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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4월 13일 ~ 2012년 04월 19일

  • [테스팅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murianwind의 트위터 - 2012년 04월 06일 ~ 2012년 04월 12일 http://t.co/2H8HX78e posted at 16:32:35
  • RT @noogabar: #누가바 닷컴 [새글] ★bug와 glitch의 차이점 http://t.co/eUuts7Uv posted at 09:49:28
  • Scrum/Kanban Series: Scrum Is One of Many Agile Methods http://t.co/G8weKPl7 posted at 08:56:50
  • RT @leejik: 헐 RT @notable1980: "요구에 응하지 않은 조선처녀를 죽여 가마솥에 넣어 끓인 뒤 그것을 고깃국이라고 속여 먹였습니다."북한에 생존해 있는 위안부 할머니가 일본군의 끔찍한 만행 증언[박영심] http://t.co/7bz2ZuHm posted at 07:54:57
  • 안철수씨의 대선 출마는 진보진영의 분열을 일으킬것이고 이것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의 신수가 될 것이다. 우선 나부터.. 안철수씨가 대선 출마를 한다면... 지지를 철회하고 투표 보이콧이다. 난 싫다.. posted at 10:19:12
  • 강정 해군기지 백지화를 공약으로 당선된 통합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어데서 머하는것일까? 쩝... posted at 14:24:25
  • RT @vvazzu: 결국 김구라도 묶어서 가는 구나... 사람들은 막말 맞다면서 참 잘도 동조한다. 단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맥락따윈 중요하지 않다. 표현의 자유를 누리기에 이 나라엔 양반 행세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듯 싶다. posted at 08:06:43
  • RT @hangulo: 서울경찰 112요원 1인당 하루 308건 처리 http://t.co/pHZzDuZo 신고 전화가 무지하게 많더라. 이거 미국처럼 119 하나로 통일하고 예산을 몰아줘서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해라. 밥그릇 싸움 하느라 쇼 하지 말고. posted at 08:10:09
  • RT @zockr: 이 나라는 여전히 연예인에게 정치인보다 훨씬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지. 정치인으로 유일하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받았던 사람이 김용민이 아니었을까 한다. posted at 08:10:25
  •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면서 자꾸 카드를 사용하게 되는 것은.. 계좌 이체로 결재 시 현금영수증 발급 받는 방법이 너무 어렵다.. posted at 09:41:47
  • 모두들 안철수 안철수 하면서 김칫국들 마시시는데.. 난 차라리 박원순 서울시장 연임 이후 차차기 대선에 이분 밀어주는게 더 낫지 않나 싶다.. 어떻게 5년도 버텼는데.. 한 5년 더 버티면 아주 똥줄이 타지 않을까? posted at 10:48:23
  • FTA 정말 나빠요.. 라고 백날 말해봐야.. 이해하는 사람은 1% 안될거다.. 99% 이해할려면.. 우리도 잃어버린 10년 정도는 채워줘야 하지 않을까? posted at 10:50:31
  • 그 길에 가장 불쌍한 사람은 아마 박원순 서울시장님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전투를 치루셔야할지 좀 아득하긴 하다.. posted at 10:50:36
  • 아.. 썅.. 올만에 트위터 들어왔는데.. 트위터가 팔로우 추천으로 독재자의 딸내미, 친일 반민족 독재자의 딸내미를 추천했어.. 아.. 머야.. 이거.. 탈퇴할까? posted at 10:51:17
  • RT @PresidentYSKim: 맞는 말이재? “@keynoteone: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친노라고 단정하는 건, 일본만화 좋아한다고 친일파라고 규정하는 것과 같다. 노무현을 좋아한다고 친노정치인 모두를 지지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posted at 11:03:26
  • 곽노현 교육감, 항소심에서 징역 1년 실형(1보) http://t.co/QjgLpN3q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posted at 11:29:33
