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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5월 11일 ~ 2012년 05월 17일

  • 위대한 개발문화를 위하여 http://t.co/QodZ3pnn posted at 07:46:32
  • 이젠 못줘! MB 무상보육, 6월이면 끝장 http://t.co/X7UGcO4p posted at 07:50:43
  • 일본에 한국 군사기밀 통채로 내주려는 이명박 (서울의소리) http://t.co/AVJ5xdwP posted at 08:37:19
  • http://t.co/gnB2Hwgp [펌] 경찰과 K7의 신호위반 모닝 추격!!! posted at 13:56:11
  • 아내님.. 생신 진상품으로.. 설화수를 쳐다보고 있는데.. 음.. 이건 도데체 무슨 소리인지.. 연애+ 결혼 6년이 넘었지만.. 도데체 모르겠네요.. 로션과 영양크림 포함해서.. 도데체 멀 사줘야 하는건지.. 잘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용.. posted at 16:35:45
  • 아내님 진상품으로.. 이런건 어떨까요? http://t.co/sxsD1xTD http://t.co/sHwg9QcO posted at 17:09:27
  • RT @PyoPark: 애자일 선언에 참여한 제프 서더랜드가 최근에 애자일의 원칙과 가치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통찰을 엿볼 수 있는 글입니다. http://t.co/p1rl37aO #agile #fb #yam posted at 18:35:56
  • RT @KayKimTwit: “@melodeon: 예측의 정확성을 강조할수록 사람들은 보수적인 예측을 만들고, 이에 따라 수행에 대한 동기는 줄어든다. - Counteracting Obstacles with Optimistic Predictions #fb posted at 18:36:33
  • RT @leejik: 동반성장지수 최하위 :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홈플러스, 효성, 엘지유플러스(LGU+), 에스티엑스(STX)조선해양 http://t.co/5DaDul2F posted at 18:37:20
  • RT @zockr: 구럼비 사라짐. 젠장… 젠장… 젠장… ㅠ.ㅠ posted at 18:40:25
  • Metrics – what to measure? (Agila mätetal i praktiken) http://t.co/JKXoAwLX posted at 18:45:33
  • RT @JerryWeinberg: RT @estherderby: On many projects, call the timeline/ideal burndown line, "the dreamline." #mgmt JW:or "the nightmare line" posted at 04:40:32
  • RT @estima7: 입양인 성공이 한국의 자랑인가? http://t.co/FAcigroP 해외에서 성공한 한인에 대한 언론의 지나친 호들갑이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음. posted at 12:51:47
  • 새누리당'쓴소리 듣기 투어'가 기가 막혀 http://t.co/7zyVUOL0 posted at 10:37:44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5월 04일 ~ 2012년 05월 10일 http://t.co/gMJSetcy posted at 11:39:38
  • 세계 '반도체 영웅' 故 강대원 박사 쓸쓸한 20주기 http://t.co/uJdbqARH posted at 11:44:00
  • 공동육아를 아시나요? 기존의 영리화된 식상한 어린이집이 아니라 서로 서로 이웃끼리 함께 아이 키우는 정을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공동육아로 오세요. posted at 15:21:01
  • 광진구나 중랑구 사시는 분들이라면..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어린이집으로 오세요.. (이 글은 광고 글입니다. 훗..) posted at 15:21:04
  • 1주일간의 야근과 출장으로 아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어.. 어머님댁으로 보냈는데.. 이녀석이 단단이 삐쳐버렸다. 이제 다 컸네.. ㅠㅠ posted at 15:46:00
