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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24일 ~ 06월 30일

  • 문제아는 전학가도 사라지지 않는다. 그건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다.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377 진정한 개선이 왜 어렵고 잘 이루어지지 않는지에 대한 이유.. posted at 07:19:07
  • RT @gatorlog: 미화원을 치고 달아난 된장녀와 농성 노주원 쓸고간 용역 시나리오에 다르게 반응하는 뇌의 모순을 도덕심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해서 시작한 연재 1 [트롤리 딜레마와 도덕심리학] http://t.co/sI4xQs1 posted at 08:27:37
  • RT @jarugirl: 비가오는 날이면 큰건물입구에 우산넣는 비닐있죠..?그건 누굴 위한 비닐인가요?우산 추울까봐는 아닐거고,건물을 위한?사람을 위한?비닐은 한국에서 만드나요?재활용&재사용 많이들 하시나요? posted at 08:27:52
  • 오늘도 지각할 것 같다.. 이건 일찍 나오나 늦게 나오나 바뀌는게 없으니... 지각할까봐 아침도 굶고 나왔는데.. 하아.. posted at 08:44:4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소프트웨어 테스팅 자동화 http://goo.gl/fb/iWVsz posted at 08:51:31
  • [번개] 보안성 테스팅 야간 세미나하면 어떨까요? (해외전문가 초청) http://j.mp/lRGgnM posted at 09:49:32
  • 결혼을 하고 가장 가슴에 와닿는 문구는 바로..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薺家治國平天下 posted at 11:04:57
  • 롯데백화점청량리점에서 삽질! 다이슨 선풍기를 내놓아라.. 아.. 살 돈이.. ㅜ.ㅜ @LOTTEevent http://ginct.com/pv17 #GOLDinCITY posted at 11:50:3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 테스팅에서 사용자란 누구인가? http://t.co/sWm8CvD 사용성 테스팅에 참가할 참가자 선정에 사용할 수 있는 문서 템플릿을 추가하였습니다. posted at 13:16:52
  • RT @OEHAN 테스팅을 무슨 이유가 되었든 다른 일이 끼어들 수 있게 우선순위를 낮게 설정하는 매니저는 아주 심각하다. 신뢰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 테스팅은 집중이 필요하다. #GMW #noogabar posted at 14:31:1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자 테스팅 http://t.co/OqSV6yG 내용 추가가 되었습니다. posted at 15:07:19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 테스트 과제와 시나리오 작성 http://goo.gl/fb/8aLa6 posted at 15:21:27
  • 블로그가 죽었다고?…그래도 나는 블로그를 계속한다. 왜? 재밌으니까. http://bit.ly/iJylrM 저도 부족하지만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생각컨데 일기를 잘 쓰는 사람이 블로깅도 잘할것 같은.. 전 일기를 잘 못쓰는 posted at 17:24:14
  • RT @Lucida_m: 7대 경관 KT, 전화요금 부정 과금 KT.. 심심이 납치 KT 와우! RT @taeuk: 이거 정말인가요? 덜덜“@Gany419: RT @juicybird84: 상도덕은 지킵시다. 네에 http://t.co/FSuo9fx posted at 17:48:56
  • Understand Usability Testing & Know its Importance in Business Applications http://bit.ly/mTVH1N #swtesting posted at 18:54:03
  • Automation Test Design Document http://bit.ly/lBch8T #swtesting posted at 18:56:32
  • Reliability and Dependability in Usability Testing http://bit.ly/jwmaON #swtesting posted at 21:50:46
  • RT @jazzrang 금요일 밤에 각종 서바이벌 프로그램 범람땜에 오히려 피로감만 급상승. 스케치북처럼 편안하게 볼만한 프로는 없나. posted at 06:07:50
  • RT @ikooya [누가바닷컴] 소프트웨어도 스트레스를 받는다! 스트레스 테스팅 http://t.co/ZnHvr1l 그리고 스트레스 테스팅(Stress testing)과 부하 테스팅(Load testing)의 차이점 #noogabar posted at 06:08:47
  • RT @agilejournal Agile Automation: A Primer on Test Automation in Agile Projects http://bit.ly/iDIqlz posted at 06:11:19
