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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0월 07일 ~ 10월 13일

  • 남이 싫어하는 말 하려면 30일 뒤에 하라? http://t.co/ZU8Hs5GV posted at 07:27:47
  • A Paradigm Shift in Web Application Architecture and Why Performance Testers Should Care - Part I http://t.co/KZgvATIU posted at 07:30:17
  • 나경원 후보, 거수경례는 아무나 하면 안 돼요. http://t.co/WU4s8cMl posted at 10:18:4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9월 30일 ~ 10월 06일 http://t.co/BwDEGOnk posted at 10:35:18
  • 서대문구-구 경성성서학원(1921) http://t.co/VSRmILmL posted at 11:01:49
  • 서울성곽을 걸으며 시민들에게 역사와 도시를 해설하는 자원봉사자 "도성길라잡이" 4기를 모집중입니다. http://t.co/J7pXe6HO 저도 지원하고 싶은데.. 회비와 교육의 압박이.. 다음 언젠가로 미뤄야겠네요.. posted at 11:10:35
  • RT @qylee: "눈먼 개발자" 마지막 이야기인 "왜곡된 고객"을 포스팅합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에 관한 소견이라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http://t.co/GkYDaYuB posted at 12:50:22
  • The death of quality http://t.co/j7gHrYyj posted at 15:43:34
  • 젠하이저 국내 첫 공식 A/S 센터 오픈 http://t.co/fwQUCq1q posted at 18:47:19
  • 달라도 너무 다른 서울시장 후보들 http://t.co/oTQDYVLR posted at 0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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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관본점 에 대한 평가등록!(3점)맛은 있는데 밥이 너무 적어요. http://t.co/b8xchb3F #GOLDinCITY posted at 13: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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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JoonHa: W3C HTML5 대한민국 관심그룹 10차 회의가 19일 진행됩니다. 주제 보시고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http://t.co/efvDvTGo posted at 15:01:53
  •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군의 무인기 시스템 http://t.co/32q7jzz8 posted at 22: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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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78H: 맥도널드 종업원의 시급으로 빅맥세트 몇 개를 사 먹을 수 있을까요? 스웨덴은 1.8개 영국은 1.6개 독일은 1.3개 일본은 1.2개인데요. 한국은 0.8개. 최저임금 받는 대한민국 비정규직 노동자의 현실입니다. http://t.co/6bcj2MM9 posted at 12:16:33
  • RT @78H: 게보린의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성분은 부작용 때문에 외국서는 판매가 엄격히 제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학생들 사이에 게보린 다이어트가 유행하는 모양입니다. 부작용으로 살 빠지는 효과 보는 건데 정말 위험합니다. http://t.co/9CvaE2cT posted at 12:18:09
  • 박원순 후보 희망캠프 어디를 둘러봐도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런 시정을 바란다는 의견 한마디 적을 곳이 없다.. 진정 소통을 하긴 하는걸까? 트위터도 페북도 모두 선거 선전용 글로 도배되어 있을 뿐.. 내가 못찾는 건지.. posted at 13:38:56
  • 한나치당.. 통칭 딴나라당의 정책은 딱 한줄로 요약가능하다. 내가 하면 로맨스.. 다른 사람이 하면 불륜... 우리편 아방궁은 검소한 저택, 다른편 검소한 저택은 아방궁.. 우리편 성희롱은 그럴 수 있다. 다른편 성희롱은 절대 불가.. posted at 13:52:39
  • 이번달 말까지 종합주가지수(코스피라는 해괴망칙한 외쿡어는 별루인지라.. 어쨌든..) 가 2000을 돌파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청와대 하늘에 UFO 출현할 확률정도 될려나요? 급전이 필요해서 펀드 해지하려고 봤더니.. ㅠㅠ posted at 14:37:31
  • 기술이 발달할 수록 인간이 멸종될 확률은 커지고 있다. 기술의 발달은 자연에서 인간이 생존활 확률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있다. posted at 16:24:19
  • 지금 당장 전기와 석유가 공급되지 않는다면 과연 1년 후에 살아남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래서 가끔은 지금이라도 귀농을 할까 싶기도 합니다... posted at 16:24:23
  • 인간이라는 종족은 무섭다. 단 2천년(이집트 상왕조 같은 거는 제외하고..)만에 이루어낸 놀라운 결과들을 보면.. 무섭다.. posted at 16:28:42
  • 하지만 2천년은 지구 전체의 역사로 따지면 1초정도 되려나? 인간은 과연 얼마나 더 지구위에 존재할 수 있을까? 사실 지금 현대 문명이라는건 거의 100년만에 이루어낸 것이니.. 100년 후 세상은 어떨지 감도 안잡힌다. posted at 16:28:58
  • 그런데 어떻게 보면 현대 문명은 확실한 정체기에 빠져들고 있다는 느낌이다.. 가장 최근에 주목할만한 발전은 인터넷 빼고 머 그다지 특별한게 없다는 생각.. posted at 16:29:26
  • 서대문구-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선교교육원(1921) http://t.co/iD3DI7cc posted at 07:58:37
  • 안드로이드용 최고의 파일 관리자는? - Total Commander http://t.co/Rgn6jX0N #lu2300 posted at 11:05:13
  • Agile Korea 2011 Conference 발표자 공개 모집! http://t.co/CAqmERAq http://t.co/Nfh2XXVP posted at 13:20:44
  • 밀양 41명 집단성폭행, 전과자는 없고 피해자는 행불 by @gombury @wikitree http://t.co/yjnx7hAw posted at 17:00:30
  • RUP, a hideous beast, or…? http://t.co/CkNvE539 posted at 08:00:41
  • 도가니법 폐기해놓고 이제는 서로 만들자고? http://t.co/8awYeZR4 posted at 08:09:42
  • [13일(목) 조간] MB "중국을 견제하기 원해...미국, 개입해야" http://t.co/la7PyQAg FTA 배후에는 삼성 출신 경제 관료들이 있다던데..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걸 왜 시작했던걸까? 문재인 이사장이 이에 대해 언급하는걸 못봤다. posted at 10:09:24
  • RT @javauser: RT @ksoonson: C언어와 Unix를 만든 데니스 리치가 세상을 떴다는 소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t.co/oJrPF5Ei posted at 10:46:17
  • 토요일에 강의하러 가야는데 세미 정장을 입어야 할지 생활한복을 입어야할지 고민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생활한복 입고 가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회사에서 모라고 할 거 같아서.. 전 소심하니까요.. ㅠㅠ 그냥 세미 정장 입어야겠죠.. posted at 14:06:09
  • RT @green_mun <박원순TV>에서는 본격적으로 소셜토크방송을 시도합니다. 인터넷방송을 시청하면서 트윗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후보에게 질문을 하면 후보가 직접 답을 해줄 예정입니다. 질문트윗은 #박원순 을 붙여주세요 posted at 15:25:56
  • 삼화고속 파업, 시민들 불편 타령하기 전에. http://t.co/b6At5MQP 삼화고속을 지지합니다. posted at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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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