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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물건을 샀는데 왜 서비스가 없는 것이오?

상품중에 '같은 상품'인데 가격과 수량이 다르게 각각 올라가 있는 경우가 있다. 공급라인이 다르다거나, 한번에 파는 수량이 다르다거나 기타등등 이유이다. 예를 들어, 같은 A라는 상품도, 한번에 1천개씩 파는 경우가 1개씩 파는 경우보다 개당 가격은 절반이다. B라는 상품의 경우, 일본에서 들여오는 재고가, 영국에서 들여오는 재고에 비해 더 싸고, 입고 시간이 단축된다. 그런데 어떤 고객이....같은 상품이 다른 가격들로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비싼건 악세사리를 더 끼워주나 보다'라고 혼자 생각해서 비싼 상품으로 주문했다. 그리고 악세사리가 오지 않자 항의 중....-_-

내가 물건을 찾아가겠다는데 그러네..

쇼핑몰 사이트에서 택배 말고 방문 수령을 하겠다고 선택해서 주문한 고객. 상품이 준비되서 문자를 보냈더니 전화가 왔다. 고객 : 거기 차로 찾아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직원 : 방문수령 하시려면 가산동에서.... 고객 : 아니요. 직원 : 네? 고객 : 방문수령이 아니라 찾아가려고요. 직원 : 네??? 고객 : 방문 수령이 아니라 찾아가서 수령하겠다고요. 방문하면 오래걸리잖아요. 직원 : ???? 방문 : [명사] 어떤 사람이나 장소를 찾아가서 만나거나 봄. ...다른 의미로 생각하신듯.

왜 내가 접속할때마다 문제가 발생하나요?

운없는 고객님이 존재한다. 서버 관리상.....새벽에 몇초간 일부 서비스가 멈추거나 십여분간 사이트가 느려질 때, 그 때마다 접속해서 '이 사이트는 왜 매번 안되냐' '들어올 때마다 느리다' 식으로 문의를 하는 고객이 있다. ....매번 비슷한 시간대에 처리하는 일이라 그런가. 잠깐 처리하는 것이라도 조그맣게 공지를 할까 고민중.

그 상품을 내린 이유가 무엇이오?

어제 점심때 전화해서 상품 재고를 확인한 고객. 그러나 어제 저녁에 품절되서 상품을 내리게 되었다. 그 고객이 오늘 늦게 주문을 하려니 상품이 없다고, 항의하며 책임지고 물건을 구해줄 것을 요구. .....책임 없는 것 같은데요. 우리가 견적을 주거나 계약을 한것도 아니고... ps. 고객은 우리가 상품 페이지를 닫은 의도에 대해 의심하고 있음. -_- 의도까지야...있을리가.

STAREAST 참관기 - Performance Testing in Agile: The Path to 5 Star App Reviews

드디어 STAREAST 마지막 날입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4일의 일정인데.. 그곳에 있을때는 참 긴 시간이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정말 찰나였던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세션을 다 듣지 못한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난주에는 제 스마트폰이 갑자기 급사(커스텀 커널 올렸다가 무한 부팅에 빠지는 바람에.. )하면서 스마트폰 복구하고 회사 업무 보느라 미처 후기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STAREAST 참관기는 이번주 안에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컨퍼런스 2일차는 첫날과 달리 Agile Testing과 Personal Excellence 세션이 빠지고 대신 Mobile Testing과 Performance Testing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키노트는 Theresa Lanowitz 라는 분의 'Extreme Automation: Software Quality for the Next Generation Enterprise' 였는데. 최신 IT 업계의 트렌드와 함께 이런 트렌드에 맞춰 테스트 자동화가 중요하다는 일반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첫번째 세션으로 Mobile App Testing Secrets 를 들었는데 컨퍼런스 첫날 들었던 Improving the Mobile Application User Experience(UX) 만큼은 아니었지만 저에게는 그다지 영양가가 높지 않은 세션이었습니다. 세션 내용은 결국은 모바일 테스팅의 최신 트렌드는 크라우드 테스팅이고 자신의 회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크라우드 테스팅은 이런 장점이 있고 불라 불라.. 머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도 STA(STEN?)에서 크라우드 테스팅을 시도하고 있는데.. 과연 이 서비스가 국내에 정착할 수 있을지는 저는 좀 의문입니다.(이 크라우드 테스팅이라는것이 머 새로운 서비스도 아니고 벌써 한 10년은 된 서비스인데.. 그동안 국내에서는 말도 안되는 보안 어쩌고 저쩌고에 돈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몇번이고 시도는 있었지만 흥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