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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1월 01일 ~ 01월 09일

  • RT @YHDoDream RT @koprezi: Prezi with Passion -  열정을 가진 당신을 위한 프레지! 프레지 입문서가 eBook 형태로 제작 되었습니다!  http://bit.ly/fcWA1I  #koprezi posted at 14:35:14
  • My Twitter Fans: @mojito0 @acoralreef @_winning11_ @oehan @maxxhyun @will_story @pdaclub @mjaykim7. Find yours @ http://mytwitterfans.com posted at 21:40:04
  • [공지] 엔트리브 퍼즐팀 구인&모임합니다 ■  http://puzzlelab.net/tt/index.php?pl=206 posted at 22:39:04
  • 계획서는 이른 아침 창 밖으로 보이는 아무도 밟은 적 없는 너른 눈밭과 같다.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그곳을 헤쳐나가는건 쉽지 않다. 그 눈 아래 어떤 위험이 있을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posted at 07:31:57
  • 새해 첫 출근인데 이건 뭐 두근거리지도 않고.. 난 역시 설날이 지나야 새해같다.. 새해 인사는 설날에 해야 제맛.. posted at 07:33:16
  • 아침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내려가겠다는 몰상식한것들이랑 실갱이하는것도 지겹다.. 그렇게 해서 회사에 몇분이나 일찍 출근하는걸까? 그러다 한번 굴러서 어디 몇군데 부러져버렸으면 좋겠다.. posted at 07:34:32
  • RT @shinsoojung: 과거 컨설팅 책임자시절 쓴 글. 고객플젝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하여. 컨설팅의 비결4편(마지막)- 컨설턴트로 살기 http://bit.ly/eMeXZ7” posted at 07:39:02
  • 지난 한해를 돌아보니 우물안 개구리가 우물 밖으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다가 급좌절하고 구석에서 책만 보며 너른 세상을 상상으로 즐기다 끝난 느낌이랄까? 웬지 모를 진한 아쉬움.. 올해에는 우물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posted at 07:43:55
  • 우리에게 설날은 무슨 의미일까요? 사실 신묘년은 음력 기준이므로 아직 신묘년은 오지도 않았는데 모두 신묘년이 시작되었다고 말하네요. posted at 07:47:32
  • 올해에는 꼭 한글날과 단오절이 국가 법정 공휴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at 07:48:02
  • 우리나라 최대 3대 명절은 설날, 단오, 한가위인데 왜 단오만 법정 공휴일에서 빠진 이유가 뭘까요? 중국과 단오절을 놓고 벌였던 싸움은 어케 되었는지.. 이외에도 정월 대보름도 있는데.. posted at 07:49:27
  • 변화는 인간의 본능이다. 문제는 이 본능은 변화의 대상이 가지는 장점과 변화의 대상이 진정 변화되어야 하는 것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이성을 마비시킨다는 것이다. 때문에 컨설턴트는 무엇보다 명확하게 생각하는 방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posted at 08:23:59
  • 아놔... 새해 첫날 손전화 충전기를 집에 놓고 왔다.. 우울해.. ㅠ.ㅠ posted at 08:43:39
  • RT @i205 초등학생에게 강요되고 있는 독후감 쓰기는 없어졌으면 좋겠다. 책 읽는 즐거움을 빼앗아가는 요소. 독후감 쓰기위한 독서는 안하느니만 못한데… posted at 12:38:00
  • 우리는 '이런 거' 왜 못 만드냐고? - 오마이뉴스 http://bit.ly/dkHbeq posted at 17:00:1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무료 테스팅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http://goo.gl/fb/zDfEp posted at 17:13:50
  • 재능기부 합시다! ITViewpoint 포스팅 평생구독권 쏴 드릴게요~ http://itviewpoint.com/179611 posted at 18:10:15
  • 이번 강풀님의 당신의 모든 순간은 별다른 반전 없이 그냥 잔잔하게 끝나네요. 그래도 정말 몰두할 수 있어서 행복한 웹툰이었습니다. posted at 19:13:50
  • RT @KentBeck don't try to do big things. do little things that can grow into big things. posted at 08:01:43
  • RT @ReadLead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은 다양한 생각이 독립적으로 축적될 때 발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많은 사람들의 상호 모방이 증폭되는 상황은 집단지성이 아닌 양떼효과(herding effect)의 발현이다. posted at 08:06:31
  • RT @OEHAN 값비싼 제품이 좋은 품질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TestingNews: Basics of Quality Assurance in Sofware Development http://bit.ly/bOPLtJ” posted at 08:17:16
  • 지금은 당신의 책장에서 자기계발서를 버려야 할때 http://olpost.com/v/699149 posted at 10:03:12
  •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국가표준 등재 http://bit.ly/hRcVPD posted at 10:05:18
  • Apple vs Goolge vs Microsoft 플랫폼 비교(Infographic) http://cooing.kr/1161 posted at 10:06:18
  • #lu2300 내가 설치하지 않은 앱 중에서 관심 있는 앱을 등록하고 해당 앱이 업데이트 되면 알람으로 알려주는 그런 앱이 있으면 좋겠네요. 계륵 같은 앱들이 많은데 앱브레인만으로는 좀 한계가 있는듯.. posted at 10:33:05