  • RT @oisoo 장사익이 그리운 밤입니다. 감성마을 찔레꽃을 올립니다. http://yfrog.com/h3j9qbmj posted at 06:12:46
  • RT @oisoo: 오늘은 6·25전쟁 61주년이 되는 날. 아직도 전쟁의 상처는 아물지 않았습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지켜서 물려 주신 대한민국. 온 국민이 합심해서 통일을 준비합시다.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후손들에게 방방곡곡 행복이 넘치는 나라를 물려 줍시다. posted at 06:12:56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kG1oFA #lu2300 posted at 09:03:13
  • Critical Path와 통합 http://homo-ware.tistory.com/165 posted at 15:34:19
  • Kanban in a Nutshell http://bit.ly/lK6Evw posted at 15:35:37
  • RT @kimkangrae @ikooya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분 블로그글들도 참고할만 합니다. 성능시험의 개요 http://t.co/3GBNjEN #noogabar posted at 20:03:06
  • RT @n0lb00 왜관철교 붕괴, 4대강 사업 예언된 저주인 이유 http://j.mp/lKElt0 침식도 침식이지만 다리들도 위험하군요ㅠㅠ posted at 20:03:32
  • Lightweight Data-driven Project Management Presentation http://bit.ly/ksf8Xg posted at 08:58:5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7일 ~ 06월 23일 http://goo.gl/fb/OU7Nb posted at 09:17:45
  • RT @tweettweetchu "@princepark: 오늘은 백범 김구 님의 서거 6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는 님의 바람을 다시 새겨봅니다." posted at 12:58:50
  • RT @OEHAN #noogabar Differentiate Between Purchaser and End User in Usability Testing http://bit.ly/lwrmPs posted at 12:59:40
  • RT @zpacket RT @Samsungsvc: [대한민국의 경악스런 친일역사]1대~21대 육군참모총장 전원이 모두 일본군출신이라는 사실이다. 5~8대 육군참모총장 정일권 (1940년 일본육사졸… (cont) http://deck.ly/~NBCJz posted at 13:00:22
  • 롯데백화점청량리점에서 삽질! 다이슨 선풍기 구경할라고 왔더니 품절이로구나.. @LOTTEevent http://ginct.com/pv17 #GOLDinCITY posted at 16:12:29
  • 토이저러스 청량리점에서 삽질! 아들과 마누라는 신났는데.. 난 벌써 졸리다.. 하응.. ㅠ.ㅠ http://ginct.com/p2LBy #GOLDinCITY posted at 16:37:18
  • Database Testing – Practical Tips and Insight on How to Test Database http://bit.ly/kzPABR #swtesting posted at 05:41:22
  • RT @JerryWeinberg Time spent attaching blame is time lost from solving the problem. posted at 05:47:41
  • 지식의 저주는 어떤 지식에 대하여 처음 배웠을 때의 그 느낌에 대한 망각의 결과이다. 이 망각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는데 좋은 점은 지식에 대하여 익숙해짐으로써 발전한다는 느낌을 갖는것이… (cont) http://deck.ly/~5w0VX posted at 07:47:58
  • [MBC뉴스] "'한국판 베니스'는 무슨"‥청라지구 집단소송 수도권 개발은 이제 그만 좀 하지.. #fb 인천 청라 신도시는 '한국판 베니스'로 시작했는데요. 개발 표류하죠, 집값 폭락하죠.... posted at 08:15:40
  • [MBC뉴스] 낙동강 4대강 공사장 하류제방 150m 유실 별다른 피해가 없다는 것을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fb 걱정했던 4대강 공사장 가운데 낙동강 사업장이 피해를 봤습니다. posted at 08:21:56
  • [번개 세미나] 6/30 자동화 툴을 활용한 웹 보안성 테스팅 해외 사례 http://j.mp/kx3yEO 오시면 저도 보실 수 있습니다. 웅? posted at 10:02:52
  • 클리앙 > 모두의공원 > 고속버스 제일 앞자리... http://j.mp/iClTp5 저도 어른은 공경해야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게 배웠지만 요즘은.. 정말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 드신 분들이 너무 많다는.. 어쩌다 이리 되었는지.. posted at 11:07:15
