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구글 홈 미니 악세사리

작년에 구글 홈과 구글 홈 미니가 국내에 출시되었고, 저희 집도 어쩌다 보니 구글 홈 하나에 구글 홈 미니가 2개나 되네용.. 쿨럭..

그런데, 스피커는 출시되었는데.. 관련된 악세사리는 찾아보기 힘드네요. 제가 워낙 바깥에 안나가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지만...

외국 아마존을 검색해보면 참 다양한 악세사리와 케이스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방에 있는 구글 홈 미니가 너무 밋밋한 것 같아 외국에서 악세사리를 직구해봤습니다.

간단하게 사진 감상 한번 해보시고, 원하시다면 구매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송이 좀 느려서 그렇지 요즘 해외 직구가 뭐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첫번째는 일본 아마존에서 구매한 자명종 케이스입니다.


깔끔하니 이쁩니다. 정말 자명종 같은 느낌도 나고.. 이 녀석은 아들 방에 놔두었습니다.

구매를 원하시면 https://www.amazon.co.jp/dp/B07KM96NSJ/ref=pe_492632_159100282_TE_item?language=en_US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미국 반스앤노블에서 구매한 미키 마우스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는 국내에서도 구매하신 분이 꽤 되시더군요.

다만 반스앤노블에서만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아마존에서는 검색이 안되네요.

생각보다 비싼 편이고.. 무엇보다 배송비가 비쌉니다.

구매하실 분은 배대지를 이용하시거나 아니면 비싸더라도 빠른 배송 옵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일 싼 asendia 라는 국제 우편을 선택했는데.. 배송 추적도 안되고 배송에만 저는 딱 30일 걸렸습니다. 정말 온갖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생긴건 정말 이쁩니다. 미니라면 더 좋았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서 이 녀석은 딸들 방에 놔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케이스는 밑 부분에 전원선을 고정하는 부분이 너무 헐거워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좀 더 타이트하게 만들어도 좋았을 텐데..


구매를 원하시면 https://www.barnesandnoble.com/w/home-gift-otterbox-77-60182-google-mini-mickey-mouse-speaker-mount/33001971?ean=0660543474524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케이스를 씌우고 나니 더 이쁩니다. 외국에는 구글 홈도 밑 부분을 바꿔 낄 수가 있는 케이스를 여러개 팔던데..

우리 나라도 이런 악세사리가 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일해라 구글...

아.. 그리고 이렇게 케이스를 씌우실 분은 구글 홈 앱의 설정에 가시면 구글 홈 미니의 회전 방향에 맞춰서 버튼을 조정하는 옵션이 있으니 꼭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가끔 어떤 분들은 구글 홈 미니에 버튼이 있는 줄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데.. 양 옆의 버튼으로 볼륨 조절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테슬라 악세사리 구매 후기

테슬라를 구매하면서 알리와 네이버 페이에서 이런 저런 악세사리를 정말 엄청나게 구매했습니다. 스파크 13년의 경험을 총동원해서 어머 이건 꼭 사야지~~ 라고 생각되는건 모두 구매해봤습니다. 실제 비용은 쿠폰과 포인트로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구매한 제품과 구매 링크 그리고 간단한 후기만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1. 하이패스(AP500S) 뭐.. 얼마 안 있으면 하이패스가 필요없어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시범 사업 이후에 전국 고속도로에 설치되려면 아직 멀었고 뭐.. 말이 필요없는 필수품이죠.. 테슬라 카페이서 추천하는거 구매해봤습니다. TKC에서 공구하는건 이걸 구매하고 나서 알게 되었네요.. 네이버 공식샵에서 구매했습니다.  설치 후 동작은 잘 되는데.. 센터 콘솔 안에 위치한 시거잭에 설치하고 뚜껑을 닫았더니.. 음량을 최대 5로 설정해도 동작음이 잘 들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제대로 결제가 된건지 안된건지 알 수 없는게 유일한 불만이고.. 작고 잘 동작하고 좋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gair/products/4776415369 2. 액정 보호 필름(스코코) https://brand.naver.com/skoko/products/9882239107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미묘하게 크기가 안맞습니다. 테슬라 모니터 테두리가 곡면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샵에서 붙여 달라고 했는데.. 제래도 붙지 않고 계속 기포가 생깁니다. 점착력이 떨어지는건지.. 혹시 몰라서 한번 더 구매해서 다시 붙여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비싸기 때문에.. 무반사 이런거에 큰 관심 없으시면 다른 적당히 저렴한거 구매하시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3. 도어 커버(카마루) https://blessauto.kr/products/37263 생각보다 얇고 얘도 생각보다 잘 안맞습니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잘 못붙여서 그런것일 수도 있습니다. 막상 붙이고 나면 감촉도 좋고.. 관리하기 편합니...

