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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0월 14일 ~ 10월 20일

  • RT @_Jeff_Hwang: @cheydohundaddy QA도 QA만 하는게 아니라 개발에 관련된 모든 사람이 품질을 위해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at 09:09:3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10월 07일 ~ 10월 13일 http://t.co/x4f2RVuL posted at 10:12:22
  • [14일(금) 조간] 여당, "1259쪽 협정문, 28일까지 통과시킨다" http://t.co/U24J7Mzt 돌아보면 다사다난했던 한주네요.. posted at 10:16:58
  • 동아일보 정치부장의 황당무계 트위터 비판. http://t.co/XyGDieqc posted at 10:55:37
  • 벌써 10월 중순입니다. 이제 슬슬 한해를 대충 정리하고 내년을 시작해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내년에 저는 꼭 해보고 싶은 게 2가지가 있습니다. posted at 14:50:29
  • 하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테스팅을 가르쳐주는 것이고(내년에도 대학생이면서 테스팅은 꼭 배우고 싶은 분은 저에게 말씀해 주세요. 주변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도 소개해 주세요.) posted at 14:50:48
  • 다른 하나는 테스팅과 IT에 관련된 팟캐스트를 해보는 것이다.(같이 하실 분 찾고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여러분들은? posted at 14:50:51
  • Article: Agile is at a crossroad: Scale or fail? http://t.co/u8MByk13 posted at 19:55:40
  • Mafia http://t.co/BlNOqJsA posted at 07:29:35
  • 오바마가 MB를 모신 최고의 '대통령 맛집' http://t.co/6EQ3bJUx posted at 07:41:14
  • RT @PresidentYSKim: '자유 무역 협정?' 서로 서로 관세없이 자유롭게 무역하자꼬??? 최홍만이 간꽁치캉 서로서로 체급없이 자유롭게 격투하자 카는기 '자유 격투 협정'아이가??? posted at 08:47:03
  • RT @PresidentYSKim: 100년 전에 이완용이 일본의회에서 연설했으마, 박수를 얼만큼 받았으까??? 그기 그래 자랑스럽나, 이 나라 팔아 쳐묵을 새끼들아! posted at 08:47:20
  • RT @PresidentYSKim: 100년전 이완용은 왜놈한테서 '후작' 작위를 받았고, 오늘날 이명박은 양키로부터 '박수'를 45차례나 받았구나. 그게 그리 자랑스럽냐, 이 쥐새끼야!!! posted at 08:48:36
  • 보험과 민영화, 그리고 의료 http://t.co/2GcmVk5T posted at 16:04:23
  • 연봉 12억 농협중앙회장의 연임 꼼수 논란. http://t.co/Y5eIhhoC posted at 07:33:44
  • 버거프로젝트 현대백화점 에 대한 평가등록!(3점)맛은 있는데 양이 적어요.. http://t.co/KcRb1t8h #GOLDinCITY posted at 13:40:34
  • 뉴타운 재개발에 또 속으면 머리가 장식품이란 뜻 http://t.co/m0wGQzKI posted at 07:26:39
  • [18일(화) 조간] "각하, 그런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http://t.co/c8efu66A posted at 10:57:49
  • 저번주 나는 꼼수다를 다 들었다. 마지막 주진우 기자가 소개한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의 아이들을 위한 @warakproject 에 그만 울컥 하고 말았다.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게 지금 현재 얼마나 힘이 드는지... posted at 12:32:17
  • 지난 주 나는 꼼수다에 출연한 홍반장 아저씨에 대한 내 느낌은.. 천년 묵은 구렁이 같다는 느낌이랄까? 그냥 듣는 내내 갑갑한 마음뿐이었다.. posted at 12:34:39
  • 집단 사고와 집단 지성 http://t.co/DE4OsNY1 posted at 01:36:13
  • Properties of a good daily stand-up http://t.co/m0YxVE00 posted at 07:21:32
  • 무료 컨설팅을 다시 시작합니다. http://t.co/Cju5KtjT 저도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지만 이분만큼은 아닙니다. 강추합니다. posted at 08:08:20
  • How To Build An Agile UX Team: The Culture http://t.co/eKuHNOq4 posted at 08:10:45
  • 진보 명망가들, 어르신 대접 받으려면 한나라당으로 가시라 http://t.co/nNKd4pof posted at 13:01:09
  • OMG! Evernote Premium FREE FOR LIFE! I need to win this! :) http://t.co/KZiwYJt8 via @appsumo posted at 14:55:49
  • “애 엄마인 군위안부를 해부한 적도 있습니다. 울고 있는 아이 앞에서 엄마는 죽어갔습니다. 아이는 동상 실험대에 올랐습니다.” 그래 이런 부대가 항일독립군이었구나..허허허... http://t.co/0p00FeV5 posted at 15:28:04
  •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보수다.. 진보가 아니다. 그가 모든 일을 잘하지는 못했다. 그도 분명 잘 못한 일이 있다. 하지만 그는 고뇌하고 우리와 얘기하고자 했으며 끊임없이 반성하고 솔직해지려 했다. posted at 15:37:57
  • 그래서 그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가 우리와 이야기하고자 할때 우리는 그를 비난했었고 모른척 외면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posted at 15:38:04
