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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테스팅 코칭을 해드립니다.

전 스스로 저에게 테스팅 에반젤리스트라는 타이틀을 붙였습니다.

이 타이틀에는 테스팅에 대해 고민하는 많은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서 고민을 듣고 같이 그 고민을 해결할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널리 공유하고자 하는 제 개인적인 열망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인적으로 무료 코칭을 제공해 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시간을 내서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낼 수 없겠지만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갈 생각입니다.

테스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기업과 개인의 많은 참여 있기를 바랍니다. 이 무료 코칭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테스팅에 대하여 고민하는 모든 사람이 대상입니다. 코칭은 한달에 한 곳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칭은 선착순으로 일정을 조정할 예정입니다.

* 조건
1. 장소 : 서울 소재 고객사 사무실 혹은 서울 시내 특정 장소(장소는 고객이 제공)
2. 시간 : 공휴일과 휴일을 제외한 퇴근 후(이동 시간을 감안하여 7시 혹은 8시에 시작)
3. 비밀유지 : 코칭의 내용은 쌍방의 비밀유지를 기본으로 합니다.
4. 코칭 가능 일자 : 협의 후 선정 

* 코칭 가능 주제
- 테스팅에 관련된 문제 발견 그리고 참여, 대화의 프로세스를 통한 가이드
- 테스팅 국제 표준의 의미
- 테스팅에 관한 일반적인 사항 등

* 코칭 예약
- 코칭 예약은 선착순으로 이뤄집니다.
- 코칭 예약은 murian.mentor@gmail.com으로 메일을 보내십시오.
- 문의사항이 있는 분은 이메일로 연락하십시오.
- 메일의 내용에 아래 사항을 포함하십시오
   -- 직접 연락이 가능한 연락처(휴대전화번호)를 알려 주십시오
   -- 코칭을 요청하고자 하는 주제를 알려 주세요
   -- 현재 근무지 혹은 회사를 알려 주세요. (대학교의 특정 학과나 동아리에서의 요청도 환영합니다.)
   -- 참석할 인원을 알려 주십시오 (이해관계자 전체가 기간 내내 참석가능하여야 합니다.)
   -- 가능한 날짜를 알려 주십시오 (선착순이므로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코칭 받고 싶은 내용에 대하여 참고 가능한 문서가 있다면 미리 보내 주십시오

* 준비물
- 전지, 포스트잇, 메모지
- 정리된 이야기
- 적절한 질문

테스팅은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영역이 넓은 분야입니다. 특정 경우 제가 해당 영역에 대한 지식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코칭을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도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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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봇 & 스위치봇 허브 미니 간단 사용기

제 블로그에 예전부터 오셨던 분들은 제가 사브작 사브작 홈 오토메이션을 어설프게 해온 것을 아실겁니다. 작년부터 너무 하고 싶었던 도어락 자동화에 도전해봤습니다. 우리 나라에 자체 서비스로 앱을 통해 도어락을 제어하는 제품은 꽤 있습니다. 게이트맨도 있고, 키위도 있고, 삼성도 있죠.. 그런데.. 전 그것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도어락이 필요했는데... 그런건 안만들더라구요..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웬지 해보고 싶은데... 언제 제품이 출시될지도 몰라서..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다가.. 스위치봇이라는 제품으로 도어락을 버튼을 꾹 누르는 방법을 찾아서 스위치봇이 직구가 아닌 국내에 출시되었길래 낼름 구매해서 도전해봤습니다. 스위치봇 제품에 대한 내용이나 구매는  https://www.wakers.sho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스위치봇에 스위치봇을 구글 홈에 연결시키기 위해 스위치봇 허브 미니까지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허브 미니가 없으면 스위치봇을 외부에서 제어하거나 구글 홈에 연결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구매한 이유 중 다른 하나는 이 제품이 RF 리모컨 기능이 지원됩니다. 집에 있는 모니터를 제어할 필요가 있어서 이참 저참으로 같이 구매했습니다. 제품 등록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는 스위치봇 허브 미니에 RF 리모컨을 등록해서 구글 어시스턴트로 제어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스위치봇 허브 미니로 모니터를 제어하고 싶었던 부분은 컴퓨터에서 크롬캐스트로 외부 입력을 때에 따라 바꿔야 하는데.. 그때마다 리모컨을 찾는게 너무 불편해서였습니다.  어차피 리모컨은 외부 입력 바꿀 때 빼고는 쓸 일도 없는지라.. 매번 어디로 사라지면 정말 불편해서 이걸 자동화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스위치봇 허브 미니를 등록하고 여기에 리모컨을 등록하니.. 구글 홈에 등록된 리모컨이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런데, 등록된걸 확인해보니 전원 On/Off만 제어되는 것이고, 나머지 버튼은 구글 홈으로 제어가 안되어서..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의 차이가 뭐여?

