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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7월 01일 ~ 07월 07일

  • The Android Apps Everyone Should Have June 2011 [Apps] http://bit.ly/kLlhyq #lu2300 posted at 07:31:29
  • 요즘 건물은 속 빈 강정과 같이 추하다. 겉은 화려하지만 외장재를 벗겨낸 건물은 언제나 추하다. 반면에 한옥은 그 자체로 자연을 벗삼아 아름답고 허물어져도 자연으로 돌아간다. 그런 우리네 집을 시멘… (cont) http://deck.ly/~7QE9r posted at 08:32:44
  • 산이 아름다운 것은 나무가 있기 때문이고 소프트웨어가 아름다운 것은 테스터가 있기 때문이다. 웅? #swtesting posted at 08:33:36
  • RT @openureyz 2011년 7월 5일 SW Quality Insight 컨퍼런스에서 발표합니다. 링크를 확인 하세요. http://www.software.kr/ posted at 09:11:20
  • RT @MsrUsability: 3 metrics for better card-sorting and tree-testing: % find content, % suggest a name, % cards in a group #UX #IA http://t.co/7BtvqjK posted at 09:12:35
  • 어제 전쟁같던 사용성 테스팅 강의를 끝내고 오늘 아침 구글 플러스원에 들어가보니 한도 초과랍시고 초대 메뉴가 펑!! 하고 사라져버렸네요.. 저에게 초대를 요청해 주신 분들은 추후에 초대 메뉴가 다시 열리면 잊지 않고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posted at 09:22:48
  • 어제 사용성 테스팅 강의에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많은 가치를 드렸다면 좋았을텐데.. 강의를 끝내고 나니 제가 좀 부족한 부분도 보이고.. 다음에는 더 노력해서 좋은 강의로 보답해드려야 할텐데.. 과연 수강생이 더 있을지가 고민이네요. posted at 09:23:4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24일 ~ 06월 30일 http://goo.gl/fb/CyhYM posted at 09:27:40
  • 구글+ 앱은 구글의 레퍼런스 앱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단말의 멀티 계정을 지원하지 않는다니.. 장난하나? 구글은 가끔은 정말 어이없을때가.. 구글+ 아무리 좋아도 앱을 쓸 수 없으니 무용지물이로구나.. 웹페이지로 매번 들어가보는건 그렇잖아.. posted at 09:50:2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소극장을 만들어라. - 관찰실 안내글 http://goo.gl/fb/XySuJ posted at 11:22:31
  • RT @hmlwh: 명창 임방울의 '쑥대머리' http://t.co/mAN9LmR via @youtube posted at 13:13:22
  • 조금 전 구글+ 안드로이드 앱이 업데이트되면서 멀티 계정 선택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구글+ 초대는 못해드리지만 앱은 드릴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 계신가요? 허허허허.. 초대 메뉴 언제 다시 활성화 되려나요.. posted at 13:38:47
  • http://db.tt/4Hgt4gg 구글 플러스 안드로이드 앱 최신버전 apk 입니다. 필요하신분은 받아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at 13:50:18
  • 구글+ 앱 깔끔하니 좋네요. 웹버전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좋네요. 그런데 전 구글+ 의 동작 원리 자체를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써클에 추가하는 사람들이 구글+ 에 가입한 사람들은 아닌것 같은데.. 버즈와는 어떻게 차별화 되는지도 좀 아리송하고.. posted at 13:54:33
  • 소셜리딩 서비스 Nimdoo 와 OpenMargin http://bit.ly/lZU2tO posted at 14:42:34
  • 구글+ 에서 특정 사용자의 메일로 글을 쓰면 해당 사용자으 메일로 댓글을 쓸 수 있는 알림메일이 발송되고 그 속의 링크를 통해서 가입을 할 수 있다는 정보에 저에게 초대를 요청하신 분들 중 메일 주소가 있으신 분들에게 글을 보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posted at 14:48:52
  • RT @erucipe 구글+에서 써클이라고 자꾸 나오니까 왠지 8써클 마법사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착각이. posted at 14:57:37
