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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29일 ~ 05월 05일

  • #hanbok 회사 갈 때 빼고는 일상에서 생활한복을 입고 지내다보니 이제 아침 출근을 위해 세미정장류의 기성복을 입으면 숨이 막힌다. 불편하고 갑갑하고.. 회사에도 생활한복 입고 출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at 07:52:40
  • #hanbok 한복을 입자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한복은 고리타분하고 요즘 세상에는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우리 조상들이 한복을 입던 시대와 우리… (cont) http://deck.ly/~1FYFc posted at 08:45:08
  • #hanbok 한복이 비싸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생활한복은 당신의 청바지 가격보다 싸다. 당신의 구두보다 싸다. 당신의 선입견을 부정해보길 바라는바이다. posted at 08:46:24
  • [한국트위터모임] "=^.^= 한복사랑당~♥"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http://bit.ly/hQadMP posted at 09:41:54
  • #Hanbok-love 옆동네인 생활한복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만들었었는데.. 어느샌가 이런 한복사랑당이라는 모임도 생겼군요. 제 모임에도 많이들 오세요. http://bit.ly/asAXuu 저희는 #hanbok 이라는 해쉬태그를 씁니다. posted at 09:45:45
  • 돈에 여유가 생기면 배우다 만 대금도 다시 배우고 싶고 해동검도도 3단 자격도 취득하고 사범 자격도 취득하고 싶다. 비오는 날 대금 한자락과 김치부침개 한장에 대청마루에 앉아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노년을 보내고 싶다. posted at 09:48:06
  • 난 최근의 소셜커머스라 불리는 서비스들이 싫다. 그 서비스들이 항상 강조하는건 싸다는 것이지 그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다지 언급이 없기 때문.. posted at 11:11:04
  • 개인적으로 컨설턴트로서 기분이 좋지 않은 칼럼이고 칼럼을 쓰신분은 얼마나 테스트를 잘하시는지 의문이 들 지경이군요. 제 경험으로는 개선의견을 내고 결함을 잡아줘도 이해 못하는 갑과 개발자들이 … (cont) http://deck.ly/~fFIfs posted at 13:25:13
  • 한국 식빵에 경악하는 미국인들, 이유는? http://puwazaza.com/259 posted at 17:31:59
  • OO나간 의사협회 회장 ,경만호 이야기- http://medico.tistory.com/504 posted at 09:10:4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22일 ~ 04월 28일 http://goo.gl/fb/PziUs posted at 10:20:35
  • Changed Bookshelf to 'To read'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알아야 할 97가지 | Richard Monson-Haefel 지음, Eva Study 옮김 | 지&선(지앤선)] http://tinyurl.com/3ggnv7a posted at 11:15:16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사용성 테스팅이란 무엇인가? http://goo.gl/fb/QDTK5 posted at 12:06:48
  • RT @webthedog 하악!!! +_+ 동감 "@hanna0224: !!!!!! RT @sasi2802: 남자고 여자고 버스 정류장에사 담배 피는 놈들은 쓰레기통을 갈아서 링겔에 꼽고 집어넣어야한다" posted at 15:47:19
  • The Android Apps Everyone Should Have April 2011 [Apps] http://bit.ly/j1IcKk #lu2300 posted at 08:33:44
  • I'm at 운현궁 http://4sq.com/ieglNl posted at 14:14:42
  • 운현궁 수직사 마루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뜰을 바라보고 있으니 세상에 부러울게 없군요. 이로당 앞뜰의 대나무에 스치는 바람소리가 너무 좋네요.. posted at 14:47:11
  • I'm at 종묘 http://4sq.com/ke5cVB posted at 16:24:05
  • I'm at 종묘 정전 http://4sq.com/jorMcH posted at 16:24:21
  • I'm at 종묘 영녕전 http://4sq.com/kwrKk9 posted at 16:24:43
  • 삼겹살에 대한 거짓말과 황사 대책. http://ghestalt.egloos.com/4569114 posted at 21:56:42
  • The Lean-Kanban Manifesto http://bit.ly/kO7Vy7 posted at 07:06:21
  • I love Dropbox because it's awesome http://db.tt/6PlKPcq posted at 14:32:42
  • Always have your stuff when you need it with @Dropbox. 2GB account is free! http://db.tt/Qv56lfc posted at 14:33:41
  • “장애인 문턱 없는 SW, 이렇게 만들자” http://asadal.bloter.net/9356 posted at 19:19:46
  •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영화의 논리적 취약점에 대해 관대하다. 하지만 테스터들은 영화 내용보다 영화의 오류룰 술안주로 삼기를 즐겨하는 경향이 있다. 아니면 말고.. #swtestiing posted at 23:05:09
