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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10일 ~ 06월 16일

  • 부모님 집과 우리집에 아들 녀석 사진을 보기 위한 디지털 액자를 찾다가 화상통신도 되면 좋겠다 싶어 아이패드 2를 보았더니 가격이 비싸고 안드로이드 타블렛은 마땅한 제품도 없고 와이파이만 되는 모델… (cont) http://deck.ly/~MY8sl posted at 00:08:19
  • The Best Twitter Client for Android [App Directory] http://bit.ly/lIjBhw #lu2300 posted at 07:12:57
  • RT @yourzephyr: #Webinar on agile software development, including load and performance testing, stress testing, and integration testing http://bit.ly/k3kMta posted at 07:18:14
  • RT @yourzephyr: Webinar on agile 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SDLC) methodology and testing. http://fb.me/IgRDeczZ posted at 07:18:26
  • RT @testcasters: We made it back for a second show ... Automation evolution ... http://www.testcast.net/ #Software #Testing #softwaretesing #QA posted at 07:22:27
  • RT @n0lb00 `웹 접근성` 경제효과 불러온다 http://j.mp/iQAsKO #yam posted at 07:23:17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 테스팅에서 사용자란 누구인가? http://goo.gl/fb/XG3sN posted at 10:00:03
  • RT @swtestingcamp RT @will_story: SW TestingCamp를 올해도 진행하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맨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at 10:35:44
  • RT @DracoKr 등록금이 비정상적으로 높으면 등록금을 낮추고 대학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바꿀 생각을 해야지, 절반으로 깍아주고 유리지갑 월급쟁이들에게 걷은 세금으로 보전해주면 조삼모사 아닌가? posted at 10:37:21
  • RT @jwmx: 국내 앱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있다.스마트폰에 저장 공간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꼭 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자기들 서버에 저장하려고만 드는지.좋아 보여 설치하다가도 회원 가입을 보면 불쾌감에 바로 삭제.쩝 posted at 11:34:03
  • 클라우드 컴퓨팅? 과연 좋기만 할까? http://opensea.egloos.com/5500696 posted at 11:58:34
  • 신용(?)카드는 가명, 본명은 부채카드야 http://www.ymca.pe.kr/1116h posted at 11:59:40
  • RT @732kbmmd RT @leesongheeil: 경산삼성병원 “강간이라도 해서 노조파괴하라!” http://bit.ly/lXtbSz 시위대를 성폭행하라고 군인들에게 비아그라를 지급했다는 카다피와 비슷한 분들이 이렇게 한국에도 존재합니다. posted at 13:20:17
  • Music can be fun - Edan Kwan http://musiccanbefun.edankwan.com via @edankwan 동양적이면서도 몽환적이군요.. posted at 14:12:48
  • RT @asadal 국내 점유율 1위 스크린리더 '센스리더' 만든 엑스비전테크놀로지 송오용 대표 얘기. 시각장애인에게 '디지털 눈'을 만들어준 뛰어난 개발자. http://bit.ly/kogMsJ posted at 14:57:20
  • RT @cjunekim: 공감하는 동영상: 우리아이를 미래형 인재로 키워라 : 이범 http://www.youtube.com/watch?v=Bz515rjFRFI&feature=shar... via @youtube posted at 16:12:35
  • #swtesting 테스트리드는 어떤 자격을 갖추어야 할까요? 테스트를 정말 잘해야할까요? 물론 그런 능력도 있어야겠죠. 하지만 관리자라면 자신이 스스로 테스트를 잘하기보다는 조직이 테스트를 … (cont) http://deck.ly/~uGZTN posted at 16:26:21