  • RT @sungwookim: 교회 어떤 분이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장차 교회를 짊어지고 갈 꿈나무."라고 말했다. 집에 가는 길에 한 초등부 친구가 엄마에게 "교회가 얼마나 무거운데 지고 가?"- 어른들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메타포가 아이들에겐 결코 당연하지 않다. posted at 15:22:06
  • 어제 사용성 테스팅 강의를 하면서 느낀 것은.. 나에게 당연한 것이 상대방에게 당연한 것이 아닐때 짧은 시간안에 그 간극을 메우는건 역시나 어렵다는 것.. 난 아직 수양이 부족한듯.. posted at 15:27:31
  • 어제 야간에 보안성 테스팅 야간 세미나가 있었는데.. 발표 내용은 이미 아는 평이한 것이라 별 감흥은 없었구.. 질문하는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그 수많은 보안사고에도 변한게 없는 듯 하여.. 씁쓸했다… (cont) http://deck.ly/~7SSmg posted at 15:31:24
  • 우리나라 SW 산업은 S,L,S와 같은 거대 SI 업체가 사라지고 데드라인 기반의 출시 지상주의 프로젝트 문화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절대 꿈도 희망도 가망도 없다. posted at 15:32:27
  • 사실 우리나라의 SW 산업이 변하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변해야한다. 소비자가 똑똑해져야 하구 소비자가 바로 서야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정품 사서 쓰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품질, 혁신, 사용… (cont) http://deck.ly/~iW0uQ posted at 15:35:35
  • 사용성 테스팅을 하다 보면 가장 두려운 것은 나의 퍼소나와 실제 사용자 그리고 구매자의 간극이 얼마나 넓고 깊을지 가늠하기 힘들때.. 확신이 없어진다.. 분명 심각한 사용성 문제로 수정해야하는 사항… (cont) http://deck.ly/~IVm4i posted at 15:37:27
  • 확신은 데이터로부터 나올수도 있지만 많은 경우 믿음에서 나온다. 당신이 믿는다면 그렇게 확신한다면 다른 사람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이 군중 정치, 사기 등의 시작… (cont) http://deck.ly/~yn8q7 posted at 15:46:59
  • 사용성 테스팅은 처음은 통계의 싸움이다. 신뢰의 문제이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당신의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이길 수도 있다. 왜냐면 인간은 은근히 단순하기 때문.. 당신의 본능이 이끄는데로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posted at 15:49:25
  • 우리나라의 사용성 테스팅에 대한 오해 중 아주 뿌리깊은 오해 중 하나가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은 많은 수의 참가자를 동원하기 위해서 돈이 든다는 것이다. 잠깐, 돈을 줘야… (cont) http://deck.ly/~qnS7P posted at 16:00:30
  • 많은 사람들이 사용성 테스팅 참가자에게 어떤 금전적 보상을 해야만 한다고 믿지만.. 회사 창고에서 굴러댕기는 판촉물(수건, 머그컵, 볼펜 등등)에도 만족하는 경우도 은근 많다. 당신의 제품을 먼… (cont) http://deck.ly/~1TUvt posted at 16:02:13
  • 구글+ 안드로이드 앱의 알림 기능은 어떻게 동작하는 건지.. 알림이 동작하지 않는 느낌은 나만의 착각인걸까요? posted at 16:11:58
  • RT @woo_loosa: 다음 문서 파일중 최종본은 무엇일까요? 1. XX_최종본.doc 2. XX_진짜최종본.doc 3. XX_이게최종본.doc 4. XX_최종본종결자.doc 이것들아 버전관리좀 잘하라고제발!! posted at 16:15:11
  • RT @miniway 아 정말 nProtect 만든 잉카인터넷은 제발 좀 망했으면 좋겠다 posted at 16:47:55
  • RT @NeoBrain: "친일 그만좀 따지자, 우리 모두 친일파 아니었나" KBS 간부 충격 발언 http://t.co/98mVJGW 어이없음이 극에 달합니다. 자기가 친일이니 남들도 다 친일처럼 보이나 봅니다. 그냥 김비서가 된게 아니군요. 김비서를 일본어로 뭐라하나요? posted at 17:24:55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lJ7YnF #lu2300 posted at 08:37:04
  • 홈플러스면목점에서 삽질! 아들이 장남감 코너에서 떠날줄을 모르네요. 그래도 사달라고 떼를 쓰지는 않아서.. http://ginct.com/pv7N #GOLDinCITY posted at 11:23:05
  • RT @OEHAN What is Testable? http://bit.ly/jAkZvM 나는 내가 테스트할수 있는 모든 것을 테스트하지 않는다. 내가 테스트 "해야"하는 것을 테스트한다. #nooganar posted at 19:59:05
  • 상대방이 컴맹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압축파일을 보내달라고 해보는 것이다. egg 가 오면 개념없는 컴맹이고 zip 이 오면 컴 좀 하는 사람이고 7zip으로 압축해서 보낸 사람이면 고수이다. ㅡ.ㅡ posted at 23:59:05
