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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7월 08일 ~ 07월 12일

  • 한국 웹 접근성 그룹 | Workshop / KWAG 12회 워크샵 http://kwag.net/Workshop/100717 #fb Mon Jul 12 00:55:57 +0000 2010
  • Dev & Hobby :: 열린약국찾기 사용자 분들에게 올리는 글 - http://chumbal.tistory.com/31 #fb Sun Jul 11 12:37:57 +0000 2010
  • 애마오리 의 오리고기가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들깨수제비는 정말 맛나네요... #fb Sun Jul 11 11:25:15 +0000 2010
  • 여기 유명한 곳인가요? http://twitpic.com/24bp9x #fb Sun Jul 11 08:40:46 +0000 2010
  • 애마오리라 는 곳으로 부모님과 오리고기 먹으러 왔습니다. #fb Sun Jul 11 08:32:31 +0000 2010
  • @deepsleeping OZ 다운로드 apk 좀 공유해주세여.. Sun Jul 11 03:02:04 +0000 2010
  •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어플 6종 UI 비교 http://bit.ly/90yU5D #fb #lu2300 Sat Jul 10 13:18:16 +0000 2010
  • Google Storage for Developers - Google Code http://bit.ly/cmZAtS #fb Sat Jul 10 13:15:05 +0000 2010
  • RT @hanitweet: 가슴저리게 다가오는 노래에의 오마주: 80년대 대학 노래패의 풍경에 엇갈리는 사랑과 시대의 고민 글자로 흐르는 민중가요 ‘철철’ http://bit.ly/cJhUny #한겨레_ Sat Jul 10 08:51:33 +0000 2010
  • RT @hanitweet: PCS 가입자는 ‘찬밥’…단말기 이어 보조금 중단: KT·LGU+, 3세대 전환 압박 통신망 유지·보수도 거의 안해 http://bit.ly/dxeA9A #한겨레_ Sat Jul 10 08:49:03 +0000 2010
  • RT @hanitweet: 정 총리 “세종시 변경고시 서두를것”: 건설에 속도 붙을듯 http://bit.ly/9TiRnl #한겨레_ Sat Jul 10 08:48:02 +0000 2010
  • RT @hanitweet: 천안함 종합보고서 공개 안한다: 합조단, 조사참여 외국정부엔 배포예정 요약본 공개도 소극적…‘비밀주의’ 비판 http://bit.ly/ce0IUP #한겨레_ Sat Jul 10 08:47:45 +0000 2010
  • RT @hanitweet: 성남시청에 ‘초호화’ 민주평통 사무실: 직원 2명불구 교실 2배크기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 명목 http://bit.ly/dBLtIk #한겨레_ Sat Jul 10 08:47:27 +0000 2010
  • RT @hanitweet: “이미 세탁된 친일재산 손 못댈때 허탈”: 친일재산 환수 일등공신 조사관들 백서 펴내 지번만 보고도 후손땅 찾아내 ‘족집게’ 별명 http://bit.ly/9sNQuE #한겨레_ Sat Jul 10 08:47:18 +0000 2010
  • RT @docupia: RT @ywjin09: 갤럭시 S 멜론 무료지원되면 비키니입고 음악들으며 테헤란로를 활보하겠습니다. SK..아무리 말해도 답변이 없으셔서 결심했습니다!! 널리 RT해주세요!!^-^ Sat Jul 10 01:05:07 +0000 2010
  • An Android Live Wallpaper That Shows You The Inside Of Your Phone - http://bit.ly/9s1jjA #fb Fri Jul 09 22:58:36 +0000 2010
  • This Week's Best Apps - http://bit.ly/aFLDic #fb Fri Jul 09 22:56:57 +0000 2010
  • RT @radioguraphics: #lu2300 lgt 의 경우 sms 와 mms 클라이언트가 skt 통메보다는 상황이 훨씬 낫긴하지만.. 아무래도 좀 아쉬운 면이 있는데 말이죠. (cont) http://tl.gd/2difgv Fri Jul 09 18:59:56 +0000 2010
  • RT @radioguraphics: 그나저나.. #lu2300 의 sms 와 mms 역시 표준이 아닌듯한데말이죠 여기 관한 도돌님의글 http://bit.ly/aZyow3 이 있군요.. 처음에는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군요. Fri Jul 09 18:59:33 +0000 2010
  • RT @googletesting: You can now follow up us on Facebook, in addition to twitter (googletesting) or our blog... http://fb.me/CPooJn6f Fri Jul 09 18:47:49 +0000 2010
  • RT @jeonghoonkim: 구로 가산 지역 SW테스트 매니져 모임을 7월 21일(수)저녁에 갖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http://bit.ly/cZNqEh Fri Jul 09 12:01:51 +0000 2010
  • Trillians of Android Messenger Apps By Gary Cutlack - http://bit.ly/bgxMja #fb Fri Jul 09 10:05:30 +0000 2010
  • RT @jungho83: RT “@KnolPD: 오늘 2시 SW품질관리 전문가와의 온라인생방송 만남이 있습니다. 품질관리의 방법론과 자동화에 대하여 논의를 할것이며, 바로 즉문즉답 시간도 가집니다. www.Gnaru.com” Fri Jul 09 03:05:55 +0000 2010
  • RT @will_story: 윌스토리의 한마디: Test에 대하여 많은 지식을 가지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다양한 시각으로 제품을 바라볼 수 있는 넓은 식견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등잔 밑이 어둡 (cont) http://tl.gd/2d0agh Fri Jul 09 03:04:38 +0000 2010
  • 반쪽짜리 국내 안드로이드 마켓, 유료 앱 판매 시작 - 아시아경제 http://goo.gl/dLwx 아.. 이제 지름신이 밀려오는건가요? Fri Jul 09 01:47:45 +0000 2010
  • http://twtmt.com/cards/3828 다음 9월 워크샵에서는 칸반게임과 유사한 DBR에 대한 게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약이론_ Fri Jul 09 00:47:19 +0000 2010
  • http://twtmt.com/cards/3828 변화에 대한 갈등을 해소하고 저항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나누는 제약이론 사고 프로세스 워크샵이 24일 토요일에 열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약이론_ Fri Jul 09 00:46:46 +0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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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pBrain Upgrade Installs Android Apps Instantly From the Web - http://bit.ly/alW6R6 #fb Thu Jul 08 22:06:46 +0000 2010
  • RT @polock: 옵티머스Q,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용 윙버스 어플도 없는데 왜 자꾸 해당 어플이 프리로딩된 것 처럼 광고하는지 모르겠다...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플랫폼만 같으면 아무데나 다 갖(cont) http://tl.gd/2cljal Thu Jul 08 14:22:32 +0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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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하루만 데이터를 90메가..오늘까지 380메가를 썼네요.. 이래서야 월말까지 버틸수나 있을지.. #fb Thu Jul 08 10:23:54 +0000 2010
  • 오늘 테스터 현업이신분들 단합대회 하는 분위기인데.. 저는 못가는 걸로 깁정사실화 된듯.. 집에 가서 아내밥 먹어야져.. 누군가 불러주기 전에 제가 능동적이 되어야는데 지방 출장에 비온다는 얘기를 들으니 열의가 쏴악 사라지네요.. #fb Thu Jul 08 08:39:44 +0000 2010
  • 대전에 출장왔습니다. 옛날과 다른 것은 옵티머스 덕분에 두려움 없이 다닐수 있다는 것.. 버스 노선, 도착시간, 내가 어디에 있는지 등등 너무편해요.. 하지만 문제는 역시 배터리.. GPS와 지도를 같이 계속 켜놓으니 분당 1% 씩 빠지네요.. #fb Thu Jul 08 08:37:45 +0000 2010
  •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소통의 장 -All of Software- - http://bit.ly/aeFWxc #fb Thu Jul 08 08:06:01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7월 6일 ~ 7월 8일 http://goo.gl/fb/zi2yK Thu Jul 08 00:49:35 +0000 2010
  • RT @softgear: 안드로이드, AppBrain의 Fast Web Installer 통한 원격 게임설치 방법 #lu2300 http://j.mp/bM2DR4 Thu Jul 08 00:43:46 +0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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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의 3요소 - Project Management

