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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7월 22일 ~ 07월 28일

  • 딴지일보 해킹 데이터 살리는 법 http://minix.tistory.com/222 posted at 06:41:50
  • Nasa's Official Android App Makes Me Cry [Apps] http://bit.ly/oeY8rh #lu2300 posted at 06:48:16
  • RT @TestingMentor: Excellent article by @mheusser on bug reporting and triage process http://bit.ly/qJtIWm. posted at 07:11:52
  • [프로젝트 경험법칙:2] 제안서는 제안서일 뿐이다!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402 posted at 08:45:45
  • 웹 접근성 & 웹 표준 완벽 가이드(에이콘 출판사) 발간 http://bit.ly/oTBjW2 posted at 12:02:13
  • RT @BeeKim94 디버그 코드를 SVN에 체크인하지 마세요. http://durl.me/cuk9b posted at 12:06:27
  • Soft skills - knowledge sharing http://www.softwaretestingclub.com/xn/detail/751045:BlogPos... posted at 14:20:05
  • 야근 권하는 회사 http://i-guacu.com/2647 posted at 14:21:06
  • 디자이너가 지옥에 이르는 열두 단계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403 posted at 14:21:47
  • 미친 새끼.. RT @BeeKim94 ㅂㅅ 소리가 절로 나는 구낭 RT @wikitree 유인촌 문화특보 "궁궐 담 낮아 민비 시해됐다" i.wik.im/40403 참 독특한 역사관이네요. posted at 17:31:28
  • RT @hangulo: 공공 디자인은 저시력자,색맹 등의 장애가 있어도 잘 보여야 합니다. 제가 봐도 잘 안보이는 강남역 "서울 디자인실이 디자인한" 표지판. 어이없음. 바꿀때까지 RT @seoulmania http://t.co/cQH4rFe posted at 17:34:02
  • 개천절 요일제라니.. 그 뜻 깊은 날 결혼한 나는 결혼기념일을 요일제로 하리? 이것들이 장난치나... posted at 19:38:00
  • 최근의 정부 정책들이나 고위인사들의 헛소리를 집약해보면 이 정부의 역사의식은 그야말로 일제시대의 역사말살정책과 다름이 없다.. 역사바로세우기 운동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말살 정책이라.. 우리 역사가 그리 부끄러운가? posted at 19:39:37
  • RT @doax: 아이디가 욕설을 연상 시킨다고 @2MB18nomA님을 차단한 방심위. 그런데 말하는 수준은 아예 바닥이다. 이런 사람들이 '심의'를 한다. 미디어스에 공개된 발언록을 보면 내가 대한민국에 사는 것이 부끄럽다. http://sgpl.us/4eca1a posted at 20:07:54
  • Task Success Rate – Is that the right way to judge a usability test? http://bit.ly/pQ1ZB5 posted at 23:09:24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oy1OSr #lu2300 posted at 08:12:11
  • '나는 꼼수다'에 궁금한 몇 가지 것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039.html posted at 11:46:37
  • 어린이회관에서 삽질! 외계과학전... 입장료가 13000원이나 하는데.. 막상 볼게 없군요.. 킁.. 신한/외한카드는 할인된답니다. http://ginct.com/p1aad #GOLDinCITY posted at 14:29:03
  • 어린이대공원에서 삽질! 아들녀석 물놀이 후 망중한.. 무궁화가 피는 계절이네요.. http://ginct.com/tc8n http://ginct.com/p1aZi #GOLDinCITY posted at 15:36:41
  • RT @TestingMentor: New blog post on the STE vs SDET debate (again). Get over it...it is a title, the role is what you make it. http://bit.ly/nD8i2C posted at 00:08:44
  • Agile 2011 Conference가 8월6일 열립니다. http://pragmaticstory.com/1776 posted at 08:04:36