  • Pomodoro Testing http://bit.ly/j0PlqV #swtesting posted at 08:40:53
  • RT @javauser 사용자를 테스터로 만들지 마라. 개발자 스스로 테스터가 되어야 한다. SW 전공자들에게 테스트 과목부터 이수하도록 해야 하나. 테스트는 이제 덤으로 배우는 시대는 지났다. 이젠 필수로 거쳐야 하는 시대이다. posted at 08:43:43
  • Giving tests a second chance http://trishkhoo.com/?p=387 #swtesting posted at 19:51:36
  • 많은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차별금지법" 1 http://www.koreahealthlog.com/3533 posted at 08:04:40
  • 많은 문제를 해결 해 줄 수 있는 "차별금지법" 2 http://www.koreahealthlog.com/3534 posted at 08:06:00
  • #lu2300 옵큐에서 mnet 앱으로 mp3구매는 불가능한가요? 아무리 봐도.. 구매 메뉴가 없네요.. 뭐지? 혹시 방법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posted at 13:36:5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자 테스트 진행하기 http://goo.gl/fb/wIdaL posted at 14:27:25
  • 몇시간, 몇일동안 하나의 주제로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점점 삼천포로 빠지다가 결국에는 제풀에 지쳐버린다. 생각을 적게 하고 글을 써야하는데.. 이걸 써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다보면 귀찮아서 안쓰게된다..ㅡ.ㅡ 고질병.. posted at 14:38:06
  • 올해도 SW Testing Camp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 소식도 없네요.. 안하나? 흠... posted at 15:02:06
  • RT @forlegacy: 수류탄 체험은 언제? RT @YoToNews: 국방부 황당한 안보 장사..고교생에 '돈 내면 M-16 실탄 사격 체험' http://bit.ly/kI9inH posted at 15:12:23
  • RT @swtestingcamp: SW TestingCamp를 올해도 진행하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맨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at 15:39:41
  • 어제 무도 음원 다운로드 받는다고(그렇습니다. 무료 mp3 찾는것도 귀찮고 정품 애용하기로 했습니다.) mnet에서 45곡 다운로드 1개월 이용권을 질렀는데.. 40곡 남았네요. 곡 좀 추천해주세요… (cont) http://deck.ly/~L1zOn posted at 15:41:47
  • RT @poweropinion: 단군이래 최대의 집중폭우였지만 지난 정부때 나타났던 엄청난 재해는 없었다. 사대강이 정비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보고가 들어온다. 천정배는 단군이래 최악의 정치꾼이지만 훗날 그의 손자들은 사대강변에 나가 요트를 즐기며 낚시를 할 것이다. posted at 15:42:03
  • “넷 죽었는데, 정용진‧이마트 침묵? 불매운동!” http://j.mp/jwJWtD posted at 16:06:51
  • 한국엔 당신이 사고로 다쳤을 때 믿고 맡길 곳이 없다. http://bit.ly/lMfM2e posted at 16:17:46
  • RT @STA_STEN: [모집] 마소 잡지 8월호에 실릴 테스팅 원고 모집합니다 http://bit.ly/mGtTRQ posted at 16:34:48
  • #swtesting 요즘 드는 생각인데 많은 경우 학습성은 사용성의 부특성으로 다뤄지는데 내 생각에는 학습성은 사용성만큼이나 주특성으로 다루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용성이 좋지 않더라도 학습성으로 일부 커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posted at 21:25:11
  • #swtestng 분명 사용성과 학습성은 연관이 있지만 그 관계가 언제나 비례관계는 아닌 것 같다. 사용성 테스트만큼이나 학습성 테스트라는 것도 할 수 있을것 같다. posted at 21:26:13
  • 6% through Perfect Software And Other Illusions About Testing by Weinberg, Gerald on Kindle for Android! http://amzn.to/dLXEjx posted at 23:30:30
  • 이번 무한도전에서 바다양이 부른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는 제목 그대로 바다양이 아니면 절대 부를 수 없을 것 같은 바다양의 기교가 100퍼센트 반영된 노래네요.. 바다양의 노래 너무 오랜만에 듣게 되네요.. posted at 23:48:41