프로젝트는 예산, 일정, 품질 3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위 3가지 요소 외에도 개발 범위, 팀워크, 자원 조달 등 여러가지 요소들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예산, 일정, 품질일 것이다. 위에서 말한 여러가지 요소들은 프로젝트를 계획하여 완료하는 순간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프로젝트의 성과를 제한하게 된다. 위의 요소들을 잘 통제한다면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다면 실패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프로젝트 관리란 그런 면에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목적한 바를 제한된 기간내에 최소의 비용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을 도식화 한다면 아래와 같은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그림에 보는 것처럼 일정과 품질, 예산은 우리의 프로젝트가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도록 하기 위해 상호 연관되어 작용하게 된다. 우리가 접하게 되는 많은 방법론들의 가정에는 위의 요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들이 설정되어 있다. 조직에서 어떤 특정한 방법론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런 가정에 동의하는 것이고 그러한 철학을 받아들인다는 것이기 때문에, 방법론을 채택하기 전에 조직의 근본 문제와 문화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의 요소들 외에 고려해 볼 사항은 위의 요소들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용과 예산, 목적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변할 가능성이 매우 큰 요소들이다. 대부분의 방법론은 이러한 변동성에 대한 안전장치들을 가정해서 세워져 있다. 변동성의 측면에서 위의 요소들을 다시 살펴본다면 아래와 같이 가정할 수 있다. 위의 그림을 일부 해석해 본다면 일정이 늘어난다면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가 변경되어도 비용은 늘어나게 된다. 범위와 일정은 상호 의존적이 된다. 만약 위 3가지 요소의 변동성을 통제하지 못하게 된다면 프로젝트는