  • RT @aini207: 대표적인 보수집단인 뉴라이트 및 신쥐호는 위안부할머니 및 독립군에게도 막말을 했었죠.. 위안부는 자발적이며 독립군은 테러리스트 유관순은 깡패라고 말을 했었다죠? 그런데 저 사람들은 조사조차 하지 않더니 김구라만 10년말을 트집을 잡는군요. posted at 12:28:25
  • RT @MsrUsability: The System Usability Scale (SUS) is the most used questionnaire for measuring perceptions of usability - http://t.co/T4z7EWHG posted at 13:33:55
  • 뿌와쨔쨔의 영어이야기 :: 상위 99%를 위한 한국 http://t.co/1nbzmuhP @puwazaza 에서 posted at 13:36:18
  • RT @KayKimTwit: 제 생각에 현재 한국 소프트웨어 산업의 가장 큰 장애물은 "여유 부족"입니다. 한국은 딴 짓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오픈 소스나 해카쏜 모두 여유가 있을 때 가능한 것들입니다. 더 많이가 아니라, 다르게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posted at 17:26:50
  • RT @agiletalk: 개발자를 구하는 기획자가 정말 많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고, 정말~ 개발이 쉬우면.. 직접 하자! 다시 한번 말한다. 개발자라고 자기가 생각하는 거 뚝딱 못 만든다. 아무리 쉬운 아이디어도 실제로 만들려면 생각보다 할 게 많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posted at 18:40:39
  • RT @hangulo: ‘성추행 정직 6개월’ 피디가 MBC 마감뉴스 맡아 http://t.co/rDOKbZJA 덩실 덩실. 성추행범 모두 기펴고 살라고 김재철 MBC사장이 배려했구나. posted at 18:41:45
  • RT @talkwithhani: 우리나라의 하드웨어 숭배사상은 엄청나다.이 사상이 뿌리 깊어서 순수 창작물에 대한 댓가는 보잘 것 없고. 따라서 순수 창작물인 sw를 만드는 회사도 스마트하게 일했냐로 돈을 주는 게 아니라 회사에 몸을 얼마나 두었냐로 판단한다. 이게 당면한 현실이다 posted at 18:42:01
  • RT @freebicycle: 민주당은 무능한데다 투지마저 없군 강남을 부정선거 논하기 창피한가? posted at 07:42:42
  • RT @barry_lee: 노회찬 당선자를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한다고 합니다.이유는 성당에 헌금 10만원을 내서 공직 선거법상 기부행위 금지에 해당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전 가톨릭 차원에서 헌금과 교무금을 낸 모든 새누리당 당선자 명단도 발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at 07:42:45
  • RT @mbcpdcho: 검·경 8000명 동원 “불법 사채와의 전쟁” 선포 http://t.co/Wz17SdRF 그냥 제대로된 검사 8명만 동원해 저축은행 비리나 제대로 파헤치시지.. 전쟁이라.. 별거를 다 따라하시네요, 누가 그분들 후예 아니랄까 봐. posted at 07:42:57
  • RT @n2il: 선고문은 다음과 같이 수정되어야 한다. 곽노현은 범야권의 지지를 받고 오세훈 전 시장과 각을 세웠으며 사학재벌의 이익에 반하는 정책을 공약하였기에, 후보 매수를 의심할 수도 있는 정황에 관계없이 유죄를 선고한다. posted at 07:43:21
  • RT @sungmi1: 이건희도 기부 많이 한다. 그러나 나는 이건희가 세금 공정하게 내고, 문어발확장 덜 하고, 하청업체 후려치지않으며 중소기업과 공정경쟁했다면, 몇천억 기부보다 훨씬 나은 가치를 만들었을 거라 생각한다. 이게 진짜 사회 환원 아닌가. posted at 07:43:37
  • RT @TestingMentor: a career in testing is dependent on company culture; if company values testing then career options abound #testchat posted at 07:45:24
  • RT @PresidentYSKim: '민영화'가 효율적이라 카는 말은, '보름달 빵' 묵고 있는 동생한테 형이 '반달빵 만들어주께, 그기 훨씬 맛있다'카는 거캉 다릴 바가 읎는 기다. posted at 07:48:02
  • RT @PresidentYSKim: 빨갱이 RT @bari_che: 면목동 반지하에 홀로 사는, 오층 건물 청소 노동자로 이십년을 살다 쫓겨난, 칠십 먹은 고혈압 당뇨병자 할머니가 새누리당 맹렬신도다. 바로 이게 한국 정치의 핵심 진리다. 4.... http://t.co/EDjllvYO posted at 07:49:24
  • RT @ahnsarang: 개그맨 김구라, 위안부 비하발언으로 방송하차. 국회의원 당선자 하태경, "독도 분쟁지역"망언, "일제겪은 노인 99% 친일" 망언으로도 건재. 국회의원보다 개그맨에게 더 높은 역사의식을 요하는 대한민국. posted at 08:12:05
