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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0년 06월 15일 ~ 06월 17일

쓸만한 트윗만 골라서 발행할까 하고 내가 썼던 트윗을 다시 읽어보니.. 버릴 트윗이 없군요..

그냥 읽어보실 분들은 적절히 골라서 보시기 바랍니다.

귀찮은건 절대 아니었습니다.
  • @HR_leader7 점심은 아내가 챙겨준 도시락으로... ^^ Wed Jun 16 23:34:30 +0000 2010
  • 몸이 극도로 안좋습니다. 늦잠 잤네요.. 아내가 제가 시체처럼 자더랍니다. 깨워도 안일어나고.. 새삼스럽지 않지만 오늘은 지각이군요.. ㅜ.ㅜ #fb Wed Jun 16 23:18:32 +0000 2010
  • Beyond Frustration: Three levels of happy design | UX Magazine - http://bit.ly/bnvTpE #fb Wed Jun 16 23:11:32 +0000 2010
  • Agile in a Flash: The Only Agile Tools You'll Ever Need - http://bit.ly/cxDG8b #fb Wed Jun 16 22:45:54 +0000 2010
  • What five users can tell you that 5000 cannot: Measuring Usability - http://bit.ly/bY4Dzt #fb Wed Jun 16 22:42:16 +0000 2010
  • 강의 끝나고 집에 가는 길..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눈도 아프네여.. 망신창이.. 냉방병인듯.. #fb Wed Jun 16 13:25:31 +0000 2010
  • @vbb001 나름 바쁩니다.. Wed Jun 16 12:28:10 +0000 2010
  • Design Better And Faster With Rapid Prototyping - Smashing Magazine - http://bit.ly/a6eNgR #fb Wed Jun 16 12:08:37 +0000 2010
  •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 머지 않아 보게 될 인텔 신기술들 - http://bit.ly/am4eMd #fb Wed Jun 16 10:01:30 +0000 2010
  • 중심극한의 정리? ㅡ.ㅡ RT @YoungSeKim: "Design matters because it's all about me" 한사람을 확실히이해하고 행복하게만들어주는 디자인이 만인의환영을받는다 Wed Jun 16 08:34:10 +0000 2010
  • 다차원 크기 조정 또는 다차원 측정법이라 불리는 Multidimensional scaling 그리는 법에 대해 좋은 자료가 있다면 공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급하게 찾고 있습니다. #fb Wed Jun 16 06:47:04 +0000 2010
  • HTML5 로 iPhone App 만들기 | 구루 / Guru - http://xguru.net/551 #fb Wed Jun 16 05:45:33 +0000 2010
  • @ryanghee_kim 다음이 지원해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Wed Jun 16 04:34:50 +0000 2010
  • I uploaded a YouTube video -- 옵티머스에서 유투브로 동영상 전송 테 스트 http://youtu.be/UsXctWC5TjU?a Wed Jun 16 03:52:02 +0000 2010
  • @LGOptimusQ twicca 추천해드립니다.. Wed Jun 16 03:20:58 +0000 2010
  • RT @saltcandy: [급보] 막장 mb정권, 드디어 "고문"까지 자행! - 팔을 꺾어 올리는 속칭 `날개꺾기' / 수건 등으로 재갈을 물린 채 머리 밟기 / 고문으로 팔꿈치뼈가 부러짐 ->http://j.mp/cxQ1VB (무한RT부탁) Wed Jun 16 02:54:25 +0000 2010
  • @golbin 파랑새는 안드로이드로 나오지는 않는건가요? Wed Jun 16 02:53:32 +0000 2010
  • 어제의 트위터 대란 이후에.. 13000이 넘던 제 트윗이 1050으로 줄어버렸습니다. 내 트윗 돌려줘.. Wed Jun 16 02:52:48 +0000 2010
  • 믹시가 또다시 정상동작하지 않는가 보네용.. 하아.. 그냥 확 지워버릴까여? 고민되넹.. 여러분들은 아직도 믹시 많이 애용하시나요? #fb Wed Jun 16 01:47:40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빠른 작업 전환 - MutilTask Manager http://goo.gl/fb/uup7b Wed Jun 16 01:42:38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내가 쓴 3G 데이터가 얼마나 되는걸까? - 도돌 폰 사용량 http://goo.gl/fb/8LAXm Wed Jun 16 01:12:03 +0000 2010
  • @will_story ㅡ.ㅡ Wed Jun 16 00:27:56 +0000 2010
  • 저만 몰랐던 것인지 GS25에소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해주고 있군요.. #fb Wed Jun 16 00:12:03 +0000 2010
  • 블로거팁닷컴 :: 무료 E북 다운로드 사이트 BEST 30 - http://feedproxy.google.com/~r/bloggerztip/~3/M6sEtBqOXx0/3743 #fb Tue Jun 15 23:58:49 +0000 2010