  • 자동 업데이트라도 좀 지원해주면 좋을련만.. RT @mjaykim7 설치 해봤는데 괜찮네요. 며칠 써보기로 했습니다. @silvston「4개의 분할창 탐색기 Q-Dir 드디어 탭기능 지원」 http://bit.ly/hsWg5w #tattermedia posted at 10:53:24
  • 쉽고 바른 CCL 공유 도구를 꿈꾸며! ‘오픈어트리뷰트’ http://asadal.bloter.net/8867 posted at 19:49:58
  • RT @n0lb00 #yam RT @xguru: 웹표준 커뮤니티인 ClearBoth에서 한글화한 HTML5 표준 스펙 http://j.mp/eXa5Qq posted at 23:21:39
  • RT @n0lb00 RT @gjack: 연합뉴스의 대통령 신년연설 키워드 그래프.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 각 재임 중 키워드를 한눈에 할 수 있습니다. 확연히 다릅니다. 꼭 보세요. http://j.mp/hnQnSP posted at 06:58:15
  • 회사에서는 팀원들이 철야라도 하는지 메일이 오고 집에는 아내가 몸살감기로 누워버렸고 옆에는 아들이 잠들어 있고.. 배고프다.. 낼 아침밥은 어카지.. ㅠ.ㅠ posted at 00:49:19
  • 아내가 누워버리니 아들도 그렇고 집이 개판이다. 약 먹고 얼릉 나아라.. ㅠ.ㅠ posted at 00:49:54
  • RT @asadal 케이블TV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왜 내가 PC 암호화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깔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안 깔면 아예 홈 접근을 막는 이따구 행패는 어디서 배워먹은 거? posted at 00:50:37
  • 어제부터 지하철에 짭새가 서서 감시를 하는데 무슨일 있는건가? 아침부커 밥도 굶었는데 짭새를 보니 기분이 드럽다. posted at 07:53:52
  • 울 나라는 아직도 가두리양식장에 유저만 모아놓으면 돈 버는 줄 안다. 가두리양식장에 갇힌 유저들은 옆 나라 너른 해변으로 탈출을 꿈꿀 뿐.. posted at 07:59:45
  • RT @hyeonseok IPTV 시각장애인엔 `그림의 떡` http://bit.ly/hJgLEw posted at 08:02:32
  • RT @doax 한반도 유사시 ‘日 군사력 개입’ 길 열어주는 셈 - http://goo.gl/uGLkA 형제끼리 싸우다 안되니까 '아버지 죽인 원수에게 도와달라는 꼴'. 오사카 쥐새끼가 통령이 되니 이런 소식만. posted at 08:39:25
  • RT @JerryWeinberg New Blog Post: The Universal Pattern of Huge Software Losses http://secretsofconsulting.blogspot.com/ posted at 08:17:35
  •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 했지만 그래도 국민이 헐벗고 배고프고 궁핍하면 국가가 있는자의 옷을 벗겨서라도 도와야하건만 이 나라는 TV에 대부광고 나오는것도 모자라 국가가 대부업을 한다. 놀라울 뿐이다. posted at 08:39:47
  • 국가의 수장은 CEO 같은 마인드를 가지면 안된다. 국가는 이익집단이 아니다. 우리는 뭔가 착각하고 있다. 살기 어려울수록 필요한 사람은 CEO가 아닌 자선사업가에 가까운 사람이다. 다음번에 우린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을지.. posted at 08:32:19
  • 가장 신뢰받고 사랑 받아야하지만 불신과 증오를 받는 집단이 경찰과 정부 그리고 무관심에 방치된 소방관.. 우리나라 공공서비스의 현실.. posted at 08:41:29
  • #fb #twitter 대한제국의 마지막과 작금의 현실이 묘하게 오버랩된다. 내가 잘못 아는 것일수도 있지만 대한제국 말 일본은 자국 국민의 보호를 위해 군대를 상주시키고 다음에는 우리가 나라를 지킬 능력이… http://bit.ly/hzZ7S3 posted at 08:54:16
  • 곰곰히 생각해보니 무한도전에 언제부터인가 도전은 사라지고 장편드라마만 남은것 같다. 도전이란 무엇일까? posted at 08:58:32
  • 문득 출근길 사람들의 뒷모습이 참 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성 없는 개미 집단 같은.. posted at 09:05:56
  • Exploratory Testing or Scripted Testing: Which Comes First? http://bit.ly/eQOjKU posted at 11:06:33
  • RT @n0lb00 웹기반 오픈소스!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탑 10 http://j.mp/dNJ3lw #yam posted at 19:23:07
  • RT @Abyss86 내가 가만히 있어도 어느새 색안경은 씌워져있다. 또 세상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쓰고 만다. 고생해서 벗었다 생각했는데, 그저 다른 색으로 교체된 것 뿐이다. 언제나 맑은 시야로 모든걸 바라보고 싶지만 쉽지 않다. posted at 11:10:18
  • RT @ilove2j: 동감입니다. RT @drha119: 호주에서 부러운 것 하나! 어린 아가를 동반한 엄마는 버스 탈때도 긴 줄 상관없이 제일 먼저 태워 준다는 것! 아이 키우는 엄마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는 우리가 본받아얄 것같습니다. posted at 11:11:31
  • RT @img75: 왜 구두같은거를 신어야, 왜 양복같은걸 입어야 내가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춘다고 생각하지. 아. 마음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가보다. 그래서 이런 불편한 문화가 만들어진거구나. 아이구. posted at 14: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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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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