  • 아.. 저도 아저씨가 되어가는걸까요? 시크릿의 별빛달빛 춤과 함께 은근 중독성 있네요.. 자꾸 듣게 되네요... posted at 23:50:55
  • 가수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때 가장 멋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가수다는 더 이상 재미가 없어요.. 오히려 우리 연아양의 키스앤크라이가 100만배 잼있어요.. posted at 23:52:07
  • 야간 강의 마치고 이제 집이 코앞이네요.. 얼릉 씻구 자야죠... posted at 23:53:29
  • 딴지 라디오, '나는 꼼수다'. 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2027.html posted at 06:15:28
  • Thinking Out of the Box While Testing Software! http://bit.ly/kETPsH #swtesting posted at 06:16:58
  • 8% through Perfect Software And Other Illusions About Testing by Weinberg, Gerald on Kindle for Android! http://amzn.to/dLXEjx posted at 06:45:23
  • RT @green_mun: 이토록 아름다운 노래가사를 청소년 유해라 하다니! “@singerjgy: http://t.co/gPOFvLf 여성가족부는 예술의 잣대를 객관적인 기준없이 평가하여 독단적인 행패를 부려 예술의 날개를 꺾고있습니다. posted at 07:22:58
  • RT @zpacket: RT @ryueyes11: 삼성에어컨 신모델 불량 속출 "환불은 불가" http://goo.gl/JL9Gw #tb_apps 이게 해외라면 전량리콜. 그러나 한국은 "점검" 왠줄아세요? 한국은 리콜따위 안해줘도 기업보이콧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fb posted at 08:19:07
  • 딴지일보 총수님의 나는 꼼수다 팟캐스트... 듣다 쓰러지겠네요. 부디 잡혀가지 마시고 원하시는 만큼 꾸준히 방송해주시길.. posted at 09:25:39
  • 백동수, 그의 일생과 그를 능가한 조선의 검객들. http://bakong.tistory.com/373 posted at 12:52:30
  • 가카헌정방송 나는 꼼수다 들어봅시다 http://daeil.tistory.com/1720 posted at 13:45:33
  • Do’s and Don’ts for Focus Groups http://bit.ly/jkNBGC posted at 21:12:31
  • 소프트웨어는 웬만하면 다 쓸모있고 괜찮은데 테스터들은 그걸 몰라... #swtesting posted at 22:35:59
  • Functionality, Gamification, and Feedback Loops http://bokardo.com/archives/gamification-feedback-loops/ posted at 23:15:04
  • RT @cartoontester: I'm doing most of my bug reporting using videos. Devs seem to love it. Why have I only started doing this recently?! posted at 23:41:16
  • RT @greatkim91: RT @BeeKim94: 자전거와 소프트웨어 개발 http://t.co/QHzeh8a posted at 00:04:46
  • Fishing Tales http://bit.ly/q2oGwm #swtesting posted at 07:16:23
  • RT @cozyjun: 도둑노무xxRT @YoToNews [세빛둥둥] '서울시가 SH공사에 수백억 투입 지시' 사실로 확인..MB사돈 효성이 차입한 799억 상환 의무도 SH공사가 떠안아 http://t.co/ff4chir posted at 08:05:31
  • RT @MsrUsability Usability testing is HOT (usabilitytestinghowto.blogspot.com) #UX #usability @danachis http://t.co/PbgdvpM #swtesting posted at 08:08:22
  • ‘삼성 백혈병’ 노동자 두 번 죽이는 근로복지공:한겨레 http://j.mp/r8xmac 삼성 제품이 객관적으로 아무리 좋아도 난 삼성의 제품은 쓰고 싶지 않다. 내가 삼성 제품을 구입하면서 내는 돈은 분명 누군가의 피눈물이 될 것이기 때문.. posted at 10:57:37
  • 환경정의 다음지킴이운동본부 :: '삼성'을 보위하라 http://j.mp/ok1ZZG 이미 철지난 얘기지만.. 잊지 말아야 한다. 삼성 제품이 좋을 수도 있다.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본다. posted at 10:59:25
  • 서울대 역학조사가 삼성을 쏘았다 - 시사IN Live http://j.mp/kJUhpI 모든 것을 돈으로 공갈 협박으로 해결하는 행태는 꼭 누군가를 참으로 잘 닮은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이게 대새가 되어가는 듯.. posted at 11:03:50
