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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0월 19일 ~ 10월 22일

  • RT @drspark RT @ngpkorea: @drspark 10월 29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지구를 담은 사진전!! 내셔널지오그래픽전 오픈합니다!!! 12월 9일(목)까지. http://twitpic.com/2zn5yb Fri Oct 22 01:38:57 +0000 2010
  • RT @myGiHwan 본질은 보지 못하고 이론에 끼워 맞추거나 단편적인 내용에 집척하는 일부 전문가나부랭이들을 보면 암담한 느낌이 든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왜 아는척할까... Fri Oct 22 00:09:06 +0000 2010
  • 영원한 건 없다. 변화 없이 버틴다면 자멸할 것이다. 하지만 변화에 있어 그 핵심을 잡지 못한다면 변화를 위한 시도를 하지 않는게 더 나을 것이다. Thu Oct 21 23:46:56 +0000 2010
  • 다를 수 밖에 없다. 다르지 않다면 왜 변화하려 했는가? 도입하려는 방법의 핵심을 이해하고 그 핵심에서 물러나지 말자.. 물러선다면 변화도 발전도 없다.. Thu Oct 21 23:45:47 +0000 2010
  • 우리와 맞지 않는다며 하나둘 물러서다보면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서 바뀌는 건 없다. 그리고 다음에 또 이런 변화를 하려는 시도를 하기 힘들게 된다. Thu Oct 21 23:44:41 +0000 2010
  • 이 세상에는 수많은 방법론이 있고 그런 방법론을 도입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가 이건 우리와 맞지 않다라는 얘기다. Thu Oct 21 23:43:27 +0000 2010
  • 물러설 곳과 때를 알기는 힘들지만 일단 물러서기 시작하면 더 이상 전진은 할 수 없게 된다. Thu Oct 21 23:42:01 +0000 2010
  • 물러설때를 알지 못하고 버티다가 자멸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물러서지 말아야 할 곳에서 물러서는 것이 더 어리석다. Thu Oct 21 23:41:11 +0000 2010
  • RT @Fred_Y UX Symposium 2010 행사가 드디어 접수 시작하였습니다. 2010년 11월 8일(월) 오전 9시 ~ 6시이며 참가비는 일반인 7만원, 학생 4만원 입니다. http://bit.ly/a6XfAM Thu Oct 21 22:44:38 +0000 2010
  • RT @cjunekim MS 사례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애자일(Agile) 기법을 받아들여 개발 초부터 테스터가 참여해 문제를 예방하는 점 http://bit.ly/aBH0k0 Thu Oct 21 22:43:14 +0000 2010
  • Download Logitech's Google TV Remote App For Android Now [Apps] http://bit.ly/amt3pG #fb #twitter #lu2300 Thu Oct 21 22:04:03 +0000 2010
  • RT @UXEYE UX EYE 참가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11월 8일 진행되며 ID카이스트와 공동 개최, Donald Norman, Bill Buxton 등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 http://bit.ly/aNQQf1 Thu Oct 21 15:01:26 +0000 2010
  • [일상다반사] 제 10회 K.E.L.P 공개 세미나 소식 http://bit.ly/9aqn2Y #fb #twitter Thu Oct 21 14:48:33 +0000 2010
  • Can User Experience Designers be Lean? http://bit.ly/bpXk25 #fb #twitter Thu Oct 21 14:47:14 +0000 2010
  • RT @istoriae @basvodde 와 @wseom 이 진행하는 스크럼마스터 인증과정이 27일~28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http://bit.ly/csmkorea10 즐겁고 생산성 높은 개발을 원하신다면, 꼭 한 번 참가해보시길 권합니다. Thu Oct 21 03:13:23 +0000 2010
  • 뭐가 문제인지 Appbrain과 동기화가 네트워크 오류로 진행이 되지 않는다.. 다시 공초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ㅠ.ㅠ #lu2300 Thu Oct 21 00:56:06 +0000 2010
  • #lu2300 망할 이 쑤레기 같은 폰은 공초하고 맛클에 있던 마켓 업데이트 apk 설치하고 나니 프로텍트 된 앱이 다시 검색이 안된다. 문제는 업데이트를 제거해도 안된다.. 다시 공초하기는 싫고.. 미치고 환장하겄다.. Thu Oct 21 00:45:36 +0000 2010
  • Angry Birds Company Bought By EA [Apps] http://bit.ly/c644Hr #fb #twitter Wed Oct 20 23:25:00 +0000 2010
