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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1월 10일 ~ 01월 18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1월 01일 ~ 01월 09일 http://goo.gl/fb/O9rca posted at 10:04:48
  • 효과적인 저항의 극복, 갈등의 해소를 위한 TOC-TP 실습 강연 http://t.co/yvWrl9T 2011년 첫번째 제약이론 강연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석해 주십시오. posted at 14:15:05
  • RT @cjunekim Visible Learning 스터디 모집 http://bit.ly/gCtWij posted at 14:21:50
  • 회사 노트북이 사망했다. 작업 중인 자료들을 백업해야는데 난감하다.. 그나저나 복원 CD는 어데로 간걸까? posted at 09:49:49
  • 저녁에 눈온단다.. 우산 안가져 왔는데 정말 비라도 내리면 어카지.. posted at 09:50:21
  • RT @AppTalk_android 뮤리안님의 안드로이드 스토리! 앱 개발자들은 과연 범법자들인가? http://2u.lc/1DQE #lu2300 posted at 17:26:40
  • RT @AppTalk_android 테더링에 대한 이동통신사의 불편한 진실 Endroid님의 안드로이드스토리!!! http://2u.lc/1DSt posted at 17:27:54
  • 구글 계정도 안 만드는 미국인들, 왜? http://puwazaza.com/216 posted at 18:28:44
  • RT @zerasion: 흔히 무엇을과 어떻게를 고민하곤 한다. What 보다는 How 라고들 하는데, 정작 중요한 건 Why 라고 생각한다. 행위의 이유가 정해지면, 무얼할지, 어떻게 할지는 자연스레 저절로 따라오는 부산물이 아닐까. Why를 심어주는게 비전이고 인셉션인듯. posted at 20:20:01
  • RT @UXEYE: 아카이빙이 좀늦었어요! 지난 11월 진행한 UXEYE와 Id Kaist가 함께한 UX Symposium 강연 동영상 자료입니다. 시간은 좀지났지만 멋진강연은 유효합니다!!(라고 주장해봅니다 ^^;) http://id.kaist.ac.kr/ux2010/ posted at 20:21:08
  • 행안부,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국가표준 마련 ... 첨부파일 참조하세요 http://itviewpoint.com/180397 posted at 11:46:07
  • RT @skylove0807 RT 강풀원작 그대를 시랑합니다 영화 예고편 완전기대됨 이순재할아버지 싱크로율 100% http://www.youtube.com/watch?v=UW5YqkfIdbQ&sns=tw 이런건 바로 알튀~! posted at 14:36:46
  • RT @hyeonseok 작업의 범위와 웹 접근성 그리고 웹 접근성 품질마크 http://mydeute.com/txp/article/626 posted at 14:40:17
  • RT @outOfBrain31 주차장 지붕 후속작... 그런데 이 분 은근 글 잘 쓰신다. "@godrm: @xguru: 주차장 지붕과 대한민국의 게임심의, 그 뒷이야기. http://t.co/AxrDjsE " #fb posted at 14:45:03
  • RT @productionkim: WOW에 기본으로 제공하는 음성채팅은 게임톡이나 다른 음성채팅과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어라... 게임톡만 사용해....-_-;;;; 그래서 레이드 가기 힘들어..왜 난 맥이거든..-_- 제길... posted at 14:45:55
  • 언제부터인가 생활한복 디자인들이 우리나라의 맛깔난 맵시는 사라지고 중국옷처럼 나오는것 같아 아쉽다.. 특히 돌실나이 옷.. #hanbok posted at 15:53:46
  • 수 많은 디지털 기기들이 있지만 생각을 구체화하고 조직화하기에는 커다란 하얀 벽 만한게 없는것 같다.. posted at 18:53:41
  • 당류와 염류의 섭취를 극도록 억제하면 공복감이 참 때 맞춰 잘도 찾아오는거 같다.. 겁나 배고프다.. ㅠ.ㅠ posted at 18:54:40
  • 토요일에 있을 사용성 테스팅이 점점 중압감으로 다가온다. 오는 사람들이 모두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야 할텐데.. posted at 18:55:33
  • 피자에땅 말고 싸고 양많고 맛좋은 배달피자 아시는 분 추천좀 해주세요... posted at 19:52:34
  • 이마트피자는 주문하면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posted at 19:52:51
  • RT @MsrUsability: At most 8% of users read license agreements. Do we really have a choice? Why force us to click accept? #ux #usability http://goo.gl/XRuKa posted at 06:01:13
  • RT @CuriousPaul 1월 마지막 주, 선릉에서 글로벌 게임 잼이 열립니다! 48시간 동안 끝내주는 사람들과 끝내주는 게임을 만들어보는 기회, 지금 신청하세요 http://bit.ly/ggj2011 #ggj #gamecorp #krgamebiz posted at 06:04:43
  • RT @MsrUsability My answer on Quora to: Are the results from SUS (System Usability Scale) survey reliable? http://qr.ae/284n posted at 11:15:09
