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Massive Usability Testing vs. Rapid Usability Testing

첫번째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사용성 테스트는 생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곳에서 사용성 테스팅은 진행되지 않습니다. 중요하게 취급받지도 못합니다. 여기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를 꼽자면 통계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사용성 테스팅과 통계는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은 통계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제대로 하는 경우도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통계는 무조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표본 집단이 필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사용성 테스팅은 당연히 비용의 압박이 생기고 때문에 사용성 테스팅은 다른 이유로 포장되어 수행되지 않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기존의 사용성 테스팅을 Massive Usability Testing(거대 사용성 테스팅)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물론 Massive Usability Testing 을 반드시 수행해야할 때가 있으며 Massive Usability Testing 을 통해 도출되는 사용성 문제들도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우리는 경제적으로 사용성 테스팅을 수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사용성 테스팅으로 저는 좀 더 많은 곳에서 Rapid Usability Testing 이 수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용성은 제품 개발 마지막에 한번 내지 두번 수행되는 사용성 테스팅으로 개선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성 테스팅은 좀 더 많이 좀 더 자주 수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테스트 되어질 수 있도록 충분히 모든 것을 간소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요건을 만족시키는 사용성 테스팅을 모두 뭉뚱그려서 Rapid Usability Testing 이라고 칭합니다. Rapid Usability Testing  은 Massive Usability Testing 과는 다른 많은 것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당신에게 제공해 줄 수 있습니다. 아래에 두 가지 테스트의 차이점을 정리해 ...

Rapid Usbility Testing

Rapid Usability Testing를 언급하기 전에 지난 포스트에서 언급했던 사용성 테스팅의 분류를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성 테스팅의 분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이 분류할 수 있습니다. 사용성 테스팅을 프로젝트 기간 중 언제 수행하느냐에 따라 '형성적(formative) 테스트'와 '총괄적(summative) 테스트'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성 테스팅의 성격에 따라 아래 표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위와 같이 우리가 수행해야할 사용성 테스팅들이 물과 기름처럼 뚜렷하게 구분되지는 않습니다. 언제 어떤 사용성 테스팅을 수행하느냐에 따라 두 성격의 사용성 테스팅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중요한 것은 조화입니다. Rapid Usability Testing 은 위의 표에서 목적 중심의 사용성 테스팅의 성격이 강하지만 필요하다면 목표 중심의 사용성 테스팅 방법을 적절하게 혼용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 Rapid Usability Testing 은 명백하게 정성적인 테스트입니다. Rapid Usability Testing 은 우리가 개발하는 제품의 사용성을 개선하기 위한 단서를 얻기 위한 테스트로 필요하다면 참가자의 수가 적어도 되고, 진행자가 테스트 중간에 절차를 바꿀 수도 있는 비공식적인 성격이 강한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중간에 절차를 바꾼다는 얘기는 특정 참가자가 특정 과제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그 이유가 합당하다면 진행자가 과제를 바꾸거나 심지어는 건너뛸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는 특정 참가자가 특정 과제의 수행이나 해당 사용성 테스팅에 부적절하다고 판명되는 경우(때때로 보상에 눈이 멀어 사용성 테스팅 참가자 기준을 과대 포장하는 식으로 진행자를 속이고 사용성 테스팅에 참가하는 참가자들이 있습니다.) 해당 사용성 테스팅의 세션을 끝내거나 해당 참가자가 수행 가능한 사용성 테스팅을 ...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29일 ~ 05월 05일

#hanbok 회사 갈 때 빼고는 일상에서 생활한복을 입고 지내다보니 이제 아침 출근을 위해 세미정장류의 기성복을 입으면 숨이 막힌다. 불편하고 갑갑하고.. 회사에도 생활한복 입고 출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posted at 07:52:40 #hanbok 한복을 입자하면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낀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한복은 고리타분하고 요즘 세상에는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우리 조상들이 한복을 입던 시대와 우리… (cont) http://deck.ly/~1FYFc posted at 08:45:08 #hanbok 한복이 비싸다는 사람들이 많지만 생활한복은 당신의 청바지 가격보다 싸다. 당신의 구두보다 싸다. 당신의 선입견을 부정해보길 바라는바이다. posted at 08:46:24 [한국트위터모임] "=^.^= 한복사랑당~♥" 모임에 가입 하였습니다. http://bit.ly/hQadMP posted at 09:41:54 #Hanbok -love 옆동네인 생활한복을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만들었었는데.. 어느샌가 이런 한복사랑당이라는 모임도 생겼군요. 제 모임에도 많이들 오세요. http://bit.ly/asAXuu 저희는 #hanbok 이라는 해쉬태그를 씁니다. posted at 09:45:45 돈에 여유가 생기면 배우다 만 대금도 다시 배우고 싶고 해동검도도 3단 자격도 취득하고 사범 자격도 취득하고 싶다. 비오는 날 대금 한자락과 김치부침개 한장에 대청마루에 앉아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며 노년을 보내고 싶다. posted at 09:48:06 난 최근의 소셜커머스라 불리는 서비스들이 싫다. 그 서비스들이 항상 강조하는건 싸다는 것이지 그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들간의 관계에 대해서는 그다지 언급이 없기 때문.. posted at 11:11:04 개인적으로 컨설턴트로서 기분이 좋지 않은 칼럼이고 칼럼을 쓰신분은 얼마나 테스트를 잘하시는지 의문이 들 지경이군요. 제 경험으로는 개선의견을 내고...

