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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8월 05일 ~ 08월 09일

  • RT @STA_STEN: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생태계 만들기 프로젝트가 떴다 (디지털타임즈) http://bit.ly/9JfZBl Mon Aug 09 00:55:30 +0000 2010
  • 개인정보 DB 암호화 안내서 -KISA http://www.sis.pe.kr/3164 #fb #twitter Sun Aug 08 23:29:24 +0000 2010
  • 해묵은 논쟁: 게임기획자에게 프로그래밍 지식이 필요할까? http://sstorm.egloos.com/5330324 #fb #twitter Sun Aug 08 21:55:57 +0000 2010
  • RT @r2kaje: RT @ajouriders: LG 안드로이드폰 이대로는 안된다. RT http://app.co.kr/789149 #kh5200 #lu2300 @LG_CYON_ Sun Aug 08 13:57:08 +0000 2010
  • RT @DongJoonHan: 팀내 인스펙션, 팀간 크로스 리뷰,,,해당 국가 & 조직의 문화에 따라 좌우되는 듯. 토요일 토론 내용은 SI에서 팀내 인스펙션은 "참" 하기 힘들다는 것. 원인은 일 (cont) http://tl.gd/308fue Sun Aug 08 12:51:12 +0000 2010
  • temporary CUBE : LastPass 북마클릿으로 안드로이드에서 편리한 로그인을 해보자. http://bit.ly/9rhXXR #fb Sun Aug 08 11:00:32 +0000 2010
  • handsent 에서는 발신자 번호 변경 기능이 없는거죠.. 듀얼넘버 쓰는 사람들을 위한 업데이트도 되면 좋겠네요.. 킁.. #lu2300 #fb Sat Aug 07 13:15:08 +0000 2010
  • RT @r2kaje: #lu2300 옵q 기본 어플 내역. 루팅후 삭제시 참고. http://twitpic.com/2cg5d4 Sat Aug 07 13:13:45 +0000 2010
  • 회사 입장에서 베타테스팅의 표본집단이 임의표집된 일반인이 이익일까요? 아니면 테스트 전문가들의 베타테스크가 이익일까요? Sat Aug 07 09:23:34 +0000 2010
  • 옵티머스 상판과 슬라이드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이제 정말 살살 써야겠네요.. 그나저나 보호필름 다시 붙여야하는건지.. ㅠ.ㅠ #lu2300 Sat Aug 07 09:21:57 +0000 2010
  • This Week's Best Apps [Apps] http://bit.ly/cJqp6C #fb #twitter Sat Aug 07 04:50:39 +0000 2010
  • 아들 돌 앨범 촬영하러 가는 길.. 정말 덥군여.. 헉헉.. 지하철도 더워요.. Fri Aug 06 01:17:44 +0000 2010
  • Android Users Can Now Bump Phones to Send Money Via PayPal [Android Apps] http://bit.ly/aXwCQm #fb #twitter Fri Aug 06 00:10:21 +0000 2010
  • Hands On: Facebook for Android 1.3 http://bit.ly/aBlC8B #fb #twitter Thu Aug 05 21:16:49 +0000 2010
  • 일제강점기 회고 http://orumi.egloos.com/4444034 #fb #twitter Thu Aug 05 21:14:14 +0000 2010
  • RT @jongkwan: 무한 mp3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한 곳이 있었네요!! 아들에게 배우다 http://www.4shared.com/ Thu Aug 05 13:27:58 +0000 2010
  • 도아 :: 트위터의 모든 트윗을 백업할 수 있는 사이트 - http://offree.net/3252 Thu Aug 05 09:09:27 +0000 2010
  • RT @sta_sten STEN과 함께 테스팅 생태계 만들기!! TES로 오세요!! http://bit.ly/cj4ZA6 #testing Thu Aug 05 06:28:57 +0000 2010
  • User Experience is about more than just finding the best solution for your users http://bit.ly/dCUGwe #fb #twitter Thu Aug 05 01:35:11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 스위치 http://goo.gl/fb/IMjTT Thu Aug 05 01:29:42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8월 02일 ~ 08월 05일 http://goo.gl/fb/v1toK Thu Aug 05 00:50:50 +0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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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

코디에서 클라우드 저장소 연동해서 비디오 라이브러리 생성하기

저희 집에는 TV가 없습니다. 모니터만 있지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IPTV를 이용했지만..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비용도 비용인지라.. 그냥 TV를 없앴습니다. 사실은 기레기 시키들 보기 싫어서 KBS 수신료 내는거 싫어서 그냥 TV를 없애버렸습니다. 대신에 스마트폰에서 OTT 서비스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해서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봤었는데 슬슬 불편해서 고민고민하다 그냥 질렀습니다. TV 보는 것도 불편했지만 다른 이유는 PC에 저장된 동영상을 보고 싶을 때 매번 PC를 켜야하는 것도 불편하더라고요. 저희 집 컴이 이제 10년이 넘어서.. 부팅 부터가.. ㅠㅠ 그래서 오피스 365 월결제를 끊으면 원드라이브 1테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원드라이브에 제가 가지고 있는 영화 200여편을 몽땅 올렸는데.. 원드라이브에 있는 영화를 스마트폰에서 실행해서 크롬캐스트로 전송하는 것도 불편하더군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너무 불편해서.. 지금은 사라진 TELEBEE 의 미박스 3에 글로벌 롬을 올려서 싸게 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그냥 질렀습니다. 싸다고 하는데 싼지는 모르겠지만.. 크롬캐스트 울트라보다는 싸더라구요. 넷플릭스를 이용하지는 않지만 조건만 맞으면 4K도 재생되고 국내 AS도 된다고 해서 질렀습니다. 관련 정보는 네이버 카페 [Eddy Lab] UHD 미니 PC 포럼 에서 보실 수 있고, 지금도 구매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MiBox3-EddyLab 에디션 안드로이드 셋탑 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셋탑은 질렀는데.. 국내 IPTV처럼 친절하게 설정되어 있는 셋탑이 아닌지라 처음 켜보고 뭐부터 해야할지 참 막막하더라구요. 우선은 중요한건 TV를 편하게 보고 싶은것과 원드라이브의 영화를 편하게 감상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중점을 두고 네이버 카페와 구글을 하염없이 떠돌아다녀보니.. 코디라고 하는 앱이 가장 정보가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우선 무작정 코디를 설치했습니다. 코디...

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