  • 저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은 어르신들과 막말로 싸우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기억 나는건 작년 겨울이었던가? 아가를 워머에 싸서 앞으로 메고 영등포 김안과에서 아내를 기다리는데.. 어떤 분… (cont) http://deck.ly/~dVVLf posted at 11:13:04
  • 어르신들과 가장 자주 막말로 싸우는 때는 에스컬레이터.. 분명 걷거나 뛰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서 있으면 자꾸 뒤를 찌르면서 비키라는데.. 하하하.. 성질 같아서는 스파르타 하면서 발로 차버리고 싶다는.. 걸어 올라가실 무릎이면 계단 이용하시길.. posted at 11:14:14
  • 또 하나 기억나는건.. 아내가 임신했을 때 지하철의 노약자 및 임산부를 위한 좌석에 아내가 앉아 있으면 욕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계시는데. 제가 좀 옆에 떨어져 있으면 욕하다가 제가 나서서 뭐라 하면 막 욕하면서 다른곳으로 가시더군요. 왜 그러시나요? posted at 11:15:30
  • 아주 가끔 어르신들가 싸우는 경우는.. 지하철에서 신문 가져가실 때.. 집에 가져갈거라구요.. 왜 뺏으시냐구여? 안드리면 안준다 욕하시구.. 뺏어가다 찢어지면 찢어졌다 욕하시구.. 그리고 가끔 껌이… (cont) http://deck.ly/~wiLkO posted at 11:19:58
  • RT @wisedogs: 블로그 새글> Historical Defect Series #5 Pound? Newton? 도량형 오류로 추락한 화성 기후 궤도탐사선 http://t.co/NigPoyB posted at 11:26:02
  • Wisedog's Software Planet: MISRA-C : 안전한 C 코딩을 위한 가이드라인 http://t.co/h4wooZQ posted at 11:29:36
  • Wisedog's Software Planet: JSF Air Vehicle C++ Coding Standard 소개 http://t.co/z3Qdhd9 posted at 11:33:53
  • Wisedog's Software Planet: JSF AV C++에서 규정하는 Cyclomatic Complexity 기준 http://t.co/NB5j8Vj posted at 11:36:05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 테스트 과제와 시나리오 작성 http://t.co/8TPLvnZ 일부 예제가 추가되었습니다. posted at 11:49:53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무료 테스팅 교육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http://t.co/G78SRcE 다시 한번 끌어올립니다. 올 한해도 벌써 반이나 지나가버렸지만 뜻 있는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주변에 소개 좀.. posted at 13:34:40
  • 24개월 전후 아들 녀석과 한 10시간 정도 놀아줄만한 테마가 뭐가 있을까요? 최소한의 움직임으로..ㅡ.ㅡ 아내가 놀아주라고 아들을 맡기면 뭘해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뽀로로에는 관심이 없구 타요에… (cont) http://deck.ly/~eVPCT posted at 14:55:46
  • 토즈 할인 구폰이라는데.. 제가 멍청한건지..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오는군요.. http://j.mp/gSDEPK posted at 15:06:55
  • 24개월 전후 아들 녀석이 야채에 대하여 극강으로 저항중인데.. 이거 때 되면 먹게 될까요? 볶거나 튀긴 야채 외에는 꿀도 묻혀서 먹여보지만 안먹습니다. 왜 안먹는건지.. 흠... posted at 15:20:05
  • 다이슨 선풍기 백화점 직원의 말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부족해서 언제 수입이 재개될지 불투명하다고 하는군요. 말 그대로 전세계적으로 품절 상태라는군요. 시중 오프라인 매장에 남아있는 물량 외에… (cont) http://deck.ly/~n9F81 posted at 15:39:04
  • 안드로이드 앱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은근히 메뉴 키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테스트 환경 때문인지 아니면 실제로 실사용환경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건지.. 연구해 볼 필요는 있지… (cont) http://deck.ly/~UmCKY posted at 15:41:09
  • RT @psyduck86: http://market.android.com/details?id=com.jwwin 수많은 맛집어플들이 주는 실망감속에서, 30년 이상 된 맛집만을 골라 소개하는 어플 30년맛집! #lu2300 #nexcl 애플 앱스토어에도있답니다 posted at 16:06:08