사용성 테스팅이란 무엇인가?

지난 3월 저는 사용성 테스팅을 주제로 모 출판사와 책을 저술하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어떤 고등 교육기관으로부터 사용성에 관련하여 교육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저는 테스터로서 제 경력을 시작하면서 사용성 테스팅을 독학으로 배웠고 직접 수행하며 관련 지식을 쌓았을 뿐입니다. 물론 대학교 시절 아동심리학이나 교육심리학 같은 심리학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기는 했지만 우리 나라의 수많은 사용성 전문가들처럼 대학교로 대학원으로 유학으로 이어지는 그런 교육은 받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저는 어떤 전문적이 용어를 사용할 줄도 모르고 어쩌면 수많은 다른 사용성 전문가들보다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제가 아는 것을 나누기 위해서 책을 쓰고자 결심을 했고 출판사와 논의를 해보았지만 역시나 시장성 등의 여러 이유로 뜻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부족하나마 제 블로그를 통해 제가 쓰고자 했던 이야기를 연재할까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는 글이겠지만 제 블로그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찾아주실지 모르겠지만 이곳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많은 의견을 주시고 많은 논의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럼 첫번째 주제는 '사용성 테스팅이란 무엇인가?' 입니다. ------------------------------------------------------------ 사용성 테스팅이란 무엇일까요? 이 질문에 대답하기 전에 먼저 알아두면 좋은 개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목적과 목표를 구분하실 수 있으신가요? 목적과 목표는 일상적으로 뚜렷한 구분없이 혼용되어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목적이 도달하고자 하는 곳이라면 목표는 도달하고자 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한 중간단계 즉 구성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용성 테스팅을 예로 든다면, '사용자가 사용하기 편한 시스템을 만든다.' 가 목적이라면 목표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murianwind의 트위터 - 2011년 04월 22일 ~ 04월 28일

이런 바보 또 없습니다. 아! 노무현 http://dotol.tistory.com/291 posted at 07:24:03 Kanban Kick-start http://bit.ly/f6c8u6 posted at 07:26:03 컴퓨터 음악의 아버지 Max Mathews (1926 - 2011) 타계 http://emusic.egloos.com/4962953 posted at 07:27:55 아무 생각 없이 짠 소프트웨어 때문에 돈이 세어 나간다 http://www.talk-with-hani.com/archives/1290 posted at 07:29:50 RT @Jnine_kr 학원 셧다운제 실시해주면 게임도 셧다운제 적극 지지하겠다. posted at 07:32:07 Changed Bookshelf to 'Reading now' [성과 향상을 위한 코칭 리더십 | 존 휘트모어 지음, 김영순 옮김 | 김영사] http://tinyurl.com/43bo3ys posted at 07:59:07 요즘 드는 생각은 괴나리 봇짐 하나 사다가 메고 다니면 완전 멋질것 같다는 생각.. 흠.. posted at 08:27:59 내가 지금 타고 있는 열차에 Olleh wifi zone 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림의 떡이로구나.. posted at 08:29:10 #swtesting 테스터가 가장 힘들때는 이해관계자가 테스팅에 대해 무지하고 원래 그렇다는 식으로 테스터의 의견을 묵살할때... posted at 08:35:40 만약 하루 8시간만 채우면 언제든 퇴근할 수 있다는 자율퇴근제를 시행하면 사람들은 아침 일찍 출근할까? 늦게 출근할까? posted at 08:35:58 혼잡한 출근길.. 얼마나 바쁜건지 모르겠다만 에스컬레이터를 쿵쾅쿵쾅 뛰댕기는 무개념 인간도 짜증나지만 좁은 지하철 복도에서 뜀박질 하지 말았음 좋겠다. 충돌하면 대박이다. 아.. 좀... posted at 08:38:08 방금 옆의 에스컬레이터가 쿵하는 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