  • 온오프믹스 :: [xper] 10월 정기모임 http://onoffmix.com/event/1943 #fb #twitter Wed Oct 20 17:54:38 +0000 2010
  • #lu2300 미친듯이 재부팅을 하던 폰이 공초 후 아주 깔끔해져 쾌적하네요.. 이래봐야 한달후면 다시 공초해야할듯.. 그나저나 공초를 해도 OIFile Mansger는 설치가 안되는군요.. Wed Oct 20 17:44:58 +0000 2010
  • #lu2300 옵큐 공초하고 재설정했습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이건 마치 윈 95 쓰는 느낌.. 윈 95를 깨우치기 위해서는 재설치 95번은 해야한다던 우스갯소리가 또다시 현실로 강림.. ㅠ.ㅠ Wed Oct 20 17:43:35 +0000 2010
  • The Best Racing Game Apps [Appbattle] http://bit.ly/bu1Gp3 #lu2300 #fb #twitter Wed Oct 20 16:45:42 +0000 2010
  • 트위터, 미투데이… 그거 골빈 왕따들이나 하는 것 아닌가? http://bit.ly/d8BLiK #fb #twitter Wed Oct 20 16:07:31 +0000 2010
  • 고등학생까지 시위를 하는 프랑스, 대학생도 조용한 대한민국 http://bit.ly/daobfm #fb #twitter Wed Oct 20 16:04:50 +0000 2010
  • RT @xguru 구글 크롬이 이제 맥에서 AppleScript를 이이용한 오토메이션이 가능해졌군요. UI자동 테스트용도로 쓰기 좋을듯 http://j.mp/dodlEd Wed Oct 20 09:51:49 +0000 2010
  • 돌이켜 생각해보면 BJ 스타트랙의 클라크 선장 닮았더군요.. 깜짝 놀랐었다는.. #sstc2010 Wed Oct 20 08:42:38 +0000 2010
  • 이번 #sstc2010 여러면에서 매우 흡족한 컨퍼런스였습니다. 블로그에 후기 써야할텐데 뭐라고 써야할지.. 이미 머리속은 백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것은 오의를 깨우친걸까요? Wed Oct 20 08:39:58 +0000 2010
  •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불친절한 의사에게 소송을 건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중요성.. #sstc2010 Wed Oct 20 08:37:49 +0000 2010
  • RT @hiconcep 일본 RPG 의 법칙! 일본식 롤플레잉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 플로우차트 보면 얼마나 정교하게 잘 만들었는지 무릅을 치게 됩니다 - http://goo.gl/umcj Wed Oct 20 08:32:06 +0000 2010
  • 저는 올해에는 많이 읽지 못해서 한 5권 정도 읽은것 같습니다. #sstc2010 Wed Oct 20 08:25:58 +0000 2010
  • 여러분은 지난 한해동안 읽어본 테스팅 관련 서적이 몇권이나 되십니까? 2007년 EuroSTAR 자료에 따르면 한권도 읽지 않은 사람이 무려 18%였다고 합니다. #sstc2010 Wed Oct 20 08:25:26 +0000 2010
  • 미국 개발자의 75%가 관련 학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군요.. 이 수치는 호스트바의 댄서들의 25%가 학위 소지자인것과 같은 수치라는군여.. 웬지 충격적.. #sstc2010 Wed Oct 20 08:22:21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소프트웨어 테스터의 자격 요건? - Personal Test Maturity Matrix http://bit.ly/9nt56l #sstc2010 Stuart의 발표 내용은… http://bit.ly/bkXMFI Wed Oct 20 08:13:46 +0000 2010
  • 일본에서 아이폰같은 혁신적인 소프트웨어제품이 나오지 못하는 이유 http://bit.ly/buoMbQ #fb #twitter #테스팅_ Wed Oct 20 07:51:48 +0000 2010
  • RT @myGiHwan 아키텍쳐, 코딩, UX 중에 무엇이 가장 중요하냐고? 그딴 질문하지 마라. 몸에서 팔이 중요하냐 다리가 중요하냐고 묻는거랑 뭐가 다르냐? Wed Oct 20 07:26:28 +0000 2010
  • Klaus 가 역사를 배우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데.. 흠.. Wed Oct 20 07:22:18 +0000 2010
  • RT @DracoKr What the Fuck RT @acme2u: 세계 태권도 연맹 (WTF)에서 한국어가 공식언어 자격이 박탈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결정이 한국인인 조정원 총재에 주도하에 이뤄졌다고 합니다. 영어만을 공식언어로, Wed Oct 20 06:27:52 +0000 2010
  • #sstc2010 Eric은 테스트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있군요.. 그런데 발음에 확실하게 프랑스 억양이 섞여서 풉... Wed Oct 20 06:25:15 +0000 2010