  • RT @sunseed9 Information Behavior & Mental Models http://t.co/3nGW5TV posted at 11:27:42
  • 또다시 프로그래머 탓하는 정부와 삼성SDS http://bit.ly/oK8joW posted at 10:15:47
  • RT @wisedogs 여름 특선 결함 블록버스터! Historical Defect #9> 프로젝트 그 자체가 결함 - 대한민국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http://t.co/ToFMTgj posted at 11:11:36
  • 요즘 갑자기 NEIS 시스템으로 시끌시끌한 것 같은데.. 내가 아직 교사를 꿈꿀때, 내가 아직 테스터가 아닐때 난 NEIS 시스템의 탄생을 지켜봤던 사람의 한사람으로.. 그때에도 그 시스템은 인간… (cont) http://deck.ly/~Cm6Aq posted at 11:19:55
  • RT @oisoo: 개천절을 없애겠다는 발상이 언젠가는 나라를 없애겠다는 발상으로 변모되지는 않을까. 지나친 비약 같지만 우리는 지금도 국적불명의 나라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posted at 13:22:03
  • RT @soundyou: 대부분 컨설팅은 클라이언트의 자기 만족을 위해 일해주는 경우가 가장 많다.컨설팅의 결과는 이미 의뢰 당시에 방향이 제한되고,그것들 중에 가장 합리적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정보를 가공하고 정리하는 경우가 많다.이건 컨설팅이 아니다. posted at 14:04:28
  • RT @NudeModel: 국내에 소셜미디어 연구소만 대략 100개는 되는 듯. 예상 고용효과 1만 명 예상 경제효과 1조 원 예상 낚이는 붕어 10만 명 posted at 14:04:58
  • RT @surkel: 순수혈통 이야기가 나온 김에 약간 엇나간 이야기.. 이전 미국의 KKK단 활동 기록사진 중 이런 피켓이 있었어요. "BLACK은 아프리카로! 인디언은 인도로 돌아가라!' ...늬들 전부 잉글랜드로 꺼져버렼ㅋㅋ하고 친구와 함께 눈물 죽죽 뽑으며 대폭소. posted at 14:05:02
  • RT @hangulo: 교과부, 새 교육과정 따른 교과서 뒤늦게 “1년 앞당기겠다” http://t.co/E33iMu1 이거 이거 또 NEIS꼴 나겠다. 교과서를 어떻게 몇개월만에 뚝딱 만들겠단거냐? 일제찬양만 넣으면 목표 완성이야? posted at 14:06:27
  • RT @hangulo: 새 경제교과서 ‘노동은 빼고 재테크 넣고’ http://t.co/d8sM0JO 정말 걱정이네.. 아이들 교과서에 장난질하고 쏙 빠지려는 MB정권. 하는 짓이 일제가 도망갈 때 하던 짓과 비슷한데? posted at 14:06:37
  • Outsider's Dev Story :: TDD를 한달여정도 해보고 나서.... http://j.mp/r1ZTBP posted at 14:55:37
  • 우리나라 공교육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 http://www.koreahealthlog.com/3621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오로지 대학 진학을 위힌 입시교육이기 때문에 굳이 학교를 다니지 않아… (cont) http://deck.ly/~KAnOX posted at 15:28:08
  • RT @studioxga: 제품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의 책임은 그 제품을 만드는 라인의 일개 노동자인가 그 제품을 만든 기업인가 문제 있을 제품을 파는 곳인가? 그런데 라인 생산노동자에게 책임을 넘기고 있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것이 이번 NEIS 사태인 것이다. posted at 17:43:02
  • RT @STA_STEN: [조기등록 찬스] 해외 전문가와 함께 하는 TMMi 튜토리얼(8/22-23) http://bit.ly/qoyzFz posted at 17:47:10
  • 『똑바로 일하라』 http://pragmaticstory.com/1780 posted at 19:13:56
  • Adopting Agile in an Environment of Fear http://www.infoq.com/news/2011/07/fear-and-agile posted at 05:53:09
  • 내탓이요 http://pragmaticstory.com/1782 posted at 05:54:10
  • 딴지일보, 부활을 기다리며 http://daeil.tistory.com/1725 posted at 05:57:24
  • 나를 밀치고 자리에 앉은 이 아줌마.. 애들이 버스에서 휘청거리고 있는데 생까고 있다. 역시 개념이 없다.. http://yfrog.com/kftrgtwj posted at 08:06:54
