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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4월 27일 ~ 2012년 05월 03일

  • RT @ohmynews_korea MB표 괴상한 다리, 꼭 이래야만 했을까요대통령님, 2조2천억으로 뭔 짓을 한 겁니까?http://t.co/XcfEwZJl http://t.co/wvqhk0kt posted at 14:27:38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4월 20일 ~ 2012년 04월 26일 http://t.co/iu0NJbn1 posted at 14:55:40
  • RT @zockr: 노짱 탄핵 때 앞장섰던 민주당 새끼들 중에 가카 탄핵을 주도할 "분"은 안 계시는 듯. 추미애 너 말이다. 등신새끼. posted at 15:41:22
  •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진짜? 누군 위장전입하고 사과하면 장관되고, 누구는 위장전입하면 콩밥에 벌금인데.. 헌법은 왜 있는걸까? 존재의 의미가 있긴 한가? posted at 15:51:53
  • RT @doax: 정우택과 유재중의 공통점. 성상납(성추행)과 표절. 새누리 후보에게 이런면이 없으면 이상하죠. 추가로 정우택은 친일매국노의 후예입니다. 웃기죠? 일본 황군 장교의 딸은 당대표. 성상납 받은 매국노의 후예는 국회의원. posted at 16:35:16
  • 대한민국 헌법 11조 2항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정말? 아닌거 같은데.. 서민 서민.. 하는 이 드립은.. 국민을 서민과 모 층으로 구분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실제로 그러잖아.. posted at 17:14:37
  •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작금의 빈부 격차와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되지 않아 벌어지는 이 상황이 계급이 아니면 머야? posted at 17:14:55
  • 무전유죄, 유전무죄 가.. 아직도 현실인 이 상황이 계급사회 아닌가? 외 재벌 총수 새끼들은 무슨 횡령이네 머네 하면 휠체어 드립하면서 풀려나거나 사면받고.. 중소기업 사장님이 어쩌다 사채라도 긁어서 회사가 쓰러지면 콩밥만 드셔야 하는건데.. posted at 17:15:08
  • 법이 머 이따구야.. 사법부가 이럴거면 무슨 소용이야.. 법이 정말 불쌍한 사람들의 정상 참작은 이해하겠어.. 그런데 술 쳐먹고 성폭행한 시키들은 왜 정상참작이 되는건데.. posted at 17:15:21
  • RT @hangulo: 알뜰주유소 가짜 석유 팔다 덜미...정부 신뢰성에 먹칠 http://t.co/7zx1dJgy 이야.. 가카가 야심차게 운영하는 알뜰주유소! 멋지다. 가짜 석유로 알뜰하게 팔았구나! posted at 17:16:26
  • Google Drive, Weatherwise, Scalado Album, and More [Android Apps Of The Week] http://t.co/GhooVZi1 posted at 08:08:57
  • The Science of Exploratory Testing http://t.co/tdQaGyP4 posted at 19:04:18
  • RT @KayKimTwit: 소프트웨어를 경시한 하드웨어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처럼, 디자인을 경시한 소프트웨어 개발사들이 어려움을 겪게 될 거라는 예감이 든다. posted at 23:14:52
  • '큰손' 중국인이 무조건 좋다는 어리석은 한국 http://t.co/fuXiAdJS posted at 09:17:45
  • 서울 지하철 노선도 시각화 - 크기는 중요하다 http://t.co/QdhsWUSz posted at 03:15:48
  • 베를린에서도 놀란 MB의 '통일항아리' http://t.co/uXYmgyHS posted at 08:57:34