  • RT @jenix21 단위 테스트, API 테스트 없이 end-to-end 테스트만 하는 것은 비효율적, 비효과적 이다.. #sstc2010 Wed Oct 20 06:21:27 +0000 2010
  • 테스터에게 중요한 것은 분석이다.. 수행이나 테스트 코드를 짜는 것은 용역을 줄 수 있지만 제품의 분석은 누군가가 대신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sstc2010 Wed Oct 20 05:50:01 +0000 2010
  • Testing throughout lifecycle 라.. 흠.. #sstc2010 Wed Oct 20 05:48:58 +0000 2010
  • @yumotsuyo 오전에 발표했던 Tsuyoshi Yumoto의 트위터 계정입니다. 일본어 가능하신 능력자분들은 follow 하세요.. Wed Oct 20 05:46:48 +0000 2010
  • BJ 덕분에 지난 몇일간 테스트 오라클과 요구사항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sstc2010 Wed Oct 20 05:45:04 +0000 2010
  • BJ가 강조하는건 Early Testing 즉, 결함 예방 그리고 고객에 대한 이해군요.. #sstc2010 그리고 테스트 자동화에 이토록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처음이네요.. #sstc2010 Wed Oct 20 05:42:31 +0000 2010
  • 프로그래밍 능력과 아키텍처 능력 중 하나를 고르라면 전 테스터에게는 아키텍처 능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stc2010 Wed Oct 20 05:33:21 +0000 2010
  • 얘기가 BDD/ATDD 로 흘러가는군요..... 프로그램북이 없어서 전체 내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궁금하네요.. #sstc2010 Wed Oct 20 05:30:38 +0000 2010
  • 애자일은 데일리빌드와 같은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고객을 우선적인 가치에 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stc2010 Wed Oct 20 05:24:35 +0000 2010
  • 내후년에는 소프트웨어 테스팅 컨퍼런스를 한 1000명 규모로 진행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sstc2010 Wed Oct 20 05:23:30 +0000 2010
  • 애자일의 12가지 원칙 중 테스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Technical execellence이다.. #sstc2010 Wed Oct 20 05:19:50 +0000 2010
  • 폭포수 모델에 제약이론을 끼얹으면 애자일 프로세스와 흡사한 결과가 나오지만 그것이 고연 애자일까요? 애자일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일까요? #제약이론_ Wed Oct 20 05:14:36 +0000 2010
  • 스크럼마스터 뿐만 아니라 ISTQB 역시 자격증의 효용에 대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좋은 해결책이 있을까요? Wed Oct 20 05:08:59 +0000 2010
  • BJ는 MS가 애자일 프랙티스를 보유한 기업이라고 강조하던데.. 어떤 내용일지 기대되는군요.. #sstc2010 Wed Oct 20 05:06:15 +0000 2010
  • @iTsabes Bump보다는 Hoccer를 추천해드립니다. Wed Oct 20 04:19:57 +0000 2010
  • STP는 예술이다라는 마지막 한마디.. 그에 따른 테스터도 전문성을 가져야한다는 마지막 말씀이 제일 와닿는군요.. #sstc2010 Wed Oct 20 04:07:32 +0000 2010
  • UI Guidelines for mobile and tablet web app design http://bit.ly/cG47e0 #fb #twitter Wed Oct 20 03:56:52 +0000 2010
  • RT @8CK 하늘이 형 한 껀 하셨음ㅋㅋㅋ http://yfrog.com/ev1vkp @2dosa Wed Oct 20 03:51:40 +0000 2010
  • 국내에서 사용성 테스트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 개발에서 사용성 테스트가 필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sstc2010 Wed Oct 20 03:49:49 +0000 2010
  • 여러가지 제한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고객이 제품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늘려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아무리 좋은 걸 개발해도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sstc2010 Wed Oct 20 03:48:42 +0000 2010
  • 음 솔직히 저도 이반 강연 냉용은 좋은데 흠뻑 빠져들기에는 조금 부족한듯합니다. 아무래도 동시통역의 한계인것 같네요.. #sstc2010 Wed Oct 20 03:45:29 +0000 2010