테스트 실무에서 가장 혼돈되어 사용되는 용어 중 하나가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입니다. 많은 경우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케이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인터넷 커뮤니티나 블로그, ISO, IEEE, ISTQB 등등을 검색해보시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에 대한 구분이 다 제각각입니다. 각각에 대한 정의가 다 제각각입니다. 사정이 이러하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과 기름처럼 테스트 케이스와 체크리스트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는 없겠지만.. ISTQB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설계 기법을 통해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 그렇지 않은 것은 체크리스트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예를 들면 아래는 결정 테이블 테스팅 기법을 통해 도출된 테스트 케이스의 예제입니다. 실제 테스트 케이스는 위보다 복잡하겠지만 어쨌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위와 같이 설계 기법을 통해서 도출된 것은 테스트 케이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테스트에서는 저 정도로는 테스트 커버리지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얘기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분들은 테스트 케이스가 전가의 보도, 은 총알 쯤으로 생각하시는데.. 테스트 케이스는 일종의 마지노 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소한 제품을 테스트 할때 이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최후의 방어선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쟁에서 최후의 방어선은 물러설 수 없는 마지막 보루입니다. 하지만 최후의 방어선만 지킨다고 전쟁에서 승리할 수는 없습니다. 프랑스는 마지노 요새만 믿고 있다가 독일에게 깔끔하게 발렸던 과거가 있지요.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앞으로 나가야하고 치밀한 전략과 전술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더 높은 커버리지를 도달하고, 충분히 좋은 테스트가 수행되려면 테스트 케이스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거기에 더해서 체크리스트가 따라와 줘야 합니다. 이러한 체크리스트는 팀의 경험과 과거 프로젝트의 데이

메트릭.. 그거 측정해서.. 뭐할라고? (대부분의 메트릭은 쓸모없다.)

2009년부터 4년 넘게 이 공간에 쓸데 없이 주절 주절 소프트웨어 테스팅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글을 137편을 끄적거렸습니다. 매달 2편 정도의 글을 썼습니다. 그다지 많이 쓰지도 않았는데.. 이제는 예전에 제가 무슨 글을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이 블로그 서비스는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검색 기능은 아주... 엉망인지라... 지금 쓰고자 하는 이 글도 예전 언젠가 썼었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찾아보아도 아니보여서 다시 써봅니다. 이번에 제가 얘기하고 싶은 주제는 메트릭입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제품의 품질과 테스트의 진척을 판단하기 위해 꽤 많은 메트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결함 갯수, 수정된 결함 수, 잔존 결함 수, 결함 수정 기간, 작성된 테스트 케이스 수, 품질 지표, 실행된 테스트 케이스 수, 실패한 테스트 케이스 수 등등등... 정말로 많은 메트릭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메트릭을 기반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제품을 평가합니다. 많은 조직에서는 좀 더 의미있는 메트릭을 수집하고자 매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메트릭을 수집하셔서 품질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테스터의 역량이 향상되셨습니까? 개발자로부터 유입되는 결함은 좀 줄어드셨나요? 물론,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는 조직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조직은 분명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성과는 높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나은 메트릭을 찾아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헤메이고 있습니다. 자.. 더 나은 메트릭을 찾아 헤메기 전에 왜 나아지지 않는 것일까요? 수집하는 메트릭이 좋지 않아서일까요? 잘못된 메트릭을 수집하고 있어서 그런걸까요? 결론적으로는 메트릭을 수집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메트릭을 수집하지 않음으로 인해 더 나은 경험을 해보실 수도 있습니다. 이 무슨 해괴한 이야기인가 싶으신가요? 관리자는 숫자에 대한 맹신과