  • 목소리라도 들어볼까 전화했더니 아침에 전화기를 자꾸 만지작 거리길래 어머님이 엄마한테 전화해줄까? 라고 했더니 싫다면서 울더란다.. 아후.. 몹쓸짓이네.. 이거.. 거기다 어머님이 부모는 안챙기고 자식 새끼만 챙긴다면서 야단까지 치셨다. .ㅠㅠ posted at 15:46:04
  • 아해 키우는게 젤 어렵다.. 정말 성불의 경지에 오를거 같다.. 가끔은 해탈이라도 해야 애를 키울 수 있을것만 같다.. posted at 15:48:42
  • 어제는 어머님 댁에 보내기 전에 잘해줘야지 했는데.. 이녀석 눈치를 챈건지 하루종일 띵깡질에 또 버럭질을 했다. 그러고 보내놓으니 맘이 좋지 않다.. posted at 15:48:52
  • 이 녀석 허구헌날 아빠 무서, 싫다를 입에 달구 사는 녀석인데... 잘해줘야지 하면서도 맘만 그렇다.. ㅠㅠ posted at 15:48:55
  • 난.. 아직까지는 딸내미보다.. 아들녀석이 좋다.. 그런데.. 아들은 날 싫어해..ㅠㅠ 여자는 집에 마누라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후우.. posted at 15:57:37
  • 둘째가 태어나고..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확실히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도가 최악이다.. 그래도 아내는.. 어케 어케 버티는 것 같은데.. 난 그냥 활화산.. 버럭 버럭.. ㅡ.ㅡ 아.. 이러다가는 집에서 쫓겨날텐데.. ㅠㅠ posted at 15:59:22
  • 무슨 무슨 데이.. 안좋아합니다만.. 오늘이 장미 데이라는군요.. 아내가 연애시절부터 소원이 장미 생화 100송이 꽃다발이었는데.. 공돌이에게는 이 아이템은 절대 구매하고 싶지 않은 아이템인지라.. 흠.. 한번쯤은 질러줘야하는건지.. posted at 16:13:04
  • 정신병원을 뛰쳐나온 디자인.. 알라딘 중고샵에 올라오자마자 질러버렸습니다. 두근 두근.. 얼릉 와서 읽어봤으면 좋겠네용.. 3만 5천원이라는 거금이.. ㅠㅠ posted at 17:06:10
  • RT @hangulo: [단독] 항공기 비행안전구역내 4대강 대형 구조물 논란 http://t.co/urQ3LFUP 가카는 자신의 치적홍보가 더 중요하지 국민의 안전따위는 필요없으신 위대한 분. 그 이름 이명박! posted at 17:37:04
  • RT @mediamongu: 어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위안부라는 단어는 한마디도 안나왔다고 합니다. 위안부 문제를 최우선시 하겠다던 한국정부가 거짓말을 했습니다. 청와대 앞까지 가서 호소했던 할머니들의 한맺힘을 한국정부가 무시 했습니다 http://t.co/GpDMyYqp posted at 17:37:24
  • RT @mediamongu: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으로는 처음으로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5.18 기념식에 참석한다고 합니다. 3년 연속 불참중인 나랏님아 보고 계십니까. posted at 17:40:22
  • 내일이 스승의 날이군요... posted at 18:26:12
  • RT @JerryWeinberg: It's difficult living with a creator, but even more difficult living with someone who's having a difficult time living with a creator. posted at 22:21:15 
  • 또 하나의 지표 – Bob 삼촌의 Instability, Abstractness http://t.co/rTtBr9ib posted at 06:56:57
  • Do A/B Tests Focus Us On The Wrong Problems? http://t.co/rYLa6Rl8 posted at 06:58:30
  • [세계최초] Mac에서 Diablo3 한글판 하기!! http://t.co/m5DH0thz posted at 06:59:44
  • 애자일의 약점 http://t.co/aln6stCu posted at 07:01:35
  • [14일(월) 조간] 뜬금없는 경향의 '이건희 딸 띄우기' http://t.co/Vt4ELuWF posted at 07:03:47
  • RT @n0lb00: 원격 데스크탑 소프트웨어 비교표 - 영문위키 http://t.co/CijYsn5m 일반정보/OS/기능별. 제일 좋은 게 뭘까요? 팀뷰어?로그미인?VNC? posted at 07:27:52