  • RT @78H: 담배 구매 위해선 의사처방전...최고의 금연정책 맞네요. RT @hankookilbo 아이슬란드 일반 가게의 담배 판매를 금지하고 대신 의사 처방이 있을 경우에만 약국에서 담배를 살 수 있도록 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http://t.co/Ade2iWi posted at 11:04:14
  • RT @ryueyes11: 규혁롬을 개발한 고교생 이규혁군,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해준 돈을 "전액기부까지" http://goo.gl/hiUjF #tb_apps posted at 11:07:47
  • 인내심이 길다는건? RT @noogabar: 이제 제법 컨텐츠가 늘어난 국내 유일의 인내심이 긴 테스팅 팀블로그 누가바닷컴입니다. 함께 할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오오오우~ #noogabar posted at 11:08:20
  • RT @fcohen: 10 Excellent Selenium Testing Resources For You http://awe.sm/5OEpb please retweet #swtesting posted at 11:10:56
  • RT @52c: 이게 사실로 밝혀진다면 세계 여러나라 다큐멘터리에 등장할 듯.. 흥미진진.. RT @raccoon_s: http://t.co/hdenrxF 헬스장에서 뜀뛰기 한다고 흔들리는구나~ㅋㅋㅋㅋ posted at 11:21:47
  • 지난주 방송했던 무한도전 가요제의 보너스 트랙이 풀렸네요.. 잽싸게 다운받았습니다. 돈내고 받았습니다. 저는 착합니다. 이적씨 오랜만에 들으니 괜찮네요.. 그나저나 저는 씨크릿의 별빛달빛에 왜 헤어나지 못하는걸까요? 중독된듯..ㅡㅡ posted at 13:39:53
  • 어제로 마지막 방영이 되었던 동안미녀.. 극강의 오글거림과 한치의 틀림도 없이 기존의 드라마 공식을 답습한 드라마였지만.. 지긋지긋한 불륜 타령 없이 오랜만에 상쾌하게 웃으면서 즐기면서 본 드라마였… (cont) http://deck.ly/~mQYVW posted at 13:42:11
  • RT @hongsunkim: "보안은 비용, 사람, 전문가, 여유가 갖춰져야" RT @AhnLab_man: [보안 읽을거리] 그루폰 코리아가 보안에 대처하는 방법 http://ow.ly/5xxDh 보안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정책! #krsec posted at 13:50:37
  • 사람들은 변하기 힘들다? http://daeil.tistory.com/1721 posted at 15:33:44
  • 옛날에는 감자라도 배불리 먹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은 맨날 맨날 외식해도 돈 걱정 안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밖에서 뭐 좀 사먹을려고 하면 마땅히 먹을것도 없… (cont) http://deck.ly/~GrAMB posted at 16:52:27
  • 한컴 보안패치 대응실망, 블로그 포스팅 이후에~ http://www.sis.pe.kr/3325 posted at 17: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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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동계 올림픽 과연 기쁘기만 한것인가? 올림픽 과연 흑자를 볼 것인가? 올림픽으로 인한 이득은 누가 챙기는가? 무주는 불쌍하다.. 그리고 누군가는 이 모든 것이 자기 덕분이라고 숟가락 올리… (cont) http://deck.ly/~rEJmW posted at 11:22:51
  • 어제 야간 강의를 마치고 새벽 2시 취침.. 지금 정줄이 끊어질려고 그런다..ㅠㅠ 그래서 오늘은 칼퇴근과 함께 집에가서 고요하게 취침할까 했더니.. 회식이란다.. 아.. 지옥문이 열리는구나.. ㅠㅠ 내일도 야간 강의인데.. ㅠㅠ posted at 11:23:41
  •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기분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고 뭐.. 그런건데.. 나에게만큼은 회식날이 지옥문이 열리는 날.. 원체 외식을 싫어하고 칼퇴해서 집에서 아내님이 해주시는 영양만점의 밥을 먹고 싶은데.. posted at 11:24:51
  • LS전선에서 무선충전기를?...'차버' 첫선 http://itviewpoint.com/190540 옵큐는? #lu2300 posted at 11:29:51
  • 삼성빌딩에서 삽질! 너무 오랜만의 삽질 한번.. 골드인시티 트위터 계정은 내가 워낙 삽질을 안해서인지 나를 언팔했더만.. 뱃지라도 내놓거라.. http://ginct.com/p2bsb #GOLDinCITY posted at 11:31:21
  • 마루방국시보쌈에서 삽질! 회식 왔다는... http://ginct.com/p5dkI #GOLDinCITY posted at 2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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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