  • #swtesting 테스터로써 가장 희열에 차는 순간은 모두가 결함이 아니다라고 한 사항에 대해 사용자가 결함이라고 지적할때... posted at 23:07:38
  • A User-Centered Approach To Web Design For Mobile Devices http://bit.ly/jhObkl posted at 23:41:26
  • #swtesting 신은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에게 생로병사를 유지보수할 능력을 허하셨다. 개발자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생로병사에 대한 유지보수 기능은 깜박했다. 그래서 테스터가 필요하다. 그런… (cont) http://deck.ly/~Ascbg posted at 23:44:52
  • 고릴라 RT @hellomuseum [오늘의 퀴즈] 그림에 숨어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RT하면서 답을 맞추시는 다섯분에게 미술관사파리 초대권을 드릴께요... ^^* 미술관 사파리는 5월29일까지 입니다. http://t.co/jcyKAcE posted at 06: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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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D Air] I like this TED talk. 패트리샤 라이언: 영어만 고집하지 마십시오! http://www.ted.com/talks/view/id/1106 TED Air (http://goo.gl/2Aftm) posted at 08:22:54
  • 선진국이란 무엇일까? 내 짧은 생애동안 귀가 닳토록 들은 얘기는 우리는 선진국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였다. 돈 잘벌고 남의 나라 가서 깽판 치고 그러는게 선진국인걸까? 요즘은 G20 한번 열더… (cont) http://deck.ly/~9lXDx posted at 08:25:55
  • 이번주 들어서 저희집 무선인터넷이 제가 제 집에 있다 말하지 않고 자꾸 북한산에 있다고 위치정보를 표시하는데 혹시 이걸 원상으로 복귀시키는 법 아시는 분 계신가요? 흠.. posted at 08:33:16
  • 인간이 만든 모든 것들의 원리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명체가 어떻게 생각하며 행동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도 생명체이고 그들이 만든 모든 것은 그 속성을 내포하기 때문이다. posted at 08:42:54
  • RT @OEHAN: 이메일 주소 입력필드 테스트 케이스http://bit.ly/laoIZL 미처 생각 못한 것도 있고 추가할 것도 보이고 그러네요. 이런 포스트는 참 유익하면서도 위험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죠. ㅎ #noogabar posted at 10:46:24
  • 나는가수다에 지난주 임재범씨가 나오셨는데.. 만약 장사익씨가 나온다면... posted at 1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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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절과 어울리지 않았던 민주당 손학규 대표 http://studioxga.net/1303 posted at 17:29:58
  • 고릴라 RT @hellomuseum [오늘의 퀴즈] 그림에 숨어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RT하면서 답을 맞추시는 다섯분에게 미술관사파리 초대권을 드릴께요... ^^* 미술관 사파리는 5월29일까지 입니다. http://t.co/jcyKAcE posted at 22:01:20
  • RT @hyeonseok 품질마크와 웹 접근성 http://hyeonseok.com/soojung/index.php posted at 22:36:49
  • Changed Bookshelf to 'To read'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 리더십 | 존 휘트모어 지음, 김영순 옮김 | 김영사] http://tinyurl.com/43bo3ys posted at 08:45:44
  • RT @OEHAN 왜 어떤 사람들은 10년 전과 같은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고, 왜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방법으로 테스트를 하고 있을까? http://bit.ly/kK56Fz #noogabar #swtesting posted at 09:47:25
  • Micro agile http://blog.crisp.se/jangrape/2011/05/04/1304505993922.html posted at 21:53:26
  • 웹기술 트랜드 자동분석사이트 HTTP Archive http://lifehack.kr/90112826129 posted at 21:54:33
  • Presentation:Why Don’t We Learn!? http://www.infoq.com/presentations/Why-Dont-We-Learn posted at 08:38:39
  • 전자금융거래 보안과 금융감독원 http://bit.ly/jw3j7T posted at 2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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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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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