  • 영등포 김안과에서 라식 수술을 양쪽 다 하는데 평균적으로 얼마나 비용이 들어가는지 아시는 분은 정보 좀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년 아내 생일은 라식 수술로 해줘야 할 것 같네요.. posted at 16:33:24
  • RT @dasan_books: http://j.mp/j3M5KE 조국과 일본이 모두 외면했던 망국의 황녀, 덕혜옹주의 가슴 아픈 삶을 최초로 소설화한 소설 <덕혜옹주>의 권비영 작가와의 생생한 만남의 시간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posted at 17:52:39
  • 좋은 글과 말은 쉽습니다 http://www.linxus.co.kr/document/143386 하지만 왜 전 어려운걸까요? posted at 18:49:11
  • 롯데백화점노원점에서 삽질! 다이슨 선풍기 구경하러 왔습니다.. 음하하하 @LOTTEevent http://ginct.com/pv1L #GOLDinCITY posted at 19:12:25
  • 나를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http://bit.ly/kkO6VQ posted at 22:28:07
  • RT @tomais7: 규혁롬. 고등학생이 만든 펌웨어가 제조사가 개발한 것보다 낫다면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그 고등학생이 뛰어난 점도 있겠지만, 지속적인 지원이나 AS 등을 고려하면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데 말이죠. http://t.co/CKObXzU posted at 07:16:20
  • 옵큐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규혁균에게 롬 개발을 위해 옵큐를 건네줄 확률은? 하지만 옵큐는 단종되었다는거... #lu2300 posted at 07:20:09
  • RT @YoungSeKim: 사람들은 자라면서 문제에 정답을 내는 훈련을 받게된다.만약에 정해진 답과 틀린대답을 하게되면 벌을 받거나 질책을받게된다.이런 오랜훈련속에 사람들은 틀린모습을 보일까봐 겁을먹고 자신의 독특한 생각을 숨기게된다.서서히 창의력을 잃어가는것이다.ㅠㅠ posted at 07:53:41
  • RT @nsky88: http://twitpic.com/5hoh9o 오늘 미개통된 김포 한강로를 돌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개통일을 미ㅚ 정해놓아 빗속에서 아스팔트를 깔고있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더군요. posted at 07:54:07
  • RT @nsky88: 경기지사가 참석하는 행사, 개총식에 맞춰 치러지는 김포시의 마라톤 대회를 위해 폭우속에 강행되는 도로포장공사. 누구를 위한 김포한강로인지 의구심이 들더군요. posted at 07:54:13
  • ISTQB AL 취득 경험 공유 모임 http://t.co/eqmuess 일자가 16일에서 30일로 변경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강의가.. 본의 아니게 참석 신청해주신분들에게 폐를 끼치는군요. 혹시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계속 신청 받고 있습니다. posted at 09:19:44
  • 2011 Game Jam Hongik univ ( 2011 홍익대학교 게임잼 ) http://t.co/eripA0R posted at 09:20:29
  • 생일을 음력으로 지내는 분들 많으신가요? 왜 생일을음력으로 지내시나요? 저도 생일을 음력으로 지내는데.. 이게 은근 불편합니다. 왜냐하면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음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 (cont) http://deck.ly/~EP67A posted at 09:28:30
  • 요즘 생활한복은 T-Shirt 형식 아니면 남방 형식으로 많이 나오는데 혹시 옛날 방식대로 여밈 형식으로 나오는 생활한복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hanbok posted at 09:34:27
  • 우리가 잊어버린 우리의 명절을 찾습니다. 음력 5월 5일 단오절이 국가 휴일로 지정되기를 원합니다. 단오절에 부채를 나누고 씨름을 하며 더위를 식히던 우리네 조상님들의 명절 왜 잊혀진걸까요? posted at 09:38:03
  • 우리네 조상들의 명절 중 가장 큰 명절은 빔을 입는 날입니다. 우리네 조사들은 설, 단오, 추석에 빔을 입었죠. 그런데, 3가지 명절 중 단오만 우리네 명절 중 사라져 버린 명절이 되었습니다. 왜 그런지 신기하다는.. posted at 09:39:10
  • 우리네 전통 명절은 설날 · 정월대보름 · 영등날 · 삼짇날 · 초파일 · 단오 · 유두 · 칠석 · 백중 · 추석 · 중양절 · 시월보름 · 동지 · 섣달그믐 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몇개나 알고 계시나요? posted at 09:42:04
