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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7일 ~ 06월 23일

  • 시장조사의 주체 http://read-lead.com/blog/1210 posted at 05:40:36
  • Thrutu Is a Must-Have App that Shares Where You Are with the Person You're Talking To [Video] http://bit.ly/m8iips #lu2300 posted at 06:24:10
  • You Can Prevent Silo Thinking http://web.hbr.org/email/archive/managementtip.php?date=061... posted at 18:03:53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jETTsn #lu2300 posted at 08:22:00
  • 무상급식 주민투표, 난 투표 할 거다 http://retired.tistory.com/1344 posted at 18:22:2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0일 ~ 06월 16일 http://goo.gl/fb/IuSJg posted at 20:46:31
  • 나쁜 습관 http://bit.ly/kFrjAb posted at 12:34:13
  • 홍릉수목원에서 삽질! 아들과 함께 구경왔죠... http://ginct.com/p2KW4 #GOLDinCITY posted at 13:04:57
  • 이거슨 공학계의 혁명적인 강연 http://sstorm.egloos.com/5505723 posted at 20:13:29
  • Estimating Non-Functional Requirements http://bit.ly/iyMCq3 posted at 06:15:09
  • http://j.mp/jkFSDl 6월 30일 사용성 테스팅 워크샵.. 많이 호응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저도 이런 저런 시도를 많이 해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 사용… (cont) http://deck.ly/~LJnm5 posted at 13:06:18
  • 맘 잡고 블로그에 새글 하나 올렸는데.. 피드버너가 동작하지 않는군요..아니 왜? ㅠㅠ posted at 14:45:51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자 테스팅 http://goo.gl/fb/gaRFX posted at 15:57:13
  • 로버트 패티슨 주연의 리멤버 미..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잔잔하니.. 괜찮다.. 기억에 남는건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거.. posted at 19:13:19
  • 스펙에 있어서는 안될 표현들 http://bit.ly/iH4jWQ posted at 20:23:05
  • How to Test Banking Applications http://bit.ly/mzpynn #swtesting posted at 07:05:40
  • 폭력이 문제가 되는 것은 그 피해가 가해자와 피해자를 넘어 그러한 폭력에 저항할 수 없는 힘없는 사람들에게 흘러간다는 것.. 그 사람들에게 그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나두 울 아가 맨… (cont) http://deck.ly/~tJOfD posted at 08:42:58
  • NFC 대신 바코드 결재를 선택한 스타벅스 http://mobizen.pe.kr/1094 posted at 09: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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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정의 회장의 감동적인 프리젠테이션 요약 http://blog.hankyung.com/kim215/7933098 posted at 09:28:49
  • RT @leejongjae ´공포의 지하철´ 묻지마 폭행에 승객들은 방관::데일리안 http://t.co/38VGR4X 이제 지하철도 무서워서 못 타겠네요. 후두둑 posted at 10:26:18
  • 임재범씨가 사라진 나는 가수다에 관심이 급속도로 사라진 마당에 문득 든 생각.. 만약 나는 가수다에 김광석씨가 나온다면.. 그의 애절한 목소리가 그립다.. posted at 15:10:2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자 테스팅 http://goo.gl/fb/jX6dW posted at 17:07:43
  • 뉴연세치과에서 삽질! 아내 마지막 치료.. 수고했어요.. http://ginct.com/p2sBw #GOLDinCITY posted at 20: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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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윗인기도]나의 트윗인기도는 9.9, 상위 42.2%입니다. 하루 평균 멘션해주는 사람 2.8명, 리트윗수는 1.4회입니다. http://twtm.kr/twtPopularity posted at 21:37:51
  • RT @fcohen You will learn load and performance testing with Selenium. Advanced Selenium Testing screencast http://awe.sm/5NGS2 posted at 06:50:28
  • 대접받는 외국 컨설턴트, 푸대접 받는 우리나라 컨설턴트 http://bit.ly/l9xcmB 전 개인적으로는 동양적으로 업무에 있어서는 서양적으로가 좋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하면 고객… (cont) http://deck.ly/~8J1wP posted at 07:59:12
  • 바람따라 흩날리는 빗방울에 우산이 제 역할을 못하네여.. 아우.. 눅눅해.. 벌써 장마인가요.. 흐응.. 시간당 비가 얼마나 내려야 사람이 외출을 못하게 될지 갑자기 궁금해지는... posted at 08:07:03
  • 비오는 날 가장 싫은 것은 빗방울로 보이지 않는 안경과 좁디 좁은 공공교통수단에서 젖은 우산과 부대껴야한다는거... 카릉.. 이럴때는 내차 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osted at 08:08:54
  • 쉐보레 스파크를 가정하고 한달에 10만원씩 5년동안 펀드 투자시 수익률이 20%만 넘어준다면 충분히 장만할 수 있겠더군요.. 흠.. 5년이라.. posted at 08:09:52
  • #swtesting 사용성 테스팅에서 사용자의 의견은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사용자의 의견을 구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은 사용자에게 개선 의견을 구하지 않는 것이다. 개선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고 사용… (cont) http://deck.ly/~mi1kN posted at 08:19:02