  • RT @uxfactory: Usability Testing in China - Tips and Tricks: http://bit.ly/cMN7fJ Tue Jun 15 23:17:09 +0000 2010
  • RT @uxfactory: Mobile Web User Experience: How the mobile context has evolved over the years and where it is headed? http://bit.ly/917ZB7 Tue Jun 15 23:15:57 +0000 2010
  • @8166cmy 저여... Tue Jun 15 23:12:48 +0000 2010
  • @gyu72 twicca씁니다.. Tue Jun 15 23:12:25 +0000 2010
  • RT @MichelKraaij: "An exploring tester doesn't only find #bugs, but also inconsistencies which might cause bugs in the future" #testing #qa Tue Jun 15 22:57:16 +0000 2010
  • 정보시각화 아틀리에 :: Excel로 네트워크를 그리자 - NodeXL - http://infovis.tistory.com/61 #fb Tue Jun 15 22:14:55 +0000 2010
  • 컨텐트 전략 | UX팩토리 | 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 - http://uxfactory.com/872 #fb Tue Jun 15 22:12:11 +0000 2010
  • Considering Prototypes | UX Booth - http://www.uxbooth.com/blog/considering-prototypes/ #fb Tue Jun 15 14:06:43 +0000 2010
  • InfoQ: Risk, Lean Development & Profit: Getting Back to Basics - http://www.infoq.com/presentations/Risk-Lean-Development-Profit #fb Tue Jun 15 14:04:19 +0000 2010
  • Back Up Your Entire Android Phone to the Cloud - http://bit.ly/ciaKIH #fb Tue Jun 15 12:24:57 +0000 2010
  • @productionkim 그 바보멍청이짓을 하는 사람중에는 가끔 자기자신이 있을때도 있었다는 걸 시간이 흐르고 나면 깨닫는 경우도 있죠.. Tue Jun 15 08:02:34 +0000 2010
  • myLGtv에 슬링박스 설치 가능한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fb Tue Jun 15 07:27:23 +0000 2010
  • @skypekorea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초기화를 하려고 하면 내부오류라는 메시지와 함께 재설정을 할 수 없어 스카이프를 이용 못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Tue Jun 15 07:02:13 +0000 2010
  • 도와 주세요.. 스카이프 비번이 기억나지 않는데 스카이프 내부오류로 비밀번호 재설정이 진행되지 않네요..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려니 결재 내역이 없으면 아예 메일을 보낼수가 없네요. 혹시 전화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fb Tue Jun 15 06:52:22 +0000 2010
  • @vbb001 ??? Tue Jun 15 06:25:47 +0000 2010
  • BLUEnLIVE's ZockrWorld : 쓰레기 기업의 쓰레기 프리젠테이션: "갤럭시S" http://zoc.kr/891 #fb Tue Jun 15 06:09:17 +0000 2010
  • @dejavuwing 저는 하루에도 한 10통은 받는 거 같아요... Tue Jun 15 05:47:48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옵티머스 Q로 내컴퓨터에서 인터넷을.. - PdaNet http://goo.gl/fb/6jYEP Tue Jun 15 05:46:06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옵티머스 Q로 언제 어디서나 구글 리더를 - NewsRob http://goo.gl/fb/cMb2h Tue Jun 15 04:43:28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옵티머스 Q로 트위터를.. - twicca http://goo.gl/fb/DbLnS Tue Jun 15 04:12:03 +0000 2010
  • @will_story OS 문제가 아닌것 같고.. 서버의 페이지가 일반 html 페이지가 아닌 자바로 구성된 exe 확장을 가지는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로드러너가 정상 접속을 못하는듯.. 혹시 어떤 프로토콜로 처리해야되는지 아시나여? Tue Jun 15 02:41:53 +0000 2010
  • @will_story TEDxSeoul은 TED에서 라이선스를 받아서 국내에서 특히 서울 지역에서 열리는 TED 행사입니다. 같은 거라고 보셔도 되용.. 국내에는 서울 뿐만 아니라 숙명이라든지 다른 TED 행사도 있습니다. Tue Jun 15 02:41:09 +0000 2010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 의 트위터 - 2010년 6월 10일 ~ 6월 15일 http://goo.gl/fb/9fFUR Tue Jun 15 02:38:49 +0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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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차 테스터가 고른 최근 IT 소식: 기술의 속도, 그리고 사람의 자리