  • 우어.. 이 아줌마 애가 이쁜 눈망울로 바라보는데 생까고 자는척한다.. 대박.. 그런데 꼬마애 너무 이쁘다.. 웅? 오늘 버스에 왜케 애들이 많아? posted at 08:10:50
  • 아줌마에 이어 이번에 젊은 처자가 애를 밀치고 나를 밀치고 자리에 앉는다.. 이런 여자가 나중에 결혼해서 제 애 낳으면 자리 안 비켜준다고 짜증내겠지.. 애들이 고생이네.. 개념 없는 어른들 너무 많아.. 이 아가씨도 도촬해볼까? posted at 08:12:17
  • http://yfrog.com/h886786210j 이 아가씨는 날 밀치고 애도 밀치고 자리에 앉아서 스맛폰질로 삼매경.. 오늘 어린이대공원 무슨 행사 있나요? posted at 08:13:24
  • 아침부터 내가 자리에 못 앉아서 그러는거 아님.. 출근 시간 사람도 많은데 애들이 어른들 틈바구니에서 너무 고생하고 있음.. 큭.. posted at 08:14:46
  • RT @dongbum: 가내 수공업 곰인형 눈 붙이는 공장도 눈알 붙이는 숙련공과 잘 붙어졌나 확인하는 품질 관리자가 있거늘... 개발자가 자신이 작성한 코드를 자신이 직접 테스트 해 봐야하는 현실. 곰인형 공장만도못한 이넘의 바닥. 눈알 붙이는 사람이 뭔 죄이더냐! posted at 08:16:42
  • 김병만씨를 보다보면.. 저분 수영 한 1년만 하면.. 어쩌면 박태환 선후와 호각을 다투게 되지 않을까? 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허허허.. posted at 09:22:39
  • 진정한 무한도전을 이끌어 내는 분은.. 김병만씨인듯.. 이분 무한 도전 고정 출연하시면 1박2일의 이수근씨와 같은 케릭터로 괜찮으실 것 같은.. posted at 09:27:54
  • 회사 모니터가 한 4개쯤 되었으면 좋겠다.. 화면 2개는 너무 모자르다는.. 쩝.. posted at 09:32:22
  • 고문서에 나오는 레이져? http://www.koreahealthlog.com/3620 posted at 10:29:21
  • 옵큐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뭔가 큰 건이 터지면 펌업이 나온다. 이건 우리가 계속 신경써주고 있으니까 헛짓 하지 마세요라는 LG의 고도의 훼이크인듯.. 안속아.. 어차피 신경 안쓰고 있잖아.. #lu2300 posted at 10:55:07
  • Usability Testing Best Practices http://j.mp/rbsBwF posted at 13:10:41
  • 이슈와 위기 관리에 대한 허점 http://homo-ware.tistory.com/170 posted at 13:14:38
  • 이렇게 더운 여름날에는 휘적 휘적 모시 한복 걸치고 툇마루에 걸터 앉아 차가운 우물물에 발 담그고 수박 한입 베어물고 대나무 스치우는 바람 따라 대금 산조 한가닥 뽑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 posted at 13:52:44
  • 이번주 토요일 비가 안오면 좋겠네요. 정독 도서관에서 오랜만에 자그마한 모임이 있는데.. 혹시 절 보고 싶으신 분은 정독도서관으로 2시 넘어 오시면 절 보실 수 있습니다. 아마 엄청 찾기 쉬우실거에용.. 거기서 한복 입고 돌아댕기는건 저뿐이거든요.. posted at 13:54:02
  • 조만간 드라마 계백이 시작된다는데.. 이젠 사극 지겹다.. 이건 역사적 고증은 개판이고 이야기는 환상문학에.. 요즘은 복식이나 대사 그리고 이야기 구조 자체가 요즘 나오는 패륜 드라마와 조금도 다름이 없다.. posted at 13:55:06
  • 나는 다른건 잘 모르겠고 사극에 나오는 무술들을 눈여겨 보는데.. 음.. 이건 택견도 아니고 수박희도 아니고 씨름도 아니고.. 도데체 정체가.. 그나마 택견은 대조영과 왕건에 잠깐 나왔던 것 같기도 하고.. posted at 13:56:28
  • RT @Vidovit: 이슈와 위기는 관리를 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을 했느냐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by JAVAUSER posted at 14:02:47
  • In Defence of MISRA. http://bit.ly/oIE6SU posted at 14:15:43
  • RT @hongsunkim: RT @pariscom: 중소기업중앙회 건물 로비엔 신라호텔이 운영하는 카페 아티제가 들어섰다. 중소기업 커피숍도 많고 많은데 말이다. 이 얼마나 역설적인 풍경인가. http://bit.ly/n0nR4n posted at 14:17:36
  • 을로써 갑의 사이트로 파견을 나가면 항상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주민등록번호를 상납하고 출입증을 받습니다. 그리고 가져간 노트북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보안 프로그램이 깔리고 그 뒤부터 이 노트북… (cont) http://deck.ly/~OmfBw posted at 14:25:22