  • 세시라고 하면 24절기나 명절을 제외한 날을 말합니다. 우리 나라의 세시로는 머슴날 · 중화절 · 한식 · 망종 · 삼복 · 말날 · 강신일 · 납일이 있답니다. posted at 09:45:26
  • 우리네 미친 기업들은 빼빼로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와 같은 국적 불명의 이벤트성 기념일만 남발하지 말구.. 우리네 명절이나 잘 챙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posted at 09:50:49
  • RT @in_future: 인하우스 교육의 단점. 어차피 나갈 강의료, 직원들을 많이 참여시키면 돈들인 효과가 늘 거라 생각하지만, 그만큼 교육의 만족도는 떨어진다는. 필요성을 못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fb #wgl posted at 09:51:06
  • [Weekly BIZ] 날개 없는 선풍기에서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http://j.mp/9wjlGd posted at 10:43:31
  • 어제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마지막 남아있던 다이슨 에어멀티플라이어 타워팬을 구매했는데.. 어떤 인간이 리모컨을 훔쳐가서 리모컨이 없다네요.. 허허.. 그걸 왜? 그나저라 리모컨을 언제쯤 줄 수 있냐… (cont) http://deck.ly/~bpm9i posted at 11:35:38
  • 그나저나 어제까지 멀쩡하던 우리집 선풍기가.. 다이슨 선풍기를 구매하고 오늘 갑자기 고장 났다..ㅡ.ㅡ 머지.. posted at 11:40:24
  • RT @Jang0jae [무료초대] HTML5 & 웹표준 컨퍼런스 2011 http://t.co/saYHEfk posted at 12:34:59
  • 지구에 종말이 온다면.. 가족과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때 고통없이 도둑처럼 왔으면 좋겠다.. posted at 12:36:01
  • RT @OEHAN: Testing tours: Research for Best Practices? http://t.co/75hx7o8 So Which tour is better? #noogabar 카너 교수 블로그 이전했네요. http://t.co/tkItgkJ posted at 14:48:21
  • RT @OEHAN: Usability Test Plan은 과제 특성에 따라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요소가 다음처럼 있다고 하네요. http://t.co/ogKWGiH 그런데 Participant qualities는 어떻게? #noogabar posted at 15:03:34
  • 제약이론 자격증에 S&T 가 새로이 신설되나 보네요.. 흠.. 도전해야할 자격증이 새로 생기는건가요.. 그보다는 먼저 사고프로세스 자격증부터 따야할텐데.. 회원 등록에 시험비에 엄두가 안나네요.… (cont) http://deck.ly/~HEsjf posted at 16:34:09
  • IPTV에서 KBS 채널을 빼버리고 시청료만큼 가격할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친일매국노 새끼를 민족의 영웅으로 포장하는 방송을 계속 봐야한다는게 억울하다.. posted at 16:35:20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명세서가 애매모호하게 작성되는 것은 상세하게 작성될 수록 우리가 실제로 통제해야할 것들이 많아지고 그 많은 것들에 대하여 실제로 우리가 통제하여 개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 (cont) http://deck.ly/~GhAgk posted at 16:43:07
  • #swtesting 테스트 케이스도 많은 경우 애매모호하게 작성된다. 이유는 기반이 되는 명세서가 없거나 애매모호한 경우, 그리고 늘어가는 테스트 케이스를 모두 실행할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두려움.… (cont) http://deck.ly/~4TBcd posted at 16:45:28
  • 관리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것이 통제불가능한 경우로 빠져드는 것을 극도록 두려워한다. 만약에 자신이 통제하는 프로젝트에 이상이 생기면 많은 관리자들은 공포에 사로잡히고 아래 사람들에게 모욕을 주… (cont) http://deck.ly/~P9wLz posted at 16:49:57
  • 어떤 명세서에 '이 서비스는 고객이 충분히 만족하는 응답속도를 가져야 한다.' 고 적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이런 명세서가 나오게 된것은 응답속도에 대하여 이해관계자간에 갈등이 있었고 그 갈등… (cont) http://deck.ly/~9Pk9q posted at 16:52:22
