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5월 06일 ~ 05월 12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29일 ~ 05월 05일 http://goo.gl/fb/L68mb posted at 21:14:48
  • 보안프로그램 배포시 준수사항 http://feedproxy.google.com/~r/open-web/~3/pIlBXfLSECM/ posted at 16:24:55
  • RT @8BIT_Doggy 테스팅은 아무나 할 수 있는가? -게임테스팅 이야기 http://durl.me/7uw9j posted at 13:00:09
  • TV, 불량 맛집을 찾아라!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552.html posted at 11:27:45
  • 아침 출근길.. 웅웅거리는 자동차 소음 사이로 들리는 이름모를 새소리가 정말 얼마만에 들어보는 소리인지.. 웬지 모르게 처량하구나.. posted at 08:55:02
  • 사방 천지에 철쭉은 지천으로 널렸는데.. 왜 진달래는 없는걸까? posted at 08:53:22
  •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은 후대의 역사가들에 의해 영웅화되어 단점은 하나 없고 뭐든지 잘하는 엄친아 같이 그려지지만.. 대다수의 위대한 사람들은 수많은 단점들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 단점을 단점으… (cont) http://deck.ly/~VqUGY posted at 07:45:41
  • 나는 가수다.. 다음에 나올 가수로 옥주현 양이 거론되는것 같은데.. 나는 반댈세.. 장사익 씨의 목소리를 다시 TV에서 들어볼 수만 있다면 좋겠다. posted at 19:57:06
  • 요즘 최고의 화두는 소셜커머스, 그런데 '소셜'은 어디에? http://poom.tistory.com/522 posted at 08:25:57
  • Google Task 는 구글 달력과도 연동은 되는데 왜 알람 기능은 없는걸까?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 기능.. posted at 18:09:42
  • 요즘 거리를 걷노라면 웬 커피집이 그리도 많은지.. 난 그냥 떡 한조각이나 한과 한조각에 따스한 차 한잔이 그리운데 그런건 어디서도 누릴수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posted at 17:31:56
  • 우어.. 자다가 정류장 지나쳤다.. ㅠ.ㅠ posted at 07:59:07
  • 1달 정도의 파견을 마치고 새로 이사간 본사 사무실로 출근을 하는데... 다른때보다 무려 30분이나 일찍 나왔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도로는 주차장이고.. 비는 추적 추적 내리고.. 목감기로 목은 붓고.. 졸리고.. 그러네요.. posted at 07:42:23
  • Google Goggles Is Really Good at Turning Business Cards into Digital Contacts with Your Phone's Camera [Timesavers] http://bit.ly/kobuBz posted at 16:57:00
  • A letter from the worst Agile Tester in India http://bit.ly/lDYf6a #swtesting posted at 08:32:45
  • 요즘 세상을 보면 드는 느낌은 테스트 오라클 없는 제품을 테스트하는 느낌이랄까?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느낌이다. posted at 22:05:42
  • 난 원래 언론의 진실성을 믿지 않지만 근래들어 정말로 우리가 얼마나 진실을 대면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정보가 유통되는 채널은 더 다양해졌지만 막상 유통되는 정보의 진실성은 퇴보하는 것 같다. posted at 22:05:01
  • 방금 부산 밀면과 함흥 냉면을 함께 파는 식당을 보았다. 이건.. 머.. 우리 집은 맛 없는 집이라고 광고하는거지.. 허허허.. posted at 22:03:42
  • 구미단수사태를 보면서 문든 든 생각이 예전 태안 원유 유출 사건 시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상황실에서 가능한 모든 수단을 지원하라며 호통을 치시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울컥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그립습니다.. posted at 18:43:24
  • 몰랐는데 구미 단수가 심각한가보다. 웬지 광주민주화항쟁의 보도관제가 떠올랐다. 난 SNS도 열심히 한다 자부했는데 이런 소식 하나 모르고 있었다니.. posted at 18:39:29
  • 지금 난 통장에 있는 20만원으로 연체된 아파트 관리비를 낼 것인지 아니면 다시 한번 제주 항공권을 구입할것인지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중이지만.. 아내의 바가지를 생각하면 선택지가 없어보인다. 어카지? posted at 17:19:13
  • 신한카드 오토리스는 상담신청을 했더니 아예 연락도 없다. 돈 없어 보이는 인간은 무시해주는게 울 나라 금융사들이라는걸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다. posted at 17:11:26
  • 현대 캐피탈 파이낸스 샵에 자동차 리스를 알아보러 갔다. 담당자가 없단다. 전화번호를 남겼다. 담당자가 전화 왔다. 대충 얼마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는다. 개인이고 돈 얼마 안되어보이니 웬지 모르… (cont) http://deck.ly/~z43Bh posted at 17:10:34