  • RT @estima7: 적어도 미국에서는 어떤 일이 터지면 단순히 관련자를 처벌하는 것에 지나지 않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련 법이나 규정을 강화. 엔론사태후 감사제도를 강화한 것처럼. 그런데 한국은 항상 관련자문책후 끝. 같은 일이 계속해서 터짐. posted at 12:30:15
  • RT @_HyejinLee: 동감 RT “@khbae: 한국회사들 계약서 문화 정말 이해 못하겠다. 왜 페이지마다 도장/서명을 해야하는지. 100장짜리 계약서면 100번 도장찍어야한다. 그리고 왜 굳이 하드카피를 요구할까. 미국은 보통 서명한 페이지만 스캔떠서 이메일로 보내는데 posted at 12:32:18
  • RT @QuoVadisKorea: 한국에 희망이 없다면 60년 해먹는 한나라당의 폭정때문이 아니라 이를 반대하는 야권세력의 철학없는 정치변태 때문입니다. 야권은 차라리 반대한다는 명목의 들러리는 스지말아야. 국민은 야권에 더 분노할것입니다. posted at 12:33:00
  • RT @golbin: 미쿡이나 영국은 보면 군대 갔다오면 자랑스럽고, 뭔가 큰 일이나 정치를 하려면 군대 갔다와야 인정 해 주는데, 우리나라는 군대를 안 갔다와야 인정받고(?) 정치도 할 수 있는 불편한 진실. posted at 10:43:51
  • 국민을 속이는 정부. http://t.co/LdlURwQ9 posted at 00:35:30
  • RT @n0lb00: [19금] 전범 국가의 흔한 고문.jpg http://t.co/jLTzzrHX posted at 06:00:21
  • 제주도민이 박근혜의 말에 경악했던 사연 http://t.co/tbq8Dpq7 posted at 07:11:41
  • RT @thekoreanews: 전두환 추징금1.67천억이 내년 시효만료된다 해방후 근50년의 친일 군사정권을 아직도 처벌못하고 범죄수익금조차 환수못하여 결국 살인자들은 그 후손까지 부귀영화-열사들은 빨갱이로 몰리는 기막힌 현실은 세계유례가 없다 http://t.co/ZT0en8s1 posted at 08:23:48
  • RT @kyung0: 최저임금 시간당 오천원이면 하루 8시간30일 일해도 한달 120만원.그런데 2만불이 인당GDP면 평균 한가구 일년소득이 일억원이란 계산.우리사회의 소득불평등이 얼마나 심각한지 느껴지시나요.가구소득순으로 줄 세운다면 중간값은 년 삼천에도 못미칠것 posted at 08:24:31
  • RT @leejik: 이맹희 자서전 "박정희가 대구대학 빼앗아갔다." 청구대도 뺐은 뒤 통합해 영남대 설립 http://t.co/LgoXIfPs posted at 08:25:32
  • RT @oisoo: 참 신기한 나라입니다. RT @bmystory: @oisoo 이외수 선생님 RT 부탁드립니다. 모텔 영업에 방해가 되니 학교를 폐쇄하라. 경기도 파주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한줌의 양심조차 없는 놈들..! http://t.co/WZavE5mk posted at 08:25:44
  • 왜 개발자는 야근을 하는가? http://t.co/rXvdLUDp posted at 23:39:18
  •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한다 http://t.co/lDsl5LYm posted at 05:47:55
  • RT @Lidless_Eye: 안드로이드 은행 앱을 깔다보면 서로 내 V3 모바일을 깔거야! 라고 지랄을 해대는데… 이제 상관은 없다지만 안철수씨가 원망스럽습니다. posted at 05:53:59
  • RT @oisoo: 병역을 필한 남자들이 만나기만 하면 군대 얘기를 합니다. 미필자들은 그 이유를 짐작조차 할 수 없겠지요. 적어도 그들은 온 생애를 통틀어 가장 끔찍하면서도 눈물겨운 체험을 하고 돌아온 것입니다. 그냥 돌아온 것이 아니라 살아서 돌아온 것입니다. posted at 05:57:00
  • 파주 대안학교 폐쇄 논란, 확인해보니... by @gombury @wikitree http://t.co/zNTuuOke posted at 06:04:21
  • 누가 노무현을 '정치적 도구'로 비하하는가? http://t.co/JayLE1yP posted at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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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