  • 권한은 없이 책임만 요구하는 조직에서는 그 누구도 No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심지어 Yes라고 얘기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소극적으로 변하고 모든것은 애매해진다. 선택에는 권한과 책임을 모두 줘… (cont) http://deck.ly/~XqXPg posted at 16:59:12
  • 우리는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도 쉽사리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극복하기 힘든 본능과 같… (cont) http://deck.ly/~s19c3 posted at 17:03:21
  • RT @meisterjw: 아는사람만 알 듯 ㅋ RT @GemmaApple: RT @fxman82: 강남역 지나가다 뿜었음. 미친 포스ㅋㅋㅋ http://t.co/VOZE6qk posted at 17:06:49
  • 내가 왜 제약이론에 끌리게 되었는지 왜 열광하게 되었는지 톰 디마르코의 데드라인을 읽고 깨닫게 되었다. 이 책 정말 최고의 책이다. 머리속이 갑자기 환하게 정리되는 것 같다.. posted at 17:10:49
  •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정리하는 일에도 엄청난 에너지가 들어간다. 그런데 이것을 실천하고 실행하는데에는 얼마나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 넣어야 하는걸까?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내 그릇이 너무 작다는 생각… (cont) http://deck.ly/~vTU0h posted at 17:13:49
  • RT @chulwanpark: 제가 오픈북 시험 낼 때의 철학이 그건데요. RT @taeuk: 덜덜덜 RT @It3r4t0r: "오픈북이란 '책을 보고 칠수 있는 쉬운 시험' 이 아니라 '책을 봐도 소용없는 시험' 이라는 뜻이다" posted at 17:16:29
  • 소프트웨어 개발은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협동 작업이다. 이 사람들은 하나의 목적과 목표로 뭉친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서로 다른 관심사, 목적, 목표를 가진다. 때문에 필연적으로 개발 과정에는 무수… (cont) http://deck.ly/~HxnNz posted at 17:26:34
  • RT @meisterjw: 헐.. RT @sist_design_bot: 윗사람이 폰트 안 사주면 되도록이면 작업 거부하세요. 회사가 폰트 불법 사용으로 걸렸는데, 벌금은 시키는 대로 했던 '이미 퇴사한' 디자이너가 냈어요. posted at 17:32:33
  • RT @noogabar: #noogabar :: 새글이 올라왔어요! ::테스팅 심리학 (3) - Testing에서 나타나는 Defense의 유형 [1] Repression http://noogabar.com/221 posted at 19:07:16
  • RT @javauser #yam [homo-ware]테스트케이스, 유스케이스, 그리고 인터페이스 식별 http://homo-ware.tistory.com/166 #swtesting posted at 19:55:20
  • Test Case don't just pass or fail http://bit.ly/k7Lqk5 #swtesging posted at 22:38:47
  • How to Find the Right Android Keyboard for You [Video] http://bit.ly/lKerSm #lu2300 posted at 06:15:51
  • HTML5 기반의 개인인증서 발급 http://feedproxy.google.com/~r/open-web/~3/ts3IZa2-a5s/ posted at 06:18:48
  • What the world needs is more lean management http://bit.ly/lETRfU posted at 07:52:34
  • #swtesting 소프트웨어의 많은 결함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를 이미 안다고 단정하는 경우 생긴다. 불완전한 명세를 안다고 생각하고 설계를 하고 명확하지 않은 고객의 요구를 안다고 생각한다. 결함은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posted at 08:02:13
  • #swtesting 실패하는 테스트는 테스터가 불완전한 테스트 오라클을 안다고 단정하면서부터 시작된다. posted at 08:02:53
  • RT @tweettweetchu: 트위터 클라이언트 Hootsuite의 한국어 번역 프로젝트에 참가하였습니다. 관심있으신 Hootsuite 유저분들은 translate.hootsuite.com 를 확인하세요. @Hootsuite_korea posted at 12:43:41
  • RT @YHDoDream: 죽간만들기 재료파는곳을 한참 알아보던중 부천에 전화해서 결국 알아냈습니다. 독서교실 및 독서캠프 등에 "죽간만들기"나 "고서만들기" 계획중이셨다면 이 사이트에서 재료를 구해보심도 좋을듯 합니다. :) http://ow.ly/5sy6X #klib posted at 12:46:03