  • 전 개인적으로 하고 있다는 RT @OEHAN Exploratory Testing에 Persona를 이용하면 더욱 강력하다는 좋은 주제입니다만 초반에 열심히 썰을 푼것에 비해 구체적 사례는 없네요. http://bit.ly/k6nd75 #noogabar posted at 17:06:46
  • 어제 소식통에서 본 금감원 민원 처리에 대한 소식이 문득 떠올랐다. 울 나라 IT 발전을 위해서 금감원과 방통위부터 없어져야 하는걸까? 라는 망상을 해보았다. posted at 15:19:42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Rapid Usbility Testing http://goo.gl/fb/Y94pa posted at 11:43:56
  • @agebreak 오늘 출근길 미칠듯이 막히네요. posted at 08:47:40
  • @sharyshary 저도 그래요. ㅜ.ㅜ posted at 08:47:07
  • 휴일 다음날이라서 그런건지.. 비가 와서 그런건지.. 도로가 주차장이군요.. 지각하면 안되는데.. 다른 때와 같은 시간에 나왔는데.. ㅠ.ㅠ 갑갑하네.. posted at 08:34:53
  • Testers are fixing bugs http://trishkhoo.com/?p=327 #swtesting posted at 08:14:00
  • 미국에서 받은 감동적인 문화적 충격 http://www.koreahealthlog.com/3278 posted at 08:12:11
  • Understanding Users: DIY Research Options for Tech Companies http://bit.ly/itcbjN posted at 08:09:47
  • RT @ikooya [누가바] 쉽지만 헷갈릴수있는 접근성과 사용성. 정리하고 넘어가기.. http://t.co/UU6J1Cc #noogabar posted at 07:13:32
  • 시스템 기획자와 프로그래머의 차이 http://sstorm.egloos.com/5485949 posted at 07:08:13
  • RT @hyeonseok 장애없는 사이버 세상, 웹접근성 향상 캠페인 www.wah.or.kr/campaign/ posted at 18:36:01
  • @agebreak 트위터만 사용하시는 거면 더 좋다고도 할 수 있는데.. 전 페북과 버즈를 같이 사용하는지라 트윗덱이 전 더 좋더라구요.. posted at 18:32:31
  • @berrzebb /sys/devices/system/cpu/cpu0/cpufreq/ 에 conservative 디렉토리가 없는데 이게 적용되는건가요? 그리고 build.prop는 설정은 안바꾸어도 되는건가요? posted at 17:53:21
  • http://yfrog.com/h3cltfkj #lu2300 제 옵큐의 CPU 사용율인데... 제가 폰으로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높은 클럭 사용율도 적으니 최고 클럭을 좀 낮추면 배터리 절약 효과가 있을까요? 조금 고민되네요.. posted at 16:40:17
  • 루팅된 안드로이드 단말에 Set Cpud와 같은 앱을 사용하지 않고 Conservative 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 꼭 좀 알려주세요. Ondemand 효율이 그닥 좋지 않네요.. #lu2300 posted at 16:36:04
  • #lu2300 옵큐 커펌 적용 후 제대로 적용이 되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에 일반적으로 SET CPU로 확인하실텐데 CPU SPY라는 앱으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려 무료라는.. posted at 15:55:31
  • http://yfrog.com/h89rtnlj ISTQB AL 자격증 취득... 이런건 자랑질하라고 배웠습니다.. 하하하하.. posted at 15:36:30
  • @agebreak 상단의 칼럼 제목을 클릭하시면 가장 상단으로 자동 이동합니다. posted at 14:51:3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assive Usability Testing vs. Rapid Usability Testing http://goo.gl/fb/kp64q posted at 13:47:30
  • RT @_winning11_: 상명대(서울)게임학과석사,박사,석박통합과정 신입생,편입생을 모집 합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저에게 멘션이나 DM을 주시면 아는데까지 친절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원서접수는 5월16일(월)부터입니다. RT좀 많이해주세요. 상명대 게임학과는 일반대학원입니다. posted at 12:07:17
  • RT @79k@mbnlive: 같은날, 같은장소, 같은여성 성폭행한 30대 모텔직원 구속, 권익위 간부는 불구속 http://t.co/vBD7fgZ” 무슨 법이 이러지? posted at 12:06:06
  • TV에서 판소리를 들어본지 언제던가? 울 나라 민요를 들어본게 언제던가? 옛날에는 전주 대사습 놀이 같은것도 방송해주더니.. 요즘도 해주는지 몰겠다.. 나는 가수다 에 이어서 나는 소리꾼이다.. 어떤가? posted at 10:59:36
  • 크롬북이 아무리 뛰어나고 혁신적이라 해도 MS의 지배적인 기업시장에서의 오피스 관련 도구를 뛰어넘을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조용히 사라질겁니다. 국제 문서 표준 규격으로 OOXML을 채택… (cont) http://deck.ly/~edahk posted at 10:57:37
  • 오늘 아침부터 크롬북에 열광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다시 생각해보세요. 지금 세상에 전기와 통신망을 모두 누리고 사는 사람이 몇명이나 되는지... 우리는 진짜 거대한 잠재시장을 너무 쉽게 잊고 삽니다. posted at 10:48:55