쿠첸 스마트터치밥솥TOP(10인용) CJH-PD1000iCM 사용기(체험 후기)

2008년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고.. 자식 셋이 딸린 애아빠가 되어버린 지난 7년 동안.. 머.. 다들 아시겠지만.. 참 못난 아빠로 살고 있습니다. 어느새 7년이 되었네요.. 첫째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짧지 않은 세월인것 같습니다. 지난 7년동안 애 키우느라 고생만 아내에게 뭐 하나 잘 해준게 없는데.. 아직 철이 덜 들어서 여전히 잘 못해주네요.. 아내가 결혼하면서 가져온 전자 밥솥은 재작년에 수명을 다했는지.. 밥이 제대로 안되어서 한 2년 정도 압력 밭솥에 밥을 해먹었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이죠.. 밥을 하려면 솥이 필요한데.. 머.. 냄비에 해먹는 방법도 있지만.. 그건 음.. 귀찮고 힘들고.. 현실에서 밥솥하면 크게 2가지죠.. 압력 밥솥 아니면.. 전자 밥솥.. 압력 밥솥하면.. 풍년이죠.. 아닌가요? 압력 밥솥은 다른건 다 좋은데.. 닦기가 귀찮고(냄비보다는 뭐.. 쉽습니다만..) 밥을 보온으로 하면 금방 말라비틀어지는.. 물론 누룽지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전자 밥솥은 저 어릴때는 너도나도 코끼리 밥통이었는데.. 어느샌가... 쿠쿠라는 브랜드와 쿠첸이라는 브랜드의 2강 체제로 바뀌었더군요.. 쿠쿠와 쿠첸이라면.. 밥통계의 삼성과 LG 정도라고 할까요? 주변에 물어보면 대체로 쿠쿠를 추천하더군요.. 아내가 결혼할 때 가져온 밥통도 쿠쿠였습니다. 대략 이렇게 생긴 녀석이죠. 그러다가 이 녀석이 밥을 제대로 하지를 못하야.. 밥통 하나 새로 사준다면서.. 먼넘의 밥통들이 그렇게 비싼 것인지... 그리고 쿠쿠나 쿠첸이나..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정말 수십개의 밥통이 있는데.. 도데체가 각각의 밥통 간의 차이가 무엇이고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건지 비교도 할 수 없고.. 설명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제품 겉이나 안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사진조차 없는 사용성은 개나 줘버린 그런 구조인지라.. 선택 장애를 일으켜서 결국은 압력 밥솥에 밥을 해먹어가며 밥통 하...

벨킨 울트라 글래스 2 사용기

작년 11월에 2년간 함께 했던 아이폰 12를 뒤로하고 아이폰 15 프로를 영입했습니다. 무게는 아이폰 12나 아이폰 15나 차이는 거의 없지만 티타늄과 USB C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영입했습니다. 아이폰 15 프로를 구매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아츠리오라는 브랜드의 보호필름을 사용하고 있다가 우현한 기회로 벨킨 보호필름을 제공받게 되어서 이렇게 사용기를 남겨봅니다. 이 사용기는 벨킨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된 사용기입니다. 케이스는 특별한 건 없습니다. 다만 뒷면에는 정품 등록 QR 코드가 있긴 한데.. 보호 필름은 굳이 AS 받을일이 없을 듯 해서 스킵했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면 필름 장착 방법이 그림으로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동영상으로도 볼 수 있도록 QR 코드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구성품을 꺼내보면 이물질을 닦을 천 하나와 먼지를 떼어낼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툴이 들어 있습니다. 케이스만 봤을 때는 이지 툴이 없는건가? 했는데.. 다행이도 들어있네요. 요즘은 이지 툴 없으면 정말 필름 붙이는거 너무 힘들죠.. 그런데, 이지 툴이 다른 회사 이지 툴에 비해 좀 불편한 듯 합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필름이 아이쉘 매직박스와 같은 형태인데.. 이건 아무리 봐도 제대로 못붙일것 같아 좀 망설여지게 되네요.. 그런데.. 그런데.. 왜? 알콜천이 없네요.. 알콜천이 있으면 좀 더 깨끗하게 닦을 수 있을텐데.. 없습니다. 필름이 블루라이트를 차단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형광등에 비춰보았는데.. 어떠신가요? 블루라이트가 차단되는 필름인지는 전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어쨌든 그렇다고 하니 믿어야겠죠..  기존에 제 아이폰에는 아츠리오 보호필름이 붙어있었는데요.. 아츠리오는 보호필름 주변에 검은 테드리가 있는데.. 벨킨은 없네요. 그런 의미에서 벨킨의 보호필름이 조금 더 작고 폰 앞부분을 모두 덮는 형태는 아닙니다. 부착 후 느끼는 소감은 아츠리오 보호필름에 비해서는 확실히 얇습니다. 붙이는 건 걱정했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