  • 제 옆에 계신분은 고스톱을 치고 계십니다. 흠.. 강연이 지루하신걸까요? 아니면 테스트를 하고 계신걸까요? #sstc2010 Wed Oct 20 03:44:27 +0000 2010
  • 소프트웨어 테스트에 있어서 테스터의 존재 의미, 역할, 책임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곰곰 생각해보게되는군요.. #sstc2010 Wed Oct 20 03:41:10 +0000 2010
  • 솔직히 테스터가 고객을 대신할 수 있다라는 생각, 고객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내포하는 리스크의 무게가 느껴진다. #sstc2010 Wed Oct 20 03:40:01 +0000 2010
  • 과연 고객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테스트를 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걸까? 실제적인 주체는 분명 사용자임에도 그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못한것 같다. #sstc2010 Wed Oct 20 03:38:39 +0000 2010
  • 문득 나는 사용성 테스트에서 고객을 테스트의 주체가 아닌 테스트 도구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sstc2010 Wed Oct 20 03:37:16 +0000 2010
  • 문득 돌아보니 나는 고객과 테스트를 해본적이 한번도 없다.. 국내에서 고객이 테스트에 참여하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 곡객이 테스트의 주체가 되고 주도하는 그런 경우가 있을까? #sstc2010 Wed Oct 20 03:35:57 +0000 2010
  • RT @ikooya ATP(Acceptance Test Procedure)를 하는이유는 고객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이다. -Yaron Tsubery #sstc2010 #테스팅_ Wed Oct 20 03:33:21 +0000 2010
  • '소프트웨테스팅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는 이렇게 한다' 베타리딩을 했지만 책은 주지도 않고 사자니 3만원이 넘고 BJ 사인도 받고 싶은데 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Wed Oct 20 03:30:53 +0000 2010
  • 오늘 발표하시는 분들은 모두 처음 시작을 한국어로 인사하는걸로 시작하시는군요.. 뭔가 배려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sstc2010 Wed Oct 20 03:14:27 +0000 2010
  • 이번 발표자분은 질문을 안받으시는군요.. 압박이 심하신듯.. 다가가서 하지메 마스떼라도 날려줘야할까요? #sstc2010 Wed Oct 20 03:11:29 +0000 2010
  • 일본 발표자분.. 트위터도 하시는군요... #sstc2010 그런데 발표자료에 아이디는 없으시네요.. Wed Oct 20 02:42:56 +0000 2010
  • 일본 발표자분.. 발표 내용을 적어오셔서 읽고 계시는군요.. 어흑... #sstc2010 Wed Oct 20 02:39:58 +0000 2010
  • RT @ikooya 개발자와 테스터가 한곳에서 함께일하며 서로 경쟁적인 관계에 있는것이 아니라 partnership 관계에 있다. -BJ Rollison #sstc2010 #테스팅_ Wed Oct 20 02:35:32 +0000 2010
  • RT @josephy74 #sstc2010 breaktime 테스터에게 필요한건 열정..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도전적인 일들... (Bj rollison) Wed Oct 20 02:35:16 +0000 2010
  • RT @cheolunglee 결함을 찾고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함을 예방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sstc2010 Wed Oct 20 02:18:26 +0000 2010
  • CMMI의 의지만 있다면 TMMi와 통합된 모델이 나올 수도 있겠군요.. 그나저나 TMMi와 ISO/IEC 29119 와의 관계는 어찌될지 궁금하군요.. 흠.. #sstc2010 Wed Oct 20 02:10:03 +0000 2010
  • @cheuora 바로 앞에 MS 의 BJ 가 앉아 있어서 그런 듯.. Wed Oct 20 02:00:07 +0000 2010
  • 설문에 응답한 회사들과 방법은 둘째로 치고 이 설문결과들은 매우 흥미롭군요.. #sstc2010 Wed Oct 20 01:57:59 +0000 2010
  • 개발자는 집에 가고 테스터는 남아서 철야를 하는 경우가 Level 1이라고 하는데.. 그럼 울 나라는 모두 Level 1이겠군요.. #sstc2010 Wed Oct 20 01:56:09 +0000 2010
  • TMMi의 설문조사 결과 한 사람의 슈퍼맨에 의지하는 TMMi Level 1 에 해당하는 업체가 72.5% 그리고 나머지는 Level 2였다고 하는군요. MS는 응답하지 않았다는 농담과 함께.. #sstc2010 Wed Oct 20 01:55:03 +0000 2010