  • RT @OEHAN: 테스트해야할 항목들을 접시에 비유했네요. 한접시만 열라 돌리면 다른접시는 깨지는.. 신입뿐만 아니라 숙련 테스터에게도 어려운 선택. (펌) Better Testers Keep Their Plates Spinning http://bit.ly/elAnjN posted at 11:17:13
  • RT @askcoer [기자수첩]`품질 경영` 무색하게 만든 LG 스마트폰 http://tinyurl.com/4d3689l posted at 11:20:16
  • RT @outOfBrain31 UI 표준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객관적으로 '좋지 않은' UI. via Daring Fireball. http://instapaper.com/zhqhlli11 #fb posted at 13:10:18
  • RT @valzit31337 사용자 경험을 설계 하려면 제품의 내용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서 어떤 가치와 기분 좋은 기억을 갖게 하고, 고객이 제품이나 기업에 대해 경험하는 모든 접점을 다뤄야 한다. http://j.mp/eQbY2R posted at 13:14:10
  • RT @YHDoDream: RT @estima7: 보스턴의 케네디도서관이 JFK의 모든 자료를 온라인으로 공개(CBS뉴스) http://bit.ly/ijqhxJ 대통령의 낙서까지 그야말로 거의 모든 것(30여만건)을 공개. 마릴린몬로 관련된 것은 빼고.ㅎㅎ #klib posted at 13:14:50
  • 내일이 15일인데 에르쥐에서는 얼린요거트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는걸 보아하니 음력 1월이었던가보다.. #lu2300 posted at 14:41:20
  • 가만 보면 애플은 탈옥을 통해 사용자들이 공유하는 기능을 다음번 업그레이드에 은근슬쩍 끼워넣는데.. 에르쥐는 루팅도 막고 사용자는 개무시하고 뭐하자는 걸까? 싸우자는걸까? #lu2300 posted at 15:03:01
  • UI와 UX를 통해 바라본 사용자 세상 http://blog.hisastro.com/670 posted at 17:50:20
  • 사용자 경험 측정 http://uxfactory.com/896 posted at 17:55:04
  • 2011 소프트웨어 관리 가이드라인 http://lugenzhe.blog.me/90104520210 posted at 22:48:15
  • 안드로이드 하드웨어키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http://uxfactory.com/900 posted at 22:51:18
  • 이상과 현실 http://bit.ly/f2qED4 posted at 22:52:44
  • A little different spin: "A culture of testing" http://bit.ly/gPNqMF posted at 03:00:59
  • 내가 트위터로 소비한 시간은 989시간 32분 11초 입니다. http://bit.ly/ekUA6t [트윗핑] posted at 20:34:31
  • 산, 바다, 강, 호수, 봄, 여름, 가을, 겨울 .. 우리는 항상 누리는거지만 누군가는 평생 한번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 소중하지만 소중한지 모르고 참 막다루고 아낄줄 모르는 것 같다.. posted at 19:48:03
  • RT @UXCampSeoul RT @DeveshM: 5 Easy Ways To Improve User Experience http://bit.ly/dXqmuz #UX posted at 08:00:46
  • RT @UXCampSeoul UXCampSeoul 2011 첫 모임, 금주 수요일 저녁 7시30분,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5층 '에너지룸'에서 시작합니다. :) 행사를 같이 만들어주시고 관심 있으신분들 모두 오세요! :) #uxseoul posted at 08:01:24
  • 흡연자들은 흡연의 권리를 말하고 에스컬레이터에서 걷거나 뛰는 사람은 자신의 사정을 말하지만 다른 사람 목숨을 담보로 그러는건 아니라고 본다. posted at 09:01:27
  • 오 마이 갓..ㅠ.ㅠ 충전 케이블 또 안가져 왔네.. ㅠ.ㅠ posted at 09:15:52
  • TMC 2기 공지 올린지 시간이 흘러도 지원하는 사람 하나 없고.. 어데 가면 테스팅에 열정 있는 대학생을 만날 수 있을까요? posted at 19:16:10
  • 하아.. 나의 옵큐가 깔끔하게 짱돌이 되었다.. 프로요 업데이트 나오면 서비스센터 가서 프로요 업데이트 하다가 짱돌됐다고 수리해달라고 해야겠다.. 당분간 폰 없는 삶을 살게 생겼네..ㅠㅠ #fb #twitter posted at 21:27:26
  • #lu2300 외장메모리 부활시키다 옵큐가 깔끔하게 짱돌이 되었습니다. 이거 센터 방문 외에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도와주세요. ㅠㅠ posted at 21:28:48
  • 옵큐 다시 부활시키는 중.. 벽돌되는 줄 알고 정말 죽을뻔했다.. posted at 21:47:17
  • #fb #twitter 업그레이드 복구 모드로도 복원이 안되는걸 보니 진짜 짱돌이 되어버렸나보네여.. 이건 정말 서비스 센터 밖에 방법이 없나보네요.. ㅠㅠ #lu2300 posted at 21: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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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