  • 박원순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어도 모 위원회에서 득달같이 달려와 선거법 위반이라고 콩밥 줄까봐 쓰지도 못하겠고 벙어리 냉가슴 앓는 기분이다. 자기 검열 쩌는구나.. ㅠㅠ posted at 15:38:38
  • 난 대체로 원칙 주의자이다. 분명 법을 어길때도 있지만(대표적으로 무단횡단 - 고해성사해버렸네.. ㅠㅠ) 되도록이면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아내는 그런 나를 보며 그렇게 살면 성공하지 못한다. 사는게 팍팍하다. 어렵다. 라고 말한다. posted at 15:41:01
  • 하지만 원칙대로 사는게 이기는 거고 원칙대로 사는게 진정한 삶이라고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 그런 아빠이고 싶다. 그래서 난 뉴스를 안본다. 뉴스에 나오는 세상은 원칙대로 살면 개 후레자식이기 때문이다. posted at 15:41:07
  • NHN 의 DeView 2011 발표자료가 올라왔군요. http://t.co/mhDlMwjA posted at 17:44:51
  • 동영상 구경하기 -- 와락프로젝트 http://t.co/XJxdANZM via @youtube posted at 17:56:43
  • 나는 꼼수다 로고송만 모아서 미니 앨범을 내주세요.. 로고송 주옥 같아요.. posted at 18:34:00
  • 무서운 개발자 http://t.co/21Izyciy posted at 22:43:05
  • Behavior-Driven Development vs. Testing http://t.co/sDujxGz8 #swtesting #테스팅 posted at 05:51:32
  • Google Test Analytics - Now in Open Source http://t.co/Mzj6KCQj posted at 05:54:10
  • 대통령만을 위한 재산세 반값 할인 혜택. http://t.co/zs1r9ptt posted at 07:55:10
  • mbn 봉도사 토론 재방송입니다. http://t.co/k9zZsppI posted at 17:28:42
  • 진성호가 중랑구 의원이었다니.. 구청장도 한나라당이라서 창피한데.. 아... 진짜 동네 상태가 왜 이래.. ㅠㅠ posted at 17:46:15
  • 퇴근 전 하루를 정리하면서 정봉주 전 의원과 진성호의 MBN 토론을 들었는데... 진성호 이분.. 자살골의 달인이신건가요? 허허허허... 웬지 불쌍해 보이는군요.. posted at 18:00:22
  • The psychology of UX http://t.co/rMDToZQb posted at 18:05:07
  • Metamemory and the user experience http://t.co/aqLDqE5I posted at 18:56:30
  • RT @PresidentYSKim: 아침 시선집중에 나온 홍준표가, "한미 FTA는 노무현때 9가지 다해놓은 거에다가 저그는 한 개 더 얹은것 밖에 없는데 뭐가 문제냐?"카던데, 자슥아, 니는 아홉가지 음식으로된 구절판에 똥 한덩어리 올리주믄 맛있게 쳐묵을래???? posted at 1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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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찾기 위한 통합 침투 테스트 도구 - OWASP Zed Attack Proxy

웹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하기 위해 그동안 Paros 란 프로그램을 사용해 왔었는데, 안타깝게도 이 프로그램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지 너무 오래돼서 최신의 보안 취약점 검사에는 한계가 있어 이번에 다시 한번 열심히 검색해서 제 나름 기준으로 꽤 좋은 도구를 하나 찾아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분명 국내에는 저보다 더 능력이 되시는 많은 보안 테스터분들께서 더 좋은 도구를 가지고 테스트를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구글에서는 어찌 된 것이 아무리 검색해도 한글로 된 자료를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아마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리는 이 프로그램도 제가 최초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까지 이 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을 전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관련된 자료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같이 공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은 제가 OWASP 홈페이지를 검색하면서 찾아낸 도구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Paros에서 갈라져 나온 프로그램으로 기본적인 사용방법은 Paros와 거의 똑같습니다. 다만 Paros에는 없는 여러가지 기능들이 포함된 정말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이 무엇이냐? 바로 OWASP Zed Attack Proxy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www.owasp.org/index.php/ZA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에는 한국어도 지원한다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아무리 해도 한국어로 나오지는 않네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셔서 설치하시고 Weekly Release도 같이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Weekly Release는 zip 파일의 압축을 해제하셔서 설치 디렉토리업 덮어쓰기 하시면 됩니다. 설치를 다 하셨으면 이제 이걸 쓰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브라우저에서 프록시 설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프록시를 설정하시는 방법은 프로그램에서 F1을 누르셔서 도움말을 실행하신 후에 Ge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