  • 드디어 내일 첫번째 사용성 테스팅 워크샵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밀려오는 압박감에 머리가 백지가 되고 있습니다. 교재를 몇번이나 보면서 연습을 하는데.. 하아.. 이거 은근 긴장되네요. 오시는 분들에거 높은 만족감을 드려야할텐데.. posted at 14:07:46
  • 그동안 트위터에서 누가 나를 follow 하고 unfollow 하는지 관심이 없었는데.. 관심 좀 가져보고 지켜보니.. 웬지 씁쓸한 느낌이 드는 것은.. 나를 떠나는 분들은 왜 가시는 걸까나? 떠날… (cont) http://deck.ly/~Nasde posted at 14:11:00
  • “아빠 줘라” 9살 딸에 소환장 건네고 인증샷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ttp://j.mp/jGw1F0 posted at 14:13:22
  • Changed Bookshelf to 'Have read' [데드라인 -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 | 톰 디마르코 지음, 김덕규, 류미경 옮김 | 인사이트] http://tinyurl.com/5uzvdhf posted at 15:44:52
  • RT @lain_maker: CJ 미친거 아님? 어떻게 칼퇴하지말라고 전체메일을 돌리냐? 지네가 남아있는 만큼 돈 더 주는것도 아니고 하여간에 옛날부터 싫었어 CJ posted at 16:16:33
  •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컨퍼런스 STARWEST http://pragmaticstory.com/1751 #swtesting posted at 18:20:53
  • Make your own life-cycle model(s) http://bit.ly/kKCjdG #swtesting posted at 05:53:53
  • Hi, I'm a UX Developer - You're a what? http://bit.ly/j3Rj60 posted at 05:55:05
  • System Center 관련 Microsoft Team Blog 링크 http://www.sqler.com/402130 posted at 05:55:38
  • All Right It Failed, What Next? http://bit.ly/mOHVIG 근본 원인을 찾는데는 제약이론만한게 없죠. 저는 제약이론과 린을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posted at 05:58:14
  • RT @cjunekim http://t.co/hQlROrx 7기 모집합니다. 8월 1일 시작인데, 지난번에 이틀인가만에 선착순 모집이 끝난 것으로 봐서 빨리 서두르셔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at 06:44:09
  • RT @MsrUsability Domo Arigato Mr. Kano-To [Kano Models] (blog.vovici.com) #UX http://t.co/xWK3Af5 카노모델 제가 즐겨 사용하는... posted at 06:46:03
  • 소아과 진료실에서 부모님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일, 두 가지 http://www.koreahealthlog.com/3518 posted at 08:19:51
  • RT @mindgood: 국사편찬위가 국사교과서 현대사부분을 대폭줄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계는 뉴라이트 등 수구세력이 일제강점후 현대사가 부담스러워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사왜곡은 일본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posted at 09:03:15
  • 구글+ 초대를 받았는데.. 구글+ 앱이 안드로이드 단말에 여러 계정이 설정되는 경우 가장 마지막에 추가된 계정만 나오네영.. 어흑.. 폰을 초기화 할수도 없고.. 구글+ 초대 원하시는 분 말씀해주세요.. posted at 10:01:15
  • 구글 플러스 초대 신청해주시는 분들은 저녁에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오늘 강의가 있어서... posted at 11:05:40
  • RT @OEHAN Software Tester Responsibilities http://t.co/wDsjjL1 테스터는 힘든 직업... #noogabar posted at 20:26:29
  • RT @estima7: SW엔지니어링의 고전으로 통하는 The Mythical Man-Month의 핵심메시지는 "adding manpower to a late software project makes it later" SW개발은 머릿수로하는게 아님. posted at 2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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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