  • 옵티머스 Q에서 사용가능한 폰트 중에서 글자가 좀 작은 폰트를 찾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정보 좀 공유해 주세요. 기존 폰트와 비슷한 크기거나 좀 더 작은 폰트를 찾고 있습니다. #lu2300 posted at 15:06:19
  • 안드로이드에서 사진을 미니어쳐 사진처럼 효과를 줄 수 있는 앱을 아시는 분은 정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Vignette로는 안되네용.. 훔... #lu2300 posted at 15:23:28
  • RT @Robbin_Kw: UX를 할 때 페르소나를 만들어 여러 명의 시나리오를 세우는 이유는 디자이너 개인의 느낌으로만 만들지 않기 위해서다. 마찬가지다. 자기 혼자 불편하다고 UX가 개판이네 하는 것은 별로 옳지 못하다. 다수가 불편한 것인가. 라는 관점으로 시작해야된다. posted at 16:18:19
  • http://bit.ly/qVtY6f #lu2300 이 앱 써보고 싶긴 한데 패턴락 상태에서 적용하니 락 화면이 깨져버리네여. 혹시 순정 테마 쓰시는 분 계시면 적용해보시고 화면이 깨지는 좀 살펴봐주세요. 저는 라피님 테마를 쓰고 있어서... posted at 17:18:06
  • RT @DavidHYK: 엔지니어가 무슨 도구인양 생각하는 것이 느껴진다. 말은 엔지니어를 위하는 듯 이야기하지만 실제는 엔지니어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계층융합을 이야기를 하지만 환경을 구성해주지 않고 그래야 한다고 책임을 지우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posted at 17:32:52
  • RT @DavidHYK: 안타깝다. 아직도 생각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함이. 그렇게 SW가 중요하다고 자신들도 이야기하면서 HW의 관점으로 SW에 접근함이. 더 좋은 SW개발을 위한 공식을 일반 HW만드는 공식으로 사용하니 창의적이고 뭐고 그저그런 SW가 나올 수 밖에. posted at 17:32:56
  • 퇴근 시간이 코 앞인데.. 지금 현재 선릉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 저는 2단 우산인데..ㅠㅠ posted at 17:36:51
  • RT @hongss: 에버노트 사용자 모임을 처음 진행해 봅니다. 때 마침 에버노트 담당자가 한국에 방문시점이라 다 같이 즐거운 모임이 되었으면 싶습니다. [모임] http://dw.am/o1E posted at 17:47:01
  • RT @ilpyungdad: @thejoongang '처음처럼'은 '먹는물'로 만든 소주가 아니다 http://t.co/s6CCgFj 잘 정리된 내용이군여^^ 무한RT^^ posted at 17:48:41
  • RT @talkwithhani: 인터뷰의 한계를 느끼는 이윤..우리가 정치인을 아무리 욕해도 정치인들이 막상 눈앞에 있으면 없을 깨처럼 신랄하게 비판하지 못하죠. 인터비는 인터뷰어 앞에서 진심을 이야기하기보다 정답을 이야기하기에 기존 인터뷰로 사용자의 인사이트 얻기가 힘들죠... posted at 19:45:12
  • 김연아 선수의 기록영상과 경기 영상을 모아서 영화 한편 만들면 무지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posted at 19:51:07
  • 지금 이곳은 면목천과 중랑천의 합류 지점입니다. 어둠속에 중랑천이 흐르고 있는데 동부간선도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침수가 된 듯 합니다. 아마도 전면 통제 되는 듯 합니다. 선릉에서 6시 30분… (cont) http://deck.ly/~r6aHB posted at 20:20:45
  • RT @shinsoojung: 세상에서 가장 오래가는 조직이 종교라는 이야기가 있다. 엄청난 대형기업도 100년 이상 생존한 기업은 거의 없는데 이들은 수천년을 생존했다. 이유는 무엇일까? 사명, 꿈, 열정,헌신 등이 아닐까! posted at 20:25:28
  • 나 이제 내려야하는데 비가 갑자기 미친듯이 내린다. 왜? ㅠ.ㅠ posted at 20:29:23
  • RT @fredberinger: Learn how to test the performance of your mobile applications with real devices, real locations and real traffic! http://bit.ly/h4ahXK posted at 22:34:51
  • RT @phk0000: 개발자와 QA는 서로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다. 따라서 서로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럴 때 필요한 건 프로그래밍이나 QA지식이 아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내가 아는 걸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능력. 자신들의 언어만을 고집하지는 말자 posted at 23:32:45