20년 넘게 IT 업계에서 테스팅하고 강의하고 공부하고 여러 일을 해왔지만... 정말이지 단 하루도 편하게 쉴 틈을 주지 않는 세상입니다. 특히 최근 4~5년 동안 가속화된 AI의 물결은 기술의 스펙트럼뿐만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협업하고, 조직을 이끄는 방식 전체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도 수많은 뉴스레터와 아티클을 훑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술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사람, 조직, 그리고 커리어의 본질’을 찌르는 글 몇 개가 눈에 띄어 메모해 둡니다. 제 평소 생각과 맞닿아 있는 6가지 이야기입니다. --- 1. 인지부채(Cognitive Debt): 바이브 코딩 시대에 우리가 지게 되는 진짜 빚 (출처: ROBOCO - 인지부채: 바이브 코딩 시대의 새로운 부채 관리법 / 정도현 수석 컨설턴트 ) 요즘 커서(Cursor)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를 붙여 "이거 만들어줘" 하고 승인(Approve) 버튼만 누르면 눈 깜짝할 사이에 코드베이스가 완성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유행입니다. 그런데 속도는 엄청나게 빠른데, 정작 서비스에 장애가 나면 "AI가 짜서 잘 모르겠는데요?"라는 답이 나오는 이상한 현상이 벌어집니다. 정도현 컨설턴트는 이를 '인지부채(Cognitive Debt)'라고 정의합니다. 코드는 쌓이는데, 정작 인간의 시스템 이해도는 쌓이지 않는 격차죠. * Human-in-the-loop의 환상: AI가 초당 수백 줄을 뽑아내는데 사람이 일일이 검토한다? 결국 검토자는 병목이 되고, 시간 압박에 쫓겨 영혼 없이 승인 버튼만 누르게 됩니다. 40년 전 자동화 연구(Bainbridge, 1983)가 지적했듯, 자동화될수록 사람은 감시만 하다가 정작 개입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 숙련도를 잃어버립니다. * 부채는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관리'하는 것: AI가 만든 모든 코드를 사람이 외울 수는 없습니다. 핵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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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넘게 IT 현장에서 뒹굴거렸는데... 요즘처럼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온 일하는 방식의 본질"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읽은 UX 관련 글 하나가 가슴을 쿵 치고 지나갔습니다. UX 및 디지털 트렌드를 다루는 블로그 ux4dotcom에 올라온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라는 글입니다. (출처: ux4dotcom - Beyond Faster Horses — Why AI Challenges One of UX's Oldest Assumptions ) 혁신을 말할 때 늘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었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해 본 범위 안에서만 미래를 상상합니다. 말만 탈 줄 아는 사람에게 자동차는 상상 밖의 범주(Mental Model)니까요. 저자는 그동안 UX(사용자 경험)라는 학문과 필드 자체가 '더 빠른 말을 만드는 일(기존 과업의 효율화)'에 집중해 왔다고 지적합니다.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마찰(Friction)을 줄이고, 화면을 간소화하고, 기존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해 주는 작업 말입니다. 실제로 주변을 봐도 우리가 AI를 쓰는 방식도 대부분 이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 빠르게 이메일을 작성하고, 문서 요약을 3초 만에 끝내고, 프레젠테이션 장표나 일정표를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일. 분명 유용하고 저 역시 매일 요기하게 쓰고 있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기존에 인간이 하던 일의 프로세스를 흉내 내어 속도만 올린 것(Faster Horse)'에 불과합니다. 정작 "이 워크플로우 자체가 과연 계속 존재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은 던지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에이전틱 AI 시대의 소프트웨어 테스팅: 왜 '아키텍트' 역량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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