  • RT @manyoungc: RT @ocarinax: RT @ernesto0007 김구라 잠정은퇴. 이놈의 한국 언론 정말 웃긴다. 코미디언에겐 황희정승 급 도덕을 요구하고 새누리당 정치가들은 형법에 저촉되는 일을 해도 모르는 척하고. 미친새끼들. 언론이 문제다." posted at 09:05:13
  • 근래 들어 북촌이니 서촌이니 한옥 보존지구 어쩌구 하는데. 거기 있는 한옥이 우리 전통 한옥인줄 아는 분들 계시는데.. 거기 있는 한옥은 우리 전통 한옥이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 기존의 한옥을 갈기 갈기 찢어서 만들어낸 짝퉁 한옥입니다. posted at 11:30:42
  • 아들 녀석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어린이대공원으로 소풍 갔을텐데.. 웬지 모르게 부럽다.. 흑.. 아들 보고 싶넹.. posted at 15:28:54
  • 저번주에 갑자기 허파에 무슨 바람이 불어서 가족 모두 자동차 극장에 갔었는데.. 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살짝 비싸기도 하지만.. 흠.. 나름 매력 있어요.. posted at 16:12:35
  • 그런데.. 차 안에 습기가 어휴.. 자동차 극장에서 시동 키고 성에 제거 켜도 실례가 안되는걸까요? 영화 후반부에 차 유리 닦으면서 보느라 너무 고생해서.. ㅠㅠ 혹시 좋은 방법 아시는 분 계시나요? posted at 16:12:39
  • 4시 반이네요.. 하루종일 문서 작업으로 불탔더니.. 기력이 없네요.. 그런데 시계가 국방부 시계로 변신했는지.. 퇴근 시간이 다가오질 않네요.. 집에 가고 싶어용.. ㅠㅠ posted at 16:30:34
  • 솔직히 답이 없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제가 주변에서 본 경험에 비추면.. 대부분의 회사들은 그냥 유지보수를 하느니 매... [[Test Case ?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유지 보수가 더 힘들다...?]] http://t.co/oAP7xnxV posted at 17:07:03
  • RT @OEHAN: 테스트가 충분한지를 따지는건 커버리지로 답을하기에는 훨씬더 복잡한 속성을 지니고 있다! 커버리지는 테스트의 다차원적인 면을 모두 표현해주지 못합니다. 구문커버리지100%은 말그대로 구문커버리지100%일뿐. http://t.co/Mwg68FPH #누가바 posted at 17:08:04
  • 테스터가 개발자와 전투를 벌일 때 가장 좋은 무기 중 하나는 바로 사용자이다. 개발자는 은근히 사용자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만약 테스터가 사용자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역공 받고 자충수에 자멸하기 딱 좋은 양날의 검이 사용자이다. posted at 17:15:27
  • 허경영씨 어지간히 대통령이 하고 싶으신가본데.. 대통령 되는거 어렵지 않아요.. 이명박도 대통령 하는데요.. 머.. 그냥 새누리당 입당하시거나 합당하시면 되요.. 그리고 국민 경선에서 당당히 우승하시면 되요.. 화이팅.. posted at 09:56:52
  • RT @mediamongu: 4.19 혁명 52주년 이네요. 부정과 부패와 불의에 대한 젊은 학생들의 희생 어린 항거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어려웠을 겁니다. 자유와 민주와 정의를 꽃 피우게 했던 52년전 오늘, 숭고하게 목숨 바친 영령들을 추모합니다. posted at 09:57:00
  • 아내님의 친구분이 참한 신랑감을 찾고 있는데.. 내 주변에는 참한 신랑감이 있던가? 흠.. 인간관계과 황량한건지 떠오르지를 않네.. 흠흠.. posted at 10:33:00
  • http://t.co/yg9zp6A3 #굿펀딩 한달에 커피를 줄이시던지.. 담배를 줄이셔서 영화 26년이 꼭 개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at 11:23:34
  • 나.. 드디어 민방위 5년차인데.. 출석하러 나오라는 얘기가 없네.. 도데체 언제 하는걸까나? posted at 17: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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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투명) 사용 후기