  • 현대 캐피탈이나 신한오토리스처럼 고객 개무시 안하고 친절하고 믿을만한 개인 오토리스 서비스 추천 좀 해주세요. 경차 개인 리스는 상담할 가치도 없다는 마인드로 고객을 대하지 않는 곳이면 좋겠어요.. posted at 08:36:14
  • 영동대교 앞은 사거리의 신호주기가 너무 짧고 영동대교 진입차량과 강변북로 진입차량이 뒤엉켜 출근때마다 지옥으로 변하는데 저기 계신 교통경찰 아저씨.. 저 회사 지각해여.. 살려주세요.. ㅠ.ㅠ. posted at 08:34:02
  • 영동대교만 오면 지옥이다. 버스가 움직이지 않는다. 코 앞에 영동대교가 보이는데.. 저기만 건너면 회사까지는 금방인데.. posted at 08:26:39
  • #swtesting 하지만 제대로 된 설계기법의 적용으로 도출된 테스트케이스가 없다면 우리가 고려하지 못한 부분을 찾기는 매우 어렵다. 이것이 경험적인 막 테스트를 하는 조직과 정형화된 테스트… (cont) http://deck.ly/~C4But posted at 08:25:39
  • #swtesting 설계기법으로 발견 가능한 결함은 대략 전체 결함 중 30~40% 정도이다. 결함검출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우선적으로는 역설적으로 설계기법을 잘 활용할 수 있어… (cont) http://deck.ly/~a0XGe posted at 08:23:04
  • #swtesting 슬픈건 테스터조차도 사용자가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테스트를 수행하거나 시간 같은 핑계로 테스트를 수행하지 않거나 발견된 결함들을 무시하는 이해관계자들… (cont) http://deck.ly/~w5TG5 posted at 08:12:31
  • #swtesting 제품 출시 후 발견되는 결함 중 많은 경우가 사용자가 실수를 하여 글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선택하지 말아야 할 메뉴를 선택하거나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는 경우 또는 에러메시지… (cont) http://deck.ly/~KZ8o8 posted at 08:09:48
  • 좋은 엘레베이터의 기준은 여게러가지가 있겠지만 사용자가 실수로 잘못된 층을 눌렀을때 해당 선택을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가? 없는가? 에 따라 사용자에게 각인되는 인상은 천양지차이다. 이런건이 UX를 고려한 설계가 아닐까? posted at 07:54:10
  • #swtestiing 내 경험상 개발자들의 가장 인색한 가정이 사용자들이 실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가장 어이없는 믿음은 사용자들이 제품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고 가장 즐겨하는 변명은 이전부… (cont) http://deck.ly/~Z8lzz posted at 07:51:49
  • UIEtips: Essential UX Layers for Agile and Lean Design Teams http://bit.ly/mbJu43 posted at 07:08:32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쉘리로 지역난방 배관 온도 측정하기

  간헐 난방을 위해서 지역 난방의 배관 온도를 측정할 필요성을 느끼고.. 이런 저런 방법을 찾다가.. 쉘리의 온도 센서 애드온으로 작업하기로 결정하고 제품 구매 후 설정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어떤 분들은 기존의 직비 온도 센서를 테이프 돌돌 감아 측정하시던데.. 아무래도 정확성이 떨어질것 같아서 배관에 직접 닿을 수 있는 온도 센서를 구매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어야 할텐데.. 쉘리 유럽에서 물건을 주문하면 언제 올지 도무지 기약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배송 속도가 들쭉날쭉하고 제대로 트래킹도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알리에 있는 쉘리 공식 판매점에서 구매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우선 쉘리 1이 필요합니다. 비싼거 없이 싼거로 구현해도 문제가 없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쉘리 1을 이용하겠습니다. 원하시면 쉘리 1PM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2716450669.html?spm=a2g0o.store_pc_home.0.0.412740ddSkjgfV 다음에 온도 센서 애드온이 필요합니다.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3292330909.html?spm=a2g0o.store_pc_groupList.8148356.1.62be201681ZJj9 이걸 구매하시면 되는데.. 유럽에서는 옵션으로 온도 센서를 2개나 3개로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는 온도센서 하나밖에 선택이 안됩니다. 고로 네이버 쇼핑이든 다나와든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곳에서 취향껏 DS18B20을 추가로 구매해주셔야 합니다. 알리에서 검색해서 합배송 받는 방법도 있겠네요.. (합배송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입수관과 출수관의 온도를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하다 더 구매하셔야 하고.. 원하시는 곳에 하나 더 연결해서 총 3개의 온도 센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쉘리 1에 220V 전원을 공급해서 사용하셔도 되고.. 원하시면 12V나 24 – 60V에 해당하는 어댑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