 복원에 너무 몰입했더니 월요일이 월요일 같지 않고 그저 멍하군요.. 졸려.. posted at 08:09:52
  • 역시 트윗은 스마트폰으로 지하철과 화장실에서 할 때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네요.. posted at 08:10:28
  • 어제 제가 만두피를 빚고 아내가 만두속을 만들어 만두 전골을 해먹었습니다. 제 평생 먹어본 만두 중 젤루 맛있는 만두였습니다. 원래 만두 4개 이상 잘 못먹는데 어제 만두만 한 10개 먹은것 같네요.. posted at 08:11:49
  • 마트에서 파는 만두피에 빙초산이 들어가는 걸 보니 도저히 못사먹겠더군요. 그래서 제가 젊었을 때 배운데로 밀대로 열심히 밀었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힘들고 어렵더군요. posted at 08:13:11
  • 새해가 시작되고 이제 세번째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속도가 안나네요. 올해 목표가 50권이었는데.. posted at 08:15:01
  • 베타리딩 중인 책이 한권 읽는데.. 제가 찾아내는 내용은 이미 다른 분들이 다 찾으셨고 뭔가 의견을 내야할 것 같은 압박감에 책 읽는 속도는 더 떨어지고 딜레마네요.. posted at 08:16:08
  • 기상예보에 잔뜩 긴장하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안추운듯..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이 많이 오는거 같아요.. posted at 08:17:14
  • 옵큐는 쓰면 쓸수록 부모 잘못 만난 자식 같은 느낌이에여. 이젠 익숙해지고 정드니 이넘만한게 없는거 같은데.. LGE와 LGT 는 이렇게 할거면 그냥 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 #lu2300 posted at 08:21:02
  • 지난 주말 제일 어이 없던 것은 프로요도 안줄거면서 프로요 업데이트라고 사용자를 낚시질하는 업데이트 프로그램.. 이건 무슨 개그도 아니고.. 어이 없는 #lu2300 posted at 08:22:08
  • 나도 늙은건지 요즘 아이돌이라 불리는 것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다보면 노래에 진실은 없는 껍데기뿐인 소리 같다.. posted at 08:25:02
  • 웬지 그냥 삑삑거리는 전자음에 훌떡 벗고 허리만 흔들면 인기가요에 올라가는 것 같은 느낌이 몇년째인지.. 우리나라 가요도 참 발전 없다는 생각이 든다.. posted at 08:26:10
  • 다양한 음악을 즐기기 점점 힘들어지는 느낌이랄까.. 남자애들도 요즘은 살랑거리든지 아크로바틱 묘기 정도 부리는 애들 뿐인거 같은.. posted at 08:27:47
  • 노래가 노래가 아니고 웬지 몸짓만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거 같은 느낌을 지우기 힘든건 역시 내가 늙은거? posted at 08:28:36
  • 우리는 과거를 알기 위해 땅을 파고 화석을 연구하지만 우리 후손들은 우리를 연구하기 위해 DB 검색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at 13:18:01
  • RT @jhpae: 1987년까지 표준어의 정의는 "중류계급이 쓰는 서울말"이었다. 88년부터 정의가 "교양있는 사람들이 쓰는 서울말"로 바뀐다. 표준어의 정의에는 서울/지방, 주류/비주류, 교양/비교양, 세련됨/촌스러움을 구분하고 획일화하려는 폭력이 내재되어 있다. posted at 14:20:11
  • RT @Ejang 미리 작성한 트윗을 원하는 시간에 올려주는 BufferApp http://t.co/JHOhoqX posted at 14:21:18
  • RT @mahabanya 파레토의 법칙, 롱테일 법칙, 멱수 법칙 ... 비슷한 현상, 다른 관점의 해석. 누구는 여기서 사회의 부정함을 보기도 하고, 누구는 80%의 희망을 얘기하고, 누구는 독과점을 자연 현상으로 당연시 하기도. 재미있다. ㅋㅋ posted at 14:22:06
  • 내게 테스팅이란 http://angel927.tistory.com/102 posted at 21:30:53
  • RT @mjaykim7 드디어... ㅎㅎ 9만원. 1박2일 이네요. RT @pnakorea: #PNA2011 #Altlang P-camp와 대안언어축제 2011의 정식행사 개최를 공지했습니다. http://bit.ly/hjV8ex posted at 22:24:06
  • Myths of Kanban http://www.infoq.com/news/2011/01/myths-of-kanban posted at 08:00:39
  • 운영체제 싸움에 종지부를 찍는 이미지 http://bit.ly/h5Mu2W posted at 08:04:15
  • RT @KorNews 한국서 버린 벤처, 태평양 건너가니 투자 줄 잇더라 http://bit.ly/dGfJtq posted at 08:27:57