내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 - 쉐보레 스파크

다사다난한 2011이 끝나고.. 2012년이 밝았군요.. 머.. 저는 언제나처럼 설날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별다르게 주변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만.. TV고 어디고 간에 새해가 밝았다 하니 그런가 합니다.. 저는 어제 저녁 아내님이 2도 화상을 입으시는 바람에 송구영신 예배나 새해 맞이 예배는 가지도 못했고.. 그냥 한해의 액땜을 제대로 했구나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출장 가기 전에 체력 비축하고 있습니다... 아..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간만에 좀 뒹굴거리는것 같네요.. 어쨌든 새해 첫날 먼가 참신한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소재가 그렇게 뉴턴의 사과처럼 머리로 떨어져주는건 아니니.. 지난 해 진행했던 카드 소팅 결과는 참여하신 분들이나 기다려주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소재는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차일 피일 미루던 제 인생 첫 차량 구매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운전을 잘 하거나 차량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제가 차량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 그렇습니다.. 애들 때문입니다. 자녀가 둘이 되니.. 엄마, 아빠의 팔뚝 힘으로는 더 이상 외출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차를 구매해야겠다고 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만.. 역시 언제나 부족한 것은 총알이죠.. 그래서 당연히 경차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에 경차는 딱 두가지입니다.(지금은 레이라고 새로 나와서 세가지가 되었지만.. 제가 차를 구매할때는 두 종류였습니다.) 선택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대 차는 고객을 개새끼로 아는 현대의 투철한 정신에 절대 사고 싶지 않았고.. 쉐보레는 옛날 대우 생각을 하면 이것도 역시 사고 싶지 않았지만.. 여기 저기 얘기를 들어보니 쉐보레로 변하면서 차 좋아졌다.. 쉐비케어가 진리다.. 라는 얘기에.. 그냥 스파크 구매로 결정했습니다

QA 부서는 필요한 것인가?

많은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과 조직론에서 항상 얘기하는 것이 QA 부서를 독립적으로 두는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테스트 역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에 대해 강조하는 편이다. 이러한 QA 부서 또는 테스트만을 전담하는 조직이 꼭 별도로 존재해야 하는 것일까? 테스트의 경우에는 개발자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의 테스트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테스트 조직을 별도로 두는 것을 강조하는 편이다. 만약 테스터가 개발이나 영업, 운영과 같은 조직의 하부 조직이 되다 보면 정치적인 독립성에 따라 자신만의 독립적인 시각이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점이 있기 때문이다. QA 부서는 어떨까? 여기서 먼저 생각해 볼 것이 있다. 그것은 QA 부서가 과연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하는 문제이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QA 부서는 과연 어떤 일을 하는가? 여러분은 QA 부서에 대해 얼마나 호감을 가지고 있는가? 펼쳐두기.. 회사마다 회사의 정책이나 전략에 따라 QA 부서의 역할은 매우 판이하다. 그리고 그 역할에 따라 회사 내에 QA 부서의 호감도도 매우 달라지는 편이다. 만약 여러분이 QA 부서에 대한 호감도가 낮다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고민해 보시고 댓글이나 트랙백등으로 의견을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먼저 일반적으로 QA 부서가 하는 일은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모든 활동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일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문제가 된다. 먼저 공장과 같은 하드웨어를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품질 부서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이 품질 부서에서 제품의 품질을 측정하고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하는 곳은 하드웨어 그 자체이다. 하드웨어는 각각의 부붐의 품질이 100인 제품이 모여서 하나의 제품을 구성하게 되었을 때 그 제품의 품질은 역시 100이다. 이것은 매우 명확한 사실이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 역시 이러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의 조직과 관리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