  • RT @felixoal: 서울시민여러분은 자존심도 없습니까?박원순시장이 뼈빠지게 이명박 오세훈이 퍼질러놓은 비리와 부실을 치우는동안...오세훈은 유학을 핑계로 가족과 함께 파이시티 수사를 피해 영국으로 도망갈려고 합니다..영국으로 도망가게 놔둘껍니까? posted at 13:59:55
  • 박원순 시장의 빗물 고속도로가 오세훈의 빗물 터널과 다를바 없다고 시끌시끌.. posted at 14:14:56
  • 내가 생각하기에도 .. 그런 대심도 터널을 뚫는 것보다 사라진 서울의 하천과 녹지를 복원해서 빗물이 땅으로 충분히 스며들도록 하는게 더 나은게 아닌가 싶다. 좀 느리더라도.. 그게 더 낫지 않을까? posted at 14:15:00
  • 18일 버스 전면 파업 돌이.. 하아.. 이건 시장이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것 중 하나인가? 이해는 하지만.. posted at 14:16:51
  • 박원순 시장은 과연 어떤 해법을 내놓을 수 있을지... 그나저나 동일로에 강남 방향은 버스 전용 차로 좀 안해주나? .. 출근때마다 지옥인데.. posted at 14:16:54
  • RT @nsky88: 한강. 서울시계 한강에선 볼수없는 자연스런 강변. http://t.co/aRwdouqk posted at 23:04:41
  • 빌드 시간을 더 빠르게 하라 http://t.co/R2VVFiog posted at 06:32:18
  • 야만의 언론이 보여준 노무현 죽이기 http://t.co/Z4eQalOb posted at 07:57:07
  • [16일(수) 조간] 조민제 부인 회사카드로 개인차 주유 http://t.co/HoMbESW9 posted at 08:54:36
  • 곽노현, 박원순의 서울교육희망 선언을 이해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동아일보 http://t.co/cBPGG1qU posted at 1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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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greenpartyK: 녹색당은 지리산댐을 막고 역사문화 가치가 높은 용유담을 지키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가명승지 지정 촉구활동을 합니다. 아름다운 지리산을 살리기 위해 용유담 명승지정에 함께해주세요. http://t.co/bjtbjYa8 http://t.co/rWfROlC6 posted at 14:55:04
  • 박원순 서울 시장의 사관 제도는 그토록 열망하던 제도.. 우리나라 1급 이상 공무원은 모두 사관을 두고 사관의 기록을 매일 국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했음 좋겠다. 국회의원도 몽땅 포함해서.. 도데체 어디서 머하구 댕기는지 궁금하다.. posted at 16:15:50
  • 이제 수요일인데.. 아들 보구 싶네.. 큼.. 잘 살구 있니? posted at 16:16:46
  • 어제부터 디아 디아 난리도 아니군요.. 날개달았다고 자랑하는 갈무리 보니 생각나는건..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에서 천사 장비..ㅡ.ㅡ 세월이... posted at 17:05:44
  • 요즘 아들과 같이 듣는 동요 중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아이: 엄마 공부 잘하면 머든 될 수 있어? 엄마: 물론이지 아이: 엄마는 어려서 공부 잘했어? 엄마: 그럼 아이: 그런데 엄마는 왜 박사도 아니고 선생도 아니고 아무것도 안됐어? posted at 17:07:19
  • RT @JerryWeinberg: "The young man knows the rules, but the old man knows the exceptions."—Oliver Wendall Holmes Jr. posted at 18:25:51
  • RT @impeter701: 대검이 나경원 남편 김재호 판사의 기소청탁을 공개한 박은정 검사에 대한 감찰 조사를 시작했다. 김재호 판사는 징계시효가 끝나 처벌 받지 못하고 오히려 박은정 검사만 잡는 이 더러운 검찰들 http://t.co/MxYCON2N posted at 18:28:08
  • RT @hangulo: 대검, ‘나경원 기소청탁 공개’ 박은정 검사 감찰 http://t.co/U4a7anZW 이런 꼼꼼한 가카의 개들. 기소청탁한 판사는 무혐의 처리하면서. 거차. 나라가 어찌되려고. posted at 18:28:22
