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A를 주문하려다 B를 주문한 고객.
문자, 이메일, 주문내역 아무것도 확인 안하고 상품을 받고 나서야 잘못 주문한 걸 암.
그리고 다시 주문했는데, 다시 B를 주문. -_-
또 다시 문자, 이메일, 주문내역 아무것도 확인 안하고 상품을 받고 나서야 화를 내며 반품요구. 그런데 하필 반품 불가 상품이었음.
자신이 두번이나 실수할리 없다면서, 우리 시스템상 A를 주문하면 B로 기록되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심.
물론 그럴리가 없다. 지금까지 A와 B를 주문한 사람들은 제대로 주문되었는데.
그리고 왜 주문후에 문자나 이메일을 확인 안했냐니까, 그걸 누가 보냐고 주장함. -_-
아마 안보냈으면 그걸로 트집 잡으셨을거면서.
문자, 이메일, 주문내역 아무것도 확인 안하고 상품을 받고 나서야 잘못 주문한 걸 암.
그리고 다시 주문했는데, 다시 B를 주문. -_-
또 다시 문자, 이메일, 주문내역 아무것도 확인 안하고 상품을 받고 나서야 화를 내며 반품요구. 그런데 하필 반품 불가 상품이었음.
자신이 두번이나 실수할리 없다면서, 우리 시스템상 A를 주문하면 B로 기록되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심.
물론 그럴리가 없다. 지금까지 A와 B를 주문한 사람들은 제대로 주문되었는데.
그리고 왜 주문후에 문자나 이메일을 확인 안했냐니까, 그걸 누가 보냐고 주장함. -_-
아마 안보냈으면 그걸로 트집 잡으셨을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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