  • MS를 TMMi로 평가하고 싶다고 제안서를 보내겠다고 도발하셨습니다. 과연 MS는 TMMi 몇레벨을 받을 수 있을까요? #sstc2010 Wed Oct 20 01:50:50 +0000 2010
  • @kaorincha 저도 읽어보고 싶어지는데.. 솔직히 넘 비싸다는.. ㅠ.ㅠ 오늘 경품이 그 책이라던데.. 저자 사인도 있다던데... Wed Oct 20 01:48:55 +0000 2010
  • #sstc2010 CMMI와 TMMi의 관계와 역사에 대한 설명.. 흥미롭군요.. 흠... Wed Oct 20 01:45:54 +0000 2010
  • 누가바 당원 중에 SSTC2010 에 오신분은 없으신가요? #누가바_ Wed Oct 20 01:38:12 +0000 2010
  • #sstc2010 BJ Rollison의 강연 정말 좋습니다. 정말 말씀은 잘하시는듯...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제를 제시해주고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강연을 못들으시는 분들은 많이 아쉬우실듯.. Wed Oct 20 01:27:41 +0000 2010
  • RT @golbin 게임 개발사의 애환(?)을 담은 게임 Game Dev Story 가 아이폰용으로도 나왔네요. http://tln.kr/1ebgg 단순 포팅에 지나진 않지만, 울면서 게임한다능 흙흙.. Wed Oct 20 01:23:12 +0000 2010
  • I uploaded a YouTube video -- Qik - SSTC2010 개회사 by Murian Song http://youtu.be/DLmMNgY6lD0?a Wed Oct 20 01:11:33 +0000 2010
  • #sstc2010 SSTC2010 개회사 동영상 http://qik.ly/DEbaX #qik Wed Oct 20 00:50:55 +0000 2010
  • SSTC2010 개회사 http://qik.ly/DEbaX #qik Wed Oct 20 00:43:25 +0000 2010
  • Yahoo Messenger With Video Calling Plucked From Leaked Android ROM [Androidapps] http://bit.ly/bZBpsM #fb #twitter #lu2300 Tue Oct 19 22:16:21 +0000 2010
  • 웹 접근성 품질마크 18개 지표 및 관련 지침들. http://bit.ly/bjfX3q #fb #twitter Tue Oct 19 22:10:53 +0000 2010
  • " 벨연구소발간 기술저널 62년치 전문공개 - 원문 링크 Bell System Technical Journal" http://bit.ly/aju6Ob #fb #twitter Tue Oct 19 10:06:25 +0000 2010
  • 입술 주변에 생기는 물집, 후시딘 바르면 큰일! http://skinscience.kr/181 #fb #twitter Tue Oct 19 09:22:54 +0000 2010
  • [Tip] 성능 모니터 PID 표시하기 http://www.sqler.com/267410 #fb #twitter Tue Oct 19 08:00:48 +0000 2010
  • 항목별 비교 ‘윈도우 폰 7 vs. 애플 iOS 4’ http://www.bloter.net/archives/40784 #fb #twitter Tue Oct 19 07:59:31 +0000 2010
  • 미쿡에서는 666이나 911로 시작하는 번호는 없다는군여.. Tue Oct 19 07:30:36 +0000 2010
  • 미국에서 555 로 시작되는 번호는 할리우드에서만 사용되는 번호라는군요.. 흠... Tue Oct 19 07:30:05 +0000 2010
  • RT @n0lb00 팔루자 방사능 피폭 히로시마보다 심각 http://bit.ly/bX62Aj 아~!! 정말 끔찍하니 심약자는 임산부는 제일 밑의 사진은 보지 마세요! Tue Oct 19 04:32:06 +0000 2010
  • RT @n0lb00 참을 수 없는 네이버의 오만과 부도덕 http://bit.ly/cn5UMr 왜 이런 멍청한 짓을? Tue Oct 19 04:29:06 +0000 2010
  • RT @chiwoo82 만주에서 독립군 목베던 박정희가 김구 선생님보다 순위 앞선다는 거에 쇼크... RT @windeer: ‘우리시대 진정한 영웅’ 2위는 DJ, 1위는?:http://j.mp/94drXJ Tue Oct 19 04:28:16 +0000 2010
  •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컴퓨터 부팅하는 방법 http://liverex.tistory.com/826 #fb #twitter Tue Oct 19 02:14:44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10월 12일 ~ 10월 19일 http://goo.gl/fb/cHhFN Tue Oct 19 01:20:21 +0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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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다. 브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