  • RT @hangulo: MB새누리당의 민간인사찰,쇠고기협상 거짓말 등의 현안은 통합진보당 당권파가 덮어주고.. 기독교의 썩은 목사들의 이야기는 조계종 스님들의 추태가 덮어주는구나. 귀찮은 국민은 눈감고 귀막을테고.. 세상은 또 그렇게 허물어져 가네 posted at 18:28:27
  • RT @xguru: 시각 장애인 웹/모바일 접근성 간담회 후기 http://t.co/snwhqY52 개발자가 참석해서 느낀점을 진솔히 적은 후기입니다. 다른 개발자 분들도 같이 고민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at 18:28:50
  • Ways to Increase User Engagement http://t.co/xP2Qr157 posted at 08:00:06
  • RT @in_future: '위기 관리의 오류' :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한 사람은 보상 받지 못한다.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까. 보상은 나쁜 일이 일어난 후에 수습한 사람이 받는다. posted at 08:34:05
  • [17일(목) 조간] "불법사찰 대통령 보고" 문건 드러나 http://t.co/DmvrpwBC posted at 10:41:33
  • 시장님이 어용노종의 명분 없는 파업에 518 관련 일정을 모두 취소하셨다.. 그냥 가셔도 되는데.. 이 모든것이 누군가의 꼼수가 아닌가 싶다.. posted at 19:32:03
  • RT @jEdo_k: 이걸 군인청년이 조용히 리트윗했어… 울어줄까... ㅠㅠ RT @neobahamute: ㅋㅋㅋㅋㅋ 이젤 밥 시간 따원 없다 ㅋㅋㅋㅋㅋ 무한 훈련이다 ㅋㅋㅋㅋㅋㅋㅋ http://t.co/f6y374wB posted at 19:33:43
  • RT @mediamongu: 5.18 민중 항쟁은 국가기념일이자 희생자는 국가 유공자로 예우 받고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에 등재될 만큼 세계 민주화의 큰 자산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MB 참석은 기본 의무임에도 5.18 정신 폄훼와 국가기념식을 지방행사로 격하시키고 있습니다. posted at 19:39:48
  • RT @mediamongu: MB 정권하에서 5.18 기념식. 그간 어떤일이 있었냐. 국가보훈처, 공식 추모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 제외. 행정안전부, 공무원들 5.18 묘역 참배하는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이라며 참가자 처벌 지침. 서울시(오세훈때), 추모 및 헌화 금지. posted at 19:40:15
  • RT @jEdo_k: 우리말 맞춤법 틀리는 게 훨씬 무식해 보입니다. RT @_Nangman: 영어 단어하고 영문법은 그렇게들 안틀릴려고 애쓰면서. 맞춤법틀리는건 왜이리 관대하니 들. posted at 19:40:51
  • RT @mediamongu: 사진은 2004년 MB님께서 국립 5.18민주묘지 유영봉안소에서 파안대소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에휴 5.18묘역을 참배하다 상석을 밟기도 했죠. 5.18 민주항쟁을 5.18 사태라 말하기도 했다네요. http://t.co/XzEwzmKn posted at 19:41:49
  • RT @hangulo: 이명박 대통령 5·18 기념식 4년 연속 불참 여론 '부글'(종합) http://t.co/7FOBNVL8 5.18을 전두환의 정당한 짓으로 본다는 소리겠지.. 같은 족속이란 뜻. (5.16쿠데타를 혁명이라 부르는 박근혜와 같이..) posted at 19:42:40
  • RT @hangulo: 서민 등치고 부당감면에 무능력까지..한국정부의 현주소 http://t.co/e3BOQnNQ 이런데도 국민은 다시 구. 한나라당 현 새누리당 박근혜를 열렬히 지지한다. 대체 이해가 안가는 현실이다. posted at 19: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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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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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