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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3년 01월 25일 ~ 2013년 01월 31일

  • 역대 최고령 총리 '김용준' 더 큰 문제가 있으니 - http://t.co/6SEBEapR posted at 08:29:4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3년 01월 18일 ~ 2013년 01월 24일 http://t.co/iNE3rbtJ posted at 09:11:5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넥서스 4 와 아이폰 4S의 간단 비교 http://t.co/R8vSPHXM posted at 0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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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찾아보시면 저와 제 아들 있습니다. RT @oisoo 지금 이 시각 이외수문학관 입구입니다. http://t.co/Yf6JQ45U posted at 21:03:20
  • RT @KayKimTwit: “@ozzyzzz: 한국 창작 애니메이션에도 꽤 그럴싸한 시기가 있었다. 하니도 있고 독고탁도 까치도 있고 둘리도 있고 원더키디도 있고 머털도사도 있었다. 그것을 망쳐먹은 것은 무엇인가: http://t.co/KFiR3GB0 #fb posted at 19:13:25
  • RT @multikorean: 우리나라는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친일사학자도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왜 친일사학이 청산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친일식민사학은 이 학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posted at 23:10:54
  • RT @talkwithhani: 당신의 해결책보다, 문제 정의가 우선이다. http://t.co/ZB7oK3tJ 좋은 문제 정의란, 단순히 문제 상황을 기술하는 것 이상이다. 문제를 잘 정의하면, 사실 그 속에는 좋은 해답을 찾을 수 있는 프레임이 녹아있게 된다 posted at 06:44:17
  • What to consider when Browser compatibility testing - http://t.co/qsnfK3pv posted at 0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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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oisoo: 당신이 혼자 좋은 음식을 먹을 때 불현듯 떠오르는 사람. 당신이 혼자 좋은 영화를 볼 때 불현듯 떠오르는 사람. 당신이 혼자 독감을 앓고 있을 때 불현듯 떠오르는 사람. 당신이 서른이 넘었는데도 그런 사람이 없다면 당신은 인생을 헛살고 있는 것입니다. posted at 07: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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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누리망에 용감한 녀석들 반말했다 머라머라 하는거 같은데 노무현 전 대통령께 입에 못담을 욕설로 비방한 연극에서 박장대소했던 넘들이 머라머라 할 일은 아닌거 같다. posted at 08: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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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독교에서는 자살한 사람을 향해 주님이 허락한 고귀한 생명을 버렸다고 천국에 못갈넘이라 머라머라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얘기를 하기 전에 그 사람이 그처럼 고귀한 생명을 버릴때까지 멀 했는지 자기 반성부터 했으면 좋겠다. posted at 09:59:30
  • 잃어버린 한 어린양을 찾아 헤메는 목동의 심정으로 살아본적은 있는지.. 자살한 사람을 향해 손가락질할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을 잡아주지 못한 자신의 가슴을 치며 참회하길 바란다. posted at 09:59:33
  • 태안 앞바다를 쑥대밭으로 만들고도 반성 한번 하지 않는 모 기업이 불산 쪼매 유출된걸로 반성 따위는 할리가 없고.. 그러한 기업이 좋다고 찬양하며 응징하지 못하는 우리가 반성해야하는거 아닐까? posted at 10:01:14
  • RT @PyoPark: #Scrum Primer v2.0 이 나왔네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론/실습 가이드입니다. #agile via http://t.co/zbGT1gtm #fb posted at 10:33:27
  • RT @golbin: 청백리 황희? 실상은 '알짜배기' 탐관오리였다. http://t.co/uATQeziA 많은 수의 어린이 동화가 알고보면 야설이었듯이.. (이..이게 아닌가?;;) posted at 13:04:35
  • RT @PyoPark: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보다 "기록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쌓아 놓은 자료/정보/기록들을 보니 '짐'처럼만 느껴진다. 분명 '보배'가 숨겨져 있을텐데… #fb posted at 13:46:50
  • 쥐뿔 Instant Upload에서 사진 정리하다가 또 사진 날려먹고 멘붕 중.. 미치겠네용.. ㅠㅠㅠ posted at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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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여기에 사용자 행동 기반 설계를 추가하고 싶다. 사용성이든 효율성이든 사용자갚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사용자가 자주 하는 행동을 기반으로 테스트를 우선적으로 히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posted at 14:13:27
  • Paperman - Full Animated Short Film http://t.co/6AyYvV8P @youtube 에서 posted at 17:15:55
  • 김용준 총리 후보였던 분은 인격 운운하기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관계 법령 무시하면 탈탈 털었던 수사에 대해 돌이켜보면 그런 얘기 못할텐데.. posted at 18:04:08
  • RT @in_future: 해병대 훈련이나 시키면서 도전의식을 가지라 한다. posted at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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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