  • RT @8BIT_Doggy: http://ow.ly/5eCX7 #NDC_11 에서 발표한 '게임의 품질을 위한 블랙박스 테스팅들' microtalk 발표슬라이드 입니다. 페차쿠차용 자료로 prezi로 만들었던걸 PPT로 코멘트를 추가해 수정했습니다. posted at 19:14:30
  • Useful HTML-, CSS- and JavaScript Tools and Libraries http://bit.ly/jgf8Wb posted at 22:52:20
  • The Week's Best Android Apps [Video] http://bit.ly/jbZmEV #lu2300 posted at 08:08:22
  • RT @hyunseoki: 금연공익캠페인 TV광고로 계속 내보내면 뭐하나. 길거리에는 지 담배연기 맡고 얼굴 찡그리는 임산부가 뒤에 있어도 걍 피는 개새도 있는걸. 대체 니 모가지 위에 달린 악세사린 정체가 뭐냐? 기억장치냐 연산장치냐 아니면 걍 무게추냐 -.- posted at 01:25:00
  • http://yfrog.com/h3uobxquj 10년만에 구워본 빵.. 맛있을려나? posted at 15:39:12
  • 개발자는 글을 잘 쓰지 못한다? http://bit.ly/kVryxN posted at 19:48:19
  • 임재범의 자진 사퇴 후 나는 가수다에 급 관심 사라진 뒤..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은근 사람을 몰입하게 하는구나.. 김병만 씨 정말 놀라운 분인듯.. 진정한 생활의 달인 인정.. posted at 20:05:33
  • 우리 나라 사극은 어째 해가 가도 발전이 없고 퇴보하는 느낌.. 팩션도 모자라서 제작비는 올랐는데 화면은 점차 꾸져가고 이야기는 발로 쓰는건지.. 광개토태왕 실망일세.. posted at 20:06:41
  • 요즘 외부 활동이 너무 뜸한듯 하여.. ISTQB AL 자격증을 발로 취득한데다.. 기억력이 심히 좋지 않아..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ISTQB AL 자격증 취득 과정을 공유하고 Testin… (cont) http://deck.ly/~B3U1m posted at 10:40:53
  • ISTQB AL 취득 경험 공유 모임 http://onoffmix.com/event/3150 ISTQB AL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시고 계시거나 관심이 있으신 분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자리를 마련해보았습니다. 선착순입니다. posted at 11:24:39
  • 만약 내게 무한히 샘솟는 돈이 생긴다면 다시 한번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것들은.. 스쿠버다이빙, 대금, 기타, 해동검도, 택견.. 전부 배우다 포기한 것들.. 진한 아쉬움.. posted at 11:48:00
  • 이번달 말에 있을 사용성 테스팅 교육.. 수강생이 아직 많지 않아.. 강의 준비를 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심각하게 갈등 중.. 어쩐다.. ㅠㅠ posted at 11:48:56
  • #lu2300 그동안 커펌 없이 순정으로 사용하던 옵큐에 센서고자 패치 적용 소식에 커펌을 입혔더니 손에 착착 감기는 터지감에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하아.. posted at 11:52:2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6월 03일 ~ 06월 09일 http://goo.gl/fb/f1lCU posted at 12:03:18
  • RT @OEHAN: Exploratory Usability Testing은 또 뭘까요? ㅎ 잼있는 연재가 되리라 기대되는 포스트. (펌) What Is Usability Testing? http://bit.ly/jvwwfV posted at 12:37:32
  • RT @noogabar #noogabar :: 새글이 올라왔어요! ::게임의 품질을 위한 블랙박스 테스팅들 NDC 2011 발표 자료 공개 http://noogabar.com/212 posted at 15:02:45
  • 소보원에 알라딘을 제 책을 분실하고 2주째 배송을 하지 않고 상담을 회피하고 있는 상황을 고발하고 싶은데.. 이거 문서를 팩스로 보내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건가요?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접수시… (cont) http://deck.ly/~AWvbQ posted at 15:05:57
  • 몸을 안쓰고 머리로 하는 일은 힘이 하나 들지 않는 쉬운 일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이 일도 나름 스트레스 강도도 높고 집중력이 높을수록 심적으로 체력적으로 탈진도도 높습니다. 지난 토요… (cont) http://deck.ly/~uIi5T posted at 15:10:39