  • RT @myGiHwan [갼이의 생각 상자]좋은 테스팅, 좋은 테스터란.... http://durl.me/5ag5t posted at 08:35:09
  • RT @Sizuha 계속 실패만 하는 인생이라고 비관하지 말자. TDD 아니, TDL의 한 과정이라 생각해 보자. 한 개의 초록 막대를 보기 위해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실패해야 했는지. 중요한건 테스트 케이스를 만들고 try 해 보는 것이 아닐까. posted at 12:22:07
  • RT @UXCampSeoul http://twtmt.com/cards/4767 <UXCampSeoul 2011 2차 준비 모임> 모꼬지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uxseoul posted at 14:02:40
  • RT @apptalk_android 마켓, 춘추 전국 시대가 통일 되는 날이 올까 http://bit.ly/fEsAMV posted at 17:57:15
  • [접근성] 플래시는 웹 접근성에 정말 최악인가요? http://koko8829.tistory.com/996 posted at 21:00:50
  • RT @uxfactory: Remote Usability Testing: Presentation by Lee Duddell of WhatUsersDo to the Northern User Experience meetin... http://slidesha.re/h6hlxB posted at 21:09:13
  • '영어 투성이' 가요에 손발이 오그라든다는 미국 친구들 http://puwazaza.com/221 posted at 22:26:29
  • RT @cartoontester The dark side of bugs http://bit.ly/i37kVu #cartoon #testing posted at 22:46:14
  • Integration Tests http://bit.ly/dTE2tt posted at 07:46:25
  • RT @ahastudio 짧고 좋은 글 입니다. 시간 내서 읽어주세요. RT @in_future: 유정식 블로그 :변화가 클수록 저항이 크다고? http://durl.me/5caws #제약이론_ posted at 10:03:46
  • Starting Test Automation for a Legacy Project http://bit.ly/gBNUVE posted at 10:49:44
  • How Google Tests Software http://bit.ly/enUC6J posted at 14:31:37
  • 스마트폰 이용자 31% 앱 내려받기 경험없다? 리서치 데이터 http://favedesign.blog.me/20121351704 posted at 16:46:19
  • ‘담배는 나가서 피우세요’…공기오염에 색상 변하는 티셔츠 http://www.bloter.net/archives/47736 posted at 17:46:22
  • RT @naramoksu 옵큐가 특이한 경우? #lu2300 QT @wikitree: 스마트폰에도 별명이 있군요. 다들 아시나요? http://i.wik.im/27887 posted at 18:34:41
  • [한국트위터모임] "PNA2011" 모임에 가입신청 하였습니다. @miyabi77 http://bit.ly/enoklK posted at 07:09:33
  • 출근길 문득 창밖을 보니 한강이 살짝 얼어있다. 허허.. 신기하구나.. 올해 겨울은 왜케 추운건지.. posted at 07:54:54
  •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여름에는 한강 모래사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겨울에는 얼음위에 썰매를 탔는데.. 콘크리트에 뒤덮여버린 한강을 보려니 웬지 측은하다. posted at 07:56:07
  • 한강변을 콘크리트로 뒤덮고 거기에 자전거도로랑 이것저것 갔다 놓으면 좋은건가? 그냥 예전처럼 살아서 흐르는 한강으로 돌아갔으면 싶다.. posted at 07:57:00
  • 운하 팔돈만 아껴도 배고픈 아해들 배불리 밥먹일 수 있을텐데.. 경인운하는 왜 파는거고.. 애꿎은 다리는 또 왜 고쳐대는건지.. 돈이 남아도나보다.. posted at 07:58:27
  • VRM: 사용자 중심의 고객관계관리(CRM) http://bit.ly/dJytbu posted at 08:01:34
  • RT @agilenature Starting an Agile Team to become the A Team http://ff.im/-wR3jG posted at 09:01:17
  • 10년째 같은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http://bit.ly/gXxM4n 10년이라.. 엄청나군요.. 저도 이런 슬라이드를 만들날이 있겠죠.. posted at 12: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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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