제 내자분은 아직도 유선 이어폰을 쓰고 있습니다. 그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작년에 혹시나 해서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를 구매해서 조공해봤지만 결국은 안쓰시더라구요. 그래서 작년 추운 겨울에 제가 귀마게 용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여름이 되니.. 와.. 이건 너무 덥고 무거워서 못쓰겠더라구요. 아이폰도 사고 애플 워치도 샀으니.. 다음은 에어팟인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다는 에어팟 프로 2는 ... 네... 너무 비싸더라구요... 이건 내자분께 얘기해봐야 결제가 될리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던차에.. 네.. 저는 봐버리고 말았습니다. 비츠 스튜디오 버즈 플러스의 그 영롱한 투명 버전의 자태를... 급 뽐뿌가 왔지만.. 여전히 20만원의 고가더라구요... 초기 출시 시기에 이벤트로 16만원 정도 했던거 같은데.. 그정도 가격이면 선 결제 후 보고 하면 될거 같은데.. 20만원은 너무 너무 비싸서 침만 삼키던 차에.. 당근에 15만원에 올라온 물건을 덥석 물었습니다. 애플 뮤직 6개월 프로모션 코드도 사용하지 않은 따끈따끈한 제품이라서 그냥 질렀습니다. 이상하게 인터넷이 실제 리뷰 게시물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을 잠깐 했지만.. 그 투명하고 영롱한 자태에 그만... 어쨌든 구매하고 한달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간단하게 남겨봅니다. 1. 노이즈 캔슬링은 기대한 것과는 좀 다르고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Q35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은 활성화하면 이게 소리를 막아준다기보다는 주변의 작은 소음만 제거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옆에서 소근 거리는 소리나 선풍기 바람 소리 같은 작은 소리들이 사라지고 음악 같은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가 굉장히 뚜렸해지만 지하철 안내 방송 같은 조금 큰 소리는 그냥 들립니다. 그래서 주변음 허용 모드를 켜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안쓰게 되더라구요. 전 에어팟 프로 2를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주 못쓸 정도의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 저는 귓구멍이 너무 작아서 XS 사이즈의 이어팁

탐색적 테스팅의 역사

이 글은 James Bach 의 ' Exploratory Testing 3.0 '을 번역한 글입니다. 이번 글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무리가 없는 선에서 대부분 의역으로 번역되었습니다. 때문에 잘못 번역된 부분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읽어보시면 시제나 문체가 시시각각으로 변합니다. 감안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글은 James Bach의 허락을 얻은 후 번역한 글로 다른 곳에 퍼가실때는 반드시 원 출처와 본 블로그를 같이 언급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자 주: 다른 글에서 이미 탐색적 테스팅을 이제는 테스팅으로 불러야 한다는 것을 얘기했다. 사실 Michael은 2009년에 테스트에 대해 얘기했었고, James는 테스터에 대해 얘기했던 것을 2010년에 블로그에 작성했다. Aaron Hodder는 2011년에 직접적으로 언급했고 Paul Gerrard 역시 그러했다.우리는 모든 테스팅은 탐색적이라는 것을 깊이 이해하고 가르쳤지만(여기에 James가 작년에 한 학생과 대화를 나눈 예가 있다.),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더이상 사용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지금도 우리는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테스팅이 탐색을 어느 정도 포함한 스크립트 테스팅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테스팅이 곧 탐색적 테스팅이라는 것이다.] By James Bach and Michael Bolton 태초에 테스팅이 있었다. 아무도 탐색과 스크립트 테스팅을 구별하지 못했다. Jerry Weinberg는 1961년 Computer Programming Fundamentals에서 테스팅의 형식화(formalizing)에 주의를 표명하고 테스팅은 본질적으로 탐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책에서 "프로그래머의 의도에 대한 많은 정보 없이 프로그램과 프로그래머의 의도가 얼마나 일치하는지 기계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어렵다. 만약 검사를 위해 컴퓨터에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