  • RT @imwonil: 테스팅 석사과정 금주 금요일부터 1주일간 모집 한다네요. (토요일 수업, 춘천 강원국립대) http://sten.kr/bbs/tb.php/free/11287 posted at 15:24:38
  • 요즘 반값 등록금 얘기로 시끄러운데..사실 반값 등록금은 문제가 아니다. 이건 시급한 문제가 아니다. 더 시급한 문제는 교육 인플레이션이다. 대학 나오지 않으면 사람 취급 못받고 그렇다고 대학… (cont) http://deck.ly/~nyuO2 posted at 15:33:15
  • 호오~~ 알라딘 트위터 담당자라는 분으로부터 이런 메시지가 왔는데.. 응대를 해줘야 할런지.. 도데체 몇번을 1:1 문의를 하고 전화를 했는데.. 해야할려나? 하아.. 이번에 응대하면 해결될려… (cont) http://deck.ly/~k5ssU posted at 16:02:02
  • RT @ValeriiPekar: Rest in peace! RT @dradkevicius On June 11th, 2011 at noon, Eli Goldratt passed away. He created the Theory of Constraints. I love him posted at 16:10:31
  • 하아.. 어떻게 이런 일이.. 제약이론의 창시자인 골드렛 박사가 지난 6월 11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이제야 접했다.. 내 생애 가장 만나고 싶었던 분인데 만날 수 없다니.. 너무 아쉬운 마음에 울컥했다.. 부디 편안히 주무시기를.. posted at 16:10:49
  • RT @732kbmmd: 플레이 테스트란 '진심으로 모시오니 부데 참석하셔서 제가 어째서 등신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친구도 데려오세요. 가벼운 음식이 제공됩니다.' 라고 쓰인 초대장과 같단다. 명답이다. Art Of Game Design 에서 발췌. posted at 16:14:52
  • RT @noogabar: #noogabar :: 새글이 올라왔어요! ::출장을 다녀와서... http://noogabar.com/213 posted at 16:34:07
  • RT @namock: 나이먹고 다시읽는 선녀와 나뭇꾼은 본격 '납치공갈협박스릴러'... 나쁜 인신매매브로커 사슴색히.. posted at 16:37:41
  • 지난 몇년간 난 알라딘을 참 잘 애용했다. 주거래 서점이던 교보문고를 포기하고 주거래 서점을 바꿀 정도록 알라딘은 괜찮았다. 특히나 여타의 브라우저에서도 결재가 진행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분… (cont) http://deck.ly/~49NOg posted at 16:47:42
  • 이번 알라딘 사태.. 알라딘 입장에서 나란 존재는 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고객 중 한명일 뿐이고.. 나에게 있어서 그 문제는 내 전부이니.. 같은 문제임에도 서로에게 있어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이것은 상대성 이론인가? 어쨌든.. 갑갑하구나 posted at 16:50:01
  • 십수년만에 집에서 빵을 구어 회사 도시락을 같이 먹는 동료들에게 나눠주었습니다. 맛있다고 먹어준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정말 오랜만에 만들어보니 재미있더군요.. 광파오븐 전기세는 우선 나중에 고민을.. posted at 16:50:54
  • 알라딘 사태는 취소 후 환불로 처리하기로.. 중고물품판매자는 알라딘에 보냈다 하고 알라딘은 못받았다 그러고 현대택배는 보냈다고 그러고 아주.. 잘들 논다.. 앞으로 알라딘이 현대택배가 아닌 다른 택배사로 바꿀때까지 도서 구매는 좀 더 보류해야할것 같다 posted at 17:06:02
  • 내가 SNS를 끊는 그날은 아내가 SNS에서 나에게 친구 요청하는 그날.. 생각만해도 서늘하다..ㅠㅠ posted at 17:07:15
  • 음.. 그런데 취소처리를 했으면 했다고 메일 한통 보내주는건 예의가 아닌가? 알라딘.. 카드 취소된거면.. 언제쯤 어떻게 처리될테니 확인해보라는 언질은 있어야지..그냥 덜렁 취소처리하고 배째면 어쩌겠다는거임? 내가 SNS에 떠벌리고 다닌다고 미운건가? posted at 17:25:12
  • 2주의 시간동안 내가 사고 싶던 책이 오고 있다는 기대감은 분노노 바뀌었고 좌절로 바뀌었다.. 그냥 그랬다.. 하아.. posted at 17:26:07
  • 블로그에 연재중인 사용성 테스팅보다 안드로이드 관련 리뷰 글의 조회수가 높은 상황에..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훌쩍.. 세태의 반영이라고 스스로에게 위안을..ㅡ.ㅡ posted at 18:15:41
  • 내가 꿈꾸는 세상은 영어를 할줄 몰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세상.. 그것이 기계에 의한 동시 통역이든 무엇이든 간에.. 얼릉 왔으면 좋겠다.. posted at 18:20:04