  • Capturing and Sharing iOS App Usability Tests http://bit.ly/mQR6Zo posted at 07:05:39
  • Software Testing Certifications – Eligibility, Exam Patterns and How to Apply http://bit.ly/ntktPf posted at 07:08:20
  • Risk Based, STC and Recruitment http://bit.ly/qgn05Q posted at 07:09:23
  • 난 아직 출근중이고 지각은 확정인데 회사에서 온 문자 한통.. 회사 앞 도로에 물이 허리까지 차 있으니 무리하게 진입하지 말라는.. 그냥 재택 근무하면 안되려나? 언제 회사 도착할런지.. ㅠㅠ 선릉 현재 침수된듯.. posted at 08:55:54
  • 회사로부터 문자가 왔다. 회사 진입 불가. 귀가 바람. 재택 근무.. 헐.. 대박.. 그런데 우리 집 가는 버스가 강남에서 오지 않는다. 그래서 빗속을 뚫고 지하철 타러 왔습니다. 재난이네여.. posted at 09:32:18
  • RT @TestingExplorer: Free Testing Event - August 10th, 11th - Agility and Risk: Challenges for your Agile QA Strategy With David Evans: http://t.co/r2sbpuC posted at 09:40:33
  • RT @hyunseoki: 지하철 무가지 보는 탑승객님들~ 다 보시고 나서 무가지는 내리는 역 신문수거함에 버리심 안될까요? 출근길 혼잡한 지하철에서 선반에 버려진 무가지 수거하러 다니는 분들 때문에 다들 불편이 말이 아닌 것 같은데 -_- posted at 09:42:20
  • 도메인 주도 설계(DDD) 번역서가 나왔습니다. http://pragmaticstory.com/1783 posted at 10:39:27
  • RT @hongss: 뭔든 지어야 하는 생각만 RT @Lawyer_KOREA: 전국에 일반주유소보다 100원정도 싼 공영주유소 1,300개를 짓는다? 그러지 말고 유류세를 내리세요! 말 참 되게 안들으시네.. 주판을 한번 퉁겨보세요 응? posted at 11:34:57
  • 10 Things to Know about Usability Problems http://bit.ly/pEFT6b #swtesting posted at 12:52:24
  • RT @sorelove 모바일 앱 프로그래머 자격증이 생겼다니... 우리나라는 역시 쓸데없는짓 하기에는 최고인듯 posted at 17:41:50
  • RT @anna_think: RT @uxjames: 사람들에게 욕먹는걸 두려워 하기보단 욕먹을까봐 올바른 판단을 못하는 자신을 더 두려워 해야한다. 아참 사람들은 금방 잊는다. posted at 21:03:14
  • RT @marsnine: 워터파크 RT @dReam_bLu 청계천 바닥은 물이 스며들지 않는 바닥. 말 그대로 어항이지 않은가. 2009년 8월 광화문 중앙가로대 가로수를 싹 밀어버리고 돌바닥으로 깔더니만.. 그 이후론 여름마다 원치도 않는 광화문워터파크 무료개장 이벤트 posted at 21:04:35
  •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도 문제지만 이번 폭우로 4대강 사업을 지천으로도 확대해야한다며 중랑천도 보를 쌓고 준설하는건 아닐지 조금은 두렵다. 4대강 사업으로 홍수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니 충분히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우리 각하께서는 세심하시니까 posted at 21:07:35
  • 90%에서 끝나지 않는 프로젝트 http://bit.ly/ob6AHI posted at 23:39:23
  • How We Tested Google Instant Pages http://bit.ly/q3MO1Z posted at 08:32:15
  • [프로젝트 경험법칙:3] 프로젝트에서 시간은 늘 부족하다!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404 posted at 08:34:14
  • "복지국가가 자본주의 대안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041.html posted at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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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