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1주일에 한번 수동으로 twilog 에서 트윗을 백업받아서 블로그에 올렸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xguru 님이 트위터의 Archive 기능을 이용해서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백업하는 내용을 올려주셔서 수동으로 하던 백업을 이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한 자동 백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 제 모든 트윗은 오른쪽의 'Murian의 Twee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땀 한땀 손으로 1주일간 떠들었던 내용을 돌아보고 기억하고 한번 더 공유하고 싶었던 내용을 정리하던 그 정성이 조금은 아쉽지만..
이곳을 찾으시는 분도 많지 않고,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가치는 없는 듯 하여 자동 백업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후라도 예전처럼 중요한 트윗만 다시 정리해서 올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되면 올해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모두 끊고 구글 플러스에 집중해 볼까 했는데.. 당분간 보류해야겠네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일주일에 한번은 글을 썼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자주 글을 쓰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제가 워낙 게으른 사람이라서..
어쨌든 앞으로 제가 떠들었던 트윗이 보고 싶으시다면 오른쪽 메뉴를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다 오늘 @xguru 님이 트위터의 Archive 기능을 이용해서 구글 드라이브에 자동으로 백업하는 내용을 올려주셔서 수동으로 하던 백업을 이제 구글 드라이브를 이용한 자동 백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앞으로 제 모든 트윗은 오른쪽의 'Murian의 Tweet'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땀 한땀 손으로 1주일간 떠들었던 내용을 돌아보고 기억하고 한번 더 공유하고 싶었던 내용을 정리하던 그 정성이 조금은 아쉽지만..
이곳을 찾으시는 분도 많지 않고, 들어가는 노력에 비해 가치는 없는 듯 하여 자동 백업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후라도 예전처럼 중요한 트윗만 다시 정리해서 올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되면 올해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모두 끊고 구글 플러스에 집중해 볼까 했는데.. 당분간 보류해야겠네요.
그리고 어떤 식으로든 일주일에 한번은 글을 썼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자주 글을 쓰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제가 워낙 게으른 사람이라서..
어쨌든 앞으로 제가 떠들었던 트윗이 보고 싶으시다면 오른쪽 메뉴를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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