  • RT @greatkim91 [행복한아빠]Agile에 대한 12가지 질문들 http://greatkim91.tistory.com/168 posted at 19:22:19
  • RT @swtestingcamp : SW TestingCamp를 올해도 진행하려 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맨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at 00:37:44
  • RT @OEHAN: QA testers need to be very broad generalists!! 마지막문단은 꼭읽어보시길. (펌) How is a security expert like a QA tester ? http://bit.ly/ikSgik #noogabar posted at 13:10:20
  • RT @hjyang27: RT @haeminsunim 절대로 저만 보기는 아까운 사진: 현재 뉴욕 최고의 패션이 검정색 의상이라는데 조선시대 검정색 갓을 쓰고 다니는 뉴욕커들이 있네요 세상에..http://www.nytimes.com/imagepages/2011/06/12/fashion/12stre... posted at 13:12:0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Eliyahu Moshe Goldratt, 당신의 진정한 저의 스승입니다. 앞으로도.. http://goo.gl/fb/NQmQR posted at 14:24:03
  • Testing at the speed and scale of Google http://bit.ly/igFlWG #swtesting posted at 07:26:24
  • Free Website ROI Calculator (Google Spreadsheet) http://bit.ly/iAYFDS posted at 19:17:51
  • RT @ca_river: 4대강을 위한 환경부!! 이식 부실로 거의 말라죽다시피 했던 층층둥굴레가 결국은 환경부에 의해 멸종위기종서 해제되었고, 귀이빨대칭이는 집단 폐사까지 시켜놓고 멸종위기 1등급에서 2등급으로 조정. posted at 09:20:29
  • RT @ocudoc: RT @welovehani: 환경부가 민물고기 흰수마자, 귀이빨대칭이. 식물 층층둥글레를 보호등급 강등시켰네요. 모두 4대강 사업으로 떼죽음 당한 종들입니다. 4대강 사업에 방해되는 종들은 환경부도 내치는군요. ㅎ posted at 09:21:30
  •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하룻밤을 새고 나면 몇일이 지나도 피로가 풀리지를 않는다... 아직 아침인데 미칠것만 같은 졸음에 힘들다.. 체력이 정말 많이 떨어졌나보다.. 하아.. posted at 09:23:42
  • 오늘 모처에 2시간 짧은 세미나를 나갑니다. 두근 두근.. 제 세미나를 듣는 분에게 작으나마 큰 감동과 가치를 드리고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특히 이번 세미나는 제가 SNS 서비스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SNS를 통해 의뢰를 받은 것인지라.. posted at 09:25:13
  •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났다. 회사에서 너무 졸린데.. 자리에서 졸 수 없어서 화장실 가서 변기 부여잡고 자고 일어나니 1시간이 훌쩍 지나갔던.. 계속되는 야근과 불안한 철야 근무..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회사 생활... 내 젊은 날의 추억.. posted at 09:29:05
  • 집에 더 이상 책을 놓을 공간이 없다.. 어카지.. 게임 박스를 버릴수도 없고.. 하아.. 아내는 책상에 탑 쌓듯이 책을 쌓아놓는건 용납할 수 없으니 모조리 책꽂이에 꽂으라는데.. 부인.. 더 이상 꽂을 공간이 없는거 알잖아..ㅠㅠ posted at 10:24:42
  • 계속되는 생활비 압박에 아내는 은근 내가 책을 사는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난 저번달에 알라딘의 프리미엄 회원으로 승급시켜준다는 꼬임에 그만 책을 5권이나 질렀다.. 걸리면 죽음이다..ㅠㅠ posted at 10:27:06
  • 인간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상대적이며 주관적이라는 한계를 가진 존재이다. 사람들은 이명박과 비교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월했고 더 나았다고 한다. 그를 그리워하고 추억한다. 그러면 안된다… (cont) http://deck.ly/~BW8fL posted at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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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