  • 안드로이드 앱 중 Jorte 라는 앱 개발자들 은근 실망이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하는건 이해하겠지만 메일을 썼으면 이해를 한건지 못한건지에 대해 답장이라도 보내줘야햐는거 아닌가? 2번이나 보냈는데 2번 다 생까버리네.. ㅠ.ㅠ posted at 08:32:02
  • RT @lain_maker 아침부터 뻥터지네요 ㅋㅋㅋㅋRT @cozyjun ㅋㅋㅋRT @goodsoft07 대한민국 국민의 4대의무 http://twitpic.com/2p4o00 posted at 08:35:49
  • 언제부터인가 영동대교 북단 3G가 잘 터지지 않는다. #lu2300 만약 통신사들이 정말로 통화품질 향상에 관심이 있다면 SNS에 통화품질 불만을 접수받는 별도의 계정을 운영하는 것도 좋을텐데.… (cont) http://deck.ly/~Poshp posted at 08:41:10
  • 지금 솔로이신분들 예비 신랑이신분들께 한마디 드리면 제 경우를 돌아보건데.. 결혼은 젊어서 가능한 빨리 하는게 좋고 아이는 결혼 후 2~3년차에 가지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늦게 결혼해서 아이… (cont) http://deck.ly/~yOCGH posted at 08:45:16
  • RT @OEHAN: uTest에 이어 99tests가 나왔네요! 자세히 둘러보진 않았지만 Crowdsourcing 같네요. 프로젝트 당 맥주 한잔 값은 나옵니다. ㅎ Software Testing Community http://99tests.com #noogabar posted at 09:04:41
  • Changed Bookshelf to 'Reading now' [데드라인 - 소설로 읽는 프로젝트 관리 | 톰 디마르코 지음, 김덕규, 류미경 옮김 | 인사이트] http://tinyurl.com/5uzvdhf posted at 09:10:17
  • RT @OEHAN 와인버그 책에 이런 말이... Poor testing may be worse than no testing at all. posted at 12:18:34
  • RT @OEHAN 테스터의 역할은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일이고, 매니저의 역할은 그것을 토대로 결정을 하는 것이다. 테스터들에게 '이제 제품 출시해도 됩니까?' 라는 질문은 하지 말자. <와인버그 책 중> #noogabar posted at 12:18:49
  • RT @OEHAN 테스팅은 제품을 개선할 수 없다. 테스팅은 제품에 대한 정보를 모으는 것이고 제품에 대한 개선은 테스팅에 의해 발견된 결함들을 수정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와인버그 책 중> posted at 12:18:59
  • SIKULI를 이용한 GUI 테스트 자동화 http://gl3d.net/229 #swtesting posted at 14: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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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rianwind님께서 [맞춤트친] 베타테스터로 가입하셨습니다. http://twtm.kr/blindDate posted at 08:00:35
  • RT @uTest Do Software Testers Need a College Education? http://bit.ly/jQqNm9 #swtesting posted at 0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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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의 라디오에서는 Let it be 가 흐르고 비가 와서 그런지 길이 더 막힌다. 지각할것 같다. posted at 08:13:10
  • 출근15분 전.. 움직여라.. 버스.. posted at 08:46:08
  • 장마는 시작되었는데 4대강 공사낭 쓸려갔다는 낭보가 없는 걸 보아하니 대비를 잘했거나 언론 통제거나 둘 중 하나겠구나.. posted at 08:48:21
  • RT @OhmyNews_Korea [아십니까?] 경찰과 소방의 상징은 왜 '새'가 됐나 http://t.co/5fUYtOA posted at 10:20:17
  • 이용자 인증 SSL/TLS 접속 http://bit.ly/l5R9Kw posted at 14:20:20
  • RT @OEHAN 너무 고객 입장에서만 생각해도 기업은 망합니다 ㅎ posted at 14:42:11
  • 교육생분들이 점심 드시면서 반주를 하셨다.. 교육생 식대가 정해져 있는데 초과 금액을 지불하겠다며 거하게 드셨다. 덕분에 교육담당자와 경영지원팀은 투닥 거리고.. 좌불안석이다.. 교육생들이 무서버.. 아. 그냥 강하게 어필할걸 그랬나? posted at 14:47:24
  • 다음주 목요일 사용성 테스팅 교육 개강이 확정되었다는 낭보가.. 열심히 준비해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신청하세요.. ^^ http://j.mp/jkFSDl posted at 14:53:23
  • 옛날 울 엄마는 맛난거, 좋은거 그런건 다 자식들 줬다. 엄마는 자기보다 가족을 더 챙겼다. 난 지금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아내도 그런다.. 이게 엄마라는 여성들의 특성인건가? 생일이라고 받… (cont) http://deck.ly/~6K4Dj posted at 16:10:47
  • [앱] 인생을 즐겨라…이번 휴가는 이 앱 하나로 끝낸다 http://bit.ly/kb3Kxq #lu2300 posted at 16:21:35
  • 언젠가 한번 썼던 얘기지만.. 스마트 스마트 하는데 정말 스마트가 먼지 이해는 하구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든다.. 티비에서 페북하고 트위터하구 인터넷 검색하면 그게 스마트인가? 허허허.. 찰지구나.. posted at 16:25:13
  • 그곳에 가면 오래 머물고 싶다…걷기 좋은 숲길 10 http://bit.ly/lse8r5 posted at 16:30:13
  • 삼성 센스 9 시리즈... 이래도 사시렵니까?? http://powerpoint.pe.kr/60132748860 posted at 17:18:47
  • PowerMockup, A New Tool for Low Fidelity Mockups http://www.infoq.com/news/2011/06/PowerMockups posted at 17: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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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같은 번호의 버스 3대가 나란히 달리고 있습니다. 맨 뒤의 버스를 탈 걸 그랬나 살짝 후회중입니다. 재미있는 건 맨 앞의 버스만 사람들이 터질듯이 타고 있다는거... posted at 1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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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